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천주교 신자 '였'지만 지금은 성당도 가지 않는 나다. 하지만 이곳은 언젠가는 늘 가봐야지 라고 하다가 드디어 방문하였다.
집에서 30분도 안걸리는데.. 괜히 찔리네.
'미리내'는 순우리말로 '은하수'를 의미하며, 박해를 피해 모인 천주교 신자들의 불빛이 밤하늘의 은하수처럼 보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한다. 이곳은 초기 천주교 선교지역 중 하나로, 김대건 신부의 순교 후 그의 시신이 이민식 빈첸시오에 의해 이곳으로 옮겨져 안장되었다.
또한, 김대건 신부의 어머니 고 우르술라, 그에게 사제품을 준 조선 교구 제3대 교구장 페레올 주교, 그리고 이민식 빈첸시오의 묘소도 함께 자리하고 있다. 내가 방문했을때는 여름의 막바지였다.
천주교미리내성지 경기도 안성시 미리내성지로 42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주차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역사가 담긴 미리내성지의 여름 미리내성지는 한국 최초의 사제인 성 김대건 안드레...
원문 링크 : 미리내성지: 여름의 끝자락에서 만난 평화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