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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평화광장에서 목포해상W쇼 불꽃놀이를 봐요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신랑과 목포 여행을 하게 된 이유인 목포해상W쇼를 보고 온 후기를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국내/목포] 평화광장 산책하며 천연기념물 갓바위까지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2023 목포해상W쇼'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 blog.naver.com 신랑과 갓바위 산책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입암산 뒤로 노을이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사람들이 모두 멈춰 서서 노을을 보고 사진을 찍는 모습에 다들 사는 거 똑같구나(?) 생각하며 저는 눈으로 담았... 크흠... 목포해상W쇼 해상무대에서 펼쳐지는 환상적인 공연과 불꽃의 만남, 국내 유일 해상 오브제 불꽃쇼 목포해상W쇼 www.mokpowshow.co.kr 2023 목포해상W쇼 5회 9월 30일 (토) 6회 10월 14일(토) * 특별공연 7회 10월 28일 (토) 8회 11월 4일 (토) * 특별공연 9회 11월 25일 (토) 목포해상W쇼는 23년 4월 29일부터 시작해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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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리히] 취리히의 상징 리마트강(Limmat River)을 따라 밤 산책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취리히에 도착해서 우여곡절 끝에 열차도 타고 숙소 체크인도 한 저와 신랑! [해외/취리히] 3성급 브리스톨 호텔 취리히(Bristol Hotel Zurich) 510호 1박 후기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버린 신혼여행... 늦었지만 부지런히 포스팅을 해보겠습니... blog.naver.com 긴 비행시간에 조금 지쳐서 그냥 숙소에서 쉴까도 생각했지만 나중에 돌이켜 생각했을 때 그 시간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지나가다 괜찮은 식당도 보이면 밥도 먹고요.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임에도 아직도 밝았어요. 처음엔 생경한 풍경에 '멋있다'라고 감탄하면서 산책보다 사진 찍기가 바빴답니다. ㅎㅎ 저희는 숙소에서 나와서 인출부터 하러 갔어요. 인천공항에서 환전을 하는 걸 깜박해서 현금이 없었거든요. 트레블 월렛(Travel Wallet) 카드를 사용해서 200프랑 인출을 해주고 다시 산책을 시작했어요. A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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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에서 흑돼지 두루치기 혼밥 하기 제주명가두루치기 서귀포올레시장점

제주도에서 혼자 한 달 살이를 하다 보면 혼자서 먹을 수 있는 메뉴가 매우 한정적이다! 갈치조림, 돼지고기 등 보통 2인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혼자 돼지고기를 먹는다? 그냥 2인분 먹을 각오해야 됨.. 유난히 두루치기가 너무 먹고 싶었던 날! 정방폭포 근처 식당을 찾아보다가 두루치기를 팔고 있는 제주명가두루치기 서귀포올레시장점을 발견했다. 제주명가두루치기 서귀포올레시장점 제주 서귀포시 태평로 495 제주명가두루치기 0507-1469-2272 매일 10:00~22:00 (21:00 라스트 오더) 전용 주차장 있음 가게 전용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에 가게에 들어가니 3시가 되어가는 시간이었음에도 사람들이 많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쭈뼛쭈뼛 들어가 여쭤보니 1인분도 주문이 가능했다! 대표 메뉴는 전복이 들어간 '전복 두루치기'인 것 같았지만 나는 '기본흑돼지두루치기'를 주문했다. 기본 찬이 콩나물국까지 다섯 가지가 나오고 상추까지! 두루치기에 야채도 많이 들어간다. 약간 비빔밥 비주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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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 이중섭거리 가볼 만한 곳 이중섭미술관

점심을 먹은 뒤에 이중섭거리에 갔다. '이중섭' 작가에 대해서는 그림 '황소'만 알뿐 그에 대한 지식은 전혀 없는 상태로 미술관을 찾았다. 이중섭미술관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에 이중섭미술관에 들어갔는데 사전 예약이 필요했다. (21년도에는 코로나가 심해서 사전 예약이 필수였음) 사전 예약을 하지 않았다고 말씀드리니 다행히 4시 30분에 빈자리가 있다고 하셔서 해당 시간에 이름을 기재한 뒤에 이중섭거리를 구경했다. 소품샵과 기념품샵들이 많이 있어서 구경을 하다가 창작 스튜디오에서 무료 전시회가 있길래 들어갔다. 한 부부가 두 번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을 때의 사진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봄과 가을의 모습이 같은 장소여도 다른 분위기라 신기하고 아름다웠다. 이중섭미술관 제주 서귀포시 이중섭로 27-3 064-760-3567 화~일 09:30~17:30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휴관) 이중섭 화가는 1951년 1월경 부인과 두 아들을 데리고 피난을 와서 12월경에 부산으로 떠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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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평화광장에서 신랑이랑 본전회수산 활어회 모둠+한우낙지탕탕이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목포해상W쇼를 보고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미리 알아두었던 평화광장의 본전회수산에 갔답니다. 본전회수산 전남 목포시 미항로 153 1층 061-285-4431 매일 11:30~23:59 당일에 차를 끌고 가진 않았고 차는 숙소에 주차를 해둬서 걸어갔답니다. ㅎㅎ 사진은 다음날 쑥굴레 먹고 청주로 돌아가는 길에 찍었어요. 내부/외부로 자리가 꽤 있는데 저희는 내부로 들어갔어요. 모둠 종류는 6가지가 있고 활어회 종류에 따라 그리고 서브 메뉴에 따라 나뉘니까 취향껏 골라 먹을 수 있어요. 저희는 한우낙지탕탕이가 있는 활어회 모둠을 주문했답니다. 그리고 술도 빠질 순 없으니 소주와 맥주까지! 잔이 귀엽게 생겨서 찍어봤어요 ㅎ_ㅎ 소맥의 비율까지 표기되어 있네요? 저는 판타스틱으로 달려보겠습니다!! 불꽃놀이가 끝나자마자 온 거라 저희와 같이 들어온 일행들이 많았어요. 그래서인지 메뉴가 좀 늦게 나왔답니다. 배고파 죽는 줄!! ㅠㅠ 그래도 한우낙지탕탕이가 꽤 신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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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 여름 가볼 만한 곳 소정방 폭포

제지기 오름에서 내려와 근처를 산책하다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소정방 폭포를 보러 갔다. '허니문하우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폭포까지 걸어서 들어갔다. 걸어가는 길이 헷갈려서 나오던 아저씨께 길을 물었더니 친절하게 길을 알려주시면서 조금 실망스러울 거라 말씀해 주셨다. 그래서 '뭐 실망까지 하겠나' 싶은 마음으로 갔다. 소정방 폭포를 볼 수 있게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기준으로 내려갈 때 우측으로는 바로 바다가 있고 좌측에 소정방 폭포가 있다. 아저씨가 왜 실망스러울 거라는지 알 것 같은 비주얼.. 상상하던 폭포와는 좀 다른 느낌이었다. 물줄기가 얇아서 기존에 알던 폭포와는 좀 다른 느낌? 오히려 폭포 맞은편의 풍경이 더 멋있었다. 파도가 꽤 거칠어서 바스러지는 소리도 크고 뒤에서는 폭포가 떨어지는 소리가 같이 들리니 더 멋있었다. 한참 바다만 바라보다가 돌아왔는데 나오면서 보니 제주 올레길 6코스를 따라 산책로가 꽤 잘되어 있었다. 소정방 폭포만 목적으로 와서 아쉬웠던 거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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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청주 시내 마제 소바 맛집 캐주얼 일식 브랜드 킨토토 청주점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지인과 청주 시내에서 점심 약속이 생겨서 다녀왔어요. 어디서 밥을 먹을까 얘기하다가, 이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마제 소바 맛집으로 알려진 킨토토에 가기로 했답니다. 킨토토 청주점 충북 청주시 상당구 사직대로361번길 27-4 0507-1344-1481 매일 11:30~21:00 -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 14:30, 20:30 라스트 오더 사실 저는 일본으로 여행을 가본 적도 없어서 '마제 소바'라는 음식이 매우 생소해요. 회사 식당에서 메뉴로 나와서 먹어본 적이 있는데 동료분은 '이 맛이 아니야'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원래 맛을 잘 모르니 그냥 맛있게 먹었어요 ㅎㅎ 그래도 전문으로 하는 식당에서 제대로 먹어보고 싶은 마음이 계속 있었답니다.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대기 인원이 있지는 않았지만 테이블은 꽉 찼답니다. '마제 소바' 하나만 판매하고 있는 줄 알았는데 '카츠 소바', '타마고소바', '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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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 기생화산 가볍게 오르기 좋은 제지기 오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제주 올레길 6코스에 있는 제지기 오름에 다녀왔다. 꽤 해안가에 위치하고 있어 오름 정상에 올라 바다를 볼 생각에 들뜬 마음이 들었다! 해발 94.8m, 높이 85m로 많이 높지는 않았다. 제지기 오름 제주 서귀포시 보목동 275-1 이 오름 남쪽 중턱의 굴이 있는 곳에 절을 지키는 사람인 절지기가 있었다 하여 절 오름, 절지기 오름으로 불리다가 와전되어 제재기 오름이라 부르게 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또한 1800년도 경과 그 이전에 제작된 옛 지도에 "저즉지"와 "저즈악"으로 표기되는 등 "저"자가 쓰인 것으로 보아 오름 모양이 낟가리(눌)과 비슷한 데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음. 경사가 꽤 있는 편인데 길이 다 계단으로 되어 있어서 좀 힘들었다. 그래도 올라갈수록 시원한 바람이 불고 멀리서 파도 소리가 들리니 정상에서 볼 경관이 기대됐다! 정상에 도착하니 바락이 정말 시원했다. 그런데 기대보다 경치가 멋있지는 않았던 것 같다. 너무 많이 기대를 했나 보다 ㅠ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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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 마르시아홀 본식 후기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드디어 결혼식 본식 후기를 가지고 왔답니다. [결혼 준비] 청주 웨딩홀 투어, 메리다 웨딩컨벤션 마르시아 홀 예약 후기 7월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양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았기에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오... blog.naver.com 이전에 작성한 예약 후기 글에 왜 이 웨딩홀을 선택했는지 작성했으니 참고 부탁드려요!! 결혼식은 23년 6월 18일이었답니다 먼저 결혼식 한 달 전인 5월 19일에 "예식 한 달 전 체크" 문자가 와서 메일로 요청 후 다음 날인 20일에 메일로 파일을 받았습니다. 그중 <1.예식체크 오더지, 예식전 숙지사항(mail전송).xlsx> 파일을 우선 작성하여 보내드려야 해요! 패키지는 어떤 걸로 계약이 되어 있는지 주례가 있는지 없는지 축가는 몇 명이 하는지 진행 음악은 기본으로 할지 준비할지 식대비는 신랑/신부 각자 할지 공동으로 할지 계약금 공제는 신랑과 신부 누가 받을지 등 신랑과 가족들과 충분히 상의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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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그저 앉아있기만 해도 행복했던 고운 모래와 에메랄드빛의 곽지해수욕장

점심을 먹은 뒤에 원래 '도새기 숲길'에 가려고 했는데 근처에 갔음에도 길을 찾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드로잉 클래스가 예정된 시간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곽지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제주도에 온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바다에 발 한 번 담가본 적이 없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으며 ㅎㅎ 한 여름이 아닌 4월 말이었는데도 사람들이 많았다. 나처럼 그저 바다를 보기 위해 온 사람은 없어 보였고 대부분이 물 놀이를 하고 있었다. 물놀이라기보다는 서핑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구름이 많고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흐리지는 않아서 바다의 고운 모래의 질감과 색, 그리고 바다의 에메랄드빛색이 유난히 빛났다. 돗자리가 있지만 귀찮아서 그냥 모래사장에 앉아 멀리 하늘과 바다, 파도를 보면서 멍을 때렸다. 아무리 동해의 해수욕장이 깨끗하다고 해도 이 정도로 맑고 깨끗한 바다를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모래가 입자가 부드러워서 자꾸 만져보게 된다. 아니 근데 내 손등 왤케 까맣냐.. 저 정도로 탔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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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애월 나만의 색으로 그림 그리기 드로잉 클래스 (현재는 미운영)

제주에서의 기억을 그림으로 남겨두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프립에서 드로잉 클래스를 찾아보다가 애월에서 운영하던 클래스가 마음에 들어서 신청했다. 제주에 오자마자 참여했었던 '쿨대니의 Barn Party'의 약속 장소였던 카페에서 드로잉 클래스가 있었다. 카페 이름은 '36.5도여름 남쪽점'이다. [국내/제주도] 리얼 제주 체험 쿨대니의 Barn Party 제주도에 대한 기억이 많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남는 여행은 언니와 함께 예약해서 갔던 쿨대니의 Barn P... blog.naver.com 전날에 미리 그려보고 싶은 걸 노트에 그려봤었고 그 그림을 보여드린 뒤에 드로잉 클래스가 시작되었다. 그릴 때의 구성을 잡는 방법도 알려주시고 그림 그리는 방법도 지도해 주셨다. 사실 붓으로 그림을 그리거나 색을 칠해본 경험이 중학생이나 고등학생 이후로 처음이라 엄청 긴장했는데 너무 잘 지도해 주셔서 생각보다 수월하게 밑그림도 그리고 색칠도 할 수 있었다. 원래 드로잉 클래스 수업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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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평화광장 산책하며 천연기념물 갓바위까지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 '2023 목포해상W쇼'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린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저희도 사실 인스타그램에서 이 소식을 알게 되어서 기념일 여행을 할 겸 목포로 떠난 거였어요. 숙소도 평화광장 근처로 잡았는데 불꽃축제 및 공연이 시작되려면 시간이 꽤 남아서 평화광장 일대를 산책을 했답니다. [여자혼자내일로] 목포 갓바위 (원래 계획은 이렇지만 중간에 계획이 많이 틀어져서 바뀌었어요) ... blog.naver.com 사실 갓바위는 대학생 때 내일로 기차 여행을 했을 때 혼자 방문해 본 적이 있는 관광지였답니다. 사실 방문해 봤던 곳이라 큰 흥미는 없었지만 신랑은 목포 여행이 처음이기도 하고 저도 혼자 왔던 곳을 신랑과 다시 방문하는 게 즐거운 마음이 들어서 재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갓바위 전남 목포시 용해동 산86-24 매일 06:00~23:00 평화광장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갓바위 입구에 도착했어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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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4·3유적지 제주어음리빌레못동굴

비가 온다는 소식에 엉또폭포를 갈까 했는데 너무도 맑은 날씨라 엉또폭포에 가기는 싫어져서(?) 오후에 그림 그리기 원데이클래스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장소가 애월 근방이라 그 주변에 가볼 만한 곳을 찾아보니 제주어음리빌레못동굴이 있다 해서 가보게 되었다. [국내/제주도] 제주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제주 4·3 평화 공원 평화기념관 사실 역사에는 꽤나 무지한 사람이지만 기회만 있다면 자연스럽게 접하기를 꺼려 하지는 않는다. 교과서나 ... blog.naver.com 43 유적지 중 하나라고 하니 더 관심이 생겼다. 43 평화공원에서 제주 43사건에 대해 볼 때 속상하고 화가 많이 났었기 때문에 관련된 곳이라 하니 지나칠 수가 없었다. 제주어음리빌레못동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 1391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차를 끌고 들어가니 도착했다고는 하는데 주차되어 있는 차도, 사람들도 없어서 당황했다. 그래서 차를 돌려서 그냥 가야겠다 싶어서 차 길이 있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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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천연기념물 애월읍 작은 곶자왈 납읍난대림 지대 금산공원

빌레못동굴에서 금방 자리를 떠나 도착한 곳은 애월읍 납읍리에 위치한 금산공원이다. 1993년 8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라고 한다. 납읍초등학교 정문, 금산공원 입구에 넓지는 않지만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제주 납읍리 난대림 지대(금산공원) 지정 유형 : 천연기념물 제375호 (1993.08.19. 지정) 소재지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1457-1번지외 제주 납읍리 난대림은 마을의 '금산공원'이라 불리는 곳이며, 한라산 서북쪽 노꼬메오름에서 발원한 용암이 애월 곶자왈의 끝자락에 다다른 곳으로 온난한 기후대에서 1만 3천여 평에 자생하는 후박나무, 생달나무, 종가시 나무가 상측목을 이루고 하층에는 자금우, 마삭줄 등 다양한 식물들 200여 종이 숲을 이루고 있는 상록수림이다. 이곳에는 마을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유교식 포제로서, 1986년 4월 10일 제주특별자치도 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납읍리 마을제'가 해마다 봉행하고 있다. 제주시 서부지역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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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취리히] 3성급 브리스톨 호텔 취리히(Bristol Hotel Zurich) 510호 1박 후기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버린 신혼여행... 늦었지만 부지런히 포스팅을 해보겠습니다 저희는 23년 7월 22일부터 8월 1일까지 9박 11일 일정으로 스위스, 이탈리아로 신행을 다녀왔어요! 7월 22일 11시 05분에 출발, 현지 17시 10분에 도착을 했답니다. 늦은 시간이라 바로 여행지를 둘러보지는 못했고 숙소 체크인을 한 후에 근처를 가볍게 산책만 해봤답니다. 산책했던 것도 다음에 포스팅해 볼게요! 참고로 저희는 스위스 약 2~3일 치만 계획을 세우고 이후 계획은 거의 없었답니다..ㅎㅎ.. 그래서 정돈되지 않은 일정들이라 여행 코스를 짜는 데는 도움이 안 될 수 있지만 다녀온 곳에 대한 후기는 열심히 남겨보겠습니다 ㅎㅎ 취리히 공항에 도착한 뒤에 가장 먼저 한 일은 취리히 중앙역에 가는 기차표를 구매하는 일이었어요. 미리 공부하고 가지 않은 자들.. 기계 앞에서 식은땀만 흘리고 있었.... 번역기도 잘 안되고 미리 방법을 찾아볼 생각을 안 해서 아주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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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황박사님을 아세요?! 놀면뭐하니 밥솥쫀디기 황박사 목포쫀디기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혹시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에서 목포 간식으로 밥솥에 찐 쫀드기가 나온 걸 보신 적 있으신가요? 지금껏 살면서 쫀디기는 얇고 긴 것만 봐왔고 구워 먹거나 그대로 먹어보기만 했지 밥솥에 찐다는 게 정말 생소해서 방송을 보면서 너무 궁금했었는데요! 이번에 목포에 놀러 가면서 목포쫀디기를 먹어볼 수 있었어요! 황박사목포쫀디기 전남 목포시 해안로173번길 40 061-242-3788 매일 10:00~19:00 '놀면뭐하니?' 프로그램에서 '놀뭐복원소'의 목포밥통쫀드기 바로 그 집!이라고 합니다. 사실 방문 당시에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고 방송을 모방해서 다른 사람이 만든 가게인 줄 알았어요. 일반 카페도 운영하고 계셔서 카페 내에서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와 함께 쫀디기를 드시는 분들이 여럿 계시더라고요! ㅎㅎ 저희도 먹고 갈까~ 하다가 그냥 쫀디기만 구매해서 가기로 했답니다. 1박스에 만 원, 12개입! 주변에 선물을 할까 고민하다가 그냥 1박스만 샀답니다. 방금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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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애월읍 한담해변 근처 성게알 크림 파스타 맛집 로드129

낮에 열심히 산책을 하고 오후에는 드로잉 클래스가 있는 애월읍 근처로 이동해서 로드129에서 점심을 먹었다. 로드129 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29 0507-1349-1489 매일 10:30~19:00 - 15:00~16:00 브레이크 타임 - 18:30 라스트 오더 매달 1번째 목요일 휴무 외관은 엄청 평범한 돈가스집 느낌이었는데 이미 메뉴를 정하고 온 터라 매우 기대가 되었다. 12시에 도착해서 자리에 앉았는데 손님이 많이 없었다. 나 빼고 1~2팀 정도 있었는데 최근 후기를 보니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사람이 많은 모양이다. 내가 갔던 날이 유난히 사람이 없었던 걸 수도...? 21년도 기준 메뉴판입니다. 내가 로드129를 찾아보면서 미리 골랐던 메뉴는 당연히(?) 시그니처 메뉴인 성게 크림 파스타다. 원래도 크림 파스타나 로제 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인데 크림 파스타에 성게알이 들어간다고 하니 이름 그 자체로도 이미 '맛있음'이라고 인증되어 있는 느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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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실내 여행 코스 서귀포 감귤 박물관

점심을 먹은 뒤에 서귀포 감귤박물관에 방문했다. '감귤 박물관'이라니 제주도에 왔는데 한 번은 방문해 봐야 할 것 같은 그런 명칭에 끌렸다고 할까나.. 꽤 높은 지대에 있어서 올라가서 괜히 내려다봤다. 박물관 크기에 비해 주차장이 넓은 편이었는데 많이 유명하진 않은 모양인지 차가 많이 없었다. 서귀포감귤박물관 제주 서귀포시 효돈순환로 441 064-767-3010 매일 09:00~18:00 홈페이지(https://culture.seogwipo.go.kr/citrus/index.htm) 내가 방문했던 21년 4월에 1층 상설전시관이 공사 중이었는데 현재도 공사 중인 것 같으니 참고! 다시에 공사 중이라고 입장료를 받지 않았는데 지금까지도 무료로 개방되어 있다고 한다. 23년 11월에는 공사가 마무리되어 개방된다고 한다. 2층 초가 전시실과 민속유물 전시실에는 옛 물건들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통시(변소)를 그대로 재현해둔 게 재미있었다. 그리고 인상 깊었던 것은 입출금 통장! 70~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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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가볼 만한 곳 호텔델루나 촬영지 목포근대역사관 1관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에 대한 포스팅에 이어 목포근대역사관 1관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목포근대역사관 1관 전남 목포시 영산로29번길 6 화~일 09:00~18:00 (17:00 매표 및 입장 마감) 월요일 정기 휴무 지난 포스팅에도 말씀드렸듯이 목포근대역사관은 2014년에도 방문을 했었던 곳인데요! 드라마 호텔델루나의 촬영지로 더 유명해졌더라고요. 저도 호텔델루나를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여기일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답니다 ㅎㅎ 당시에도 외관이 참 예쁘다고는 생각했었는데 말이에요. 1897년 10월 1일 목포가 개항되고, 일본은 당시 본래의 기능을 다하고 남아있던 목포진 일부 건물을 임시로 사용하다 1900년 지금의 자리에 건물을 신축하여 영사관을 옮겼다. 목포근대역사관 2관은 구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이었고 목포근대역사관 1관은 구 목포 일본 영사관이었다고 해요. 일본은 이곳을 거점으로 목포에서의 실권과 경제를 장악해 나갔다. 한국인 노동자와 객주 단체를 탄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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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대한민국 최남단에 위치한 수목원 서귀포 상효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었던 날! 상효원 수목원에 가서 인생 샷을 남기겠다는 다짐을 한 날이라 아침부터 화장도 하고 고데기도 정성스럽게 하느라 일찍 일어났다. 상효원 수목원 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매일 09:00 ~ 19:00 (입장마감 18:00) 064-733-2200 티켓은 전 날 미리 네이버로 예매를 했는데 한 달 살이를 하던 21년에는 생활 한복체험도 예약할 수 있어서 입장권과 함께 예매했다. 생활 한복은 직접 고를 수도 있었지만 나는 어떤 게 예쁘고 잘 어울릴지 몰라서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걸로 골라 입었다. 입는 게 어려웠지만 그래도 꽤 마음에 들었다! 꽤 화려한 디자인의 저고리에 무릎 밑까지 오는 길이의 파란색 치마! 심지어 머리 위에 올리는 꽃 액세서리까지. 사람들이 쳐다봐서 조금 부끄러웠지만.. 이왕 빌리고 사진 찍기로 한거 당당하게...! 봄의 끝자락인 4월 말에 방문을 했는데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다. 그리고 벚꽃이 아직 조금이지만 남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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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장터 식당 웨이팅 시간을 채워준 카페 스텔라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지난 금요일(8/25)에 신랑과 연애한지 딱 700일이 되는 날이라 기념 여행으로 토~일요일에 목포로 내려갔답니다. 도착하니 딱 점심시간이라 장터 식당 본점의 대기 시간이 1시간이...! 웨이팅을 걸어두고 주변을 둘러볼까 하다가 날씨가 너무 더워 카페를 찾아보자 했는데 바로 옆에 카페 스텔라가 있어서 고민 없이 바로 들어가 봤답니다 ㅎㅎ 스텔라 전남 목포시 유동로36번길 22-8 . 1,2층(중동1가) 0507-1335-7343 매일 11:00 ~ 22:00 (20:00 라스트 오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stella22_8/) 외관이 정말 깔끔하죠? 전통 가옥의 모습도 보여서 더 정겹게 느껴졌어요~ 직접 만드셨다는 디저트들이 다양했는데 그중에 건빵튀김? 이 있었는데 정말 먹어보고 싶었는데 사면 계속 주워 먹을 것 같고, 그럼 밥을 먹기도 전에 배부를 거 같고~ 결국 구매는 포기하고 음료만 주문을 했답니다. 대신 음료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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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 취리히 직항 대한항공 917편 탑승 후기

드디어 시작하는 9박 11일 스위스&이탈리아 신행의 기록! (본식 후기도 적어야 하는데.......) 저희는 결혼식이 끝나고 한 달 뒤에 신혼여행을 떠났답니다. 노랑풍선에 반자유 허니문으로 견적요청 후에 예약을 했는데 왕복항공편 구매, 현지 호텔 예약과 열차 티켓 구매, 이탈리아 스냅 촬영, 가이드 투어 예약을 도와주셨답니다! 그 외 현지에서의 일정은 저희 자유라서 비교적 편했어요. 물론 둘 다 게을러서 무계획으로 다녀왔지만요? (둘 다 J임) [국내/인천] 인천공항 근처 운서역 앞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6월에 결혼식을 맞추고 한 달 뒤인 7월 22일에 신혼여행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 blog.naver.com 출발하기 전 날 미리 인천에 와서 1박을 했어요. 당일 새벽부터 움직일 자신이 없어서 돈을 썼답니다(?) 미리 예약해둔 와이파이 도시락을 1층에서 수령하고, 3층에서 고프로 대여한 걸 받은 뒤에 즉시 출국심사를 하고 들어갔답니다.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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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물놀이가 하고 싶었던 돈내코 유원지의 원앙 폭포

상효원 수목원과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돈내코 유원지에 원앙 폭포라는 곳이 있다고 해서 점심을 먹으러 가기 전에 들러봤다. 예로부터 이 지역에 멧돼지가 많이 출몰하여 돗드르라 하며 돗드르는 지금의 토평 마을의 지명 유래가 되고 있다. 돗은 돼지, 드르는 들판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때문에 돗드르에서 멧돼지들이 물을 먹었던 내의 입구라 하여 돈내코라 부르고 있다. 코는 입구를, 내는 하천을 가리키는 제주어이다. 1920년대 공동목장에서 이묘하던 당시 토평 마을 지역주민들에 의해 멧돼지가 관찰된 이후로 더는 멧돼지가 관찰되지 않고 있다. 네이버 지도(https://naver.me/xbwjck7x) 돈내코 유원지 주차장이 꽤 넓어서 주차가 어려워 보이지는 않았다. 당시에는 물놀이를 하기엔 아직 쌀쌀해서 사람이 많이 찾는 곳은 아닌 것 같았다. 나는 원앙폭포가 목적이었기 때문에 원앙폭포 입구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했다. 길을 따라 산책로를 걷다 보면 멀리서 물소리가 들린다. 내려가는 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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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꼭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꽃게살 비빔밥 맛집 장터식당 본점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목포에 갈 계획을 짜면서 가보고 싶은 곳,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 많았는데 그중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음식은 장터식당의 꽃게살이었어요! 그래서 첫 번째 일정으로 장터식당에 갔답니다. 장터식당 전남 목포시 영산로40번길 23 장터식당 061-244-8880 월~토 11:30~21:00 (15:00~18:00 브레이크 타임) 도착한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어서 그런지 만석이었어요. 안에 들어가서 대기를 걸어놓으려는데 차를 가지고 오셨는지 물어보셔서 그렇다고 했더니 다른 지점이 생겼으니 그리로 가면 바로 먹을 수 있다고 명함을 전달해 주시긴 했는데 꽤 멀더라고요ᅲᅲ 저희는 밥을 먹은 후에 이 근처를 돌아다닐 예정이어서 그냥 대기를 걸어두고 나왔답니다. 그런데 내 앞 웨이팅이 30팀이나 있다고 하고 차는 멀리 주차해둬서 근처 구경하다가 돌아올까 했는데 너무 더워서 근처 카페를 찾아보다가 바로 옆에 있는 카페 스텔라에 가게 되었답니다. [국내/목포] 장터 식당 웨이팅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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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에서 인생 짬뽕을 찾다 헬스케어 차이나타운

전 날 저녁부터 짬뽕이 먹고 싶었던 탓에 미리 찾아봤던 헬스케어 차이나타운을 갔다. 사실 크게 기대를 하고 간 건 아니었지만 막상 가보니 사람 한 명 없는 가게라 의심이 들었다. 그래도 굳이 찾아온 가게라 그냥 들어갔는데 진짜 중국인들이 요리를 하시는 것처럼 보였다. 헬스케어 차이나타운 제주 서귀포시 동홍로 332 차이나타운 064-733-2111 매일 10:00~21:00 (20:45 라스트 오더) 21년 기준 메뉴판입니다. 짬뽕 종류가 많았는데 그중 처음 보는 '굴짬뽕'! 삼선, 차돌, 쟁반 같은 건 육지에서도 봤는데 굴짬뽕은 꽤 생소해서 도전하는 마음으로 주문해 봤다. 엄청 매콤해 보이는 짬뽕 그리고 기본 찬으로 나오는 깍두기와 단무지, 양파, 춘장! 국물 한 입 먹어보자마자 감탄했다... 짬뽕이니까 고춧가루 팍팍 들어가서 잘 못 먹으면 사레 들러서 눈물 줄줄 흐르는 그런 칼칼함을 생각했는데 깔끔하게 맵고 개운할 정도였다. 심지어 굴도 알이 큰 게 엄청 많이 들어있어서 하나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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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목포] 가볼 만한 곳 목포근대역사관 2관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신랑과 목포 여행을 하면서 9년 전 2014년 7월에 혼자 내일로 기차여행을 하며 방문했었던 곳을 다시 방문해 보는 재미있는 경험을 많이 했는데요! 그중 하나가 목포근대역사관이었답니다. [여자혼자내일로] 목포 근대역사관 (원래 계획은 이렇지만 중간에 계획이 많이 틀어져서 바뀌었어요) 여행계... blog.naver.com 당시에는 본관과 별관으로 불렀었나 봐요? 그때도 2관(당시 별관)부터 갔었는데 이번에도 2관부터 다녀왔답니다. ㅎㅎ 목포근대역사관 2관 전남 목포시 번화로 18 화~일 09:00~18:0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개관하고 다음 평일에 휴관 입장권은 1인당 2,000원으로 저렴해요. 심지어 1관과 2관 모두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이랍니다. 티켓을 발급해 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관람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1층은 동양척식주식회사와 관련된 역사를 보여주고 있어요. 동양척식주식회사 목포지점의 건물이 목포근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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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한림 서쪽 코스 가볼 만한 곳 국내 최대 유기농 우유 목장 성이시돌목장, 우유부단

점심을 먹은 뒤에 성이시돌목장에 갔다. 국내 최대 유기농 우유 목장! 유명하다는 말에 따로 알아보진 않았는데 왜 유명한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사방으로 큰 건물 없이 쭉 펼쳐진 초원에 소와 말들이 여유롭게 풀을 뜯어 먹고 있었는데 그 풍경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느낌! 그러나 유명한 것에 비해 주차장이 협소해서 길가에 주차하는 차들도 많고 사람들도 많아서 카페 우유부단도 혼잡했다. 주차한 뒤 건너편에 있는 젖소들을 보러 갔다. 가까이에서 몇 마리가 풀을 뜯고 있었는데 그중 한 마리가 점점 다가왔다. 왜.. 왜 오는데.. (당황 가만히 있는 내 쪽으로 오길래 얼른 카메라를 들어 같이 사진을 찍었다 ㅋㅋㅋ 제주도에서 사귄 첫 친구(?)랄까 우리의 모습을 보는 다른 사람들도 신기해했고 나는 더 신기해서 심장이 발랑거렸다 ㅋㅋㅋ 덕분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 주차장이 있는 쪽의 초원에는 말들이 있었다. 처음에는 세 마리 정도가 있었는데 멀리서 한 마리가 새로 초원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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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서쪽 애월읍 가볼 만한 곳 새별오름

1일 2오름을 한 날 오전에는 금오름, 오후에는 새별오름에 올랐다. 다행히 새별오름은 주차장이 아주 넓었다. 관광버스들이 들어와도 될 정도로..! 그리고 지금까지 다녔던 오름 중에 가장 경사가 가팔라 보이는 곳이었다. 새별오름은 오름이 많이 밀집해 있는 서부 중산간 오름 지대 중에서 대표 오름이다.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한다. 높이는 해발 519.3m로 많이 높은 편은 아니나 경사 때문에 정상까지 20~30분 정도 소요된다. 주차장에서 왼쪽 길이 가장 경사가 심하지만 오르는 길은 더 빠르고, 우측 길로 하면 둘레길처럼 길이 길고 오르는 경사가 좀 더 완만하지만 정상까지 걸리는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다. 나는 왼쪽 길을 선택했고 정말 너무 힘들었다. 경사가 꽤 심해서 옆에 밧줄을 붙잡고 올랐다. 이 오름에 온 걸 후회하면서 올랐지만 경사를 다 오르고 나서 정상에서 본 풍경을 보니 후회하던 마음이 싹 사라졌다! 4월 말에 방문했을 때라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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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오창] 메밀싹이 가득 올라간 여름철 별미 원조중앙탑막국수 오창점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결혼을 한 후에 신랑 친구들이 집들이를 왔어요. 멀리서 오는 친구들이라 점심부터 만났는데 뭘 대접해야 할까 고민하다가 신랑이 찾아낸 '원조중앙탑막국수'에 갔답니다. 청주에는 본점(죽림동), 충북도청점, 그리고 오창점이 있더라고요~ 서울, 경기도에서 내려오는 친구분들이 내려오는 길에 들르기 편할 것 같아서 오창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했어요. 수~월 10:00~20:00 19:50 라스트 오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친구분들이랑 만나서 간 곳이라 부끄러워서 외관 사진은 못 찍었네요 ㅠ_ㅠ 꽤 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그런지 주차장도 넓었고 식당 앞에 분수나 조경이 잘 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메뉴는 막국수 전문점답게 단출합니다. 물 막국수, 비빔막국수가 메인 메뉴고 메밀 왕만두, 수육 등 서브 메뉴가 있습니다. 각자 먹고 싶은 막국수를 골라 주문하고 왕만두와 수육도 주문했어요. 저는 비빔 막국수를 먹었답니다. 가장 먼저 나온 수육! 소짜리인데 2~3명이서 서브로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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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새별 오름 근처 카페 새빌

새별 오름을 오르고 나니 너무 지쳐서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졌다. 새별 오름 정상에서도 보이던 건물이었는데 카페라는 사실을 알고 바로 목적지로 결정! 매일 09:00 ~ 19:00 18:30 라스트 오더 외관은 꽤 오래된 모양새라 큰 기대는 안 했다. 카페인 줄 모르고 봤다면 엄청 허름하니 망한 호텔 같다고 생각했을 것 같다. 찾아보니 오래된 리조트를 개조하여 유럽 중세 시대 성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다는데 내부에 들어가 보면 꽤 그럴듯하게 예쁘다. 21년 기준 메뉴판입니다. 베이커리 카페답게 빵, 디저트가 다양하다. 추천 음료도 있어서 고르기 쉬웠다. 당시에 우유가 들어간 음료보단 에이드같이 탄산이 들어간 음료가 당겨서 한라봉 에이드를 주문했다. 음료가 나올 때까지 카페 내부를 구경했다. 사람들이 미어터질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다. 통 창으로 새별 오름이 보이는 자리가 인기가 많은지 사람들이 보여 사진을 못 찍었고 최대한 사람이 없는 곳을 찍었다. 카페에서 보이는 새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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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인생사진 명소 새별 오름 나홀로나무

약간 새별 오름 투어 같은 느낌으로 새별 오름~카페 새빌~나홀로나무 코스로 깔끔하게 마무리를 해보았다 ㅋㅋ [국내/제주도] 제주 서쪽 애월읍 가볼 만한 곳 새별오름 1일 2오름을 한 날 오전에는 금오름, 오후에는 새별오름에 올랐다. 다행히 새별오름은 주차장이 아주 넓었... blog.naver.com [국내/제주도] 새별 오름 근처 카페 새빌 새별 오름을 오르고 나니 너무 지쳐서 시원한 음료가 마시고 싶어졌다. 새별 오름 정상에서도 보이던 건물... blog.naver.com 인생샷 명소라고 해서 사람들이 너무 많을까 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몇 없어서 다행이었다. 주차가 좀 힘들긴 했지만.. 내가 도착하기 전에 이미 두어 팀이 있었는데 한 커플이 자리 차지하고 200장은 넘게 남들 생각 안 하고 사진을 찍어서 민폐..;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는데 적당히 찍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심지어 둘이도 찍고 싶었는지 나한테 와서 사진도 찍어달라고 해서 열심히 찍어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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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동남지구 숙성 초밥 맛집 스시준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초밥이 너무 먹고 싶었던 날 방문했던 스시준 후기를 남겨요~ 목~화 11:30 ~ 22:00 15:00 ~ 16:30 브레이크 타임 21:30 라스트 오더 * 매주 수요일 정기 휴무 방문했던 날은 점심에 지인 돌잔치가 있어서 트리제이 더 테라스에 다녀왔었는데 이곳에서 먹은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저녁까지 생각나는 거 있죠?ㅠㅠ 그래서 신랑한테 초밥 먹고 싶다고 해서 배달을 시킬까 하다가 산책도 할 겸~ 나가서 먹기로 했답니다. 신랑이 검색해 본 곳으로 가기로 했는데 그곳이 바로 스시준이에요! 이른 시간에 가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어서 창가 옆에 앉을 수 있었어요. 뷰가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진 않아서 좋아요 ㅎ_ㅎ 사시미도 있고 사이드도 있고 고를 수 있는 게 많았지만 저희는 11피스가 나오는 모둠 초밥을 골랐어요. 그리고 조금 아쉬우니 왕새우튀김 5마리까지! 간장과 락교, 단무지는 테이블에 있고 미소된장국과 양배추 샐러드가 기본으로 나와요! 모둠 초밥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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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쪽 오름 추천 작은 백록담이 있는 금오름

제주도에서 한 달 살이를 할 즈음에 푹 빠져 있던 유튜버 '선민'님이 다녀가셨던 서쪽에 위치한 오름인 '금오름'에 갔다. 입구 쪽에 '생이못'이라는 못이 있었다. 자주 말라서 새나 먹을 정도의 물 또는 새들이 많이 모여들어 먹던 물이라는 뜻이다. 내가 봤을 땐 꽤.. 많은데.. 사람도 먹겠는데.. 금오름으로 오르는 길은 두 갈래다. '희망의 숲길'과 직진으로 오르는 길 나는 숲길로 가보고 싶긴 했는데 그쪽으로 가는 사람이 없고 앞서긴 싫어서 다른 사람들이 많이 오르는 길을 선택했다. 오르는 길이 경사가 심하지 않아 어렵진 않다. 생각보다 오르는 시간도 짧았다. 다만 날씨가 따듯해졌는지 더운 게 힘들었다. 다 올라오니 사람들이 많았다. 오르기 어렵지 않은 곳이라 그런지 쇼핑몰 사진을 찍는 듯한 사람들도 있었고 어린아이들도 보였다. 바로 내려가진 않고 둘레도 걸어보고 싶어서 한 바퀴를 천천히 걸어봤다.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나처럼 한 바퀴 걸어보는 사람들들도 있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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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증평] 양 많고 가성비 좋은 중화요리 전문점 춘화루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어느 금요일 시댁에 가는 길 먼 길 가기 전에 저녁부터 먹자 하고 증평에 들러 중화요리 전문점에 갔답니다. 유난히 짜장면이 당기는 날이어서 신랑 지인분의 추천을 받아 가보게 되었어요. 수~화 10:00 ~ 20:3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 오더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짜장면에 불고기가 들어간다던데 문어가 들어간 메뉴도 있었어요! 사진에 보이는 메뉴는 일부고 더 다양한 메뉴가 있답니다 ㅎ_ㅎ 그렇지만 후딱 먹고 가야 되고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서 그냥 간짜장과 짬뽕을 주문했답니다. 아! 당연히(?) 탕수육도 주문했답니다 ㅎㅎ 기본 찬으로는 다른 중식집과 다를 바 없이 김치와 단무지, 양파와 춘장 그리고 양념간장 기본 찬은 셀프바에서 추가 리필하실 수 있어요 신랑이 시킨 짬뽕! 매콤하긴 하지만 많이 맵지 않았고 국물이 맑은 느낌이라 맛있었다고 하네요 제가 시킨 간짜장! 불고기는 다른 짜장면인가 봐요 ㅎㅎ 간짜장은 양파가 아삭아삭 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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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금오름 근처 수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는 캘리포니아

금오름에서 내려온 뒤 뭔가 조용한 곳에서 점심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근처 식당과 카페를 찾아보다가 리뷰가 적고 작은 카페로 보이는 캘리포니아에 가게 되었다. 심지어 리뷰도 조용해서 좋다는 게 있었다 ㅋㅋ 월~금 11:00 ~ 18:00 토, 일 정기휴무 리뷰에서 본 것처럼 조용한 카페였다. 손님도 나밖에 없었는데 오히려 좋아~ 21년도 기준 메뉴판입니다. 나는 B.L.T 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창가 자리에 앉아 멍을 때렸다. 내부가 아기자기하고 TV에서 본 외국 할머니 집 같은 느낌... 이라고 하면 사장님이 싫어하실까 아무튼 따듯하고 정겨운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다. 곧 음식이 나왔고, 사장님께서는 피아노 레슨이 있는데 괜찮겠냐고 여쭤보셔서 오히려 좋다고 대답했다. 오랜만에 듣는 피아노 소리! 완곡을 하는 것도 아니고 뚱땅뚱땅 연습하는 소리였지만 그 소리에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으니 기분이 너무 좋았다. 캘리포니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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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원마루시장 맛집 숯불 소늑간살 직화구이 화균갈비 갈골집 본점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친구 결혼식 때 모이게 된 친구들 커플 모임이 번개로 저녁까지 먹게 되었는데 그때 가게 된 곳이 원마루 시장에 위치한 갈골집 본점을 소개합니다 ㅎ_ㅎ 포스팅을 한 적은 없지만 저랑 신랑은 연애 때 갈골집 용암점에 방문해 본 적이 있고 개인적으로도 용암점과 본점을 한두 번씩 방문을 했을 정도로 좋아하는 식당 중 한 곳이랍니다.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게 되어 약간 설레는 기분이었답니다! 월~토 17:00 ~ 24:00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걸으면서 외관 사진을 찍으니 신랑이 '당당하게! 앞에서 찍어! 정면에서!!'라고 해서 다시 정면에서 찍어본 외관 사진.. 부끄럽다고..... 그럼 당신이 찍어주던가...... 아무튼 리모델링을 했다는 소식을 듣긴 했는데 어쩐지 간판처럼 '화균갈비'라고 되어 있네요? 이름이 바뀐 것 같진 않은데 ㅎㅎ 앞으로 바뀔 예정이려나요.. 잘 모르겠네요 ㅇㅅㅇ 저희가 방문한 시간대는 토요일 저녁 6시 30분 이후였기 때문에 만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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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 가볼 만한 곳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쇠소깍&하효쇠소깍해수욕장 일몰

카페 테라로사에서 시간을 보낸 뒤에 숙소에 가기 아쉬워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곳인 쇠소깍에 갔다. 쇠소깍은 2011년 6월에 문화재청이 외돌개, 산방산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된 곳으로 서귀포시의 하효동과 남원읍 하례리 사이를 흐르는 효돈천 하구로 하천과 바다가 만나는 곳이다. 하천은 푸른색, 초록색을 내며 투명했고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서 해가질 무렵에도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보였다. 낮에는 카약을 운영하는 것 같았지만 나는 늦은 시간에 방문한 터라 카약을 타는 사람들은 없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자연스레 하효쇠소깍해수욕장에 갈 수 있다. 검은 모래의 해수욕장이고 자갈이 많았다. 늦은 시간이라 해수욕을 하는 사람이 없었지만 (방문했던 시기가 봄이기도 해서) 해수욕을 하기에도 좋을 것 같았다. 자갈이 많은 점이 조금 단점이 될 수도 있겠지만 매력적인 해수욕장이다. 일몰을 끝까지 보지는 않았지만 하늘이 분홍빛이 돌고 보라색이 될 때까지 해가 질수록 쌀쌀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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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분평동 원마루 시장 슈퍼형 맥주 가게 종로맥가 청주분평점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친구 커플 모임의 1차로 원마루시장의 갈골집 본점에서 맛있는 생갈비살을 먹은 포스팅을 했었는데요~ 원래 모임은 1차로 끝나지 않고 2차까지는 가는 게 국룰 아니겠습니까? ㅎ_ㅎ 그래서 저희는 2차로 슈퍼형 맥주 가게인 종로맥가에 갔답니다! 저는 처음 가보고 처음 보는 상호인데 전국에 지점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종로맥자 청주분평점은 82호점인가 봐요 ㅎㅎ '슈퍼형'이라는 말에 걸맞게 과자, 컵라면의 종류가 꽤 다양했고 냉장고에 세계 맥주가 가득 있어서 취향껏 골라 마셔볼 수 있어요! 별도로 메뉴판도 있어서 마른안주, 튀김류 등도 주문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저희는 먹태였나 짝태를 주문하고, 바나나킥과 쫀디기를 주문했어요~ 쫀디기와 먹태는 사장님이 직접 구워서 가져다주신답니다! 대학생 때였나, 졸업 이후였나 친구랑 청주대학교 앞에 있던 슈퍼형 술집에 자주 갔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오랜만에 슈퍼형 술집에 오니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ㅋㅋ 분평동 원마루 시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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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쇠소깍해수욕장 근처 베이커리 카페 쇠소깍빵명장

쇠소깍해수욕장에서 시간을 보낸 뒤 주차장에 가는 길에 쇠소깍빵명장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에 들렀다. 매일 08:30 ~ 19:30 거의 마감하기 직전에 방문했을 때라 사람들이 없었다. 내외부로 널찍하니 낮에 왔으면 시간을 보내기에 좋았을 것 같다. 빵 진열대가 큰 걸 보니 빵 종류가 꽤 많았을 것 같은데 내가 방문했을 때는 대부분이 판매되어 종류가 많지는 않았다. 그중 맛있어 보이는 두 개를 구매했다. 녹차초코스콘과 치즈 치아바타! 빵 이름은 정확하게 기억이 안 난다. 아무튼 이틀에 걸쳐 아침으로 먹었다. 녹차초코스콘에 초코우유를 마시는 당 중독자의 아침 식단을 보고 계십니다(?) 스콘은 딱딱하거나 뻑뻑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드러웠고 또 덜 달았다. 아침으로 챙겨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지만 그래도 맛있었다 :) 치즈 치아바타는 약간 카스텔라 같았다. 내가 알던 치아바타는 약간 무게감이 있어서 샌드위치를 해먹는 용도로 먹었던 것 같은데 일반 카스텔라보다는 묵직? 느낌이 달랐다.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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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청주대학교 술집 분위기에 이끌려 들어간 금별맥주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오랜만에 청주대 정문에 친구를 만나러 갔는데 정말 많이 바뀌었더라고요?!? 없어진 가게도 많고 그만큼 새로 생긴 가게도 많았어요. 사실 대복야식을 먹으러 간 거였는데 안 열었던데 폐업하신 건 아니겠죠..? 절대 아니어야 하는데.... 흑흑.. 결국 왕뚝배기에 가서 저녁을 먹고 2차를 어디로 가야 하나 둘러보는데 썩 마땅한 곳이 없네요.. 그러다 분위기가 압도적인 술집을 발견! 매일 17:00 ~ 04:00 라스트 오더 03:30 금별맥주라는 곳인데 예전에도 지나가다 봤던 것 같기는 한데 가보진 않았거든요! 사실 이 위치 술집이 자주 바뀌기도 하고 그동안에는 대복야식에 갔다가 바로 폼프리츠에 가는 코스였는데 이날은 자주 가는 곳이 다 닫아서 가보게 되었어요! 내부 사진은 없지만 레트로 감성으로 잔잔한 느낌이 드는 인테리어에요! 저는 커플모임으로 갔지만 데이트로 와도 너무 좋을 듯 ㅎㅎ 분위기도 분위기지만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어요. 메뉴가 꽤 다양해서 고민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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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공천포구 아기자기한 분위기의 덮밥 맛집 공새미59

휴애리 자연생활 공원에 다녀온 뒤에 전날 미리 찾아봤던 '봉래원'이라는 중식집을 찾아갔다. 주소대로 찾아갔는데 너무나도 가정집 같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식당이 없어지고 진짜 가정집이었다. 주인도 없는 집에 무단으로 들어가서 기다릴 뻔ㅡㅡ;; 그래서 가지고 다니던 에이든 여행 지도로 식당을 찾아봤는데 비교적 가까운 곳에 '공새미59'라는 식당이 있어서 찾아갔다. 매일 08:30 ~ 16:00 라스트 오더 15:50 간판부터 아기자기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외부는 또 가정집 느낌이었다. 하필이면 손님도 한 명 없을 때 방문해서 '여기도 망한 건 아니겠지' 의심하면서 조심스럽게 들어가 봤다 ㅋㅋ 사장님이 식사 중이셔서 조심스럽게 구석에 앉아 내부 사진도 찍어봤다. 귀여운 소품들이 가득이어서 그런지 정겹고 귀여운 느낌! (아마도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는 듯?) 19년도 기준 메뉴판입니다. 사실 딱새우 덮밥이나 성게 문어 덮밥이 궁금했지만 가장 기본 같은 간장 덮밥을 주문했다. 지금은 '흑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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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동남지구 수제 아이스크림 젤라또 러푼젤

조그삼에서 배가 터지도록 먹고 약간 알딸딸하게 취해서 나오니 왜 그렇게 아이스크림이 당기는지 ㅋㅋㅋ 배 터지겠다고 헉헉거리면서도 이전에 가봤던 젤라또 가게에 가자! 하고 직행했답니다 ㅎㅎ 매일 12:30 ~ 23:00 사실 가게 이름은 이 글을 쓸 때까지도 모르고 있었는데 '러푼젤'이라고 하네요!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름의 수제 젤라또 가게에요 ㅎㅎ 콘으로 먹는 것도 좋아하는데 아무래도 여름이라 녹는 게 신경 쓰여서 이번에는 컵으로 주문해 봤어요. 신랑이랑 둘 다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포장으로 최대 5가지 맛을 고를 수 있어서 다음에는 다회용기를 가지고 가서 포장해 보려고요~ 콘/컵은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어서 선택을 잘 못하는 저와 신랑.. 사장님 민망하실 정도로 한~~~참을 고민하다가 결국 맛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ㅋㅋㅋㅋ 저는 '무화과 크림치즈'와 아마도 '초코 쿠키'를 선택했어요. 시간이 좀 지나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ㅎㅎㅎ;; 신랑은 '말차'와 '오레오'를 선택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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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천] 인천공항 신혼여행 출국 전 순댓국에 소주 운서역 큰맘할매순대국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결혼식 준비 관련 글 업로드도 매우 더딘데 사실 이미 결혼식도 치르고 신혼여행도 다녀왔다는 사실.. 순댓국집 후기를 남기면서 갑자기 뜬금없이 결혼식과 신혼여행 얘기냐 하면 사실 신혼여행을 떠나기 전에 마지막으로 먹은 한식이 운서역에 위치한 큰맘할매순대에서 먹은 순댓국이거든요.. 앞으로 스위스, 이탈리아에 9박 11일로 다녀온 기록이 아주 천천히 올라올 예정이랍니다 ㅎ_ㅎ 사실 운서역에서 묵은 호텔 먼저 리뷰를 남길까 했는데, 어쩌다 보니 순댓국집부터 리뷰를 남기네요. 저희는 토요일 오전 비행기라 금요일 신랑 퇴근 후 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서 내려 지하철을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했어요. 운서역 '호텔 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에 묵었고 이 호텔 리뷰는 다음번에 남겨보도록 할게요! 금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예정보다 1시간이 더 걸려서 거의 10시 반이 되어서야 호텔에 도착했어요. 짐만 던져둔 뒤 아주 늦은 저녁을 먹기 위해 호텔 근처를 돌아다녀 봤는데 식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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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시 조용하고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고살리 숲길

'공새미59'에서 점심을 맛있게 마친 뒤 다음 일정으로 고살리 숲길에 갔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 아닌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는데 이유가 있던 것 같다. 별도로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지 않고 맞은편 '선덕사' 개방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 건너야 고살리 숲길에 갈 수 있다. 횡단보도가 있지만 신호등이 없어 차가 없을 때 조심히 건너야 한다! 블로그 후기도 많이 없어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입구 쪽에 차량이 엄청 많이 있었다. 일반적인 승용차보다는 벤 같은 큰 차들이 있었고, 가까이 가보니 카메라 장비들도 많고 사람들이 많은 걸 보아 촬영 준비 중인 것 같았다. 들어가도 되는 건지 잘 몰라서 구석에 계신 소방복을 입은 분께 산책로 입장이 가능한지 여쭤보았는데 어딘가 떨떠름한 표정으로 들어가도 될 거라고 해서 머쓱하게 들어갔다. 천천히 걷는데 온전한 숲길이라 발이 아팠다. 하필이면 등산화를 준비하지 않은 날이었다. 평소라면 무던히 걸었겠지만 제주에서 오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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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인천] 인천공항 근처 운서역 앞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6월에 결혼식을 맞추고 한 달 뒤인 7월 22일에 신혼여행 출발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무래도 아침부터 청주에서 출발하기는 부담스러워서 전 날에 신랑 퇴근하고 시외버스를 타고 인천에 가기로 했어요. 저희는 운서역 바로 옆에 위치한 '호텔투어 인천공항 호텔&스위트'를 예약했답니다. 운서역에서 내려서 나오니 바로 건물이 보였어요! 걸으면서 찍었더니 흔들리고 난리.. 예약한 날 오전에 문자로 배정 객실과 비밀번호를 안내받아서 비대면으로 바로 객실로 입실할 수 있었습니다. 골든튤립호텔과 같은 건물이라 출입문이 동일하니 헷갈리지 말고 문을 열고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객실을 찾으시면 됩니다! 다만 비밀번호를 치면 오류 소리? 같은 알림음이 나오는데 열리는 소리가 맞으니 여시면 됩니다.. 저희는 오류 소리인 줄 알고 문 열 때도 제대로 힘줘서 열지도 않았고, 계속 같은 알림음이 나오니 비밀번호가 잘못된 줄 알고 담당자님한테 연락까지 했답니다..ㅋㅎㅋㅎ 비밀번호로 문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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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이천] 도자기도 구경하고 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이천 복합문화공간 광주요 이천센터점 카페 코유(KOYU)

안녕하세요. 모모입니다! 서울에서 오랜 친구의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결혼식이 끝난 뒤 청주에서 저녁 모임을 하자는 얘기가 나왔는데 식이 끝난 뒤에 청주에 바로 내려가자니 너무 막히더라고요. 그래서 친구 신랑분이 도자기를 구경도 하고 구매도 할 수 있는 카페가 있다고 해서 친구들, 친구들의 신랑&남자친구들과 다 같이 이천에 위치한 광주요라는 곳에 방문했어요. 카페 이름은 코유라고 하네요 :) 매일 09:00 ~ 18:00 라스트 오더 17:30 * 신정, 설날, 추석 휴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자마자 볼 수 있는 도자기 전시장!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들어가지 않아도 볼 수 있어요~ 물론 들어가는 건 공짜지만 저희는 밖에서만 슬쩍 보고 패스 ㅎㅎ 그리고 바로 옆에는 판매하는 도자기들이 있답니다. 딱 봐도 꽤 깔끔하고 묵직해 보여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어떤 음식을 담을 때 이쁠지 상상하는 재미가 있었어요. 요리하고 먹이는 재미에 빠진 새댁이라(?) 그릇에 관심이 많아서 더 재미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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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한 정원이 있는 분위기 좋은 카페 테라로사 서귀포점

제주도에서 머물면서 거의 매일 갔던 곳은 카페다. 물론 오름도 참 많이 다녔지만 카페는 거의 빠지지 않고 찾아다녔던 것 같다. 카페를 고르는 기준은 그냥 방문한 곳 근처에 있는지가 가장 중요했는데 직전에 방문한 고살리 숲길과 차로 15분 정도밖에 소요되지 않는 곳에 있어서 테라로사 서귀포점에 방문하게 되었다. 매일 09:00 ~ 21:00 라스트 오더 20:30 처음 외관을 봤을 때는 '와 크다'였다. 주차장도 엄청 넓었는데 벽돌로 쌓인 외관이 어딘가 이국적이면서도 압도되는 느낌? 들어가는 입구나 내부 사진은 안 찍었지만 따듯하고 아늑하면서도 통창이라 그런지 시원한 느낌도 들었다. 내부는 만석이기도 하고 날씨도 꽤 좋아서 밖에 앉기로 하고 꽤나 구석에 자리를 잡았다. 처음에 앉았던 자리인데 정원에서 커피를 즐기는 느낌보다는 정글에서 커피를 즐기는 느낌이랄까 벌레 소리도 많이 들리고 파리도 날아다녀서 해서 잠깐 앉았다가 맞은편에 있는 자리로 다시 옮겼다. 잘은 모르겠지만 꼭 사과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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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나트랑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

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식당에 갔다. 스마일 호텔 근처(에 있던 것으로 추측되는) 식당이었는데 대체로 별로였다. 직원이 메뉴도 잘못 주문을 넣기도 하고.. :) 밥을 다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나트랑 해변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엄청 맑고 따듯하고 바닷소리까지 들으니 너무 행복했다. 해변에서 본 우리 숙소 '시타딘 베이프런트 나트랑' 호텔 고객들 전용 파라솔이어서 자리를 잡아서 쉴 수 있었다. 대자로 누워서 쉬는 중 ㅋㅋㅋㅋㅋ 사진 제목은 '들여보내주세요' 해외여행 간다고 신나서 처음으로 네일숍 가서 아주 형광 형광 하게 네일 패디를 했었는데 회사 사람들이 누가 봐도 해외여행 가는 사람이라며 놀렸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봐도 그래... 여기서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이다. 나트랑 해변 68 Trần Phú,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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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D-1] 완도로 먼저 출발!

20210318 마냥 설레지만은 않다고 생각해왔는데 어째서인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약간의 긴장감 때문이었을까? 서둘러 짐을 마무리하고 강아지 냄새를 열심히 킁카킁카 맡았다. 엄마는 걱정하는 티를 잘 안 내는 편인데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었는지 지난주에 지나가는 말로 먹고 싶다고 했던 칼국수를 같이 먹으러 가자 해서 맛집이라고 들었다며 '시골 할머니 칼국수' 가게에서 점심을 함께 먹었다. (왜 맛집이라고 소문이 났는지 엄마와 나는 이해할 수 없는 가게였다.) 아무튼 점심이랑 커피 야무지게 잘 챙겨 먹은 뒤 드디어 출발, 잘 다녀오겠다고 연락 잘 하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수도 없이 말하고서야 출발할 수 있었다. 기름을 넣고 아, 진짜 간다- 하고 실감이 나는 순간 울컥 혼자 여행은 대학생 때 여러 번 떠나봤는데 이렇게 장기간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으로 단순히 버킷리스트였다는 이유로 떠나는 순간에 나는 갑작스러운 두려움과 앞서는 그리움으로 눈물이 났다. 그럼에도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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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완도] 제주도에 가기 전 완도에서 1박, 완도네시아

제주도 한 달 살이를 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한 뒤 지난 3월 중순에 드디어 제주도로 떠났다. 비행기를 타고 이동해서 렌트를 할지, 자차를 끌고 가서 배를 타고 갈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자차를 끌고 제주도에 가기로 했고 장거리 운전 도 4시간이 넘는 시간은 처음이기에 완도에서 하루 쉬고 배를 타기로 했다. 떠나기 전 트렁크 한가득 짐을 옮겼다. 엄마가 챙겨준 김과 즉석밥들, 김치까지 챙겼더니 한짐이 되었다. 엄마랑 점심으로 칼국수를 먹고 나서 오후 1시 반이 되어서야 출발을 했다. 출발 인증 따봉!! 완도네시아 : 전남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62 * 주차는 숙소 바로 앞이나 건너편에 주차가 가능하다. 완도네시아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보고대로 262 도착하니 저녁이 다 되었고 카페로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서 체크인을 했다. 내가 배정받은 방은 502호! 계단이 없어서 5층까지 올라가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올라가는 계단도 화려해서 눈이 즐거웠다. 드디어 5층! ㅎㅎ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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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필름카메라] &quot;코닥 M35&quot; 필름 6개 사용 후 쓰는 리뷰

원래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해서 여행 작가 아카데미를 듣기도 하고 DSLR을 구입할 정도로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고 취미로 유지하고 싶어 했었는데 아무래도 회사 생활을 하며 취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힘들어서 한동안은 잊고 있었다. (사실 조금 귀찮은 것도 있었다c) 그러다 작년 12월 필름 카메라에 급 꽂혀서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코닥 M35를 구매하게 되었다.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된 이유는 1. 초보로 시작하기에 부담이 없는 가격 2. 어렵지 않은 사용법 3. 디자인 이었다. 그중 내가 선택한 것은 민트색 노란색, 핑크색, 빨간색 중에서 가장 색감이 귀여워서 선택했다. 첫 필름은 코닥 골드 200을 사용했다. 그 뒤로는 코닥 컬러 플러스 200, 후지 컬러필름 200을 추가로 구매해서 사용했다. 필름에 대한 후기는 어렵다. 중간에 코닥과 후지를 번갈아가며 써서 어떤 사진이 어떤 필름인지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에 ... 코닥필름 코닥 골드 200-36컷 1롤 일반필름 COU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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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완도] 얼큰하게 한 끼 해결! 개성 순두부

제주도에 가기 전 완도에서 1박을 했다. 도착하니 저녁때가 되어서 근처에 식당을 찾다가 발견한 가게! 개성 순두부! 숙소 근처를 설렁설렁 걷다가 비교적 크고 깔끔해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다. 주소 : 경북 경주시 북군길 7 메뉴는 콩나물 해장국을 제외하고는 모두 순두부다. 카레 순두부가 너무너무 궁금했지만 뭔가 도전해보기에는 두려워서 맛이 보장된 해물순두부를 주문했다. 반찬도 정갈히 나오고 해물순두부와 돌솥밥! 반찬도 모두 맛있었고, 찌개는 뜨근한 게 맛있었다.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찌개에서 특별한 점은 잘 못 찾겠고, 돌솥밥이 유난히 맛있었다. 따듯하고 단 맛이 돌아서 밥을 많이 먹게 되었다는.. 개성순두부전문점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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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완도에서 제주도 가는 법, 완도항 한일고속

자 이제 배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해야 진정한 한 달 살기의 시작 아니겠어?? 완도네시아에서 1박을 하고 아침 10시에 출발하는 한일고속 블루나래를 예약해서 아침 일찍부터 씻고, 화장도 하고 신나는 기분으로 준비를 했다. 날씨도 너무 좋아 보여서 기분은 한층 더 좋아졌다. 농담으로 친구들에게 설마 배가 결항되는 거 아니겠냐고 했었는데 그 농담이 진심이 될 줄 누가 알았냐고요 ~~ 나 화장하고 준비 다 했는데?? 내가 봤을 때는 당장 날씨가 너무 좋아 보였지만 바다 중간은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는지 결항이 되었다. 내가 예약한 블루나래호는 실버클라우드호보다 작은 편이라 기상변화에 좀 더 예민한 것 같았다. 계획한 일정이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렸지만 어쩌겠어, 이런 일들도 여행을 왔으니까 겪을 수 있는 일 아니겠어? 조식도 먹고, 이참에 완도 구경도 하자! 긍정적인 마음으로 숙소에서 퇴실 시간까지 푹 쉬다가 나갔다. 결항이 아니었다면 느끼지 못했을 여유로움이었다. 그럼 이제 예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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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완도] 완도가 한눈에! 완도타워

제주도행 배가 오전에서 오후로 변경돼서 완도에서 머물 시간이 늘어났다. 카페에 가기에도 시간이 많이 남아서 완도항 바로 맞은편에 있는 완도타워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주차를 한 뒤에 올라가려고 보니 생각보다 높았다. 모노레일을 탈 수도 있는데 이왕 온 거 직접 걸어서 올라가자 싶어서 걸어 올라갔다. 생각보다 가파른 경사 그런데 올라가다 보니 힘들어서 모노레일을 탈 걸 조금 후회했다. 숨 고르며 경치 보기 :) 그러다 태양 쐬고 있는 고양이도 보았다. 너무 귀여워 c 통화하느냐 핸드폰으로 찍지 못하고 필름 카메라로 찍은 게 아쉽다. 저 멀리 내가 타게 될 실버 클라우드호가 보인다! cccc 열심히 경치도 구경하고, 공원도 구경하다 보니 완도타워에 도착했다. 성인 입장권은 2000원! 청소년과 군인은 15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단체 금액은 500원씩 할인이 된다. 1층에도 구경할 거리가 있고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니 360도로 경치를 볼 수 있었다. 망원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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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굵리/카페] 꽃 냄새 가득한 #스타그린커피

강아지 미용을 맡긴 뒤에 미용이 끝날 때까지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다. 원래 가던 카페가 수요일 휴무여서 근처 카페를 찾다가 처음 보는 카페에 가게 되었다. 간판을 안 봤다면 꽃집이겠구나 하고 지나쳤을 것 같은 외관이다. 내부에도 꽃이 가득이다. 그냥 정말 꽃 정원 한가운데에 앉아있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 사실 개인적인 취향과는 먼 분위기였다. 너무 가득가득해...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했다. 금액인 3500원이다. 최근 방문했었던 카페들 중에서는 저렴한 편인 것 같다. 보통 카페에서 받아본 간식은 쿠키 같은 종류였던 것 같은데, 토마토랑 견과류는 처음이다. 심지어 저 화분도 가지고 가는 것이다. 내가 갔던 시간대에는 손님이 많았다. 그래서 좀 시끄러웠다. 손님들 나이대는 40대 이상인 것 같았다. 스타그린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호미로167번길 37 1층 가격 만족 분위기 조금 아쉬움 서비스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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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굵리/디저트] 완도타워에서 먹는 장보고빵

완도타워 전망대에 있는 달스윗카페에서 점심으로 먹을 장보고빵을 주문했다. 사실 전복이 들어 갔다고 해서 안 끌렸는데 궁금하잖아....? 해초 라테도 너무 궁금했는데 호불호가 강하다고 해서 아이스 바닐라라테를 선택했다. 장보고빵(전복빵) 5500원 아이스 바닐라라테 4300원 바닐라라테는 무난하게 달달하니 맛있었지만 장보고빵은...... 흠.... 그냥 호기심으로 한 번 먹어볼 만한 빵이다. 전복에서 단 맛이 나는 것도 이상하고, 빵에 해물이 들어가는 것도 어색하다. 달스윗 완도타워점 전라남도 완도군 장보고대로 330 완도타워 가격 무난 맛 평범 (장보고빵은 1회 경험용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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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포 나가르 참 사원에서 인생샷을

1시가 되어 드디어 체크인을 했다. 하루가 참 길다. 짐을 대충 정리하고 쉬다가 화장도 하고 옷도 갈아입고 나섰다. 나트랑에서 이용한 교통수단은 택시였다. 택시를 타고 포 나가르 참 사원으로 이동했다. 오랜만에 해외여행이라고 아주 알록달록하게 네일이랑 페디를 받았더니 너무 튀네 회사에서도 손발만 보면 누가 봐도 해외여행 가는 사람이라도 놀림을 당했었다 ㅋㅋㅋㅋ 사원 안으로 들어가기 전에 겉에 옷을 입었다. 밖에서 무료로 입을 수 있다. 향을 계속 피워서 사원 안이 향 연기?로 가득 차서 그 안이 우주처럼 느껴졌다. 불상과 남근상 주변으로 사방이 막혀있음을 알지만 꼭 무한한 공간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멋있었다. 사진촬영은 금지인 것 같아서 눈으로만 담아왔다. 사원 안을 보고 나와서는 친구들과 사진을 한참 찍었다. 단체사진과 개인 사진을 많이 찍었다. 당시에 히피펌이 너무 하고 싶어서 했는데 지금 보니까 너무 마음에 안 든다 ㅎ... 왜 그랬니 알록달록 옷을 맞춰 입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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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운동기구] 집에서 계단 오르기를?! 이고진 7320 스텝퍼

작년에 코로나로 몸무게가 점점 늘어나자 위기감을 느끼고 스텝퍼를 구매했었다. 그리고 아주 잠깐 열심히 하다가 내 방구석에 잠시 쉬고 계시다 최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다시 꺼내면서 하루에 20분씩 사용하고 있다! 사용감이 좀 있어 보이는 ㅎㅎ..;;; 식단도 하고 하루에 스텝퍼 20분씩만 하는데도 (개인차가 있겠지만) 3kg 정도를 감량했다. 그리고 대학생 이후로 워낙에 운동을 안 해왔고 살만 찐 상태여서 20분만 해도 충분히 땀이 나서 흐를 정도로 운동강도가 있다. 운동 강도는 위 사진에 보이는 톱니바퀴?로 조절할 수가 있다. 운동을 할 때에는 뒤 발판이 바닥에 쿵! 닿지 않도록 중심을 이동하며 스텝을 밟아야 한다!! 20분 운동한 인증 사진 ㅋㅋㅋ 빨간색 버튼을 꾹- 3~5초 정도 누르면 리셋이 돼서 처음부터 기록할 수 있다. 좋은 점은 총 스텝 횟수를 확인할 수 있고, 또 칼로리까지 확인할 수가 있어서 운동 기록하기에도 좋다. 이고진 스텝퍼 7320 계단오르기 집에서 등산 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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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저녁 메뉴로 왕 추천 큰물살아있는해물탕

제주도에 배를 타고 도착하자마자 바로 제주공항으로 갔다. 왜냐하면 친척 언니는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왔기 때문이다. 언니와 3박 4일 동안 함께 한 뒤에 홀로 한 달 살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언니를 태우고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배고픈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을 찾아가는 것이었다. 언니가 사전에 골라놨었던 식당 중에 하나인 '큰물살아있는해물탕'에 갔다. 제주 큰물살아있는해물탕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공포길 49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조공포길 49 휴무 : 월요일 ※ 포장, 예약 가능 ※ 주차 가능 (주차공간은 건물 뒤에 있다. 아주 좁지는 않기 때문에 주차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 ㅎㅎ) 나와 언니는 메뉴를 고민하다 세트메뉴는 양이 너무 많을 것 같아서 해물탕 2인으로 주문했다. 해물탕이 나오기 전 반찬이 나왔다. 해물탕이 나오기 전에 반찬을 야금야금 먹다가 해물탕이 나왔는데 와!! 너무 예쁘게 나온다! 이렇게 나오는 해물탕은 처음 본다 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양도 많아서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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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바다가 보이는 리치 호텔

언니랑 묵을 숙소를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바다가 보이는 호텔이 정말 정말 많지만 그중에서 리치 호텔을 선택했다. 이유는?! 언니가 골라서!! 키킼 사실 나는 웬만해서는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모두 만족하며 자고 오기 때문에 최대한 언니가 만족할 수 있는 쪽으로 맞췄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깔끔한 느낌의 호텔이었다. 주차장, 로비, 복도, 엘리베이터, 계단, 방까지!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풍경 :) 바다가 보이는 숙소에서 눈을 뜨니 이제야 정말로 제주도에 왔구나, 하고 조금은 실감이 났다. 3박을 묵는 동안 매일 방이 청소되어 있고, 물도 채워져있었다. 만약 물이 새 것이 남아 있더라도 1일분의 물을 2개 추가로 더 넣어주신다. 항상 이렇게 깨끗한 방에서 자니까 대접받는 느낌이 들고 로비에서도 항상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고 인사해 주셔서 기분이 좋았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걸어서 3~4분이면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스타벅스도 오션뷰다 ㅎ_ㅎ 그리고 멀지 않은 곳에 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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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애월 비밀의 향기숲 투어

제주도에서 특별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는데 마침 여행 관련 앱에서 발견한 애월 비밀의 향기숲을 예약했다. 궷물오름 주차장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191-2 토요일 오전으로 예약해서 약속 장소인 궷물오름 주차장으로 갔다. 가는 길도 얼마나 예쁘고 아름다운지 가는 길부터 설레고 기분 좋았다. 주차장에서 또 이동하고 숲속 어딘가에 주차를 해둔 뒤에 또 걸어갔다. 궷물오름 주차장에서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걸어서도 오래 걸리지 않았다. 아직 이름이 없는 숲이어서 그런지 더 기분이 이상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숲속으로 들어가서 포토타임을 가졌다. 그 사이에 호스트님은 자리를 마련하고 커피를 준비해 주셨다. 필름 카메라도 찍었는데 날이 흐리고 빛이 없어서 건진 사진이 없다. 사진을 찍으면서도 계속 들었던 생각은 '사진으로 안 담긴다'였다. 날이 흐리니 더 운치가 있게 느껴지고 아름답게 보였다. 언니가 찍어준 사진들이 한 장 한 장 다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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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D+1] 우여곡절 제주도 도착

20210319 아침 10시 배를 타기 위해서 7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했다.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떠졌다. 8시 반까지는 도착해야 할 것 같아서 미리 준비를 하려고 서둘렀다. 열심히 화장도 하고 앞머리 고데기도 하고 짐 정리도 하면서 친구들이랑 카톡으로 날씨가 좀 흐리다는데 어떻냐, 날씨 너무 좋다, 설마 결항이 되겠냐 하면서 룰루랄라 준비를 했는데 설마가 사람을 잡는다더니 진짜로 결항.. 허탈하게 웃으면서 오후 3시로 변경 예약을 한 후에 여유롭게 조식을 먹고 숙소로 올라와서 완도에 볼 거리가 있는지 뭐가 있는지 찾아봤다. 항구 근처에 완도타워가 있다고 해서 그곳에 가기로 하고 퇴실 11시 전까지 TV에 보면서 쉬었다. 퇴실하기 전에 완도네시아 옥상에 가서 경치를 구경했다. 그런데 바람이 너무 강해서 달달 떨렸다. 그래서 짧게 구경하고 내려와서 퇴실을 했다. 퇴실을 한 뒤에 차를 타고 3분도 안 걸리는 곳에 있는 완도타워에 갔다. 모노레일을 탈까 하다가 정상까지 얼마 안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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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애월 맛집 호탕

언니가 '단소'라는 식당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처음에는 '단소'에 찾아갔었다. 그런데 대기시간이 1시간~1시간 반이 걸린다고 해서 취소하고 근처 맛집을 검색해보고 나온 호탕에 가게 되었다. 제주도에서 사는 한 달 반의 기간 동안 총 두 번을 방문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는 3월이었고 식당 앞이 공사 중이었다. (두 번째 방문은 5월) 그리고 주차공간을 마땅히 찾을 수가 없어서 가게 앞에 주차했는데 두 번째 방문 때는 공사가 끝나고 공영주차장이 가게 바로 앞에 생겨서 어렵지 않게 주차할 수 있었다! 많이 큰 식당이 아니었지만 따듯한 분위기의 식당이었다. 음식을 조리하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창밖을 볼 수 있는데 담장도 있고 강아지도 지나가고 ㅋㅋ 꼭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나올 법한 느낌이었다. 동네에 숨겨져있는 맛집 느낌c 처음 방문 때는 새우 완자탕과 가지 덮밥, 오늘의 사이드를 주문해서 먹었고, 두 번째 방문 때는 양지 홍탕과 가지 덮밥, 오늘의 사이드를 주문했다. 오늘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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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한림읍 디저트 카페 마녀카롱

맛있는 점심을 배불리 먹었지만 디저트 배는 따로 있으니 마카롱을 먹으러 마녀카롱이라는 카페에 갔다. 한 건물이 모두 마녀카롱이고 멀지만 바다가 보이는 카페다. 주차는 건물 앞 3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아기자기한 느낌의 데코들이 있었는데 그중 가장 눈에 띄었던 건 티스푼들이었다. 고급스러운 장식이 되어있는 티스푼들이었는데 너무 하나같이 내 스타일 판매하는 제품들이었다면 구매욕을 참으려 엄청나게 노력했을 듯...ㅎㅎ 3월에 방문을 해서 좀 쌀쌀했다. 그래서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디저트로는 사장님이 직접 만드신 마카롱과 오쑥쿠키를 주문했다. 마카롱은 크림 브륄레와 제주밤말차로 선택! 내 기준 엄청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좋았다. 오쑥쿠키는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머쓱 루프탑에서 찍은 사진! 너무 추워서 이 사진 한 장만 찍고 도망치듯이 내려왔다. 언니랑 수다도 떨고, 각자 강의를 듣거나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조용한데 커피와 디저트까지 맛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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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D+2] 힐링의 시작

20210320 제주도에 오기 전에 미리 예약해 둔 향기숲투어에 갔다. 제주도는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로 처음인데 눈에 보이는 풍경이 하나 하나 너무 예쁘고 감동스러웠다. 궷물오름에서 만나 좀 더 이동해서 아직 이름이 없는 숲으로 갔다. 편백나무들이라고 하는데 숲 향기가 너무 좋았다. 오랜만에 마스크를 벗고 시원하게 숨도 쉬고 예쁜 사진들도 많이 찍을 수 있었다. 호스트님이 준비해주신 드립커피를 마시며 함께 온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숲에서 들리는 바람 소리, 새 소리에 마음에 쏙 드는 음악까지 날씨가 맑지는 않았지만 오히려 이 날씨가 분위기를 더 운치있게 만들어 주었다. 끝나고 나오니 비가 내렸다. 넓은 들판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이 곳은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아주 맑은 날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 사진을 찍고 싶었다. 점심으로는 한정식집인 단소라는 곳에 가려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포기하고 근처 맛집으로 찾은 호탕에 방문했다. 숨겨진 동네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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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에서 와인은 까브(CAVE)

내 첫 와인은 레드와인이었다. 같이 마셨던 친구도 나도 와인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누가 추천한 것으로 마셨는데 맛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쓴맛이 너무 강하게 느껴져서 한 모금 마시고 포기했던 기억이 있다. 두 번째 와인은 친척 언니와 함께 마셨던 모스카토류의 와인이었다. 첫 와인과 다르게 단 맛이 가득한 와인이었고 내 취향을 제대로 적중해버렸다. 사실 처음부터 까브에 가려고 했던 건 아니었다. 수목원 야시장에 가서 이것저것 사 먹으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닫은 곳이 많아서 근처에 있는 곳을 찾아보다가 까브를 가게 되었다. 따듯한 느낌의 조명, 그리고 전체적인 분위기가 이국적이었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종류의 와인이 있었다. 그중 선택해서 마실 수 있었는데, 우리는 직원분의 추천을 받아서 와인을 선택했다. 메뉴로는 새우가 들어간 크림 파스타, 그리고 카프리제를 주문했다. 살면서 소주, 맥주나 마실 줄 알았지 이렇게 멋있는 와인바에서 와인을 마시다니, 괜히 이상한 마음이 들었다. 언니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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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바다를 그릇에 담아 바당한그릇

저녁은 고기를 먹을 계획이라 점심은 횟집에 가기로 하고 숙소에서 가까운 횟집을 검색했다. 역시 제주도라서 횟집이 엄청 많았는데 그중 평점이 가장 좋았던 바당한그릇으로 갔다. 해안 도로에 있는 식당이라 주차공간을 걱정했는데 주차공간이 4~5대 정도? 주차할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있었다. 나는 언니랑 둘이 먹는 거여서 욕심내지 않고 바당한그릇 A 세트로 주문했다. 메뉴는 한 번에 나오지는 않았고 물회, 사시미, 새우튀김 순으로 나왔다. 새우튀김, 사시미는 말할 것도 없이 너무 맛있었고 물회도 어떤 곳은 초장 맛이 너무 강해서 맛이 없는데 바당한그릇은 맛이 강하지 않고 간도 적당하고 짜지 않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다. 바당한그릇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552-3 매일 14:30~17:00 브레이크 타임 매주 수요일 휴무 맞은편은 바로 바다다. 3월에 방문해서인지 바람이 세고 추웠다. 건너편으로 와서 언니랑 추위를 참으면서 사진을 많이 찍었다. 정말 정말 추웠지만 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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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자네, 나와 함께 갈랑가에 갈랑가?

포 나가르 참 사원에 갔다가 숙소로 돌아와서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갈랑가는 나트랑 여행 3박 4일 중 두 번 방문했다. 아, 반미만 구매하러 간 것까지 포함 세 번이네c 호텔 바로 건너편에 있어서 좋았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글로 된 메뉴판이 있어서 주문이 수월했다. 이틀에 걸쳐서 정말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서 먹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모닝글로리는 기억이 난다. 왜냐하면 이틀 연속으로 먹었기 때문이다. 모닝글로리 왕 추천!! 호텔에서 마지막 아침도 갈랑가에서 반미를 포장해와서 먹었다. 참고로 나는 베트남에서 고수를 처음 도전해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친구들이 거절하는 고수까지 모두 내가 다 먹었다. 역시 이 반미도 고수 팍팍 반미c 반미도 꼭 먹어보길 추천!! 1a Biệt Thự 1a Biệt Thự,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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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아침을 부탁해 '하이랜드 커피(HIGH LANDS COFFEE)'

호텔 바로 밑에 있는 카페 '하이랜드 커피' 호텔에서 묵는 이틀 동안 아침에 대충 씻고 카페에 가서 아침으로 커피와 반미를 먹었다. 내부는 꽤 넓고 테이블도 많았다.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자리도 많이 줄였겠지 ㅠㅠ 이 카페가 베트남에서 꽤 큰 카페 브랜드인지 택시를 타고 가다 보면 이 카페명이 많이 보였다. 이튿날 아침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반미를 먹었다. 셋째 날에는 커피만 사고 반미는 갈랑가에서 사 먹었다. 친구들은 분명히 고수를 빼달라고 했는데 고수가 들어있어서 고수를 직접 빼서 전부 내 반미에 넣어주었다. 천생연분.. 62 Trần Phú 62 Trần Phú, Lộc Thọ,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커피도 특별한 향이 느껴지거나 하지 않고 무난한 느낌의 커피여서 좋았다. 무난하게 아메리카노 성공하고 싶은 베트남 여행가는 이 카페에 가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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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수원] 수원역 앞 에스 스테이 호텔( S STAY HOTEL)

수원에 지인의 신혼집 집들이가 있어서 청주에서 수원까지 차를 끌고 올라갔다. 신혼집에서 잘 수는 없고, 그렇다고 같이 만나는 친구들 집에서 잘 수도 없어서 혼자 잠만 잘 목적으로 호텔을 검색해보다가 S STAY 호텔을 예약하게 되었다. 그런데 초보운전의 나는 네이버 지도로 거리뷰를 보았어야 했다..... S STAY HOTEL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갓매산로71번길 21-6 2~5층 생각보다 골목에 위치해 있고 주차장도 1층은 만석이었어서 주차하기 힘들었다. 그래도 그 차량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지하 3층까지 내려가서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초보는 이 와중에 차를 긁어먹었지만 ..ㅎ....... 근처 호텔 중에서 가격도 가장 마음에 들었고 내부 사진을 봤을 때 깔끔해 보여서 예약을 했던 거였는데 역시나 내부가 진짜 정말 깔끔했다. 밤에 맞은편 모텔 불빛이 불편했다는 리뷰도 본 것 같은데 나는 그런 건 불편하지 않았다. 프런트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셨다. 차 빼는 거 도와달라고 (들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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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무슨 섬이었는지 기억나지 않는 호핑투어

아침으로 반미와 커피를 마시고 호핑투어를 갔다. 친구들이 미리 예약을 해두어서 우리가 묵는 호텔 앞으로 픽업 버스가 왔다. 빨리 준비한다고 했는데도 늦어서 늦은 친구랑 둘이 후다닥 뛰어갔다 버스를 타고 한참 가서 항구에 도착하면 또 잠시 대기를 한다. 대기시간이 많이 길지는 않았던 것 같다. 친구들이랑 셀카를 찍고 단체사진도 부탁해서 촬영하다가 배를 타고 이동했다. 생각보다 속도가 빨라서 식겁하는 분들의 비명소리.. 나도 내적 비명을 지르면서 핸드폰 떨어뜨리지 않으려고 손 꽉 입 꽉.. 19년도에 다녀왔던 여행이라 일기에는 섬을 두 곳을 갔다고 되어있는데 어디인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첫 번째 섬은 아마 HON MON이라는 섬 인 것 같다. ...아마도 첫 번째 섬에서는 물놀이를 제대로 하지 못했었다. 바위가 많았고 시간이 넉넉하지 않았었던 것 같다. 두 번째 섬은 바위가 적고 해변이 있어서 앉아서 쉬기도 하고 바다에서 수영을 하기도 하면서 놀았다. 이렇게 수영 열심히 하면서 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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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애월 힐링 오션뷰 본카페

점심 맛있게 먹고 나면 항상 커피가 필수다. 언니랑 있을 때는 카페 패스를 이용해서 카페를 다녔다. 이 본카페도 카페 패스가 가능해서 찾아간 카페다. 나는 대부분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언니는 카푸치노나 티 종류를 마신다. 이번에도 역시나 나는 아메리카노를 마셨고, 언니는 레몬티를 마셨다. 빵은 밤맛빵? 이고, 초콜릿은 서비스로 주셨다. 파도가 센 편이어서 파도가 잘 보였다. 바다가 잘 보이는 것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전체적으로 카페가 정돈된 느낌은 아니었다. 기념품이나 인형을 입구부터 전시를 해놓았는데 기념품에는 먼지가 쌓여있어서 조금 신경이 쓰였다. 주문 데스크도 뭔가 판매하는 간식들이 많이 올려져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그중에서 언니가 먹고 싶다고 해서 선택한 밤맛빵?은 언니는 괜찮은 것 같았는데 내 개인적인 입맛에는 계란 비린 맛이 너무 심했다. 본카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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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청소하다 발견한 2019년을 보내는 글

지나고 나니 참 별거 아닌 것들이었다. 누군가와의 이별이라거나,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과 두려움. 새로운 일을 배움에 받는 스트레스, 도전들. 얻는 것들과 잃은 것들. 잃은 것들 사이 얻은 것들. 얻어온 새로움이 헌 것이 되는 시간들. 발전이 있던 1년이었나, 물으면 나는 그냥 글쎄요, 할 뿐. 그냥 내년이 기대가 될 뿐이라고 말하고 싶다. 2020이라는 숫자의 안정감 같은 거라거나 연말이 되어서야 찾아온 마음의 안정과 평과 때문인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겠다는 매년 지키지 못하는 다짐을 다시 새겨보며 안녕 2019! 2021년 나는 또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내 능력에 비해 너무 과분한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지배당해 기쁨도 있지만 두려움과 걱정이 더욱 커져 불안하다. 2019년의 나도 지금의 나와 같은 마음이었을까? 그렇다면 이번의 시작도 나는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당당해지자고 억지로 자신감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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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의 글

무제 - 지나야 보이는 봄에 대해 나는 언제부턴가 차가운 눈밭을, 바스라 지는 낙엽 길을 걷는 것 같았다. 정상 없는 등산길, 목적 잃은 길을 걸으며 내 봄은 언제였더라, 혹 아직 오지 않았나. 언제까지, 어디까지 가야 봄 길을 걸을 수 있을까 하며 그 차가운 길을 맨발로 걷듯 살았다. 걸어도 끝이 없는 길 위에서 나는 가만히 서 보았다. 눈을 감고, 바람을 느끼고, 숨을 크게 쉬고, 뱉었다. 잠시 쉬어도 괜찮지 않을까? 어차피 봄은 없는 것 같아. 눈을 떠보니 눈앞에 서있는 커다란 나무 한 그루. 언제부터 이 자리에 있었나. 그 나무는 이리저리 휘고, 상처가 나고, 바람에 흔들리며 잎을 떨구었다. 그래, 제 자리 가만히 지키고 서있는 나무라고 그 시간들이 순탄키만 하겠나. 나는 길을 걷고 있으니 더 순탄치 않은 거겠지. 바람이 불고, 나무는 꽃잎을 떨구었다. 날리는 꽃잎을 따라 시선을 옮기니 아, 내가 걸었던 길에 드디어 꽃이 폈네. 내가 봄을 만들었구나. 내가 봄이구나. 내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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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리얼 제주 체험 쿨대니의 Barn Party

제주도에 대한 기억이 많지만 그중 가장 마음에 남는 여행은 언니와 함께 예약해서 갔던 쿨대니의 Barn Party였다. 집결 장소였던 카페 36.5도 여름 남쪽점에서 하루를 함께 보낼 분들과 쿨대니 삼촌을 만났다. (혼자 20대였는데 ....라고 하기엔 벌써 내년이 30인데... 삼촌이라고 부르라고 해서 ㅇㅅㅇ 삼츈...) 다 같이 인사하고 삼촌 차로 이동해서 목장으로 갔다. 가장 먼저 수제버거를 만들었다. 산촌이 패티를 굽고 언니들이 빵을 구우면서 조금씩 편해졌다. 패티도 쿨대니삼촌이 직접 만드셨다고 했는데 진짜 맛있었다. 폭풍 흡입하는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게 먹고 나서 목장으로 가서 목장 체험을 시작했다. 망아지도 보고 먹이로 무를 주면서 교감 아닌 교감을 했다. 나는 동물을 정말 좋아해서 이렇게 말들을 보기만 해도 너무 행복했다. 필름 카메라로 찍은 말들! 히히 이렇게 먹이 체험을 하다가 비교적 순하다는 네 마리의 우리에 직접 들어갔다. 먹이를 주면서 조금씩 친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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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D+3] 아쉬움 하나 없이 완벽했던 하루

20210321 어제 비가 오는데 운전하고 또 잠도 깊게 못 자서 늦잠을 자기로 하고 그 사이 언니는 아침 일찍 호텔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니는 카페에 가고 없었고 뭉그적 준비를 하다 카페에 가서 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내일이면 언니는 돌아가기 때문에 가기 전에 횟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주변 횟집을 검색해서 가장 평점이 좋았던 식당에 갔다. 초장 맛이 강한 물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바당한그릇에서 먹은 물회는 초장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다. 생선회나 새우튀김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고. 식당 바로 앞에서 강한 바람, 추위를 이겨내며 사진을 찍은 뒤에 오션 뷰 카페인 본 카페에 갔다. 본 카페에서 바다가 보이는 것도 좋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다. 저 빵은 개인적으로는 계란 비린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고, 의문이었던 것은 카페에서 기념품을 파는 것이었다. 아니 기념품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마스크랑 인형은 왜 파는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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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옐로우걸쓰 출동 나트랑 대성당

보통 여행 시간대 순서로 포스팅을 하는 편인데 나트랑에서 이틀 동안 아침과 저녁을 같은 곳에서 먹었기 때문에 바로 3일차 포스팅이다! 아침으로 갈랑가에서 반미를 사고, 하이랜드 커피에서 커피를 사서 마신 뒤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나트랑 대성당에 갔다. 친구들과 시밀러 룩을 맞춰 입고 갔더니 시선집중 ㅎㅎ 태국어로 되어있어서 읽을 순 없었고 검색해보니 신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묘비라고 한다. 날씨가 좀 흐려서 어둑어둑하다. 그래도 성당의 웅장함은 그대로 :) 왜 현지 사람들의 웨딩 촬영지로 많이 찾는다고 하는지 알 것 같았다. 정면에서 여러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의상이 너무나도 눈에 띄어서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어가도 되냐고 물어보신 뒤 우리 사진을 찍어 가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을 찍은 뒤에는 성당 안에도 들어가 보았다. 성당은 어디를 가나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 무거우면서도 불편하지 않은 분위기..?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 Nhà thờ Núi N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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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라면 싫어하는 사람의 라면 가게 리뷰 참좋은해물라면

나는 라면을 안 좋아한다. 특히 국물 있는 라면을 그다지 선호하진 않고, 굳이 고르자면 컵라면을 선호한다. 봉지 라면을 먹는다면 짜파게티나 불닭볶음면 같은 비빔라면류를 좋아한다. (아, 여행 가서 물놀이 후 먹는 라면이나 야외에서 먹는 라면 같은 건 맛있게 먹는다 ㅎㅎ) 음 너무 TMI네? 아무튼 아침부터 언니를 공항에 데려다주고 혼자 먹는 첫 끼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참좋은해물라면에 갔다. 바로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고 건물 앞에도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막 오픈한 가게에 들어갔다. 내부가 밝아서 더 깔끔해 보였고 실제로도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또 첫 손님으로 간 거라 조용해서 좋았다! 나는 이런 거 보면 꼭 짬뽕으로 시키게 되더라.. 그래도 이번에도 짱뽕해물라면을 주문했다. 해물라면이랑 무슨 차이인지 일단 모르겠지만 해물이 많이 들어있었다. 게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있는 게 좀 인상 깊었다. 해물이 잔뜩 들어있으서 금액이 비싸다는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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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굵리/카페] 확실한 오션뷰 카페 큐티파이카페

언니와 묵었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점심도 먹었는데 에어비엔비로 예약한 숙소 체크인까지 시간이 꽤 남았다. 크게 일정이 없던 날이라 식당(바당한그릇)에서 가까운 카페였던 큐티파이카페에 가게 되었다. [국내/제주도] 라면 싫어하는 사람의 라면 가게 리뷰 참좋은해물라면 나는 라면을 안 좋아한다. 특히 국물 있는 라면을 그다지 선호하진 않고, 굳이 고르자면 컵라면을 선호한다... blog.naver.com 어느 자리에 앉아도 바다가 보인다. 밀렸던 다이어리를 쓰고,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시끄럽지도 않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다. 날이 좋으면 실외 테이블에서 시간을 보내도 좋을 것 같았다. 큐티파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해안로 610 언니가 떠나고 제대로 시작하는 한 달 살이인데, 그다지 기쁘지가 않았다. 바다가 없는 곳에서 살아서일까, 어디로 가도 바다라고 생각하니 갇혀버린 기분이 들고 무서운 느낌이 들었다. 그래도 원할 때 돌아갈 곳이 있다고 생각하니 금방 안심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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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내 아침을 부탁해 아라파파(a la papa)

매일 09:00 ~ 22:00 주차는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 없기 때문에, 혼자서 산다는 것과 무언가를 해먹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늦더라도 아침을 꼭 조금이라도 챙겨 먹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밥을 해서 먹기에는 부담이 돼서 빵 종류로 먹기로 했다. 그래서 빵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라파파' 사실은 빵보다는 잼이 너무 궁금해서 가보게 되었다. 막상 가니까 빵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어쨌든 내 목표는 잼이었기 때문에 빵과 잼을 두 종류씩 사 왔다.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왼쪽은 녹차소보로? 같은 거였고 오른쪽은 살구 타르트였다. 맛은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오래된 기억.. 잼은 당근잼이랑 홍차밀크잼을 샀다. 사실 나는 당근을 싫어해서 잘 안 먹는데, 당근 케이크는 또 잘 먹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다. 그런데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달달하고 상콤.. 홍차밀크잼은 뭐 말해 뭐해 :) 존맛.. 빵 맛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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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정이 가득했던 한 달 살이 첫 숙소 오렌지하우스

제주도에서 약 한 달 반 정도 지내기로 마음먹으면서 가장 많이 알아보고 신경을 썼던 건 숙소였다. 식당이나 여행지 같은 건 계획이 틀어지더라도 일정을 바꾸거나 미루는 등의 대책을 마련할 수 있지만 숙소는 예상과 벗어나 바꿔야 할 경우 대책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을 것이기 때문에 아주 신경이 많이 쓰였다. 코로나가 신경 쓰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게스트하우스는 꺼려졌고, 그렇다고 호텔에 묵기에는 돈이 부담이 되었다. 아무튼 내가 생각했던 예산 내에서 여러 조건들을 따져봤을 때 가장 적합해 보이고 그중 예약이 가능한 곳 중 한곳을 예약하게 되었다. 숙소 위치는 자세하게 공유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실제로 집주인께서 묵는 곳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강아지 이름이 뭐더라.. 해피였나?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내가 보이기 만 하면 두툼(?)한 꼬리를 붕붕 흔들었다.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는 멍뭉미 사실 혼자 잘 놀기도 하고.. 낯을 좀 가리는 편이라서 더 혼자 있을 수 있는 숙소를 찾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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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속초] 설악산 국립공원 권금성 휴게소

매년 친구들과 여름휴가를 함께하는데 올해는 속초를 갔다. 바다가 없는 곳에서 살아서인지 늘 여름휴가는 바다나 계곡같이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녔다. 올해도 물놀이 일정이 있었지만, 이전과는 다르게 물놀이 일정보다는 다른 일정이 빡빡한 1박 2일을 보냈다. 권금성휴게소 강원도 속초시 설악산로 1091 가장 먼저 간 곳은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권금성 휴게소였다. 사실 설악산 국립공원 내에 있는 건 모르고, 단순히 저 식당만 알아보고 주소 찍고 갔던 거였는데 주차비 6,000원을 선불로 지불하라고 해서 쪼금 당황했다. 거기다 인당 4,500원 관람비도 지불해야 했다. 그래도 어쩌겄어, 먹어야지 c 주차를 하고 바로 식당에 갔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 자리 잡아 주문을 했다. 우리는 돌솥 산채비빔밥이랑 산채비빔밥, 해물파전이랑 감자부침을 시켰다. 번호판에 우리 번호가 뜨면 식당 안에 들어가서 가지고 오면 된다. 그 와중에 친구들은 옥수수 동동주를, 나는 사이다를 마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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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가전] LG 디오스 냉장고 오브제 컬렉션 매직 스페이스 글라스 1등급 (M873GBB171)

거진 2~3주를 고민한 끝에 고른 냉장고를 리뷰하려고 한다. LG랑 삼성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몇 번이나 보고 견적도 받아보면서 겨우 골랐다...! LG 디오스 냉장고 오브제 컬렉션 매직 스페이스 글라스 (M873GBB171) LG 디오스 오브제컬렉션 M873GBB171 냉장고 865L 매직스페이스 / KN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사실은 작은 냉장고를(500정도) 사고 싶었는데 남자친구가 큰 냉장고를 사자고 해서 용량이 큰 걸로 골랐다. 원래는 가장 기본으로 사려고 했는데, 고르다 보니 욕심이 생겨서 이 모델로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왔을 때 비닐도 안 뜯은 모습!! 비닐은 아끼지 않고 바로 뜯어버렸다 ㅋㅋ 신선 트레이는 아래 서랍?에 들어있으니 허둥대지 말고 서랍을 열어보시길 :) 냉동실 모습. 왼쪽 상단에 보이는 곳에 크래프트 얼음이 떨어진다. 얼음이 떨어지는 소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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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속초] 속초에서 한우는 소야촌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느니, 뭘 먹느니 고민을 하다가 한우를 먹기로 했다. 근처 음식점을 찾아보고 소야촌으로 결정해서 가게 되었다. 소야촌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32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영업시간 11:00 ~ 21:00 (라스트 오더 20:00) 주차공간 有 잘.. 안 보이네.. 고기는 가게에 들어오는 길에 아래 사진처럼 팩으로 된 고기를 골라서 계산하고 들어오면 된다. 우리는 한우 모둠이랑 한우 꽃등심을 먹었다. 상차림은 딱 기본적인 느낌. 추가 반찬은 셀프다. 근데 없는 반찬도 있었던 것 같다. 물놀이를 하고 나서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고기가 부드럽고 고소했다. 고기도 꽤 신선했던 것 같아서 좋았다. 식사류로는 냉면이랑 밥을 주문했다. 된장찌개는 별도 주문이라 같이 주문해서 먹었다. 요즘은 밥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가 같이 나오는 집이 줄어드는 것 같아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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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현지 맛집 랑 응온(Lang Ngon)

나트랑 대성당에서 사진을 한바탕 찍은 후에 점심을 먹으러 '랑 응온(Lang Ngon)'에 갔다. 이동은 택시를 타고 =33 친구가 급 찾아보고 가게 된 곳이었는데, 분위기 진짜 무슨 일이야 숲 한 가운데로 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안으로 들어가서도 실내로 들어가는게 아니기 때문에 베트남 현지 느낌을 잔뜩 느낄 수 있었다. 메뉴는 기억이 나질 않는다. .. 그냥 분위기에 취해 맛있게 먹었던 것 같다 ㅋㅋㅋ 만약에 또 베트남에 간다면 다시 갈래? 라고 누가 물어본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 LÀNG NGON - Vietnamese Cuisine & Seafood Restaurant Hem 75A, Nguyễn Thị Minh Khai,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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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공항 근처 가볼 만한 곳 이호테우 말등대

제주도에서 가장 먼저 간 여행지(?)는 이호테우 말등대였다. 거창하게 인생 사진을 찍겠다느니 그런 마음을 먹고 간 건 아니었는데, 막상 가니 사진을 찍으러 온 분들이 많아서 혼자 찍기가 민망스러웠다. 그래서 처음에는 등대 사진이랑 셀카만 몇 장 남기고 돌아왔다. ㄴr도 누가 찍어줬으면 좋겠ㄷr,,, 제주도에 있는 중에 친구들이 내려온 적이 있는데, 그때마다 이호테우 등대를 보고 싶다고 해서 이날 이후에도 두 번이나 다녀왔다. 친구들이랑 가서는 사진을 많이 찍었다. 마지막에 갔을 때는 바람이 진짜 많이 불어서 사진마다 머리랑 옷이 날아다닌다 ㅎㅎ 이호방파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이호1동 주차는 바로 앞에 있는 주차장에 하면 된다. 예쁜 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가볼 만한 곳이다. 삼각대를 가지고 가거나, 친구와 함께 가서 전신사진을 찍는 게 가장 예쁘게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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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알작지 해변 장군석 설화

알작지 해변에 갔는데 생각했던 것과는 조금 달라서 그냥 산책만 했다. 바닷가 쪽은 돌이 많아 걷기가 힘들어서 (샌들을 신고 있어서) 도로변을 걸었다. 걷다가 발견한 장군석 설화! 조금 어이없고 웃겼던 설화 ㅎㅎㅎ 돌담너머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테우해안로 44-1 돌담너머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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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애정 하는 맛집 도토리 키친

유튜버 '허챠밍' 님이 청귤 소바를 만들어 먹는 영상을 보고 어떤 맛인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제주도에 청귤 소바를 파는 곳이 있다고 해서 방문을 했었다. 진짜 맛있게 드신다.. 면 요리+면 먹방으로는 누구에게도 밀리지 않는 면챠밍c 도토리키친 본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북성로 59 1층 월~일 10:30 ~ 16:30 (라스트 오더 16:00) 건물 앞 길가, 건물 뒤 공영주차장에 주차 가능하다. 대기 시간이 조금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렇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었던 곳이어서 대기자 명단에 올리고 기다렸다가 입장했다. 출처 : 도토리 키친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p/CfogfPOL5hn/?utm_source=ig_web_copy_link) 메뉴판 사진은 찍어두질 않아서 인스타그램 사진을 가지고 왔다. 작년이랑 메뉴판 디자인이 달라졌다. 훨씬 귀여워진 듯 ㅎㅎ 나는 [1인 세트] 청귤소바+톳유부초밥 2p를 주문했다. 청귤 소바는 진짜 생각보다 훨씬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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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속초] 김삿갓 김삿갓 김김 삿갓삿갓 김삿갓회막국수

친구들이랑 여행 갈 때 본인은 의견을 내기보다 보통 따라다니는 편인데 의견을 안 낸다기보다는 친구들이 가자고 하는덴 다 맛있기 때문이다.. 이번 여름휴가 때도 여러 식당을 갔지만 모두 성공적이었고, 그중 하나가 김삿갓 막국수다. 김삿갓회막국수 강원도 속초시 원암학사평길 109 , 평일 11:00 ~ 16:00 주말/공휴일 10:00 ~ 16:00 여름 성수기 10:00 ~ 16:00 주차는 가게 바로 앞에 주차 공간이 있다! 이상하게 여행 때마다 식당 오프너(?)를 하고 있는 우리. 이번에도 김삿갓 막국수 세미 오픈 손님으로 입장했다. (오픈 시간 10분 전에 들어갔는데 이미 손님이 한 팀 계셨다) 막국수만 4개 시킬까 하다가, 둘은 막국수로 둘은 명태회 막국수로 주문했다. 나는 명태회 막국수! 그리고 조금 아쉬우니 수육도 小로 주문했다. 기본 반찬은 매우 심플했지만 식사류와 먹기에 딱 어울리는 반찬들만 있었다. 수육은 엄청 고소하고 부드러웠고, 같이 나오는 김치나 명태회랑 같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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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안성] 핑크 뮬리 인생 샷 맛집 안성 팜랜드

작년 10월 중순, 핑크 뮬리를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말을 들은 남자친구가 데리고 가준 안성 팜랜드! 조금 늦게 출발해서 도착할 때쯤엔 이미 4 시었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서 놀랐고, 어린이들과 함께 온 가족들도 많았지만 사진을 찍기 위해 온 것 같은 커플들이나, 전문 (외국인 모델을 대동한 외국인) 사진가들도 더러 있었다. 핑크 뮬리, 황화 코스모스가 잔뜩 핀 언덕에는 사람들이 몰려 사진을 찍고 있었다. 실제로 본 핑크 뮬리는 생각보다 연한 느낌이었고, 해가 질 무렵이어서 빛에 따라 더 진하게 보이기도 했다. 빛 때문인지 사진 속에서는 더 진한 핑크빛으로 보였다. 만난 지 한 달 되어가던 즈음이어서 조금 어색한 표정.. 그래서 더 잘 나왔나.. 이날 알게 된 사실인데 남자친구가 사진을 멋깔나게 잘 찍는다 나는 인물 사진 찍을 때 센스가 부족해서 (최근 여름휴가 때 수평 못 맞춘다고 친구한테 혼남) 남자친구 사진은 죄다 엉망인 느낌인데 남자친구가 찍은 사진은 10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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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에서 인도 여행하기 바라나시 책골목

한 달이라는 시간 내에 제주도의 모든 것을 보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막상 제주도에 오니 여유로운 숨들이 너무 좋았다. 그래서 그 여유를 충분히 느끼고 싶어서 카페를 찾던 중에 눈길을 확 끈 '바라나시 책골목' 제주도에 가서 이틀을 연달아 인도를(?) 찾아가게 했던 마성의 카페! 근데 여기는 산책하다 봐도 들어가 보고 싶게 생긴 입구다.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갔더라도 호기심에 한 번쯤은 들어갔을 것 같다. 들어가면 보이는 조금은 작고 오래되어 보이는 집이 나온다.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면 처음이지만 낯설지 않은 향이 난다. 그리고 인도 음악이 들린다. 들어가면 정말 조용하다. 음료를 사서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라기보다는, 혼자 또는 둘이서 조용히 책을 읽는 곳이다 사방에 책이 꽂혀있고, 그중 한 권을 골라 읽으면 된다. 첫날에는 짜이, 둘째 날에는 라씨를 주문했다. 짜이는 향이 독특했던 것 같고, 라씨도 달큼하니 맛있었던 것 같고(1년이 넘어서 기억이 잘 안 남..) 어쨌든 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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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가전] LG 휘센 All New 칸 18평형 2in1 에어컨 (FQ18HCKWC2)

에어컨도 냉장고처럼 2~3주를 고민했다. LG로 하려다가, 삼성으로 알아보다가 왔다 갔다 하다가 결국 LG로 결정..! 요즘에는 다들 무풍으로 많이 구매하는 것 같은데 나는 무풍 단점이 너무 크게 느껴져서 무풍이 아닌 에어컨으로 알아보고 있었고, 무풍이 아닌 에어컨은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행히) 선택권이 넓지 않았다. 마지막엔 LG 휘센 위너랑 칸 중에 고민하다가 위너는 뭔가 뾰족한? 느낌이어서 동글동글한 칸으로 결정했다. LG 휘센 All New 칸 18평형 2in1 에어컨 (FQ18HCKWC2) [LG전자/FQ18HCKWA2] 22년형 멀티형에어컨 18+6형(일반배관) 칸 전국/기본설치무료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임대주택에서 살고 있어서 여기에 맞게 일반배관형을 선택해서 구매, 설치했다. 보통 설치기사님이 두 분이 오시는데, 기사님 한 분이 급한 집안일이 생기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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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수] 진짜 밥도둑, 밥 두 그릇 먹음 명동게장

2022년이 되는 새해, 그리고 100일을 기념하기 위해 여수로 1박 2일로 여행을 다녀왔었다. 너무 오래전에 다녀온 후기라 너무 양심 없지만.. 여전히 맛집인 건 사실일 테니까 간단히 후기라도 남겨본다.. 이렇게까지 유명한 곳인지도 모르고 무작정 찾아갔다가 주차난에 1차 당황, 대기인원수에 2차 당황.. 그래도 어쩌겠음 먹으러 왔는데.... 기다려야지... 갈치조림+돌게 장성식을 2인을 주문했다. 가격은 1인당 2만 원이다. 기본 반찬도 많고, 아니 그냥 양이 엄청 많음.. 게장은 총 3번까지 리필이 된다고 한다. 그렇지만 짠 것에 취약한 2인... 밥만 한 번 더 리필하고 게장은 리필도 못해보고 나왔다. 후기 : 제주도에서 먹었던 횟집에서 한 입 거리로 줬던 게장이 더 맛있었는데..... 그래도 비린 맛도 없고 여행뽕인지 꽤나 맛있게 먹어서, 양가 부모님 집으로 돌게장을 3.5kg씩 보내드렸다. 가격은 45,000원에 개당 택배비가 4,000원. 총 98,000원이 들었다.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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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미니 한라산 어승생악(어승생오름)

제주도 한 달 살이인지 오름 투어인지 모를 전설(?)의 시작이었던 어승생악.. 평소에 운동 전혀 안 하는 엉덩이 무거운 본인은 제주도에 가서 한라산은 등산해 봐야 하지 않나,는 이해할 수 없는 생각으로 제주도로 출발하기 전 등산화를 샀었다. 거의 1회용으로 신을 생각으로 샀는데, 제주도에서는 거의 생활화 수준.. 어쨌든 어승생악에 도착했다. 오름인지 산인지도 모르고 일단 올라가기 시작했다. 여기서 길을 잘못 타면 어리목코스를 타게 된다. 잘 보세요!! 길!!! 왕복 1시간이라는 말에 약간의 희망도 느껴졌지만 한편으로는 두려움이 컸다. 예전 회사 워크숍 때 등산을 간 게 마지막이었고, 그때도 다시는 등산을 하지 않게 해달라고 돌탑까지 쌓았는데 내가 진짜 할 수 있나?라는 두려움이었다. 제주에서의 첫 등산. 너무 낯설다! 그나마 초, 중학교 소풍으로 속리산에는 종종 가봤는데 속리산과는 다른 점. 밑에 이름 모를 풀들이 자라고 있었다. 나무의 종류도 더 다양해 보이는 건 착각일까..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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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농후 녹진 그 자체 우진해장국

어승생악에서 대화를 나누었던 분과 같이 점심을 먹기로 했다. 점심을 먹으러 우진해장국을 갈 예정이라고 했더니, 본인도 가본 적 없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같이 하산을 한 뒤 우진해장국에서 만났다. 주차는 가게 바로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뒷골목(?)에 있는 주차공간을 이용하면 된다. 나는 다행히 뒷골목에 주차공간이 하나 있어서 방숙씨를 주차하고 그분보다 먼저 도착해서 번호표를 받고 기다렸다. 30분 이상을 기다려서 겨우 입장! 나는 고사리 해장국을 주문했다. 처음 보는 비주얼에 조금 당황했지만 배고프니까 얼른 입으로 직행,, 고사리 해장국이지만 고사리는 갈아서 넣은 건지 엄청 부드럽고 진하고 고소했다. 원래 아무리 맛집이라고 해도 웨이팅이 길면 안 기다리는데, 왜 기다리는지 알 것 같은 맛.. 너무 좋아.. 이날 다 못 먹어서 남은 거 포장까지 해왔던 것 같다 ㅋㅋ 1년 전 가격이 어땠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 그분이 사주셔서. 지금 정보로는 1만 원이다. 우진해장국 제주특별자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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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천안] 입안 가득 대왕 연어초밥 스시린 신불당본점

남자친구 회사 동료분께서 추천해 주셨다고 해서 올해 초에 가보고 이번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 재미있게도 첫 번째 방문 때랑 똑같은 곳에 주차, 똑같은 자리에 앉았다. 1시 조금 넘어서 갔는데도 대기자가 앞에 네 팀이 있었다. 그래도 금방 사람이 빠져서 오래 안 기다리고 들어갈 수 있었다. 대기표를 받으러 들어갔을 때 알바분이 다른 알바분께 짜증을 내서 좀 당황스러웠다.. 크게 뭘 실수한 것도 아닌 것 같았는데.. 허허 아무튼 스시린=대왕연어초밥 아니겠음? 린특초밥이랑 대왕 연어초밥을 주문했다. 나오는 스끼다시은 샐러드랑 미소된장국, 우동, 튀김! 지난번에는 사진처럼 새우튀김이랑 고구마튀김을 줬었는데 이번에는 새우튀김만 2개 줬다. 왜쥬... 왼쪽이 처음 방문했을 때, 오른쪽이 이번에 방문했을 때! 지난번에는 린초밥, 이번에는 린특초밥을 시켰었다. 구성에 조금 차이가 있다. 그런데 지느러미 초밥은 조금 서운(?) 했던 게 너무 작아서 밥 양이 많게 느껴졌다. 그리고 간장 새우초밥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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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으른들이 추천하면 찐 맛집이야 팔복상회 참숯구이

친구 커플이랑 약속 장소를 어디로 갈까, 하다가 친구 남자친구분 직장 동료분이 추천해 주셨다고 해서 가보게 되었다. 뭔가 투박한 간판에서 맛집 느낌이 .. (?) 메뉴판에는 없지만 갈빗살 1kg에 63,000원짜리를 주문했다. 기본 상차림에는 백김치랑 잡채, 파절이 등이 나온다. 우리끼리 저 빈 작은 접시는 앞접시냐고 의문을 품다가 소금용이라는걸 뒤늦게 깨달았다. 사진은 안 찍었지만 핑크 솔트를 직접 접시에 갈면 된다. 드디어 나온 고기...! 양이 딱 봐도 많다. 자, 이제 굽기 시작하고 할 일은 무엇이다? 술을 마신다. 고기가 익으면 먹는다. 팔복상회 참숯구이 용암부영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용암북로138번길 29-6 1층 매일 16:00~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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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양양] 힐링 당해버린 하조대 등대

여름휴가 마지막 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아쉬운 마음에 들렀던 하조대 해수욕장과 하조대 등대 친구 둘은 하조대 전망대를 보러, 나와 다른 친구 둘은 해수욕장에서 바다를 구경했다. 월요일이어서인지 여름 끝자락이어서인지 바다에서 노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오랜만에 모래도 밟고, 바다에 발이랑 바지까지 적시니 기분이 좋았다. 물이 너무 맑아서 다음에는 해수욕을 하러 와야겠다 싶었다. 처음부터 가려던 곳은 하조대 등대였기 때문에, 전망대에 다녀온 친구들이 돌아오자마자 하조대 등대로 향했다. 하조대 등대를 검색해서 들어가면 제일 안쪽에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좀 협소한 편이다. 해수욕장 끝에서 하조대 등대까지 걸어서 10~15분이면 갈 수 있으니, 해수욕장에 주차를 한 뒤에 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다른 차가 빠져서 주차에 어려움은 없었다. (머쓱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고양이들이 걍 사람만 보면 벌러덩 거리고 있었다. '등대 카페'에서 아이들을 돌봐주시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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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부모님이랑 가면 좋을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산책 겸 오름을 오르기 위해서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 갔다. 주차장에 들어가기 전에 주차비와 입장료를 내야 한다. 출처 : 제주절물자연휴양림 홈페이지(https://www.foresttrip.go.kr/indvz/main.do?hmpgId=ID02030053)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이용요금 1. 입장료 - 어른 1,000원 - 청소년 600원 - 어린이 300원 2. 주차료 - 경형 1,500원 - 중·소형 3,000원 - 대형 5,000원 나는 혼자고 아반떼니까 총 4,000원을 냈다. 주차를 하고 나서 바로 절물자연휴양림으로 입장하면 된다. 숲길 탐방은 총 5개다. 장생의 숲길, 숫모르편백숲길, 너나들이길, 절물오름탐방로, 생이소리길이 있다. 나는 좀 오래돼서 잘 기억이 안 나지만 너나들이길~생이소리길~오름탐방로를 거쳐 걸었던 것 같다. 아마도 이런 코스였던 것 같다. 중간에 절물 오름까지 다녀와서 생각보다 긴 시간을 걸었다. 정확하진 않지만 천천히 걷고 사진을 찍으면서 약 2시간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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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포구] 마포구 분위기 좋은 술집 크롬바커

금요일에 퇴근하고 남자친구와 서울 데이트를 하기 위해 서울에 갔다. 저녁을 먹을 시간이 훌쩍 넘어서 숙소로 잡은 로이넷호텔 근처 술집인 크롬바커에 갔다. 자리가 꽤 많이 차있었는데 창가에 자리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앉을 수 있었다. 2층 3층이 모두 크롬바커인 것 같았다. 나는 2층에 자리 잡았고, 창문이 열려있어서 바람이 부니 시원했다. 메뉴도 꽤 다양하고, 논 알코올도 있고 커피류도 있다. 우리는 배를 채울 용으로 안주가 필요했기 때문에 페퍼로니 피자를 주문했다. 맥주는 크롬바커 생맥주를 주문했다. 남들은 여유롭게 대화를 나누면서 맥주를 마시던데 우리는 그냥 피자를 마심 ... 피자도 꽤 짭짤하니 맛있었고, 맥주도 시원하고 개운했다. 다음에 마포구에 또 가면 또 가고 싶은 곳이다. 2층 내부가 많이 넓진 않았음에도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하기에 너무 좋을 것 같다. 크롬바커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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