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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캐나다 토론토 핼리팩스 보잉 737-8 -캐나다동부여행기-5

 에어캐나다 토론토 핼리팩스 보잉 737-8 -캐나다동부여행기-5

에어캐나다 토론토 핼리팩스 보잉 737-8 -캐나다동부여행기-5 4편의 인천-토론토 KE073 출발기 캐나다 동부 여행의 내용의 끝이 이제 보인다. 이번편에서야 말로 마지막이니까..

토론토 피어슨 공항의 터미널1은 굉장이 오래된 공항이다. 예전의 김포공항 느낌이랄까?

물론 큰 틀에서의 리뉴얼은 진행되었지만 세세한 디테일들은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였다. 동생을 만나서 다시 한번 검색대를 통과하고 보딩을 위해 게이트 앞까지 갔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서 대기를 하고 있는 모습이였다.

큰 대륙을 갖고 있는 나라의 특성상 비행기 갈아타는게 일상이기는 하다. 나도 예전에 목적지까지 시간을 맞추기 위해서 북미 안에서 2번씩 갈아타고는 했었으니까.

하여튼 1시간정도의 기다림을 마치고 처음 타보는 에어캐나다 737-8 기종에 몸을 실었다. 근래에 타봤던 기종들을 잘 기록해놓지 않아서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보잉 737-8은 처음타보는 3-3 배열의 기종이다.

등받이도 움직이지 않는 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