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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스냅 님만해민 원님만 쇼핑몰 RX100M4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6

치앙마이스냅 님만해민 원님만 쇼핑몰 RX100M4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6 전편 치앙마이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 문화 센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5 https://blog.naver.com/lifelogs/224034279051 치앙마이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 문화 센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5 치앙마이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 문화 센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5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심장부를... blog.naver.com 사람사는곳은 어디를 가도 동일하다. 한국,미국,유럽 그리고 태국도 마찬가지다. 어디를 가던 동일하게 있는건 쇼핑몰이다. 40대의 남자로서 참 갈일이 적은곳이 백화점, 쇼핑몰이긴하다. 물론 아이가 있다면 틀린이야기겠지만. 치앙마이 님만해민을 지나다 붉은 벽돌로 지어진 독특한 외관의 건물을 마주했다. 원님만(One Nimman)이라는 쇼핑몰으로, 이 동네의 랜드마크와도 같은 쇼핑몰이었다. 솔직히 말해 쇼핑에 큰 관심이 없는 40대 남자인 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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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여행 | 번잡함을 떠나 나를 채우는 시간,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에필로그

치앙마이여행 | 번잡함을 떠나 나를 채우는 시간,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에필로그 치앙마이, 쉼을 위한 여행 마흔 중반의 어깨에 쌓인 삶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싶을 때, 문득 치앙마이라는 이름이 마음속에 스며들었다. 누군가는 지루하다 했고, 누군가는 영혼의 안식처라 했다. 그 상반된 평가의 간극이야말로, 정해진 답 없이 스스로 채워가야 할 여백처럼 느껴졌다. 나의 치앙마이 여행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분주한 계획도, 빼곡한 일정표도 없이, 그저 도시의 느긋한 공기 속에 나를 풀어놓는 것.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40대의 아저씨가 태국치앙마이여행를 즐기는 모습일지도 몰랐다. 정복해야 할 목적지가 아닌, 그저 머물고 싶은 풍경과 시간을 찾아 떠난 여정이었다. 치앙마이에서의 첫 숨은 비 내린 뒤의 흙냄새와 선선한 공기를 닮아 있었다. 올드시티의 나지막한 건물들 사이, 미로 같은 골목으로 들어서자 방콕의 타오르는 열기와는 다른 종류의 조용한 차분함이 나의 마음을 안정시켜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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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덕소 짬뽕 맛집 교동짬뽕 | 인생 탑3 짬뽕

남양주 덕소 짬뽕 맛집 교동짬뽕 | 인생 탑3 짬뽕 아주 오랜만의 블로그글 겸 맛집글이다. 나는 3개월에 한 번씩 꼭 남양주 덕소를 찾는다. 뭐 거창한 여행이나 드라이브는 아니고, 정기적으로 들러야 하는 병원 진료 때문이다. 덕소가 그리 크거나 화려한 동네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이 병원 방문이 하나의 패턴 같은 거고, 그 패턴의 마무리를 장식하는 게 바로 이 집, 덕소읍에 위치한 교동짬뽕이다. 3개월마다 꼬박꼬박 도장을 찍는, 나만의 루틴 맛집이랄까. 교동짬뽕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8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덕소로 89-1 주차는 공영주차장 이용 (저렴하다. 대신 자리가 잘 없다.) 11:00 - 20:5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짬뽕 좀 좋아한다 하는 사람들이면 교동이라는 이름은 다 알 거다. 보통 강릉의 이만구 교동짬뽕을 그 원조 격으로 친다. 누구는 아니겠지만 최소한 나에게는 강릉의 이만구 교동짬뽕이 원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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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정역 인천공항행 버스-캐나다 동부 여행 프롤로그-캐나다동부여행기-1

가고 싶지 않았지만 가야 하는 캐나다동부여행기-1 추석 전, 비 오는 9월 초의 어느 날... 입춘이 지났지만 여전히 동남아처럼 내리는 빗줄기를 맞으며 새벽 4시의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 짐을 한 보따리 들고 어정역에서 인천공항행 버스를 타기 위해 어정의 버스정류장으로 향한다. 비까지 오고 버스도 안 다니기에 콜택시를 불러서 가야 했다. 9월에 이렇게 비가 연속적으로 많이 오는 건 한국에서는 처음 본다. 즐겁게, 놀러 그리고 쉬러 가는 거라면 이런 날씨가 짜증부터 나는 게 정상이겠지만 아주 오랜만에 캐나다에 있는 부모님을 보러 가는 길이라 짜증도 나지 않았다. 그저 버스가 정상적으로 제시간에 와주기를 바랐을 뿐. 내가 사는 동백에서는 아침에 공항버스를 타기 위해서는 새벽 4시 정도에는 버스 정류장에 나와줘야 한다. 위의 티켓에 보이는 것처럼 생각보다 너무 빨리 나와서 기존의 표를 취소하고 (취소비용있음) 더 빠른 4시 22분 차 표를 다시 구매했다. 아래는 어정역 인천공항행 버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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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방문기 리뉴얼 2025-캐나다동부여행기-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방문기 리뉴얼 2025-캐나다동부여행기-2 검색대와 피곤한 몸을 이끌고 씻고 쉬기 위해서 방문한 리뉴얼된 인천공항 티미널2의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비즈니스 라운지). 리뉴얼되고 많이 좋아졌다고해서 기대를 안고 방문했다. 이전의 위치에서 바로 건너편에 있네. 이점은 좋은듯하다. 리뉴얼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대한항공은 2터미널에 총 3종류의 라운지를 운영 중인데 프레스티지 라운지가 가장 많은 승객이 이용하는 곳이다. 2025년 8월 리뉴얼을 통해 약 3배 확장되었고, 원목과 대리석 마감, 따뜻한 톤의 조명 등을 사용해 분위기가 한층 고급스러워졌다. 기존의 시설 또한 전혀 나쁘지 않았지만 리브랜딩을 하면서 좌석 수가 대폭 늘어나 이전보다 훨씬 넓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위치 정보 동편 라운지: 253번 게이트 맞은편 2층 서편 라운지: 249번 게이트 맞은편 2층 체크인 시 탑승 게이트와 가까운 라운지를 안내해 주며, 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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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슬리퍼 인천-토론토 (ICN-YYZ) B777-300 KE073-캐나다동부여행기-3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슬리퍼 인천-토론토 (ICN-YYZ) B777-300 KE073-캐나다동부여행기-3 이 이야기는 잡담 2편 그리고 추가로 캐나다 여행기의 잡담 3편이다. 비행기 정보도 잡답으로 쳐버리는게 네이버 블로그 판이니 이해하자. 토론토, 캐나다까지는 대략 15시간이다. 일전에 이야기 했듯, 여행이라면 좀 여유있는 마음으로 이코노미 좌석도 편하게 탈 수 있었겠지만, 캐나다 가족 방문이고 짧은 일정으로 가다보니 프레스티지(비지니스)표를 마일리지로 발권해서 다녀왔다. 결과적으로는 왕복을 아무리 프레스티지를 타더라도 2주 이상이나 몸이 힘들었다. 각설하고. 그렇게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슬리퍼 인천-토론토 (ICN-YYZ) B777-300 KE073편을 타고 토론토로 향했다. 대한항공은 인천-토론토 노선에 두가지 시트를 가진 보잉 777-300을 이 루트에 올리는데 한종류는 프레스티지 슬리퍼 777-300ER(291석모델) 다른 한종류는 프레스티지 스위퍼 777-300ER (277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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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피어슨 공항 터미널3 터미널1 가기 이동-캐나다동부여행기-4

토론토 피어슨 공항 터미널3 터미널1 가기 이동-캐나다동부여행기-4 드디어 토론토 피어슨공항에 도착했다.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있기에 입국심사따위! 문제 없이 빠르게 지나갔다. 하여튼 인천-토론토 대한항공 KE073은 터미널3로 도착한다. 내가 토론토에 살때도 터미널3는 없었던듯 한데.. 어찌되었던 나의 최종목적지는 HAlIFAX 핼리팩스 라는 캐나다 노바스코시아의 주도이기때문에 터미널 1으로 가서 에어캐나다 비행기로 갈아타야한다. 핼리팩스가 어딘지는 구글을 검색! 핼리팩스 핼리팩스 (Halifax)는 노바스코샤주 의 주도 로, 대서양 과 맞닿은 캐나다 동부에 위치한 지역자치구( namu.wiki 하지만 어떻게? 정답은 피어슨 공항의 링크 트레인을 타야한다. 이 링크 트레인 마크는 쉽게 찾을 수 있을 것 같지만 예상외로 좀 숨어있었다. 바로 위에 보이는 간판을 찾자. 피어슨 공항의 터미널 3에서는 토론토 다운타운을 가건 이지역 버스인를 타던 시외버스인 고버스를 타던 피어슨 공항 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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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토론토 핼리팩스 보잉 737-8 -캐나다동부여행기-5

에어캐나다 토론토 핼리팩스 보잉 737-8 -캐나다동부여행기-5 4편의 인천-토론토 KE073 출발기 캐나다 동부 여행의 내용의 끝이 이제 보인다. 이번편에서야 말로 마지막이니까.. 토론토 피어슨 공항의 터미널1은 굉장이 오래된 공항이다. 예전의 김포공항 느낌이랄까? 물론 큰 틀에서의 리뉴얼은 진행되었지만 세세한 디테일들은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였다. 동생을 만나서 다시 한번 검색대를 통과하고 보딩을 위해 게이트 앞까지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큰 대륙을 갖고 있는 나라의 특성상 비행기 갈아타는게 일상이기는 하다. 나도 예전에 목적지까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북미 안에서 2번씩 갈아타고는 했었으니까. 하여튼 1시간정도의 기다림을 마치고 처음 타보는 에어캐나다 737-8 기종에 몸을 실었다. 근래에 타봤던 기종들을 잘 기록해놓지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보잉 737-8은 처음타보는 3-3 배열의 기종이다. 등받이도 움직이지 않는 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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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바스코시아 스프링힐, 홈 스윗 홈 소니RX100 -캐나다동부여행기-6

캐나다 노바스코시아 스프링힐 소니RX100 -캐나다동부여행기-6 나의 부모님이 사시는 곳의 지명은 스프링힐(springhill)이다. 핼리팩스의 공항에서 스프링힐까지는 또 한시간반이 소요된다. 집에 도착하고 이번 여행의 이동시간을 게산해보니 최종적으로 27시간이나 걸린 긴 여정이였다. 40대의 몸뚱아리로는 정말 힘들고 지쳐서 캐나다 핼리팩스 스프링힐에 위치한 집에 도착하자마자 가족들과 반가운 인사를 하고 바로 뻣었다. 스프링힐-컴버랜드 카운티, 노바스코시아, 캐나다 https://maps.app.goo.gl/JFg9MZcMiFiVc3jo6 Springhill · Cumberland County, NS, Canada Cumberland County, NS, Canada maps.app.goo.gl 이 촌동네 노바스코시아의 스프링힐이라는 '마을'에 대한 설명을 조금 해보자면, 2015년 이전에는 타운이였으나 이후 인구의 감소와 기타 이슈에 따라서 컴버랜드 카운티(Cumberland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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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동부 여행 | 노바스코시아 펀디 만 인생 뷰를 만난 곳, 케이프 시그넥토 트레킹 -캐나다동부여행기-7

캐나다 동부 여행 | 노바스코시아 펀디 만 인생 뷰를 만난 곳, 케이프 시그넥토 트레킹 -캐나다동부여행기-7 이번 캐나다 노바스코샤 여행 이튿날, 오전에는 부모님 댁이 있는 조용한 동네를 어슬렁거리며 둘러봤다. 그리고 오후, 캐나다 동부 여행 일정으로 나름 계획했던 곳을 가보기로 했다. 목적지는 케이프 시그넥토 주립공원. 케이프 치그넥토 주립공원 https://maps.app.goo.gl/jwnwk8y23zJK29M69 Cape Chignecto Provincial Park · 1108 W Advocate Rd, Advocate Harbour, NS B0M 1A0, Canada · Campground maps.app.goo.gl 노바스코시아 캐나다 동부 여행 펀디만 케이프 시그넥토 부모님은 이미 여러번 다녀오신 듯했지만, 집에서 멀지 않아서 방문하고 싶었던 것도 있다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바로 '펀디 만'의 거대한 해안 절벽을 볼 수 있다는 말에 나 혼자 목적지로 정했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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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스코시아, 토론토, 온타리오 그리고 나이아가라 폭포. 1997년 11월 17일 난 그곳에서 폭포의 소리를 들으며 잠을 청했었다 - 동부캐나다프롤로그

태국의 글을 다 마무리하지 못했는데.. 블로그 챌린지 글 게시 하나 할겸 글을 하나 써둔다. 나이아가라폭포 6430 Niagara River Pkwy, Niagara Falls, ON L0S 1A0 캐나다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근 20년만에 방문한 나이아가라 폭포 그 사이에 잠깐 캐나다에 다녀왔다. 물론 단순한 여행의 목적이 아닌 몇년만에 가족을 보기 위해서 다녀왔다. 캐나다에는 대략 10년만에 방문한듯하다. 캐나다 여권을 가지고 있지만 이제는 더이상 캐나다에 사는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한국에 오래 살았고 또 한국에서 떠나고 싶은 생각이 없기 때문일 수도 있다. 노바스코시아의 흙색깔은 빨간색에 가깝습니다. 나의 부모님은 어쩌다 보니 캐나다의 동쪽 끝자락에 있는 노바스코시아라는곳에 거주하신다. 아주 오래된 스프링힐이라는 작은 시골마을이다. 그곳까지 가는 시간은 비행시간만 15+대기3+내륙 비행기 2.5+운전 1.5 시간의 대장정이다. 한국 집에서 새벽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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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맛집추천 냉무옵옹 항아리삽겹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0

치앙마이맛집추천 냉무옵옹 항아리삽겹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0 드디어 나의 10번째 치앙마이 블로그글이다. 치앙마이의 맛집추천글이다. 나름 괜찮은 곳만 소개할 예정! *잠깐 캐나다글로 빠졌지만 끝내고 싶은거 끝내야지! :)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래의 2개글을 참고하시기를 바란다. 치앙마이카페추천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9 치앙마이카페추천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9 치앙마이카페추천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9 전편에 이어서 두번째 치앙마이카페... blog.naver.com 치앙마이카페추천 히포커피로스터 리틀쉘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 8 치앙마이카페추천 히포커피로스터 리틀쉘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 8 치앙마이카페추천 히포커피로스터 리틀쉘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 8 그동안 내 글을 통해 40대 중년 남자... blog.naver.com 치앙마이의 우기에는 비가 잦다. 물론 내가 방문한 시기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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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맛집추천 크루아 빠 어이 미슐렝맛집-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1

치앙마이맛집추천 크루아 빠 어이 미슐렝맛집-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1 치앙마이, 이 도시는 여유있는 참 신기한 곳이다. 치앙마이 대학교와 가까운 님만해민 거리의 세련된 카 페와 레스토랑이 있는가 하면, 조금만 고개를 돌리면(정말 가깝다)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한 정겨운 공간들이 불쑥 나타나곤 한다. 오늘 이야기할 '크루아 빠 어이(Krua Pa Aoy)'가 바로 그런 곳. 한국인 여행자들 사이에서는 '어이 이모님 식당'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 미쉐린 가이드에도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작지만 강한 내공을 지닌 식당이다. 미리 이야기하지만 2번 방문했다. 크루아 빠 어이 377 2 Chiang Rai Rd, Tambon Su Thep,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https://maps.app.goo.gl/gtW265CNUB9QJpUVA Aunt Aoy Kitchen · 377 2 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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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맛집추천 그레이스 앤 진스-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2

치앙마이맛집추천 그레이스 앤 진스-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2 치앙마이에 온 지 한 5일쯤 되었을 때다. 슬슬 고수 향이 버거워지고, 새콤달콤한 태국 음식의 맛이 혀를 좀 지치게 할 때가 있다. 날이 아무리 좋아도 느끼한건 힘들다. 나처럼 여행 중에 꼭 다른 나라 음식을 찾아 헤매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거다. 바로 그럴 때 찾아낸 보석 같은 곳이 바로 '그레이스 앤 진스'다. 이곳을 치앙마이맛집추천의 주제로 글을 쓸까 말까 고민하다가 우리 같은 40대면 치앙마이를 방문했을때 이곳을 꼭 한번 정도는 가줘야 속이 풀릴거라는 확신이 들어서 이 글을 쓴다. 물론 난 인플루언서도 아니라서 노출은 잘 안되겠지만 혹시 모르지? 그레이스 앤 진스(Grace and Jean's https://maps.app.goo.gl/AyYBEBhKqGkuuRGJ9 Grace & Jean's · 12/1 Chang Moi Kao Rd, Chang Moi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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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도이수텝투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3

치앙마이 도이수텝투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3 치앙마이에서의 며칠, 치앙마이에 왔으면 도이수텝 한번은 가주는게 진리라는 누군가의 글을 읽었던 기억이 나서 도이수텝을 가보기로 했다. 원래 계획은 썽태우를 타고 다른 여행자들과 왁자지껄하게 올라가 보는 것이었지만, 이 날씨에 낯선 이들과 좁은 차에 몸을 싣고 구불구불한 산길을 오를 용기가 나지 않더라. 결국 올드시티 숙소 앞에서 가볍게 볼트로 택시 한 대를 호출해서 도이수텝으로 향했다. 에어컨 바람 덕에 잠시 쾌적함을 느꼈지만,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점점 산으로 접어들수록 공기의 질감이 달라지는 게 느껴졌다. 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오기는 했지만 비가 오다가 말다가 한다. 불안한 마음이 좀 있었지만, 여행 날씨 운은 정말 좋은 나니까 걱정을 떨치고 창밖을 내다본다. 시내의 복잡함을 벗어나자 길은 끝없이 구불거렸고, 택시는 능숙하게 코너를 돌 때마다 고도를 높여갔다. 창문을 살짝 여니 후텁지근하면서도 짙은 숲의 냄새가 훅 끼쳐왔다.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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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볼만한곳 마이암 현대미술관-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4

치앙마이볼만한곳 마이암 현대미술관-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4 치앙마이의 색다른 얼굴, 마이암(MAIIAM) 현대미술관 치앙마이 하면 보통 올드시티의 사원이나 님만해민의 힙한 카페들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물론 그것들도 치앙마이의 큰 매력이지만, 조금 길게 있다보면 새로운 자극이 필요해진다. 나처럼 여행지에서 현지의 예술을 엿보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소개할 이곳이 아주 괜찮은 선택지가 될 거다. 치앙마이볼만한곳으로도 나름 추천하는 곳이다. MAIIAM Contemporary Art Museum 122, Moo 7 Tonpao San Kamphaeng District, Chiang Mai 5013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치앙마이 시내에서 동쪽으로 조금 떨어진 싼캄팽 지역에 자리한 MAIIAM Contemporary Art Museum. 처음 미술관 앞에 도착하면 그 독특한 외관에 누구나 카메라를 들게 된다. 수만 개의 작은 거울 타일이 붙어있어 빛의 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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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 문화 센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5

치앙마이가볼만한곳 치앙마이 시립 예술 문화 센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15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심장부를 꼽으라면 단연 삼왕상(Three Kings Monument)이 서 있는 넓은 광장이다. 이곳은 치앙마이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들르게 되는 도시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라 할 수 있다. 이 동상은 치앙마이와 란나 왕국을 건립한 멩라이(Mengrai) 왕을 중심으로, 당시 강력한 세력을 이루었던 수코타이 왕국의 람캄행(Ram Khamhaeng) 왕과 파야오 왕국의 응암무앙(Ngam Muang) 왕, 이 세 명의 군주를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전설에 따르면 이 세 왕은 돈독한 동맹 관계를 바탕으로, 1296년 새로운 수도인 치앙마이의 위치와 설계를 함께 의논했다고 전해진다. 동상은 바로 그 역사적인 협의의 순간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는 여행자들의 필수 사진 명소일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이 꽃과 향을 바치며 안녕을 기원하는 성스러운 공간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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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여행추천-조용한 치앙마이 왓판타오 사원-40대태국치앙마이여행-2

치앙마이여행추천-조용한 치앙마이 왓판타오 사원-40대태국치앙마이여행-2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55032880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 1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 1 치앙마이, 누군가에게는 대표적인 노잼의 도시, 누군... blog.naver.com 이번 글은 40대 남자의 첫 태국 치앙마이 여행기의 두번째 이야기다. 치앙마이에서의 첫 아침식사, 카오소이의 힘듬을 극복하게 해준 올드시티 베이커리 오후(OHU Bakery)를 뒤로하고 북쪽으로 향하다가 멀리서 보이는 사원왓 째디 루앙의 탑을 향하여 갔다.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건물들이 모두 저층이기 때문에 왓 째디 루앙의 사리탑이 아주 멀리서도 보이는 그런 지역이다. 그렇게 슬슬 걸어서 도착하게 된, 아주 가까웠던 작고 조용했던, 가장 좋다고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던 사원, 왓 판따오, 왓 쪠디 루앙에 바로 옆에 있다. Wat Phant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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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3 왓 쩨디루앙 사원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3 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사원 왓 쩨디 루앙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68047362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2 조용한 치앙마이 왓판타오 사원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2 조용한 치앙마이 왓판타오 사원 1편에서 이어서.. 이번 글은 40대... blog.naver.com 치앙마이 사원 왓 쩨디 루앙 입구에서 볼수있는 작은 당 치앙마이 올드시티에서 가장 큰 사원인 왓 쩨디 루앙, 이전의 포스트에서 들렸던 왓 판타오 사원의 바로 뒤에 있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하는 사원이다. 미리 살짝 이야기하자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도이수텝 국립공원에 있는 왓 프라탓 사원보다는 훨씬 좋았다. 방콕 왕궁에 있었던 에메랄드 불상(프라깨우) 특히 방콕에서 본 에메랄드 불상 프라깨우(내 사진임)가 원래 있었던 곳이라고 하니 반가움이 추가되었다. Watchediluang Varaviharn ·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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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맛집추천 블루누들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4

치앙마이맛집추천 블루누들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4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68356125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3 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사원 왓 쩨디루앙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3 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사원 왓 쩨디 루앙 치앙마이 올드시티에서 ... blog.naver.com 여행의 3일째 날. 아침이 되었고 마침 숙소를 옮겨야하는 날이다. 더 로드맨 호텔의 커피도 괜찮은 가격(?)에 괜찮은 맛이였다. 나름 괜찮았던 더 로드맨 호텔을 뒤로하고 얼리체크인은 불가능하지만 짐은 맞겨둘 수 있는 두번째 호텔로 이동한다. 두번째 호텔은 치앙마이 올드시티의 북동쪽에 위치한 kiri hotel이다. 참고로 너무 나도 맘에 들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그런 디자인호텔이였다. 수영장이 크지는 않지만 아주 시원한 느낌의 익스테리엉와 인테리어의 조합인 멋진 호텔이다. 한국사람이 아니더라도 아주 모던하다고 느낄 수 있는 수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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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호텔추천- 더 로드먼 호텔-40대태국치앙마이여행-5

치앙마이호텔추천- 더 로드먼 호텔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5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72698985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4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맛집 블루누들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4번째 이야기 치앙마이 맛집 블루누들 전편-https://blog.naver.com... blog.naver.com 치앙마이 여행을 더 이야기 하기전에 숙소를 미리 이야기해야할것 같아서 이 글을 5편으로 작성한다. 구글 리뷰를 뒤져보다가 한국인들이 이곳이 '별로'라고 하는 글을 읽어봤어서 그런것도 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다른 관점으로도 봐야한다라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40대의 의견도 들어보시라고. 더 로드먼 호텔 12 Phra Pok Klao 5 Alley, Tambon Phra Sing,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The 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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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호텔추천 키리호텔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6

치앙마이호텔추천 키리호텔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6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72803371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5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치앙마이 숙소 더 로드먼 호텔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5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치앙마이 숙소 더 로드먼 호텔 전편-https:/... blog.naver.com 더 로드맨 호텔에서 보낸 2박 3일은 치앙마이에 대한 기분 좋은 첫인상을 남겨주기에 충분했다. 가성비의 숙소 더 로드먼 호텔에서의 체크아웃 이후, 여행의 남은 5일을 책임질 두 번째 숙소로 향했다. 물론 짐이 있어서 저렴한 볼트로! 70바트! 렛츠고! KIRI Hotel Chiang Mai 8 Moonmuang Rd Lane 5, Sri Phum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두번째 숙소는 남동쪽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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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치앙마이스냅 RX100M4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7

밤의 치앙마이스냅 RX100M4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7 전편-https://blog.naver.com/lifelogs/223972857024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6 치앙마이 숙소 부띠끄 호텔 추천 키리 호텔 치앙마이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6 치앙마이 숙소 부띠끄 호텔 추천 키리 호텔 치앙마이 전편-https:... blog.naver.com 치앙마이 태국 치앙마이 Mueang Chiang Mai District, 치앙마이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치앙마이, 있는 그대로. 치앙마이스냅 by 불량한디자이너 치앙마이 여행 숙소 추천 5,6편에 이어서 7편이다. 치앙마이를 방문하기 전 나름 네이버와 구글 검색을 많이 해봤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들이 다 그렇듯이 치앙마이의 일상의 모습들을 담은 사진(스냅)들은 별로 없더라. 있어봐야 이 키워드 '치앙마이스냅'으로 검색했을때는 전통의상대여 글이나 보이고. 그래서 나름 찍어본 치앙마이의 사진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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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카페추천 히포커피로스터 리틀쉘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 8

치앙마이카페추천 히포커피로스터 리틀쉘터-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 8 그동안 내 글을 통해 40대 중년 남자가 치앙마이에서 보낸 즐거운 시간에 대해 여러 번 이야기했다. 하지만 이 도시를 이토록 좋아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를 하나 꼽으라면, 난 주저 없이 '태국 북부 치앙마이의 커피'라고 말하겠다. 프랑스나 이탈리아, 혹은 다른 와인생산지에서 와인테이스팅이 주목적이 될 수 있다 싶이, 이곳 치앙마이도 그러한 여행이 가능해보였다. 물론 밤에 잠자기 힘들겠지만 하여튼 치앙마이에서 맛있는 음식들만 찾을께 아니라 커피를 찾아서 꽤 거리가 있는 지역으로 이동하였다. 약 4.4km 정도? (한국에선 아무것도 아닌거리인데!) Hippo Coffee Roaster at Little Shelter 208, 25 Chiang Mai-Lamphun Rd, Sub-district, Mueang Chiang Mai District, Chiang Mai 500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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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카페추천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9

치앙마이카페추천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40대태국치앙마이여행-9 전편에 이어서 두번째 치앙마이카페추천 글이다. 치앙마이 여행이라는 게 참 그렇다. 웅장한 도이수텝이나 코끼리 보호소를 둘러보는 것도 좋지만, 이 도시의 진짜 매력은 구불구불한 올드타운 골목길을 어슬렁거리다 우연히 발견하는 보석 같은 공간들에 있다. 나처럼 커피 한 잔, 맛있는 음식 한 접시에 여행의 의미를 두는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갤러리 드립 커피 치앙마이 월요일 휴무 Gallery Drip Coffee Chiang Mai Prapokklao Road, Si Phum,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https://maps.app.goo.gl/PEczf9QhmUwDF3jR6 Gallery Drip Coffee Chiang Mai · Prapokklao Road, Si Phum, เมือง Chiang Mai 50200, Thailand · Art 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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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여행 이순신광장 겨울사진 RX100M4 포토덤프

여수여행 이순신광장 겨울사진 RX100M4 포토덤프 개인적으로 여수를 자주가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1년에 한번은 꼭 갈려고 하는 편.. 삼치선어회를 엄청나게 좋아하는데 괜찮은 삼치선어회를 여수에서 맛볼 수 있기 때문.. 이번 여행에서는 운이 별로라 선어집이 그닥이였지만.. 어디인지는 말안하겠지만.. 하여튼 RX100을 들고 여수를 가본적이 없어서 일부러 찾아가본 여수 고소동 벽화마을. 나름 화려한(?) 마을이였다. 아주 잘 꾸며놨더라. 카페도 이쁜 곳이 많고. 20~30대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구성의 마을. RX100으로 ND필터도 켜두지 않고 찍었던 자의 흔한 해지는 노을 샷. 나름 골든 아워 시간대라서 여수 이순신광장 앞에서 여기저기를 찍어봤다. 다시 한번 깨닫는건데.. 사진은 아무리 잘찍어도 눈으로 담은것만큼은 안된다. 그래서 사진은 흔적과 같다고들 하긴하지. 여수의 돌산다리를 배경으로 여수 이순신광장을 자전거 타고 다니시는 동네 어르신(?)도 찍어보고.. 이순신광장 앞의 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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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진주, 그리고 진주성의 시간,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의 기록

고요한 진주, 그리고 진주성의 시간, 국립진주박물관 임진왜란의 기록 진주는 시끄럽지 않다. 남강을 따라 펼쳐진 이 도시는 불필요한 과장 없이 조용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군가는 화려한 야경을, 또 누군가는 맛있는 음식을 찾아 이곳을 찾지만, 진주를 제대로 느끼기 위해서는 천천히 걸으며 그 조용한 깊이를 들여다봐야 한다. 도심 한가운데 자리 잡은 진주성은 그 고요함의 중심이다. 성을 둘러싼 강물은 묵묵히 흐르고, 성벽 위를 걷다 보면 마치 과거와 현재가 겹쳐지는 듯한 기분이 든다. 지금의 진주성은 전쟁의 잔상보다는 평온한 품격을 더 많이 머금고 있다. 단단한 성벽과 그 너머로 흐르는 강, 그 둘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정취는 어떠한 의미를 갖는다. 진주성 내부에 자리한 국립진주박물관은 이 도시의 역사적 깊이를 더욱 선명하게 한다. 입구를 지나면 진주성 전투를 비롯한 임진왜란의 기록들이 차분하게 펼쳐진다. 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들, 병사들이 남긴 문서들, 그리고 당시의 생활상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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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겨울의 모습

설악산국립공원 울산바위 겨울의 모습 작년 겨울, 설악산을 촬영하기 위해 설악산국립공원으로 향했다. 등반할 생각은 전혀 없었다. 설악산은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하고 넘치니까. 몇 년째 같은 계절, 같은 시기에 이곳을 찾고 있지만, 해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듯하지만 설악산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도로를 따라가며 익숙한 적당한 포인트를 찾았다. 가장 먼저 멈춘 곳에서 본 설악산은 여느 겨울과 마찬가지로 차갑고 선명했다. 하얀 눈이 쌓인 능선은 그대로였지만, 바람의 세기와 기온, 햇빛의 방향이 만드는 그림자는 달랐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위치가 조금만 달라져도 풍경은 또 다르게 보였다. 이번에는 산자락을 더 넓게 담을 수 있는 자리였다. 설악산국립공원의 능선과 중턱에 쌓인 눈의 양이 한눈에 들어왔다. 정면에서 봤을 때보다 깊이감이 더해졌고, 산의 표면이 만들어내는 자연스러운 결이 강조됐다. 빛이 만드는 명암 차이가 또렷해지면서, 산의 형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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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핸드드립과 스페셜티커피의 최고봉, 가비양 분당카페추천

분당핸드드립으로 추천하는 분당카페 가비양 분당 가비양 핸드드립 커피의 정점 커피 애호가들의 성지 분당에서 핸드드립 커피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커피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곳, 바로 분당 핸드드립의 성지, 가비양이다. 1998년부터 이어진 오랜 전통과 수준 높은 커피 품질 덕분에 분당을 대표하는 카페로 자리 잡았다. 특히 전세계에서 이곳에서만 취급하는 스페셜티 원두도 종류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다. 분당 핸드드립 성지 가비양? 가비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위치하고 있다. 서현역에서 약 2km 정도 떨어져 있어 대중교통보다는 차량 이용을 추천한다. 주차는 발렛파킹이 제공되며, 요금은 1,000원이다. 카페 내부는 빈티지한 감성이 돋보이며,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특징이다. 벽을 따라 놓인 나무 선반에는 커피 도구들이 가지런히 자리하고 있고, 창가에는 계절마다 색이 변하는 나무 그림자가 드리운다. 손님들은 가끔 책을 읽고, 가끔 창밖을 바라본다. 커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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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냉면맛집 강남면옥 함흥냉면보다 회냉면이 맛있는곳

분당냉면맛집 강남면옥 함흥냉면보다 회냉면이 맛있는곳 분당냉면맛집 강남면옥 분당 서현점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5에 위치한 함흥냉면 전문점이다. 물론 프렌차이즈 기반이고. 분당구 서현에 위치한 강남면옥, 이곳은 함흥냉면과 더불어 갈비찜 갈비탕등의 음식을 제공한다. 모든 메뉴는 포장이 가능하다. 매장은 서현이라는 특성에 맞게 넓은 좌석 간 간격과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다. 대기 시간이 생길만큼 매장의 규모가 작지는 않다.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에도 적당하다. 갈비찜이 달달하고 단체 메뉴로 좋거든. 강남면옥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5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연중무휴인듯하다. 매장은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넓고 깔끔한 인테리어를 갖추고 있다. 주차는 매장 앞뒤로 마련된 전용 주차장이 있으며 발렛은 아니지만 안내하시는 어르신들이 계시다. 양념의 달짝지근하고 매운맛은 거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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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맛집 죽전 단국대 앞 중독성떡볶이

떡볶기맛집 죽전 단국대 앞 중독성떡볶이 아줌마, 떡볶이 2인분이요! 세월이 참 빠르다. 문득 학창 시절 하교 종이 울리면 친구들과 하나둘 모여 떡볶기집으로 달려가던 그때가 떠올랐다. 아줌마, 떡볶이 2인분이요! 하고 외치면 초록색 플라스틱그릇에서 김이 모락모락 피어올랐던 그 떡볶기를 잊지 못한다. 단돈 500원으로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던 반포의 그 떡볶기집. 중독성떡볶이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동 14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용인 수지구 죽전로 152번지에 있는 단국대앞 중독성떡볶이를 아주 오랜만에 찾았다. 밤하늘 아래 초록색 천막! 정겨운 포장마차 스타일! 비닐로 만든 창문 너머로 보이는 붉은 조명이 왠지 모를 따스함이 있다. 이제는 확실하게 아저씨라는것을 인지한다... 포장마차의 정겨움이 가득한 곳 메뉴판을 보니 학기중(3,4,5,6,9,10,11,12월)엔 오후 2시부터, 여름방학(7,8월)엔 오후 4시부터 문을 연다. 시간대별로 영업시간이 다른 것도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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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각닭갈비 전문 닭다방 종로우성닭갈비-프렌차이즈에서 독립한 종각닭갈비집-종각노포30년차

종각닭갈비 전문 닭다방 종로우성닭갈비-프렌차이즈에서 독립한 종각닭갈비집-종각노포30년차 과거 우성닭갈비로 운영되던 이곳은 오랜 시간 동안 춘천 닭갈비의 전통을 고스란히 서울로 가져온 장소로 알려졌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와 함께 더 다양한 고객층에게 다가가기 위해 이름을 '닭다방 닭갈비'로 바꾸었다. 이는 단순히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다. 기존의 맛과 철학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접근법과 서비스 품질을 강화해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이로 인해 기존 단골 고객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까지 사로잡으며 종로 지역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닭다방x종로우성닭갈비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8길 15-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닭다방 닭갈비는 서울 종로구 종로8길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1호선 종각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 점은 종로 일대에서 식사할 곳을 찾는 직장인들과 관광객들에게 엄청 좋은 점이다. 멋진 종각의 모습 이 종각을 뒷편에 위치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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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왕의정원, 느리게 걷는 사람에게만 열리는 조선왕조의 비밀정원, 2025년 3월의 기록

창덕궁 왕의정원, 느리게 걷는 사람에게만 열리는 조선왕조의 비밀정원, 2025년 3월의 기록 창덕궁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9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월의 마지막 주, 봄이 문턱을 막 넘어오는 계절. 서울의 한복판, 고궁 주변에도 서서히 연둣빛 기운이 번지기 시작한다. 매년 이맘때면 어김없이 나만의 고요한 공간을 찾게 되는데, 올해는 창덕궁 왕의정원을 다녀왔다. 창덕궁 왕의정원은 일반 자유관람이 불가능하다. 정해진 시간에 제한된 인원만 입장할 수 있으며, 반드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하루에도 몇 차례만 관람이 가능하고, 동반하는 해설사와 함께 일행 전체가 이동하는 구조다. 따라서 관람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미리 창덕궁 공식 누리집(royal.cha.go.kr)에서 티켓을 확보해야 한다. 특히 봄과 가을, 단풍철에는 예약이 열림과 동시에 마감되기도 한다. 나 역시 2주 전쯤 예약하고서야 겨우 입장할 수 있었다. 심지어 외국인 버프까지 받았어야했다. ‘왕의정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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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프리퀄

한국보다 더울것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온도는 비슷한거같지만, 해가 뜨겁다. 하지만 실제 체감 습도는 한국보다 낮다. 이번 여행은 화상과의 싸움일듯하다. 이글을 쓰면서 화상입은 내 팔뚝을 바라본다. 선크림 더 바를걸… 즐겨보자 치앙마이️ 1편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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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 1

40대태국치앙마이여행 첫번째 치앙마이 여행의 시작 1 이전의 태국 방콕 여행 시리즈 https://blog.naver.com/lifelogs/223385365231 40대의 태국여행 Part.2-혼자서 가는 방콕 카오산 람부뜨리 자유여행-조용한 카오산의 아침 40대 중반의 남자가 오직 혼자서 쉬러가는 태국여행. 카오산 람부뜨리로 향하는 아저씨. 1편을 못 읽으신분... blog.naver.com 한번 읽어주면 굽신굽신! 치앙마이, 누군가에게는 대표적인 노잼의 도시, 누군가에게는 힐링과 쉼의 도시. 그렇다면 40대태국치앙마이를 가는 나에게 치앙마이라는 도시는 어떠했을까? 아주 오랜만에 쓰는 글인데, 스스로 물어본 질문에 대한 결론 부터 이야기하면 이 글이 굉장히 재미 없어질 수 있다. 하지만 어느정도만 솔직하게 이야기하자면 태국의 치앙마이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특출난 관광지나 혹은 여러번 가도 재미 있는 곳들은 없다. 하지만 편안한 여유감을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사람들이 있는 그런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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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끈적국수-또간집-카오산람부뜨리맛집-40대태국방콕여행 3-7

방콕끈적국수 카오산람부뜨리맛집-40대태국방콕여행 3-7 내가 현지인은은 아니지만 정말 많이 가본 방콕 카오산의 국수 맛집 끈적국수 쿤댕 꾸어이짭 유안. 방콕 여행 중 카오산 로드를 방문한다면 한 번쯤 들러야 할 맛집인 바로 이곳. 바로 끈적국수로 유명한 쿤댕 꾸어이짭 유안(Khun Dang Kuay Jub Yuan)이다.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이곳은 독특한 맛의 국수 요리로 이름난 곳이다. 내가 몇번이나 방문했는지는 내 태국글에서 숫자만 세어봐도 대충 3번이네 이번 포함해서. 방콕 카오산로드나 람부뜨리로드를 방문할때마다 이곳을 안들리면 방콕 안간거 같다랄까? 이분이 끈적국수 꾼댕의 쉐프님 : 국수마는 솜씨가 기가 막힘 이날은 2층에서 먹었다. 분위기는 1층이 더있지만 2층도 그늘 저있고 덜 시끄럽긴하다. 그래서 나름 2층도 추천. 참고로 여기는 해지기전에 오면 좋긴하다. 주위에 볼곳이 많으니. 끈적국수란? 끈적국수는 태국 전통 국수 요리다. 쫄깃한 면발과 진한 국물이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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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쏘이 갈비국수-또간집-방콕카오산로드맛집-40대태국방콕여행 3-8

나이쏘이 갈비국수 방콕카오산로드맛집 40대태국방콕여행 3-8 한국사람들이 갈비국수라고 부르는 카오산로드의 또 다른 맛집 나이쏘이, 갈비국수. 여기는 한국인들이 좋아하면서 한국인들이 더럽게 비싸고 청결을 이야기하는 식당이다. 아니 그러면 애초에 오지를 말던가? 카오산로드 인근이 대충 다 그렇지 무슨? 그냥 콘크리트 바닥에 청소도 잘되어있구만. 그리고 소고기 여기도 비싸요! 하여튼 각설하고! 나이쏘이는 태국의 정취를 살린 소박한 인테리어로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다. 매장 테이블에는 피쉬소스, 고추가루, 고추식초, 설탕 등 태국식 양념이 준비되어 있어 각자의 입맛에 맞게 음식을 조절할 수 있다.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이 가면 이렇게 친절하게 소스 만드는 법까지 메뉴로 있을까? https://maps.app.goo.gl/JcPepYN6Kwr3GhYC7 Nai Soie Beef Noodle · 100/4-5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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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차이나타운 워킹스트리트 그리고 삼펭로드 방콕아이폰스냅 -방콕갈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9

방콕차이나타운 워킹스트리트 그리고 삼펭로드 -방콕갈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9 내가 방콕에 대해서 썼던 첫글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 방콕은 다양성의 도시라고. 맞다. 정말 다양한 문화가 있다. 한국도 다양성을 가져가는 듯 한 모습을 보이지만 아마도, 방콕처럼 되지는 못할거다. 방콕을 여행한다면 한번즈음 걸어보기를, 혹은 방문해보기를 추천하는 곳들을 추려서 걸어보았다. 아이폰으로 최대한 담아보려고 노력했으나.. 인생이 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지.. 민주기념탑 QG42+MQF, Ratchadamnoen Klang Rd, Wat Bowon Niwet,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방콕차이나타운 426 Yaowarat Rd, Khwaeng Samphanthawong, Khet Samphanthawong, Krung Thep Maha Nakhon 10100 태국 Sampheng Sampheng, Samphanthawong, 방콕 도시권 10100 태국 Wat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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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아룬, 방콕의 새벽사원 방콕아이폰스냅 방콕갈만한곳 방콕혼자자유여행 3-10

왓아룬, 방콕의 새벽사원 방콕아이폰스냅 방콕갈만한곳 방콕혼자자유여행 3-10 전편에 방콕 아이폰스냅 포스트에 이어서 작성한다. 전편 : https://blog.naver.com/lifelogs/223723719661 방콕차이나타운 워킹스트리트 그리고 삼펭로드 방콕아이폰스냅 -방콕갈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9 방콕차이나타운 워킹스트리트 그리고 삼펭로드 -방콕갈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9 내가 방콕에 대해서 썼... blog.naver.com 하여튼 방콕 올드 시티를 크게 돌고 돌아 방콕을 아이폰으로 스냅샷 찍으며 걸어서 왓아룬까지 가는 길. 난데 없이 꽃시장이 있다. 여기서 꽃시장을 볼거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왓아룬의 바로 남쪽에 있었네? 그래서 심심해서 정보를 좀 찾아봤는데... 빡크롱 딸랏 Pak Kllong Talat 빡크롱 딸랏(Pak Khlong Talat)은 방콕에서 가장 큰 규모의 꽃과 채소 도매시장입니다. 이 시장은 1700년대부터 이어져 온 오랜 역사를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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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카오산로드맛집 삼센스트리트 족발덮밥 노점 카오카무 맛집 방콕혼자자유여행 3-11

방콕카오산로드맛집 삼센스트리트 족발덮밥 노점 카오카무 맛집 방콕혼자자유여행 3-11 방콕카오산로드맛집을 찾는다면 카오산에서 조금 거리는 있지만 걸어서 방문할만한 이집도 괜찮다라고 생각한다. 특히 카오산로드를 밤에 방문할 예정이라면, 우선 이곳 카오산로드맛집이라고 할 수 있는 족발덮밥 노점에서 속을 든든하게 하고 삼센로드의 괜찮은 카페들을 들려서 맛있는 커피 한잔 하고 이동하는것만큼 '스마트'한 루트는 없을테니까. 카오카무 맛집인 이곳 족발덮밥 노점은 한국인의 구글 리뷰가 간간히 보인다. 그래서 생각보다 더 괜찮다라고 생각해서 방문해보았다. 그리고 기대이상이였어서, 카오산로드맛집으로 기억하기위해서 글로 남겨둔다. 족발덮밥 노점 57 Samsen Rd, Ban Phan Tho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족발덮밥 노점 주소 57 Samsen Rd, Ban Phan Thom, Phra Nakhon, Bangkok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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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포 태국사원 방콕갈만한곳 40대태국방콕여행 방콕혼자자유여행 3-12

왓포 태국사원 방콕갈만한곳 40대태국방콕여행 방콕혼자자유여행 3-12 방콕의 대표적인 불교 사원인 왓 포(Wat Pho)는 역사와 전통을 품고 있는 상징적인 장소다. 18세기 말, 라마 1세가 방콕을 건설하며 설립한 방콕 왓포 사원은 태국에서 가장 오래된 사원 중 한곳으로, 태국 방콕 불교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태국 전통 마사지의 발상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불교와 예술, 그리고 전통이 한데 섞인 장소다. 왓 포의 입장권은 300바트다. 지금 한국돈으로 대략 12000원에서 13000원 사이. 왓 포 2 Sanam Chai Rd, Phra Borom Maha Ratchawang,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카오산 로드에서 왓 포까지는 도보로 약 20~30분 거리다.걸어가는 길조차 여행의 일부다. 방콕 특유의 더운 날씨 속에서 골목과 강변, 그리고 공원과 왕궁을 따라 걸으며 느낀 방콕의 구도심 느낌은 언제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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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왕궁 두번째 방문 40대태국방콕여행 아이폰스냅 방콕혼자자유여행 3-13

방콕왕궁 두번째 방문 40대태국방콕여행 아이폰스냅 방콕혼자자유여행 3-13 방콕에는 공식적으로 5개의 왕궁이 존재한다. 그중 방문객들에게 가장 잘 알려진 방콕왕궁은 2024년 들어 소규모 공사를 끝으로 입구 위치와 개장 시간이 변경되었다. 첫 방문 때는 더위 때문에 지금과 같은 루트로 된 관람이 어려웠으나, 두 번째 방문에서는 조금 더 여유있게 관람하려고 애썼다는것을 먼저 밝힌다. 그리고 이 포스트에는 사진이 아주 많다. 포토덤프와 같을 예정. 그러니.. 방콕왕궁을 아주 자세하게 표현해놓는 이전의 글을 참조해도 좋을 것이다. 사실 추천한다. 이번글은 아주 러프하게 적고 넘어갈 것이기 때문에 :) https://blog.naver.com/lifelogs/223536570094 40대 태국방콕여행 두번째 방콕 9 | 태국 방콕왕궁 | 아이폰사진 40대 태국방콕여행 두번째 방콕 9 | 태국 방콕 왕궁 | 아이폰사진 태국에는 공식적으로 5개의 왕궁이 존재... blog.naver.com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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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오포죽전카페 작은연못숲 겨울사진 RX100M4 포토덤프

우선 이 포스트는 명확한 맛집리뷰는 아니다. 작은연못숲의 맛집리뷰 포스트는 아래의 링크에 있다. 참고하자. 카페 작은연못숲 | 분당 죽전에서 가까운 오포카페 추천 | 아늑한 숲속의 카페 숲 SOOP 카페 작은연못숲 | 분당 죽전에서 가까운 오포카페 추천 | 아늑한 숲속의 카페 숲 SOOP 여기는 카페일... blog.naver.com 광주오포죽전카페 작은연못숲 겨울사진 RX100M4 포토덤프 연휴의 마지막날에 집이 답답해서 다녀온 경기도 광주 능평리에 있는 카페 작은연못숲 요즘 애용하고 있는 RX100M4로 스냅샷을 좀 찍어봤다. RX100M4 들어가는 입구에 눈이 다 치워져있었지만, RX100M4 경기도 광주 능평리 산중턱에 있는 만큼 눈이 녹지 않고 잘 있어 주었다. RX100M4 눈이 왔던날 왔어도 좋았겠네. 윈터라서 올만했을텐데. RX100M4 여름에는 애용했던 그 의자들. 겨울이라서 누구도 사용하지 않는다. RX100M4 날이 그렇게 춥지는 않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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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쑤멘요새-방콕카오산로드가볼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1

프라쑤멘요새-방콕카오산로드가볼만한곳-40대태국방콕여행 3-1 프라 쑤멘 요새 QF7W+H7W,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방콕에 세 번째로 오면서 점점 익숙해지는 곳들이 있다. 그중 하나는 카오산로드다. 늘 활기가 넘치고 세계 각지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이곳은 나에게 방콕 여행의 중심 같은 곳이다. 맑은 날의 프라쑤멘 요새는 정말 쉬기 좋은 곳이다. 이번에 카오산로드와 람부뜨리 로드를 다시 방문하면서 근처를 산책하다가 방문해서 그냥 멍하니 쉬었던 프라쑤멘 요새를 제대로 소개하려 한다. 대낮의 프라쑤멘요새를 처음 본 순간, 흰색으로 깔끔하게 유지된 벽과 단단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크기가 엄청 크지는 않지만, 단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있다. 물론 금이 가있고 구멍이 뚤린곳도 있다. 무엇보다 강변과 어우러져 있는 모습이 아주 평화로워 보였다. 근처에 큰 공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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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티소레일-방콕카오산로드카페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3

프티소레일-방콕카오산로드카페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3 프티 소레일 23, 2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46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오전 8시~오후 9시 Petit Soleil 작은 태양 태국 방콕을 3번째에는 가서야 카페를 제대로 다니기 시작했다. 이전에 왔던 여행에서는 카페는 사실 거의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그저 그런 방콕의 카페가 아닌 정말 괜찮은 카페를 소개한다. 프티 소레일. 카페 이름도 멋지다. 프티 소레일. 프랑스어(프렌치)로 작은 태양이라는 뜻이다. 방콕과 카오산로드 그리고 람부뜨리 로드를 많이 다녀보다보니 눈이 좀 트인달까? 너무 싼곳도 그냥 그렇고 너무 비싼곳은 더욱더 그렇다. 특히 방콕 스타벅스의 살인적인 가격은 더 그렇고(다른 카페에 비교했을때). 참고로 난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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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차오프라야 아트 갤러리 카오산로드 람부뜨리 숨겨진 아트 갤러리-40대태국방콕여행 3-4

반 차오프라야 아트 갤러리 카오산로드 람부뜨리 숨겨진 아트 갤러리-40대태국방콕여행 3-4 Baan Chao Phraya Art Gallery 49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Baan Chao Phraya Art Gallery · 49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Thailand · Museum maps.app.goo.gl 반 차오 프라야 아트 갤러리 카오산로드를 갈때 가보면 좋은 아트갤러리 만약에 당신이 아트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림이라는것은 어느 순간 부터 빠지게 되는 그런 힘이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 반 차오 프라야 아트 갤러리는 방콕을 여행하며 카오산로드에 유흥을 즐기러 오더라도 조금 일찍 움직여서 방문해볼만한 그런 갤러리다. 태국의 왕실 기업인 PTT 그룹에 의해서 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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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미-방콕카오산로드카페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2

이노미-방콕카오산로드카페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2 내가 맛집과 여행을 주로 다루는 사람이라서 미리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매년, 매분기마다 일본에 직접가서 차를 공수해오는 열정을 가지신 카페 이노미의 대표님에게 경의를 표한다. 내가 괜히 이곳을 방콕카페로 추천하는게 아니다. 방콕 카오산로드 람부뜨리 인근에서 우연하게 방문한 카페에서 간만에 아주 맛있는 말차(녹차)를 마셨다. 내가 일본은 안가지만 녹차는 정말 환장하는 사람이라서 국내(한국)의 녹차관련 장소에는 많이 가봤는데 여기의 녹차도 정말 수준이 높았다. INOME Japanese TEA 32 Phra Athit Rd, Chana Songkhram, Phra Nakho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32 Phra Athit Rd, Bangkok 10200, Thailand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MRT 사남차이(Sanam Chai)역에서 택시를 타거나 차오프라야 익스프레스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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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암사이드 호텔 방콕카오산람부뜨리호텔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5

뉴시암사이드 호텔 방콕카오산람부뜨리호텔추천-40대태국방콕여행 3-5 방콕의 메인스트림, 짜오프라야 강을 즐기기 가장 좋은 그런 가성비 호텔, 뉴 시암 리버사이드. 뉴 시암 리버사이드의 아고다 링크다. 나는 참고로 아고다 VVIP! 이거 누르면 나한테 수수료가 내려와! https://3ha.in/r/77090 아고다 공식 사이트 | 예약 무료 취소 & 할인 특가 | 2백만 개 이상의 숙소 예약 무료 취소 가능 | 깨끗한 호텔, Agoda Homes 숙소 및 항공편 할인 특가 | 아고다 보장제 | 2천만 건 이상의 투숙객 이용 후기 | 안전 & 안심 3ha.in 뉴 시암 리버사이드 21 Phra-A-Thit Road,, Chanasongkram, Phranakorn,, Bangkok 10200 태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짜오프라야 강변에 위치한 뉴 시암 리버사이드는 방콕 여행에서 편리한 위치와 합리적인 가격, 기본적인 편안함을 갖춘 숙소다. 접근성과 편의성을 갖춘 방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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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로드와 람부뜨리로드의 나이트라이프(밤)-40대태국방콕여행 3-6

카오산로드와 람부뜨리로드의 나이트라이프(밤)-40대태국방콕여행 3-6 카오산 로드의 밤은 늘 그렇듯 화려하고, 다채로우며, 어딘가 자유롭다. 낮에는 비교적 조용했던 거리가 해가 지면 네온사인과 음악으로 물들며 본격적인 나이트라이프가 시작된다. 카오산과 람부뜨리를 즐기기 전에 가볍게 배를 채우고 이동해야한다. 왠지 나에게는 그게 루틴이다. 차갑게 식은 레오 맥주. 태국 맥주 중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지만,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마시는 맥주는 언제나 맛있다. 람부뜨리 빌리지 호텔 건너편의 작은 길거리 음식점에서 맥주와 팟타이 그리고 스프링롤을 주문했다. 팟타이를 한 입 먹으니 고소한 땅콩가루와 아삭한 숙주가 내가 그리워하던 그 맛이다. 맞다. 이곳에 올때마다 들리는 곳이라서 그렇다. 여전히 맛있군! 방콕의 카오산 로드는 이른바 '백팩커들의 성지'로 알려져 있지만, 단순히 배낭여행자들만을 위한 곳은 아니다. 카오산로드는 여행자, 현지인, 그리고 다양한 문화가 한데 어우러져 만들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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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서현 맛집, 율동공원 옆 홍천화로구이 분당점–내돈이다

분당 서현 맛집, 율동공원 옆 홍천화로구이 분당점–내돈이다' 분당 서현 율동공원 인근에는 다양한 맛집들이 자리 잡고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특히 율동공원과 바로 옆 수변공원은 산책과 여유를 즐기기에 좋은 명소로, 자연 속에서의 하루를 마무리할 맛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큰 기대를 준다. 홍천화로구이 분당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새마을로 93 홍천화로구이 분당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번에는 율동공원 근처 서현맛집으로 알려진 홍천화로구이를 방문했다. "숯불구이"라는 단어가 주는 기대감과 분당 서현이라는 지역적 장점이 있었지만 분명 아쉬운 점이 있었다. 율동공원 옆 홍천화로구이 분당점 홍천화로구이 분당점은 분당 서현에 위치한 율동공원 맛집으로 알려져 있다. 애초에 태제고개 위에 있었는데 이쪽으로 매장이전을 했다고 한다. 태제고개쪽에 있을때도 한번도 가보지 못했는데... 매장 내부는 넓고 테이블 간 간격이 비교적 넉넉해 단체 손님을 위한 공간으로는 적합해 보였다.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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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애가 일산본점 | 한국 탑5안에드는 일산 콩국수 맛집

콩애가 일산본점 | 한국 탑5안에드는 일산 콩국수 맛집 우연한 기회에 일산에서 내 45년 인생 콩국수맛집을 찾았다. 일산에 위치한 콩애가 일산본점은 정말 괜찮은 콩국수집이다. 물론 내기준이다. 식당안에 들어가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면 어른들이 많다. 당연하게도 말이다. 어른들이 많다? 거기 왠만하면 맛있다는 소리다. 콩애가 일산본점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06 코오롱 레이크폴리스 1차 A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 606, 코오롱 레이크폴리스 1차 A동 운영시간 11:00 ~ 21:00 브레이크타임 평일 15:30 ~ 17:00 (주말은 16:00 ~ 17:00) 라스트 오더 20:20 콩국수집에서 두부메뉴는 늘 성공 콩애가는 이름 그대로 콩에 진심인 곳인것 같다. 지인의 소개로 따라서 같지만 첫 시도에 뭐든지 성공하는 일은 좀 적은 편인데 이곳의 두부는 진짜다. 콩애가 두부의 고소함이 정말.. 물론 같이 서빙되는 특제간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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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가이즈 강남 | 이제 여기서 단물 다 빨았나바? 이걸 왜 줄 서서 먹었어? 미국에서 인앤아웃에 쳐발리는 이유가 있지.

파이브가이즈 강남 | 이제 여기서 단물 다 빨았나바? 이걸 왜 줄 서서 먹었어? 미국에서 인앤아웃에 쳐발리는 이유가 있지. 제목이 자극적이다. 맞다. 내가 왠만하면 이런 제목 안쓰는데 자극적이게 썼다. 정말 짜증이 났거든. 난 24,000원짜리 햄버거세트를 시켰는데 정말 짜증나게 맛이 없더라. 인앤아웃이 그렇게 그리워질 정도로. 북미에서 좀 살아본 사람이라면 내가 먹어본 파이브 가이즈 햄버거 한입, 프렌치 프라이즈 한입씩 먹고 그냥 내다 버렸을 맛이다. 그리고 나 처럼 말했을꺼다 이게뭐야? 이게 파이브가이즈라고? 장난하냐? 파이브가이즈 강남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35 주류성빌딩 1층, 2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글을 보는 한국의 파이브가이즈 팬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하지만 욕먹을만하다. 왜냐? 이 수준의 버거를 이돈 받고 파는건 진짜 아니다. 파이브가이즈는 오픈매장이다. 그말인 즉슨 모든것을 다 지켜볼 수 있다는 말이지. 나에게 햄버거가 서빙되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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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화란 | 제주중식맛집 제주홍콩식 중화요리 맛집 제주공항맛집 | 동파육덮밥 탄탄면 어향가지

제주 화란 | 제주중식맛집 제주홍콩식 중화요리 맛집 제주공항맛집 | 동파육덮밥 탄탄면 어향가지 어제 올린 글에서 열폭을 했더니 그 다음 글은 제대로된 맛집 소개글로 이어간다. 제주도에서 괜찮은 동파육 그리고 탄탄면 먹기가 하늘의 별따기를 넘어서 거의 불가능하다. 제주를 많이 가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제주공항 북쪽에 있는 화란. 제주공항맛집 화란이라는곳에서 나름 괜찮은 동파육과 탄탄면, 그리고 어향가지 까지 맛볼수있다. 그래서 기간이 꽤나 지났음에도 글을 남겨본다. 화란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해안로 456-4 1층 화란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제주시 서해안로 456-4 1층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6:00, 라스트오더 20:50) 휴무일 매주 수요일 전화번호 064-743-0313 동파육덮밥 탄탄면 어향가지 그리고 면추가까지 2인 상으로는 완벽 그자체. 생각하지도 않았던 어향가지가 있길래 냉큼 같이 주문했다. 제주바다를 바라보며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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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동강시스타 워케이션가기- 40대의 워케이션 | 강원도갈만한곳추천

영월 동강시스타 워케이션가기- 40대의 워케이션 | 강원도갈만한곳추천 40대. 세상에 많은것들이 새롭지 않은 나이다. 40대가 되면서 뭔가 새로운것을 해보겠다는 다짐과 함께 여기저기 여행도 많이 다녔고, 아프지 않을려고 운동도 하고 있다. 물론 이 영상의 사람을 보고 ‘운동한다고?’라고 떠올릴 수 있겠지만. 나는 일과 쉼이 분리가 된 사람이였다. 일할때는 일, 놀때는 노는, 어쩌면 많은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식으로 살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부터 눈앞에 카페 혹은 사무실이 아닌 고요한 풍경과 조용함이 있는 곳에서 내가 해야할일을 하는 것은 어떨가?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요즘 말하는 ‘워케이션’을 말야. 워케이션?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개념으로, 멋진 풍경과 조용한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동시에 휴식을 취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일과 휴식이 분리된 라이프스타일에서 벗어나, 두 가지를 조화롭게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형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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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아침식사 영식이네 순대국밥 | 속초터미널 속초해변맛집-내돈이다

속초아침식사 영식이네 순대국밥 | 속초터미널 속초해변맛집-내돈이다 영식이네순대국밥은 속초터미널에서도 나름 '가까운' 편인데 걸어서 오기에는 좀 무리가 있어보인다. 이곳의 키워드 중에 속초터미널을 왜 붙혀놨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의 거리기는 하다. 1km는 되어 보이던데. 어찌되었건 홍보도 엄청 열심히 하는 속초에서 아침식사가 가능한 매장이고, 보통 이정도 홍보하면 좀 빠질만한 구석이 있긴하다. 그런데 나름 괜찮았음. 영식이네순대국밥 속초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중앙로 280-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날에 먹은 술이 깨지 않은 오전 7시. 잠에서 못헤어나오는 1명은 버려두고 2명이서 간단하게 먹으러 내려갔다. 숙소가 인근 속초아이파크 호텔이여서. 이곳에 제일 가깝더라. 이날은 나름 오픈런이였다. 그래서 쾌적하게 먹을 수 있었고. 이곳은 깔끔한 국물 맛과 넉넉한 재료로 속초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은듯하다. 물론 속초의 특성상 아침에 순대국은 속초중앙시장가도 먹을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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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카페추천: 페러렐에서 만나는 커피, 빵, 그리고 공간의 미학

용인카페추천: 페러렐에서 만나는 커피, 빵, 그리고 공간의 미학 좋은 카페를 고를 때는 단순히 맛있는 커피만으로 충분하지 않아. 그곳의 분위기, 공간의 구성, 그리고 머무는 동안의 경험까지도 중요한 법이지. 용인 처인구 모현읍에 위치한 대형 베이커리 카페 페러렐(Parallell)은 이 모든 요소를 조화롭게 갖춘 곳이야. 자주 가는 곳이라서 가끔 내 블로그에서 몇번 언급하기도 했어. 이 글이 심지어 3번째 일 정도니까. 하도 오랜만에 다시 가기도 했고 한 겨울의 모습을 담아두었던 기억이 없어서 한번 더 글을 써본다. 페러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5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54 주차 : 매장 앞 제1주차장 / 도보 1분 거리에 제2주차장 반려동물 출입불가 페러렐의 커피 이야기 페러렐의 커피는 두 가지 원두를 사용해 각각의 취향에 맞는 선택지를 제공한다. 먼저, 원두 A는 바디감이 풍부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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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인기글 참 어이없네 ㅋ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블로그 마을로 초대합니다: 지금 내 블로그 마을을 확인해 보세요! event.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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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입구 양꼬치맛집 연길왕꼬치 | 자양동맛집 건대맛집

건대입구 양꼬치맛집 연길왕꼬치 | 자양동맛집 건대맛집 지인이 건대에 살아서 건대에 자주 가는 편인데 아주 오랜만에 화교거리 중국요리를 갔는데 이게 뭔일? 거리가 싹 바뀌었더라. 생각해보니 건대맛집이자 자양동맛집들이 즐비한 양꼬치골목을 안온지도 어언 6~7년은 된듯하네. 이 동네 자체가 재개발이 되어서 그런가보다. 연길왕꼬치는 그 중에도 건대 차이나타운에서 자주가던 집이였는데 아직도 살아있어서 친구와 방문했다. 연길스타일이라서 한국사람입맛에 잘 맞기도하고. 하긴 애초에 건대입구 차이나타운 중화거리에 있는 건매맛집들은 평균적으로 한국사람입맛에 어느정도 맞춰져있으니 선입견없이 방문해보기를 권장한다. 연길왕꼬치 건대본점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18길 8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울 광진구 동일로18길 86 (자양동) 영업시간: 매일 11:00 - 24:00 연중무휴로 운영 양꼬치 10피스 2개 마파두부 참이슬 후레쉬 카스 남자 둘의 저녁으로는 정찬코스다. 반주가 목적이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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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방주를 닮은 특별한, 이타미준의 제주대표건축물 제주방주교회 제주가볼만한곳

노아의 방주를 닮은 특별한, 이타미준의 제주대표건축물 제주방주교회 제주가볼만한곳 제주에서 손꼽히는 건축물 중 한곳, 제주 방주교회.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이타미 준이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이었다. 이 교회는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모티브로 하여 2009년에 완공되었다.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과 자연과의 조화가 인상적인 곳이다. 개인적인 흥미로 이타미준의 건축물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서 방문했다. 이타미 준 (본명:유동룔) 이타미준 이타미 준(본명: 유동룡, 1937-2011)은 재일 한국인 1세 건축가로, 일본과 한국에서 활동하며 독창적인 건축물을 남겼다. 그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건축 철학을 기반으로,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디자인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제주도에 위치한 방주교회는 그의 대표작 중 하나로,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독특한 형태와 자연의 빛을 활용한 설계로 유명하다. 이타미 준은 단순히 건축물을 짓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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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볼만한곳, 몰입형 예술 공간 '빛의 벙커'

제주도가볼만한곳, 몰입형 예술 공간 '빛의 벙커' 제주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독특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경험할 수 있는 예술 전시 공간이다. 이곳은 과거 국가기간 통신시설로 사용되었던 벙커를 재활용해 2018년 새롭게 개관했다. 기존의 정적인 전시와는 달리 '빛의 벙커'에서는 벽과 바닥, 기둥까지 공간 전체를 활용한 작품이 관람객을 에워싸며, 예술과 기술이 만난 새로운 형태의 전시를 선보이고 있다. 아래는 빛의 벙커 클립이다. 한번 봐주면 땡큐! 제주에서 가장 볼만한 디지털아트, 빛의벙커 #빛의벙커 #제주도가볼만한곳 m.blog.naver.com 빛의 벙커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에 위치해 있어. 성산일출봉 같은 주요 관광지에서 가까워 제주 여행 동선에 쉽게 포함시킬 수 있었고, 주차 공간도 넉넉해 차로 방문하기 편리했다. 빛의 벙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1168번길 89-17 A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주소: 제주특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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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유치회관, 백종원의 '3대 천왕' 소개로 전국구 맛집이 된 유치회관 해장국

용인에 15년을 살면서 유치회관만큼 이 지역에서 스타일있고 매력적인 해장국은 없다라고 단언한다. 그리고 이글은 그 유치회관의 분당점에 대한 이야기다. 판교 분당 지역 해장국 맛집 중 하나로 손꼽히는 유치회관 분당직영점은 해장국 전문점으로, 깊고 진한 국물 맛과 푸짐한 양으로 사랑받는 곳이다. 1960년대 후반부터 이어진 전통을 기반으로 수원 본점의 명성을 이어받아, 분당에서도 많은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분당 유치회관은 특히 바쁜 현대인들을 위해 24시간 운영되며, 고객의 시간 제약 없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물론 식사시간에는 대기줄이 좀 있는 편이다. 백종원의 '3대 천왕' 소개로 더욱 유명해진 전국구 유치회관 유치회관은 백종원의 '3대 천왕' 프로그램에 소개된 맛집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방송에 소개되면서 그 맛이 더욱 널리 퍼졌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방송에서 소개된 것처럼, 유치회관의 해장국은 구수하고 진한 국물 맛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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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방산과 산방굴사: 제주 여행 필수 코스

아주 오랜만에 블로그 글을 쓴다. 간만에 SSD에 있는 사진들을 보면서 이 기록은 남겨둬야할것 같아서 블로그글을 써본다. 오늘의 글은 제주도의 산방산이다. 제주도에는 성산, 한라산 혹은 오름들만 있는게 아니다. 남서쪽에는 산방산이라는 아주 멋진 '산'이 있다. 제주 산방산의 전경 제주도 서귀포의 서쪽에 가면 꼭 가봐야 할 곳이 바로 산방산과 산방굴사다. 자연의 웅장함과 역사가 어우러진 이곳은 특별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제주에서 이런 모양의 '산'은 산방산이 거의 유일하다. 여기도 오름 저기도 오름이니까. 산방산은 독특한 화산 지형을 자랑하고, 산 중턱에 있는 산방굴사는 그 자체로 제주만의 이야기를 품고 있다. 한 번 들러보면 왜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지 바로 알게 될 것이다. 산방산, 제주 서쪽의 상징 산방산은 약 80만 년 전에 형성된 화산체로, 깎아지른 듯한 절벽과 종 모양의 독특한 지형이 특징이다. 해발 395m로 높지 않은 산이지만, 그 위용과 주변 경관은 제주도에서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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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코나N 엔진오일 추천-메탈로센GT-내돈

현대 코나N 엔진오일 추천-메탈로센GT-내돈내산 내돈내산 인증 쇼핑 리스타 메탈로센 0W40 GT 엔진오일 1L 더보기 2024.06.구매확정 이 글을 읽기전, 나는 코나N을 타면서 레드라인의 제품계열 아니면 굳이 사용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한번 큰 마음먹고 바꾸는 경우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주행자체가 좀 얌전해졌기 때문에 레드라인까지는 굳이 필요 없을듯하다는 결론이다. 피카몰의 리스타 메탈로센 제품은 처음 출시될때부터 굉장히 사용해보고 싶었던 엔진오일인데 마음먹은김에 코나N에 사용해보았다. 이전 엔진오일 교체는 2024년 7월이였다. 이전 엔진오일은 레드라인 제품을 사용했다. https://blog.naver.com/lifelogs/223519804079 일산 플랫 코나N 오일교체 | 레드라인 엔진오일과 리스타 S1 첨가제 | 포토덤프 일산 플랫 코나N 오일교체 | 레드라인 엔진오일과 리스타 S1 첨가제 내돈주고산 엔진오일 레드라인을 들... blog.naver.com 코나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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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태국방콕여행 두번째 방콕 10 | 카오산에서 수완나폼 공항 S1 버스 타기 자세한 안내

40대 태국방콕여행 두번째 방콕 10 | 카오산에서 수완나폼 공항 S1 버스 타기 자세한 안내 3번째 태국, 2번째 방콕 카오산의 마지막 이야기를 제대로 마무리 하지 않았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이 글은 엄청나게 뒷북인 이야기인데 2번째 이야기를 마무리 해야할 듯하여 쓰는 그런 글이다. 흔적이 갑자기 끊겨버렸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사진을 보면서 아~ 또 가고 싶네 라는 생각이 든다. 그만큼 편했나보다. 참고로 이번 포스트는 '쌩' 사진이다. 이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편집할려고 하면 또 못 올릴 것 같아서. 카오산에서 수완나폼으로 가는 S1 버스를 타기전에는 늘 카오산의 명물 i love Thai food (아이러브타이푸드)에서 마무리를 하는게 국룰인것 같다. 수완나폼 가는 S1 버스 정류장 바로 앞이기도 하고. 태국 여행자라면 즐겨마실 얼음과 태국 챙(창)맥주. 얼음 동동띄워서 먹는 저 맛은 물과 같다. 시원허이~ 카오산 아이러브타이 푸드는 아~~주 맛있지는 않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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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거치대 이 정도면 충분한데? - 니케 아이패드거치대

아이패드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좋은 거치대는 필수다. 아이패드 거치대는 작업 효율성뿐만 아니라 편안한 사용 환경을 만들어준다. 특히 거치대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단연 견고함이다. 안정적으로 아이패드를 지탱해 주지 못한다면, 기능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사용하기 불편하고 위험할 수밖에 없다. 여기서 니케 아이패드 거치대는 견고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제품으로, 단순히 거치 용도로 사용하기엔 충분한 성능을 제공한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니케 아이패드 마그네틱 거치대 자석 드로잉 아이패드 프로 높이조절 12.9 사이즈 : (NK22)10.9/11인치(air6/5/4) / 컬러 : 실버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견고함이 주는 안정감과 효율성 니케 아이패드 거치대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견고함이다.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이 거치대는 무게 중심이 낮아, 아이패드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다. 특히 필기를 하거나 드로잉 작업을 할 때 거치대가 흔들리거나 움직이는 일이 없어야 제대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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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에어 케이스 강력추천 - 니케 아이패드에어 케이스

내돈내산 인증 쇼핑 니케 아이패드 에어6 에어5 에어4 폴리오 케이스 분리 마그네틱 에어6 11/ 에어5/4 10.9인치 : 라벤더 퍼플(+펜촉)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아이패드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좋은 케이스가 필요해. 니케(NEEKE)의 아이패드에어 케이스는 다양한 사용 환경에 맞춘 기능과 유연한 구조로 주목받는 제품이야. 이 케이스는 여러 각도로 거치가 가능해 아이패드를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하려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합해. 애플에서 판매중인 스마트폴리오를 사야할 이유가 없어졌어. 가장 큰 이유는 아이패드가 나오고 나서 거의 10년이 되어가는데 왠만한 서브파티 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퀄리티가 OEM이상인것이 가장 큰 이유야. 아이패드 스마트폴리오 내부의 안감만해도 그래. 난 이 안감이 아이패드 순정 스마트폴리오 보다 더 취향이더라구. 모듈형 3단 구조로 편리한 활용 이 케이스의 특별한 점은 3단으로 분리되는 구조야. 앞면, 뒷면, 펜슬 홀더가 각각 분리되어 필요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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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내성지: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평화의 공간

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 '였'지만 지금은 성당도 가지 않는 나다. 하지만 이곳은 언젠가는 늘 가봐야지 라고 하다가 드디어 방문하였다. 집에서 30분도 안걸리는데.. 괜히 찔리네. '미리내'는 순우리말로 '은하수'를 의미하며, 박해를 피해 모인 천주교 신자들의 불빛이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보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한다. 이곳은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 중 하나로, 김대건 신부의 순교 후 그의 시신이 이민식 빈첸시오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져 안장되었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어머니 고 우르술라, 그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소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여름의 막바지였다. 천주교미리내성지 경기도 안성시 미리내성지로 4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역사가 담긴 미리내성지의 여름 미리내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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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전망대-강원도당일치기여행 1-1 | 샌드마크 스마트폰 망원렌즈 6x 6배줌 | 아이폰렌즈추천

대관령전망대-강원도당일치기여행 1-1 | 샌드마크 스마트폰 망원렌즈 6x 6배줌 | 아이폰렌즈추천 2024년 9월3일. 하루 집에서 쉴일이 있어서 오전에 뒹굴거리다가, 문득 동해 바다가 보고 싶어졌다. 우리집에서 서쪽은 왼쪽사지느이 저런 하늘이였고 반대쪽 동쪽 하늘은 오른쪽 사진 상태 상태였어. 그러니 어떻게 동해로 안떠날 수 있겠나? 그래서 그렇게 갑자기 떠났어. (핑계좋고) 샌드마크 아이폰 렌즈 세트랑 툴 들고 동해바다로 사진여행을 휭~ 남들 놀때 잠깐 당일치기 여행가는거 기분 정말 좋아. 그것도 내가 용인 살아서 강원도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쉽게 갈 수 있기 때문이기도해. 이건 경기도 남쪽에 사는사람들의 장점이기도해. 그리고 당일치기 여행은 해본사람만 아는 그 기분을 만들어 주지. 마음이 헛헛한데 그냥 떠나는거 늘 좋아하거든. 그래서 강원도당일치기여행으로 강릉으로 향하다가 늘 들리는 대관령전망대졸음쉼터에 들렸어. 맞아. 대관령전망대졸음쉼터가 나의 첫번째 여행지야. 무슨 쉼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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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옹심이막국수-강원도당일치기여행 1-2 | 제대로된 옹심이를 맛볼 수 있는 강릉현지맛집

민속옹심이막국수-강원도당일치기여행 1-2 | 제대로된 옹심이를 맛볼 수 있는 강릉현지맛집 작년 겨울 즈음 속초 어딘가에서 부모님과 함께 마지막으로 먹었던 옹심이의 추억이 그렇게 좋지 않다. 80년 후반 올림픽 이후 춘천에 거주하면서 부모님 따라(?) 그렇게 강원도여행을 다니며 맛있게 먹었던 그 맛있는 옹심이의 대한 좋은 추억을 망가트린 그곳을 잊지 못한다. 그래서 제대로된 옹심이가 먹고 싶었고, 혼자서 묻고 찾고 검색해서 찾아낸 강릉현지맛집 민속옹심이막국수를 드디어 방문했다. 민속옹심이막국수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길44번길 27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민속옹심이막국수 강릉시 죽헌길44번길 27 10:00~20: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주차장이 넓습니다! 여기가 맞나? 하는 장소에 있는 강릉현지맛집 민속옹심이막국수. 참고로 옹심이막국수라는 메뉴는 없다. 옹심이와 막국수는 별개다. 1층을 보고 뭔가 없는데 하고 이층을 보니.. 큰 간판은 없고 유리에 글자가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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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로스터리 강원도당일치기여행 1-3 강릉커피축제 때 꼭 가봐야할 강릉카페추천 | 샌드마크 핸드폰 그립 끝판왕

데쟈뷰로스터리 강원도당일치기여행 1-3 강릉커피축제 때 꼭 가봐야할 강릉카페추천 | 샌드마크 핸드폰 그립 끝판왕 오늘 포스트는 내가 사랑하게 된 강릉카페 데쟈뷰로스터리 소개도 소개지만이번 여행에 함께하고 있는 샌드마크 핸드폰 그립에 관한 포스트다. 강릉카페라는 키워드에 이런 포스트를 쓰는게 맞나 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하여튼 데쟈뷰 로스터리는 이전편에서 소개한 강원도 옹심이의 탑클래스 민속옹심이막국수 집에서 차로 5분도 안되는 거리 이기에 식사후 방문도 적극 추천한다. 왜냐? 커피의 고장(?)인 강릉에서 탑 5안에는 충분히 들만한 그런 커피를 제공하며, 내 마음속에서는 넘버 3안에는 늘 드는 곳이라서. 이전글 민속옹심이막국수-강원도당일치기여행 1-2 | 제대로된 옹심이를 맛볼 수 있는 강릉현지맛집 https://blog.naver.com/lifelogs/223592157917 데쟈뷰로스터리 영상 보고 가세욧! 강릉 데쟈뷰 로스터리 강릉 탑티어 카페다. 커피의 로스팅도 로스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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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조맛식당 | 강원도당일치기여행 1-4 하조대맛집추천 의외의 양양맛집

하조맛식당 | 강원도당일치기여행 1-4 하조대맛집추천 의외의 양양맛집 여행을 가서 맛있지 않을 것 같은데 의외로 맛있으면 기분 좋은건 나뿐일까?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그렇게 이척박한 양양의 하조대에서 맛집을 한군데를 또 찾았다. 바로 양양맛집 하조맛식당. 하조맛식당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하륜길 8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하조맛식당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륜길 8 11:00~21:00 (정확하지 않음) 네이버 맛집 별점은 별로다. 그런데 테러인듯? 그냥 하조대 어딘가에 있는 양양맛집, 하조맛식당. 다음편에 나올 양양서프의 대장, 강털보아저씨의 추천을 받고 왔다. 약간 허름한 동네인 하조대의 육계장 맛집이라나? 양양에 맛집이 몇군데 있긴하지만 하조대에서는 맛집이라는 존재를 찾을 수 없었는데, 미리 이야기 하자면 하조맛식당 의외로 괜찮다. 물론 네이버 평점이 4.1이긴한데, 흠.. 케바케인가? 메뉴는 별거 없다. 그냥 '식당'이다. 어딜봐서 양양 하조대 맛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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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프 | 양양 기사문 서프 문화의 시작점 그리고 역사 | 양양에서 서프는 여기서 시작하세요

양양서프 | 양양 기사문 서프 문화의 시작점 그리고 역사 | 양양에서 서프는 여기서 시작하세요 내가 사랑하는 기사문. 그리고 기사문 뿐만 아닌 대한민국 1세대 서퍼들의 공간, 양양서프. 너무 좋아하는 멋진 형이 운영하는 양양에서 가장 처음 생긴 서핑샵이다. 그리고 양양카페이기도 하고. 기사문을 들어갈때 가장 처음에 보이는 서핑샵, 양양서프. 가게가 오래되었다고 보드가 오래된것들을 사용하지는 않음. 매년 봄이 끝날때, 시즌이 시작하기 한참전에 새로운 보드를 늘 구비해두심. 그래야 경쟁력이 뒤쳐지지 않으니까. 양양서프&카페 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길 11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양서프&카페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길 11 1층 아주 추운 겨울이 아니면 문이 열려 있음. 주차는 인근에 알아서! 늘 방문하면 멋진 웃음으로 날 맞아주는 우리 강털보 사장님. https://www.instagram.com/yangyangsurf 양양서프 Official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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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제주 대정카페 강력추천 - 크래커스

특별한 제주 대정카페 강력추천 - 크래커스 제주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크래커스는 감귤 창고를 개조해 만들어진 제주스러운 감성을 담은 카페다. 대정에서 이런 공장을 개조한 카페를 처음 방문해보았다. 사실 찾아서 간것도 아니고 정말 우연하게 지나가다가 어? 하고 들린 곳이였다. 이제는 유행지나간 대형카페 보다는 역시 이런 유니크한 곳이 좋더라. 그래서 크랙커스라는 대정카페로 추천 할 만 한곳이 더욱 기억에 남았고 노트북에서 우연하게 사진을 찾아서 기억을 되살려서 기록을 남겨본다. 크래커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억로126번길 3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구역로126번지 34 1층 08:30~17:30 17:00 라스트오더 주차는 아무데나 널널하게! 아늑한 인테리어와 독특한 공간감의 대정카페 크랙커스 대정카페 크래커스는 감귤 창고를 개조해 제주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어. 현무암 돌벽과 높은 천장이 특징이고, 다양한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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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종이필름,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데? 니케필름 for 아이패드에어6

아이패드종이필름, 이정도 가격이면 나쁘지 않은데? 니케필름 for 아이패드에어6 내돈내산 인증 쇼핑 니케 아이패드 에어6 11인치 종이질감 필름 액정보호 기종선택 : 에어 6세대(11인치) 더보기 2024.11.구매확정 아이패드를 필기용으로 사용할 때 빠질 수 없는 고민은 바로 필름 선택이야. 디지털 화면에서 자연스러운 필기감을 찾기란 쉽지 않아서, 이를 해결해 주는 종이질감 필름이 큰 인기를 끌고 있어. 그중에서도 내가 이번에 선택한 아이패드종이필름은 니케(NEEKI)의 아이패드 종이필름인데,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꽤 만족스러운 편이야. 가성비 좋은 종이질감 필름을 찾고 있다면 한번 살펴볼 만한 제품이야. 특히 세일할때는 괜찮지. 아이패드의 특성상 필기를 자주하게되는데, 어느정도 사용하다가 바꿔야하는 필름이다보니, 애초에 비싼 필름 붙히느니 니케의 아이패드종이필름 같은 제품 자주 갈아주는게 속편해. 우선 장점이라고 한다면 1.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남 니케 종이질감 필름은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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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해장국 오픈런 | 제주도 해장국추천 | 해장국이라기보다는???

우진해장국 오픈런 | 제주도 해장국추천 | 해장국이라기보다는??? 우진해장국. 제주도에서 해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추천을 받는 집 들 중에 하나라서 새벽 오픈런을 해보았다. 그것도 새벽6시에. 여기는 오픈런아니면 먹기 힘들 수도 있다고 하길래. 전날 제주에서 맥주 한캔정도 마셨는데 해장이 필요할줄이야.. 우진해장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서사로 1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우진해장국 제주시 서사로 11 06:00~22:00 주차는 인근 공영에. 제주도에서 제주해장국으로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 우진해장국의 이름이 귀에 못박힐정도로 들었던 기억이 있다. 좋아하던 좋아하지 않던 내 취향이 어떻던간에 한번즈음은 가보면 좋아할거라고. 그래서 현지인들은 절대 방문하지 않을 시간대 6시에 오픈으로 방문했다. 내가 밥집을 새벽 6시 오픈런이라니. 주말도 아니였던거 같은데. 나라는 사람이 제주도에서 그 맛있다는 연돈도 대기타기 너무 힘들어서 돈까스 맛집 연돈도 그렇게 가보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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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판교 영동설렁탕 - 전통과 역사의 설렁탕집

분당/판교 영동설렁탕 - 전통과 역사의 설렁탕집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설렁탕. 분당의 영동설렁탕은 서울의 본점처럼 야식, 혹은 야참으로 먹기가 불가능 한곳이다. 그래서 늘 아침이나 저녁 식사만 하려고 방문한다. 이 포스트의 글은 간만에 아침일찍 7시 즈음 방문했던 나의 소울푸드 영동설렁탕에 대한 글이다. 영동설렁탕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9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동설렁탕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194 031-714-4716 주차 널널 05:30~21:30 사람들이 영동설렁탕에서 잘 모르는 사실이 있는데 이곳에서는 사리(소면)추가가 무료다. 설렁탕에 기본적으로 1개의 소면이 들어가지만 1개를 더 추가하면 안성탕면스러운, 아주 괜찮은 국수화된 설렁탕을 먹을 수 있다. 애초에 소면도 그냥 물이 아닌 설렁탕 육수에 익혀서 나오기 떄문에 간도 딱 좋고. 배가 고픈날이면 소면 하나를 추가하고 그냥 간단하게 먹을려면 소면 추가 하지 않고 먹는다. 나의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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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터리 | 글루텐프리 치아바타 머쉬룸뒥셀 테이크아웃 | 도곡비건맛집

음이터리 | 글루텐프리 치아바타 머쉬룸딕셀 테이크아웃 | 도곡비건맛집 자주가는 도곡동의 음이터리. 프리-프롬을 지향하며 여러가지 건강한 글루텐프리 빵들도 파는곳이다. 강남, 특히 도곡에서는 비건푸드로 유명해서 여성분들이 사랑하는 곳이다. 특히 치아바타가 아주 맛있는데 이날은 치아바타 샌드위치가 먹고 싶어서 방문해서 직접 테이크아웃했다. 음 이터리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음이터리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7 1층 11:00~21:00 라스트콜 20:00 주차 힘들 수 있음 음이터리라는 곳이 베지테리안 뿐만 아닌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히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많은데 웰빙을 기본으로 하며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주 들리기도 하지만, 사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이곳의 빵들이다. 특히 글루텐프리 계열의 빵들 그리고 쿠키들. 음이 미사에 매장이 생겼는데 바로 미사리에 인근에 생겼다. 음 미사는 음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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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티가든 | 분당동에 이런 티에 진심인 카페가?

어반티가든 | 분당동에 이런 티에 진심인 카페가? 분당동에 이런 차에, 티에 전문적인 카페가 있다라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없다. 하지만 있네. 전문적인 티 하우스. 어반티가든. 흔히들 말하길 차 문화는 중국 혹은 영국것이라고 생각들을 한다. 하지만 아니지. 한국도 한국의 차 문화가 있지. 물론 어반티하우스라는 곳이 한국의 차 문화를 대변하거나 표현하는 티하우스는 아니다. 영국의 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티하우스'니까. 어반티가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359번길 2-1 10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반티가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로359번길 2-1 10:00~17:00 매주 금요일/일요일 휴무 주차는 알아서~! 분당이 처음 생길때 생긴 분당동, 어느 한 코너에 있다. 이 앞에 중국집도 많이 갔었는데 이 집을 본 기억이 없네. 인테리어는 아주 깔끔하다. 요즘 유행하는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아주 뭐랄까.. 조화가 잘되어있다. 영국스러움은 못 느끼지만! 어반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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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 상해를 가야하는 이유

대한민국임시정부 | 상해를 가야하는 이유 한국에 살면서 한국사람으로서 한번은 가봐야하는 곳이 있다. 그곳은 바로 상해(상하이)에 위치한 대한민국임시정부다. 그래서 상해로 한번은 가봤었다. 이 기록은 하드를 뒤지다 발견한 약 7년전, 2017년의 2박3일 여행기록이다. 이게 정말 오래된 기록이라서 대한항공 기체도 오래되었었어서 LCD 상태도 영 좋지 않다. 3명이서 같이 갔는데 상하이 푸동공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 본다. 지하철 넓이가 좀 작다. 여러나라 지하철을 타봤지만 한국 지하철이 많이 넓은 편이기는 하다. 상해에서 첫 날 저녁은 훠궈. 홍탕과 백탕에 이것저것 먹었다. 이때 알았다. 본토에서는 훠궈 국물을 안먹는다는것을. 대충은 알았지만 국물의 민족인 한국사람으로서 솔직히 한번은 떠서 마셔봤다. '괜히 먹었네' 그렇게 첫날이 지나가고. 비오는 상해의 둘째날이 밝았다. 당연히 우산을 안챙겨와서 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서 친구가 부른 택시를 타고 시내로 이동한다. 상해 시내도 새롭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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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추천] 프렌치 수프: 미식과 사랑의 완벽한 조화, 줄리엣 비노쉬의 감칠맛 나는 연기

[영화추천] 프렌치 수프: 미식과 사랑의 완벽한 조화, 줄리엣 비노쉬의 감칠맛 나는 연기 프렌치 수프 감독 트란 안 훙 출연 줄리엣 비노쉬, 브느와 마지멜 개봉 2024.06.19. 프렌치 수프(La Passion de Dodin Bouffant)는 트란 안 훙 감독이 선보인 프랑스 요리에 대한 찬사다. 이 영화는 단순한 음식 영화를 넘어서 미식, 예술, 그리고 로맨스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준다. 프렌치 수프는 최고의 요리를 추구하는 셰프 도댕과 그의 조력자 외제니의 20년 연애사를 중심으로 펼쳐진다. 영화는 그들이 만드는 음식만큼이나 그들의 관계를 아름답게 그려낸다. 인생의 봄, 여름을 지나 가을에 접어든 두 사람의 사랑은 마치 완벽하게 숙성된 와인 같다. 프렌치 수프의 촬영은 그야말로 예술이다. 야채를 기르고, 숯을 관리하고, 고기를 굽는 모든 과정이 르네상스 시대의 명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리틀 포레스트의 고급스러운 버전이라고나 할까. 더불어 야채를 써는 소리,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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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도곡점 | 매봉의 가성비 식당 | 매봉맛집추천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도곡점 | 매봉의 가성비 식당 | 매봉맛집추천 제목은 콩나물국밥인데 사진은 비빔국수다? 이유가 있지 않을까? 도곡 매봉에서 가성비 식당중에 한곳인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도곡점을 소개해본다. 나름 매봉맛집이다. 여기 비빔국수랑 돈까스 잘하거든. 물론 잘한다는게 어느정도 가성비 정도로 한다는 것이지. 미친듯한 매봉맛집으로 추천하는것은 아니니 참고하자.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도곡점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28길 4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전주콩뿌리콩나물국밥 도곡점 서울 강남구 논현로28길 41 주차는 알아서! 정말 오래된 간판이다. 밥먹고 이동하느라 바빠서 사진조차 네이버플레이스에서 퍼왔다. 콩나물국밥집인데 콩나물국밥이야 당연히 괜찮다. 해장이 필요하거나 뜨뜻한 국물이 필요하다면 매봉맛집으로 추천하는 콩나물국밥집에서는 콩나물국밥을 먹자. 참고로 황태콩나물국밥보다 콩나물국밥이 낫다. 오징어 콩나물 국밥을 시킨다면 약간더 시원하게 먹을 수는 있으나 콩나물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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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 : 첫번째

나는 43세의 직장인이다. 2년 반의 또 다른 직장 생활을 마치기 전 '나'를 위한 글쓰기를 시작해본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다. 그 첫걸음인 이 글을 시작으로 매일 1개의 글을 쓰는것이 목표다. 매일쓰는 1개의 블로그 포스트가 '나'를 점진적으로 긍정적이며 자신감 넘치는 '이현일'로 돌려 놓을것이라고 믿는다. '잘' 보다는 늘 내가하는 것처럼 꾸준히 하자. #day1 #rworks #뚱매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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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거면 전기차살껄 그랬나

이번주에 내가 사랑하는 브랜드인 N의 새로운 굴러다니는 실험실 ‘Rolling Lap’ RM22e 그리고 N vision 74이 발표되었다. 나는 불과 6개월전 전기차가 각광받는 새로운 시대에 구세대의 유물이자 현시대 마지막 내연기관인 #코나N 을 구입하는 미친짓을 했었다. 그 결과로 국민엔진 1.6T에서 더 신경써줘야하는 2.0T 엔진을 보유하게 되었고 대충 아무거나 맞는 등급의 엔진오일만 쓰자던 나의 마음에 ‘씨발’이라는 외침과 함께 그래도 엔진은 뽀개지 말아야지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한국에서 가성비 엔진오일의 끝판왕인 레드라인의 가격이 추가 인상된다는 소식이 발표 되었다. 물론 유가는 조정되고 다시 내려가고 있다. 하지만 내부자 또는 업자였던 입장에서 최고급 중의 최고급 스펙을 가지고 있는 ‘레드라인’의 오일 가격 인상 소식은 순간적으로 ‘라면을 먹더라도 차를 타자’를 외치던 젊었던 20대의 나로 회귀시키는 기적을 만들었다. 5분뒤의 나는 완료된 결제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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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닝의 순정이 끝이라고? 어림없는 소리

80년생 43살 중년의 나는 차를 사랑하며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주위 지인들이 더 좋은 골프채 구매를 고민할 때 나는 아직도 더 이쁜 휠을 찾고 있으며 승차감을 부드럽게 바꾸기 위해 아직도 이것저것 기웃기웃하고 있는 '불량 중년'이다.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의 현재이자 미래이기도 하다. 2003년에 나는 '서울 XX 머 4233'이라는 번호판을 가진 흔히 말하는 '신차'같은 중고 투스카니를 구매했다. 첫 2도어 쿠페이자 빨간색을 가진 그 녀석을 처음 만나며 떨렸던 그 기분을 아직 잊지 못한다. 90년대 아웃런이라는 '빨간' 페라리가 등장하는 자동차 게임부터 그란투리즈모, 릿지레이서 그리고 데이토나 외 수많은 시뮬레이션 및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을 즐기던 나에게 첫 2도어 빨간색 쿠페의 키가 손에 들어온 순간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은 엄청난 인생의 전환기를 맞았다. 투스카니를 인연으로 그 당시 유행했던 프리챌, 다음 및 여러 동호회에 가입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로 인하여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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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이 충전되는 차량용충전기 - 비잽 54W 초고속 차량용충전기 한달 사용기

아주 오랜만에 글입니다. 비잽에서 출시한 54W 차량용충전기의 한달 사용기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현시대 미니 시거잭 차량용충전기 중 최고 표기 출력을 가졌지만 엄청 난 가성비를 가진 제품이라는 겁니다. PD / PPS / QC4.0(이거 지원하는거 아직 거의 없음)을 지원합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버바팀 총판에서 PC 제품군의 엑세서리 덕후들에게는 유명한 오래된 브랜드 비잽 BEEZAP이라는 브랜드로 출시한 제품이라는 것도 확실한 믿음을 줍니다. 그리고 근 몇 년간 30W와 33W 초미니 싱글 차량용충전기 출력 경쟁의 최신 업데이트 제품은 바로 비잽 54W 초고속 차량용충전기입니다. 30W가 출시되고 '우와~'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는 54W까지 왔네요. 비잽의 54W 초고속 차량용충전기 제품은 미니 시거잭, 초미니 시거잭 등등 차량 오너라면 한번 즈음은 들어본 그 제품군의 제품입니다. 차량을 운행하다가 핸드폰 충전 안 하시는 분 요즘 없잖아요! 이제는 노트북도 USB-C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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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카페 그리고 커피의 기준 스티치 커피 로스터스

경기도가볼만한곳 카페 시리즈 #001 용인 커피숍 스티치 커피 로스터스 용인커피숍이라는 단어, 참 어색하기 짝이 없는 단어입니다. 그런데 카페라는 단어가 유행하기 전에는 커피숍이라는 단어를 계속 써왔죠. (나이 먹은 거 티 내는 겁니다. 심지어 외국에서 엄청 오래 살았어도!!) 그래서 그런지 저 같은 사람은 커피숍이라는 단어가 참 정겨워요. 그래도 카페라고 해야겠죠? 이제는? 오늘은 오랜만에 용인카페의 정점 중에 하나인 스티치 커피 로스터스에 다녀왔습니다.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스티치 커피 로스터스는 분당/용인이라는 동네에서 탑티어에 들어간다고 들 말씀하세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합니다. 웬만큼 커피를 마시는 지인들과 같이 가서 단 한 번도 실패를 해본 적이 없거든요. 용인카페 스티치 커피 로스터스는 직접 로스팅 한 원두를 사용하여 에스프레소부터, 아메리카노 그리고 핸드드립까지 다양한 커피를 제공해요. 그리고 이곳의 스페셜 메뉴도 나름 즐기기 좋습니다. 특히 아메리카노는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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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페러렐 - 자연과 공간이 함께하는 모던한 용인광주카페

아주 오랜만에 모던한 용인에 위치한 카페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지역이 용인이지 광주와 용인 경계선에 위치해 있어요. 그런 좋은 접근성 때문에 성남 분당에서도 많이 방문하시는 곳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용인광주카페라고 적어 두겠습니다. 페러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5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페러렐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오산로 54 10:00~21:00 용인 커피숍 페러렐은 건축가분과 오너님이 설계 하실때 부터 완공하실때 까지 아주 고민 많이 한 흔적이 보이는 그런 곳입니다. 공간의 개방감과 스페이싱이 훌륭하고 작품들만 나열하면 갤러리가 되어도 훌륭한 디자인입니다. 외벽는 패턴화된 익스테리어, 내부는노출 콘크리트도 아닌 콘크리트 그 자체로만 만들어진 건축물입니다. 흔한 용인카페는 절대 아닙니다. 네, 그렇습니다. 건축물이라고 해야합니다. 이곳은 디자인적으로 너무나도 멋지고 사랑스러운 용인 카페입니다. 그래서 경기도가볼만한곳으로 선택해봤습니다. 용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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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한강순대국-양평순대국맛집추천

하이. 난 40대의 불량한 디자이너다. 난 국밥충이다. 캐나다 16면 살면서 더욱더 국밥을 사랑하게 된 국밥충. 한 그릇의 국밥을 먹기 위해서라면 제주도도 가는 남자다. 오늘은 양평순대국맛집을 한군데 추천하려고 한다. 한강순대국본점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대교길 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평 한강순대국 본점 위치: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대교길 1 전화번호: 031-772-1662 영업시간: 수, 목, 금, 화 08:00∼19:30 (브레이크 타임 15:00∼16:30) | 토, 일 08:00∼19:30 | 월 정기휴무 양평에는 국밥충 기준 순대국 맛집이 2곳이 있다. 그중에 한 곳인 양평순대국맛집 한강순대국을 추천해보려고 한다. 양평순대국맛집인 한강순대국 본점은 40년이 넘게 운영된 곳이다. 이곳 한강순대국의 특성은 시래기 순대국이라는거다. 다른 곳에서는 보지 못한 독특한 스타일의 순대국. 국물의 밀도 자체는 제주도 우진해장국의 맑고 묽은 버전이랄까?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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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콩나물국밥의 기준 - 전주맛집 전주 현대옥 본점

전주 콩나물국밥이라고 하면 어디서든 쉽게 찾을 수 있고 저렴하며 배가 든든해지고 속이 풀리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음식이다. 하지만 요즘에는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다. 겨울이 슬슬 끝나가고 있는 2월 1쨰주, 남도 먹자 여행을 가는길에 가볍게 한끼하려고 들린 전주. 나 같은 외지인 국밥충에게 각인되어있는 전주는 콩나물국밥의 성지다.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왜 ‘전주 콩나물국밥’ 이라고 불리우겠는가? 음식의 이름자체에 지역명이 들어가있다는건 그곳에서 먹어봐야한다는 소리다. (예시 : 백암순대국 <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있다) 전주맛집을 검색하고 전주를 찾는 외지인들은 쉽게 먹을 수 있는 전주콩나물국밥은 일반적으로 여행중에 찾지 않을테니까. 그러할때 전주에서 가장 잘 나간다는 전주 맛집 콩나물 국밥집 현대옥 본점 한번 가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까? 그리하여 한번도 방문한적없는 전주맛집 전주 콩나물국밥의 1티어 현대옥 본점을 찾았다. 건물도 크고 시스템도 확실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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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이 다른 여수 핫플 인스타맛집 - 여수카페 모이핀 스카이

남들은 여행으로 간다는 여수, 나는 여수에 밥먹으러 갔다. 다년간의 여수방문에 따른 여수가볼만한곳을 여러곳 알고 있기에 첫날은 가보고 싶었던 곳을 방문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간단한 해장 후 노트북을 키고 할일이 있어서 ‘어디를 가야 잘갔다는 소리를 들을까!?!?’ 라는 고민에 돌섬을 한번은 들렸다가 가야할것 같아서 돌섬에 있는 카페 중 방문하지 않았던 여수카페 혹은 여수뷰맛집을 가보자! 라고 검색후 방문한 모이핀 스카이. 여기가 여수 핫플? - 여수카페 모이핀 뷰맛집 #여수카페 #모이핀스카이 m.blog.naver.com 여수카페 모이핀 스카이는 동쪽 방향을 보고 있는 여수 돌산에 위치해있다. 같은 브랜드의 여수카페 모이핀 오션은 바다 가까운곳에 이곳은 모이핀 스카이는 산 꼭대기에. 참고로 모이핀 오션은 대공사를 하고 있더라. 참고하자. 일단 크다. 아주 크다. 산(?)의 꼭대기에 가깝게 있기에 언덕을 따라 올라가야한다. 모이핀 스카이라는 이름이 어색하지 않게 꼭대기에 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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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회는 역시 삼치선어회 - 여수 삼치선어회 전문점 신영

나는 선어회를 무척이나 사랑하는 사람이다. 선어회라는 것 자체가 거진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볼수 있는 음식이다. 물론 연여의 대표적인 수출국 노르웨이는 제외하자. 그중 제대로 된 삼치 선어회는 여전히 전라남도에서도 여수 고흥 등 몇몇 지역에서만 제대로된 삼치 선어회를 맛볼 수 있다. 서울에서 맛보는 삼치선어회도 괜찮은곳들이 꽤나 많지만 여전히 양이나 질이나 본 고장에 비할바는 절대 아니다. 내가 매년 여수를 찾는 이유도 바로 여수에서 '외지인'들이 가장 편하고 쉽게 고 품질의 삼치선어회를 맛볼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지역에서 먹는 선어회의 감칠맛은 가을에는 전어라면 겨울에는 삼치선어회!! 라고 생각할정도의 맛이다. 물론 뭐 대단한 맛은 아니다. 그냥 내 인생에 스며들 정도는 된다. 적어도 나에게는. 삼치선어회? 일단 선어회에 대해서 간단하게 이것부터 알고 가자. 간단하게. 활어회 : 살아있는 생선을 그자리에서 포를 떠서 회로 먹는것 숙성회 : 살아있는 생선을 포를 떠서 숙성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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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먹는 브런치 - 하남 브런치카페 카페웨더

경기도 하남시. 40대 이상에게는 미사리. 30대 이하에게는 스타필드. 등산인에게는 검단산이 생각나는 도시. 이 검단산 아래에는 예전부터 하산하는 등산인들을 위해 카페와 음식점이 다양하게 있었다. 아침을 거르고 친구와 양평으로 이동 중, 둘다 커피는 마시고 싶고 또 배가 너무 고팠다. 그리하여 브런치로 한방에 해결하자고 친구와 암묵의 합의 이후 검색 후 방문하게 된 하남 브런치 카페 카페웨더. 남자 둘이서 브런치카페라니... '오~ 인스타 느낌 충만한 카페~' 그렇다. 이곳은 친애하는 여성동무들의 화려한 SNS의 스토리를 체워주는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었다. 카페웨더는 올드 아메리칸 & 유러피언 시골 룩을 섞어둔 하남카페 였던 것이다! 방문한 날은 수요일 점심 즈음, 다들 예상할 수 있다 싶이 여성의 룩을 가지신 자매님들이 바글바글. 하지만 40대 남자 둘은 용감하다. 물론 혼자는 힘들 수 있겠지만.. 어쩌겠어. 배는 고프고 커피는 마시고 싶은데. 자매님들을 피해서 2층이 있길래 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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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쌈밥집은 제발... - 하남밥집 검단산 착한쌈밥

매주 하남을 지나가면서 가끔 하남이라는 도시에서 점심을 먹는다. 바로 이전글도 하남에 있는 곳이였고. 전날 신경쓸일이 많아서 속이 안좋아서 식사를 좀 안했더니 배가 많이 고픈 오전이였다. 그래서 든든하게 식사를하고 이동하자고 해서 찾아간 하남 밥집 착한쌈밥. 키오스크를 발견하고 미리 자리를 잡았다. 기본 쌈밥 정식과 된장찌개를 추가로 주문을 했다. 기본 쌈밥 정식에는 기본 국은 주지만 찌개가 포함되지 않기 때문인거 같다. 추가 된장이 아무리 한우라는 타이틀이 달렸찌만 점심에 5000원이나 하다니.. (싼건가?) 어찌되었건 28번 테이블에 앉아서 주변들 둘러보니 여기는 한우를 취급하는 고기집인데 점심에는 별도의 점심 장사를 쌈밥집으로 운영하는것이였다. 그래서 사실 좀 기대했다. 한우집인데 당연히 잘 나오지 않을까? 로봇이 띵동 소리를 내며 기본 반찬과 밥을 가져다 준다. 김치는 딱 봐도 중국산 느낌. 다른 반찬은 모르겠다. 쌈은 사진상 화려해 보이지만 그렇게 까지 살아있는 느낌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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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게 국밥이지! - 성시경이 추천하는 여수국밥의 자존심! 인생국밥! 나진국밥 여수 직영점 (신 본점)

여수 하면 뭐가 떠오르는가? 이전의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삼치선어회가 처음으로 떠오르고 그다음엔 국밥계의 탑티어 나진국밥이 떠오른다. 물론 장범준 옹의 여수밤바다는 예외로 치자. 근 몇년 간 여수를 몇 번이나 왔었다. 여수의 밤바다는 하나도 그립지 않지만 삼치회가 그리워서 그리고 여수 국밥의 탑티어, 나진 국밥 한번 먹어보려고. 하지만 여수 국밥의 본진인 나진 국밥 본점을 몇 번이나 찾아갔지만 단 한 번도 먹어보지 못했다. 1. 처음 방문했을 때는 재료 소진 2. 두 번째 방문했을 때는 사장님 아프셔서 문 닫고 3. 세 번째 방문했을 때는 살짝 늦어서 못 먹고 수도권에 분점이 생겼지만 국밥충 자존심이 있지. 여수가서 먹는다! 하고 참고 또 참았다. 그리고 이번이 여수 방문 네 번째인데 여수 안에 나진 국밥 직영점이 생겼다고 해서 '그래!! 다음에는 본점을 꼭 가야지!!' 하고 뒤도 안 보고 달려갔다. 그래도 여수 직영점이니까. 본점 방문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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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구벼울 - 잠시 쉴 수 있는 양평 남상미카페

양평 카페 구벼울 전경 미사리, 양수리, 양평 이 세 군데의 공통점 중에 한 가지는 휴식을 위한 드라이브다. 서울 같은 메가시티의 콘크리트 정글이 아닌 산, 강, 바다, 자연이 있는 곳으로 탈출하고 싶어 한다. 그중에 양평은 서울에서 수도권 동쪽으로 가기 위한 통과 지점이자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다. 서울에 가깝고 얼마나 좋은가? 고속화 도로도 있고 지하철도 있고. 그래서 양평가볼만한곳 아껴두었던 양평카페 한 곳 블로그에 올린다. 잠시 쉴 수 있는 카페 - 양평 구벼울 #양평카페 #구벼울 #경기도가볼만한곳 m.blog.naver.com 하남의 미사리가 도시가 되고 양수리가 좀 심하게 다닥다닥 붙어있는 카페 촌이 되면서 조금 더 가야 있는 양평은 휴식, 혹은 쉼을 찾는 사람들에게 꽤 괜찮은 곳이 되었다. 주말에는 특히 서울이나 수도권에서 외부로 빠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분들이 오다가다 들릴 수 있는 휴식을 위한 카페. 양평 카페 구벼울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곳 양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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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막국수맛집 머무름 - 양평에 이런 막국수가 있다니..

막국수의 고장이 아닌 곳에서 먹을 수 있는 어른 입맛 양평막국수맛집, 양평 머무름. 이글을 시작하기 전에 나의 입맛에 대해서 알려드리겠다. 나는 북미에서 오랜기간 생활해서 인지 짠 음식, 단 음식에 질린 사람이다. 한국의 대표적인 맛은 자극적인 맛을 배제한 감칠맛과 슴슴함의 조화라고 생각한다. 쉽게 말하면 으른 입맛. '어른입맛 노노 으른입맛 예스!' 이제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 보자. 나에게 양평의 대표적인 음식이 뭐냐고 묻는다면 생각하지도 않고 말할 수 있는 음식은 바로 옥천냉면이다. 함흥냉면, 평양냉면, 부산밀면, 옥천냉면 등등 많은 종류의 냉면이 있지만 지역마다 특색이 있는 면과 육수 그리고 고기의 조합이 있다. 그리고 그 다양함이라는게 음식이 매력 아니겠는가? 지역을 방문할때 새롭게 도전하는 냉면 맛집, 막국수 맛집들도 있다. 하지만 양평에서는 주로 옥천냉면 집만 찾아다녔다. 막국수는 사실 춘천에 주로 가는집(역사와 전통이 있는 집이 있다. 추후 소개!)과 강원도의 훌륭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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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쟈뷰로스터리-강릉에 도착하면 처음 가야 하는 강릉카페

강릉 가는 길 / 영동 고속도로 대관령 근방 커피를 사랑하던 바리스타 1세대들이 사랑했던 도시, 강릉 강릉. 영동고속도로의 끝에 있는 도시. 나에게 강릉은 음식에 관련해서는 크게 의미가 없는 도시다. 평창과 함께 올림픽이 열렸던 도시였으며, KTX가 연결되어 수도권에서의 이동이 편해졌고, 파도가 이쁜 경포대, 그리고 해돋이 명소인 정동진이 있고, 동쪽에는 바다, 서쪽에는 한반도를 관통하는 태백산맥이 위치한 일대가 비옥해 살기 좋았다고 하는 곳. 하지만 나에게는 커피를 사랑하던 바리스타 1세대들이 사랑했던 도시, 안목 해변의 자판기 커피 한 잔에 바다를 즐기는 운치를 즐기던 곳이었다. 지금은 커피거리라고 명명된 거리도 있지만, 물론 커피거리에는 '진짜' 커피는 없어진 도시, 강릉이다. 내가 음식에 대해서 글을 쓰는 블로거 혹은 크리에이터지만 내가 전문가도 아니고 강릉의 음식 중에서는 딱히 추천하고 싶은 건 없다. 물론 이곳은 이랬다 저랬다는 글은 쓰겠지만 애초에 강원도의 음식은 맛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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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이런 음식이? 일본 가정식의 맛 - 강릉맛집 얼라이브홈

나는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지는 않는다. 하지만 새로운 도전은 늘 즐겁다. 강릉 얼라이브홈, 이곳에서 나는 새로운 일본 가정식 스타일 음식을 맛 보았다. 매너있게 가려주마 친구야. @SEOYORK 강릉 여행의 2일쨰 첫날의 저녁에 너무나도 과하게 먹어서 소화제를 먹고 겨우겨우 잠에 든 다음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오픈탑-탑다운으로 강릉 시내를 다녔다. '아~ 참 기부니가 좋구나. 친구야~이 좋은 기분을 이어서 날 맛있는 곳으로 데려가주라~' 해서 날 데리고 간 얼라이브홈. 건물에서 부터 일본스럽다. 대기 인원을 받는 타블렛이 있다. 잊지말고 방문하면 대기를 위해 전화번호를 입력하자. @강릉얼라이브홈 매우 좋아하는 건축 양식과 스타일을 가진 강릉 얼라이브홈. @강릉얼라이브홈 곳곳의 디테일들이 눈이 간다. 모던한 일본 스타일의 하우스를 컨셉으로 잡은 듯하다. 일본의 가정식을 표방하는 가게 답게 딱 일본 스럽게 만들었다. 오너 분의 마인드가 참 멋지다. 처음에 이곳을 기획 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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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제품들은 중고로 사자 - 애플 비츠 스튜디오 버즈

미리 이야기하자. 난 음향 전문가가 아니다. 그냥 많이 들어봤고 확실하게 내 취향이 있을 뿐이다. HI-FI 세계에 계신분이라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중고 가성비 제품 찾아 삼만리 1회 바이닐(LP), 워크맨, 시디플레이어, 엠디플레이어. MP3 플레이어, 아이팟, 그리고 시작된 스트리밍의 시대. 예전과 달리 전세계의 새로운 음악을 접하기 너무나도 쉬워진 세상이다. 음악은 나이의 고하를 막론하고 모든 세대에게 사랑받고 있다. 등교, 하교, 출근, 퇴근, 운동, 걷고, 그리고 뛰고. 귀에 꼽혀진 이어폰과 애플워치 혹은 핸드폰만 있다면 어디에서도 음악을 자유롭게 그리고 주변의 소리 없이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것도 귀찮은 선 없이 아주 가볍게 말이다. 이 시대에는 귀 안쪽에서 들리는 소리의 퀄리티도 중요해지고 있다. 모든지 대중화 되면 디테일이 점점 중요해지니까. 그리고 대중은 늘 그렇듯이 가성비라는 단어를 찾는다. 가성비. 나도 찾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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