오랜만에 성수 나들이 ~ 성수에서 약속으로 누굴 만나는 건 정말 오랜만인 듯 난 정말 성수동을 좋아하는데도..ㅜ 이날은 꽤 가까이 살게 되었는데도 일 때문에 몇 달간 얼굴을 볼 수 없었던 그녀가 드물게 free하다고 해서 만남 둘 다 좀 사회에 찌들렸어서(?) 상당히 들뜨다 근데 지하철 늦게 올 것 같아서 버스 탔다가...
꼼짝없이 도로 위에 갇혀서 약속 시간에 늦어버림ㅠㅠ 그래도 착한 소녀가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셨어요 진짜 죄송ㅠㅠ ㅠ 비아트 성수 갈까 오랜만에 어니언 성수를 갈까 고민했는데 친구가 딸기 크로플이 너무 맛있어 보인다고 해서 비아트로 결정 ! 난 여기 처음인 줄 알았는데 가는 길이 너무 익숙한 것임?
알고 보니 지난여름에 개토와 왔던 곳이었음!! 그땐 배불러서 커피만 마셨는데 드디어 디저트를 먹다 딸기 크로플과 말차 푸딩을 주문 ~ 밀린 토크 하면서 너무 맛있게 먹었당 카페 같이 가 주는 친구 = 좋은 사람 1인 1디저트 시키자는 친구 = 되게 좋은 사람 출처 ...
원문 링크 : [Feb.] 난 아지랑이 속에 뛰놀던 우리를 본 것만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