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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포구] 마포역 근처 분위기 좋은 칵테일바 니트바(Neat Bar)

크롬바커에서 1차를 하고 가보고 싶었던 니트바를 찾아갔다. 남자친구랑 창가 자리에 앉아 메뉴를 한참 봤다. 위스키, 칵테일 종류가 엄청 많았는데, 잘 몰라서 그냥 많이 들어본 이름으로 주문했다. (지금은 기억 안 남) 분위기 잡고 데이트하기에는 진짜 최고였다. 이런 위스키바를 가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가격대는 좀 비쌌던 것 같다. 그래도 가게 분위기 자체가 너무 좋아서 다음에 마포에 가게 된다면 좀 더 칵테일이나 위스키 공부(?)를 해보고 다시 가보고 싶다. 니트 서울특별시 마포구 도화길 18 2층 월~토 19:00 ~ 3:00 Neat Bar Instagram : https://www.instagram.com/neat_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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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절물자연휴양림 속 절물 오름

제주절물자연휴양림에서 산책을 즐기고, 절물 오름에 오르기 시작했다. 어승생악을 시작으로 내 제주 한 달 살이 중 두 번째 오름 오르기였다. 절물 오름은 두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다. 큰 봉우리를 큰대나오름, 작은 봉우리를 족은대나오름이라고 부른다. 족은대나오름은 큰대나오름과 함께 말굽형 분화구를 형성하고 있으며 오름 전사면은 활엽수 등으로 울창한 천연림을 이루고 있다. 절물 오름은 입구부터 등반로를 따라 한 바퀴 돌고 내려오면 1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한다. 저질 체력인 나도 1시간 정도 걸렸다. 정돈되지 않은 길이 더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오름에 오를 때면 이어폰도 끼지 않고 자연의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했다. 사람도 많지 않은 숲속을 거닐다 보면 바람이 잎들에 스치는 소리, 땅을 밟는 내 발자국 소리가 난다. 그렇게 소리에 집중하다 보면 가끔은 겁이 나기도 한다. 저 보이지 않는 숲속에 무언가가 있을 것 같아서.... 그렇게 걷다 보면 오름 정상에 도착한다. 정상에 오르니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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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마포구] 마포구 이색 식당 발리인망원

남자친구와 망원 소품잡화점들을 구경하다가 점심시간이 되어서 검색을 해보다가 이색음식을 먹어보고 싶어져서 발리인망원에 가보게 되었다. 가게 사진은 없지만 내부도 분위기가 완전 발리다! (발리 안 가봄) 미고렝, 아얌바까르삼발마따, 바관자긍을 주문했다. 미고렝은 회사 식당에서 나와서 먹어본 적만 있는데 훠얼씬 맛있다. 고수 러버라서 고수 들어간 것도 너무 만족스러웠다. 아얌바까르삼발마따는 밥과 숙주, 구운 닭고기가 나온다. 칼로 잘 썰어서 소스에 찍어 먹으면 개 꿀맛 이지만 특별한 느낌은 없었던 것 같다. 먹어본 거 같아 어디서... 내 최애 음식은 바관자긍이었다. 옥수수 알갱이가 씹히는 전인데 소스에 찍어 먹으면 단짠 제대로다. 발리인망원 서울특별시 마포구 포은로 67 1층 월, 화, 수, 목, 금, 토 11:3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 타임 20:00 라스트 오더 발리인망원에 가게 되면 가장 기본적인 미고렝과 후회 없음을 자부할 수 있는 바관자긍을 주문해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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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정원이 넓은 애견 동반 카페 아트인명도암

제주절물자연휴양림과 절물오름을 한참이나 걷다 나오니 점심시간이 지나 배가 너무 고팠다. 제주절물자연휴양림 근처 식당을 검색해 보다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아트인명도암 카페에 가게 되었다. 자세한 정보는 없이 단순하게 간단히 샌드위치와 커피를 마시고자 갔던 곳이다. 정원이 넓은지, 내부가 어떻게 이뤄져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눈과 입이 모두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나는 호두빵샌드위치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1층에서 주문을 하고 올라오는 계단 옆에도 그림들이 걸려있고 3층에는 별도 전시도 진행 중이었다. 정원이 보이는 창가 자리에 앉았다. 한참이나 걷다가 먹는 브런치여서 그런지 진짜 너무 맛있게 먹었다. 그릇과 컵까지 너무 예쁘고 내 취향이었다. 빵에 호두가 씹히니 더 고소하고 좋았다. 그늘에서 쉬고 있는 카페의 강아지. 정원이 넓으니 아이들을 데리고 오기에도, 강아지를 데리고 오기에도 좋아 보였다. 아트인명도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봉개동 290-1 아트인명도암 월,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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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동남지구 맛집 수제햄 부대찌개 수제햄고래부대찌개

주말에 남자친구랑 밥을 해먹기 귀찮아서 동네 식당을 검색해서 발견한 부대찌개집! 오창이 본점이라는데 오창에서 살 때 왜 몰랐을까.. 우리는 '꽃 2인 세트-떡갈비'를 주문했다. 30,000원 밥은 흑미밥, 반찬은 기본으로 세 가지가 나온다. 추가 반찬은 셀프다. 지금까지 먹었던 부대찌개와는 확실히 다른 햄.. 부대찌개는 사실 햄 맛인데 햄이 고급스러우니 찌개 맛 자체가 너무 깔끔하다. 떡갈비도 두툼하니 계란과 잘 어울렸다. 다음에도 부대찌개가 먹고 싶을 때 다른 곳 말고 고래부대찌개로 갈 예정 다음에는 수제햄도 구매해서 집에서 먹어야징 수제햄고래부대찌개 동남지구점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중고개로141번길 10-6 수제햄고래부대찌개 동남지구점 월, 수, 목, 금, 토, 일 10:30 ~ 21:00 [평일 브레이크 타임 16:00 ~ 17:00] 매주 화요일 정기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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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동남지구 술이 술술 족발 맛집 달밤족발

쫄깃한 족발이 땡기는 날, 근데 술도 한 잔 걸치고 싶은 날 설렁설렁 걸어서 달밤족발에 갔다. 지나가다 보면 늘 사람이 많은 편이다. 다행히 나는 대기 잠깐 하고 바로 들어가 앉을 수 있었다. 입구부터 뭔가 힙해.. 기본 세팅은 양배추 샐러드, 쌈무, 파김치, 무말랭이, 맑은조개탕이 나오고 소스는 쌈장, 새우젓, 마늘소스가 있다. 지금도 파김치를 주는지는 모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파김치가 너무 마음에 들었음. 나는 flex 3대장(반달)이랑, 쟁반국수도 반달로 주문했다. 저거 다 먹다가 둘이서 배 터질 뻔했으니까 주문할 때 참고하시길... flex 3대장은 기본에 충실한 '한방족발', 매운맛이 제대로인 '직화불족발', 쫄깃함이 배가 된 '튀김족발'이 나온다. 그중 본인 취향은 1순위는 '튀김족발'이다. 너무 쫄깃하고 맛있었다. 너무 맛있게 먹어서 이날 이후에 배달도 시켜 먹어봤는데 역시 직접 가서 먹는 것보다는 아쉽다. 다음에 달밤족발 땡기면 꼭!! 직접 가게에 가서 먹어야겠다. 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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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아이와 체험과 산책을 동시에 c노루생태관찰원c

나의 목적은 노루가 아니었다. 1일 2오름을 목표로 거친 오름을 오르기 위해 노루생태관찰원에 입장했다. 이 정도면 진짜 오름 투어하러 제주도 한 달 살기 하러 간 거임 3시 30분쯤 도착하니 노루들 밥시간이었다. 생각보다 노루가 많아서 신기했고, 크기가 엄청 클 줄 알았는데 대형견보다도 작게 느껴졌다. 노루 먹이 주는 시간 - 오전 9시 - 오후 15시 30분경 열심히 밥을 먹고 있는 노루들. 입구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조금 애매한 시간이어서인지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아이들이랑 함께 오면 좋을 것 같은데 많이 안 알려진 걸까? 벚꽃이 질 때 즘이어서 벚꽃이 조금 남아있었다. 벚꽃 시즌에 간다면 더 예쁜 길을 걸을 수 있을 것 같다. 오름을 오르지 않는다면 크게 어려운 길은 없고 산책로가 잘 이뤄져 있다. 노루에게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유료) 중간에 놀이터도 있으니 아이들이 놀기에는 최고일 듯 노루생태관찰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명림로 520 3월~10월 매일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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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그녀가 선택한 동남지구 곱창 맛집 c군자대한곱창c

곱창이 너무 땡겼던 날! 곱창전골 그런 거 말고! 구워 먹는 곱창이 땡겼던 날! 동남지구에서 곱창집을 검색하니 대한 곱창과 만세 곱창이 나왔는데 처음에는 대한 곱창은 예전에 가봤으니 안 가봤던 만세 곱창에 가보려 했는데 대한 곱창 가라는 운명인가 만세 곱창이 닫았네 그래서 돌고 돌아 군자대한곱창에 갔다. 군자대한곱창에 가면 항상 시키는 대한모듬곱창을 주문했다. 대한모듬곱창(곱창+눈꽃대창+막창+특양+염통) 1인 20,900원 (100g 7,740원) 내일 출근해야 하지만 곱창엔 소주니까 진로 1병을 주문했다. 그랬더니 갑자기 청심환 같은 걸 주셨다. 알고 보니 오픈 1주년 기념으로 숙취해소제 '신선불취단'을 인당 1개씩 주셨다. 어머나 이런 센스가.. 물론 맛이 영 좋진 않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 둘이 세병 마시고 다음날 확실히 숙취 없이 출근함 주문하고 나면 기본 상차림이 차려진다. 김치 콩나물국을 끓여주시고 반찬은 양파절임, 소스로는 막창 소스 같은 거랑 굵은소금, 개인 트레이에는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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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청주 웨딩홀 투어, 메리다 웨딩컨벤션 마르시아 홀 예약 후기

7월부터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하게 되면서 양가 부모님의 지원을 받았기에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갔다. 남자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는 있었지만 사실 동거는 동거고 결혼을 별개라고 생각해왔었는데 나만 그렇게 생각했나 보다. 프러포즈를 받고 감동의 눈물과 함께 결혼 준비를 하고 싶다는 나의 로망은 와장창 깨졌지만 어쨌든 나도 결국 결혼을 하는구나, 받아들이고 결혼 준비를 시작했다. 아무튼 동거를 한 지 약 3개월 만에 웨딩홀을 보러 다녔다. 청주 내에 있는 웨딩홀 중에서 1. 아모르 아트컨벤션 2. 메리다 웨딩컨벤션 3. 더 빈 컨벤션 웨딩홀 세 곳을 우선 고른 뒤 아모르 아트컨벤션과 메리다 웨딩컨벤션만 보러 가게 됐다. 더 빈 컨벤션 웨딩홀을 고르지 않은 이유는 아무래도 주차 공간이었고, 예전에 친척 오빠 결혼식이나 회사 사람 결혼식 때 가봤을 때 식사가 만족스럽지 않아서 제외했다. 각 웨딩홀에 전화해서 방문 예약을 했다. 남자친구는 두 웨딩홀 모두 가본 적이 있다고 했는데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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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준비] 웨딩 사진 업체 비교, 메종드안 컴퍼니 예약 후기

웨딩홀을 계약하고 나서 또 한 달 반이 되어갈 때... 진짜 더 이상 미루었다간 예약할 수 있는 곳이 없을 거라는 불안한 마음이 들기 시작할 때 그때야 스튜디오 촬영 업체를 서칭해 보기 시작했다. 메리다 웨딩컨벤션 Package 협력사 내에서 업체를 서칭했고, 스튜디오 촬영 협력사는 아래 세 곳이 있다. ① 메종드안 컴퍼니 (원규 스튜디오 / 느와르블랑 스튜디오) ② 달빛스쿠터 (Romanchic / Fia) ③ 공드리 (Inner sunset) 견적 받을 때였나, 계약을 했을 때였나에 받은 협력사 팸플릿을 먼저 훑어보면서 업체를 추렸다. 먼저 메종드안 컴퍼니는 청주 내에 위치해서 한 건물 안에 느와르블랑 스튜디오와 원규스튜디오가 있다. 느와르블랑은 러블리한 분위기, 원규는 발랄한 분위기인 것 같았다. 그냥 그런 느낌... 느와르블랑 팸플릿 사진 중 상당산성에서 찍은 사진을 보고 '굳이...?'라는 느낌, 지인들이 원규에서 많이 촬영을 했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다. 그래서 이 두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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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세탁기 핫팩 넣고 돌렸을 때 세탁기에 핫팩 터졌을 때

한 겨울에 핫팩 많이 사용하시죠? 저는 지난겨울까지는 핫팩을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번 겨울엔 유난히 손이 차서 핫팩을 잔뜩 사서 사용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았던 물건이어서였을까요.. 핫팩을 넣은 채 세탁을 돌려버렸고, 세탁기 안에서 신명나게 터져버렸습니다. 내용물들을 보고 멘탈이 터져서 다음 날까지 치우지도 못하고 외면하다가 (사진도 안 찍어둠.. 진짜 멘탈 나감) 남자친구가 대충 치우고 통 세척도 두 번이나 돌려줬습니다. 그런데도 찝찝한 마음이 든다고 해서 서비스센터에 문의를 해봤습니다. 통 세척을 서너 번 해보고, 그래도 찝찝하면 통분리세척을 하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전화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화요일에 전화해서 목요일로 예약을 했는데 기사님께서 미리 수요일에 전화 주셔서 방문 시간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후 1~2시로 정하면서, 핫팩에 대해 말씀드렸더니 안타까워하시면서 전체 부품을 다 갈아야 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멘탈이 바사삭 갈려버렸죠... 산지 반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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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가전] 삼성 워시 타워 BESPOKE 그랑데 AI 21 kg + 17 kg [올인원컨트롤] 그레이지 (WF21DV17EEL)

냉장고와 에어컨을 고를 때와 마찬가지로 워시 타워도 아주 오랜 고민을 거쳐 삼성 비스포크 그랑데로 주문하게 되었다. LG랑 삼성 매장에 가서 직접 봤었는데 아무래도 LG 오브제컬렉션이 좀 더 깔끔하고 디자인적으로 예쁜 건 있었지만 뭔가 내 취향이 아니라고 해야 되나.. 묘하게.. 안 이뻐.. 내 취향이 아니야... 취향 외로도 마음에 드는 구석이 많아서 선택은 삼성 비스포크 워시 타워로! BESPOKE 그랑데 AI 21 kg + 17 kg [올인원컨트롤] 그레이지 (WF21DV17EEL) 삼성 그랑데 올인원컨트롤 WF21DV17EEL 세탁건조세트 COUPANG link.coupang.com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후에 아이 계획이 있지만 당장 낳을 것도 아니고 아이용 옷만 빠는 전용 세탁기를 팔기도 해서 크기는 너무 크지 않은 세탁기 21Kg, 건조기 17Kg로 구매를 했다. 약 반 년 동안 사용하면서 (내가 핫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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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스파 있는 동대구역 호텔 맥심

최근에 <놀면 뭐하니?> 프로그램에서 대구 간식거리에 대한 방송을 봤다. 그리고 대구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1박 2일로 남자친구와 여행을 갔다. 여행을 갈 때 숙소를 구하는 기준은 매번 비슷하다. 첫째, 주차장이 넓을 것 둘째, 가격이 너무 비싸지 않을 것 셋째, 너무 오래되지 않고 깨끗한 곳 주차장의 유무와 가격은 어플이나 인터넷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지만, 깨끗하다는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고, 후기도 천차만별이다. 그래도 열심히 후기를 찾아보고, 비교적 청결 후기가 괜찮은 곳으로 고른다. 사실 실제로 예약하기 전에는 소독 증명서까지는 몰랐다. 그냥 '야놀자' 후기를 바탕으로 예약을 했었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보니 소독 증명서를 엘리베이터 옆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숙박은 25일 체크인이었고, 3일 전인 22일에 소독을 했다. 어느 주기로 소독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증명서를 보자마자 잘 구했다 생각했다. 금액은 현장 결제가 가장 할인이 많이 들어가는 모양이다. (얼마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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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대구 야경을 한눈에 83타워 전망대

사실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점심에 방촌시장 원조 떡볶이에 가서 김밥튀김을 먹으려고 했는데 술병이 나서 늦게 출발했다. 아마 숙소가 당일 취소가 가능했다면 대구 여행은 없었을지도 몰라... 서문 해장국에서 콩나물 해장국으로 해장하고 출발하니 대구 83타워에 도착하니 6시였다. 운이 좋게도 25일 20시에 불꽃쇼를 했는데 그래서 차도 사람도 많았다. 83타워 주차장은 실패했지만, 입구 쪽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성공했다. 꽤 넓고 자리도 많았다. 약간 남산타워 생각나는 느낌쓰~ 전망대뿐만 아니라, 레스토랑, 애슐리도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인 것 같다. 이날만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꽤 많아서 엘리베이터를 타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다. 그래서 남자친구랑 루미큐브 하면서 기다렸고, 한 세 번째에 탈 수 있었다. 77층, 76층이 전망대고, 78층은 레스토랑인 것 같았다. 우리는 77층에서 내렸고, 내려갈 때는 76층 엘리베이터에서 타면 된다고 안내받았다. 배드민턴장인지, 테니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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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노루생태관찰원에서 거친 오름까지

실컷 노루를 구경하고 천천히 걷다 보면 거친 오름을 오를 수 있는 길이 나온다. 사람이 없을 때는 오름을 오르는 게 조금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래도 온 김에 정상은 보기로 하고 열심히 올랐다. 산채가 크고 산세가 거칠고 험해서 붙여졌다는 이름 '거친 오름' 그렇지만 오르기에는 크게 어렵지 않았었다. 나는 거친 오름만 오르고 생태연못 쪽으로 바로 내려왔다. 시간이 얼마나 걸렸었는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사진도 찍고, 여유롭게 걸어 1시간~1시간 30분 정도 소요됐던 것 같다. 오름마다 느낌이 다 다르다. 거친 오름은 오르기 초입은 산책로, 동네 숲길 느낌이 강하고 정상이 다가올수록 험한 산 정상같이 느껴진다. 처음에는 숲관찰로를 걸었다. 그래야 거친 오름 입구로 갈 수 있다. 가는 길에 망원경도 있는데, 이걸로 노루를 볼 수 있다. 입구가 나오면 여기서부터 경사가 가파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가는 도중에 남은 거리를 보여주는 표지판이 있다. 오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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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일주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 헬스장에서 러닝을 1시간씩 했지만 체중 감량이 더디게 느껴지던 와중에 인스타그램에서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기, 서현 다이어트 등으로 광고를 열심히 하고 있는 푸드올로지를 발견했다. 설날 전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고, 한 달 동안 약 4~5KG 정도 감량을 한 상태지만 여전히 목표 몸무게까지는 한~~~참 남은 상태 현재는 PT를 끊고 식단도 시키는 대로 먹고 있지만, 일주일 복용할 때는 식단도 제대로 못 지키면서 복용했다. 2/18(토) 1일차 아침 공복 몸무게 69.4KG 콜레올로지 티를 아침에 마셨고, 아침 겸 점심으로는 전 날 만들어 먹고 남은 떡볶이를 먹었다. 진짜 다이어터 맞냐고 욕먹을 것 같은 식단이군.. 그리고 콜레올로지 디데이를 먹었다. 그렇지만 저녁은 양심상 닭 가슴살 볼 100G짜리랑 삶은 달걀 2개, 아몬드 브리즈를 먹었다. 그리고 할 일을 모두 마치고 헬스장에 늦게 갔는데 토요일에 일찍 닫는다는 걸 까먹어서 그냥 돌아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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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함덕해수욕장을 한눈에 서우봉, 서우봉 유채꽃밭

이날의 목적은 단 하나, 유채꽃밭에서 혼자 사진 찍기! 그래서 앙침부터 노란색 원피스도 꺼내 입고 잘 하지도 못하는 봉 고데기도 꺼내서 머리도 말아봄 함덕해수욕장 내일 동쪽에 주차장이 있다. 주차장이 많이 넓지는 않지만 약 20대 정도 주차할 수 있다. 나도 이 주차장에 주차를 한 뒤에 주차장에 바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서우봉 유채꽃밭을 갔다. 물이 얼마나 맑은지 조금만 따뜻했다면 다음에 갔을 때 서우봉 정상이 목표가 아니라 물놀이를 목표로 다시 찾아갔을 것 같다. 그리고 엄청 맑아 보이지만 바람이 꽤 많이 불었고, 해변에는 쓰레기를 줍는 여성분이 계셨던 게 기억이 난다. 그냥 바다 위에 떠있는 오리 두 마리가 귀여워서... 그냥 물이 엄청 맑아서.... 서우봉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보는 풍경! 이런 색의 바다는 해외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지인이 제주도 최애가 서우봉이라고 했었는데 그 이유를 알겠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서우봉 유채꽃밭이 보인다. 유채꽃밭이 생각보다 넓었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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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현지인 추천 동대구역 막창 맛집 통큰대구막창, 대구구멍막창

언젠가부터 "대구=막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무래도 지금까지 대구를 한 번도 가보지 못해서 남자친구와 나는 대구에서 먹는 막창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 그런데 대구에 막창집이 얼마나 많은지 그중 어디를 가야 좋을지 고민이 됐다. 더 유명한 막창집도 있었지만 대기줄도 길 것 같아서 쉽게 결정하지 못했다. 남자친구 지인이 대구에 살고 있어서 결국 그분께 물어봤는데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대구구멍막창(통큰대구막창)을 알려주셨다! 생막창이랑 물냉면이 맛있고, 기본 찬으로 나오는 돼지찌개도 맛있다고 알려주셨다. 그래서 우리도 고민 없이 생막창을 주문했다. 첫 주문 시 기본 3인분 이상 주문 필수! 생막창 3인분 주세요! 기존 찬으로는 양파절임, 상추와 고추 등이 나오고 가장 기대하고 있었던 돼지찌개도 나왔다. 끓이기 전에는 처음 보는 비주얼에 좀 당황스러웠는데 끓인 뒤에 한입 먹고서는 추가금 내고 추가할까 고민했다. 진짜 맛있어.... 초벌이 돼서 나온 막창! 엄청 통통했다. 그리고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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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동쪽 산책하기 좋은 북촌돌하르방미술관 공원

서우봉에서 사진을 열심히 찍고 서우봉과 매우 가까운 북촌돌하르방미술관(공원)에 갔다. 나는 아이가 없지만 아이들이랑 오기 좋을 것 같은 곳이었다. 외부부터 이미 어린이 틱한.. 09:00~17:00 운영 성인 7,000원 (단체 6,000원) 소인/경로/장애인 5,000원 (단체 4,000원) 사진에는 많이 안 남겼지만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놀이 기구?들이 많았고 예쁜 사진을 남기기 좋아하는 사람들도 좋아할 만한 포토 스폿도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간다면 돌하르방 찾기 미션 지도 있으니 꼭 함께 해보길 추천한다! 나는 혼자 간 거라 사진 찍기가 영 어려워서 산책 겸 관광을 목적으로 다녀왔다. 예쁜 사진이나 아이와 놀 것을 목적으로 가는 것이 아니더라도 충분히 돈이 아깝지 않을 정도! 이곳에서 남긴 사진은 이 정도.. "아기를 점지해 주는 돌하르방" 옛 제주에서는 아이를 갖지 못했던 많은 여인네들이 밤마다 돌하르방 앞으로 와 기도했습니다. 자녀가 없는 여인이 한밤중에 돌하르방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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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나트랑] 베트남 나트랑 리조트 더 아남(The Anam)

친구들이랑 세 번째 해외여행 중 마지막 숙소! 더 아남(The Anam) 리조트다. 처음에는 후지다 못해 나프탈렌 냄새가 나던 숙소에서 묵었는데 이제는 다 커서 리조트를 간다며 감격스러워했는데 그 이후로 벌써 4년이 지났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또 해외여행을 갔을 텐데 그때는 어떤 여행을 했을까 궁금하고 아쉽다. 체크인하던 날은 날이 좀 흐렸다. 날이 맑았다면 더 푸릇푸릇 한 느낌이 살았을 텐데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풍경 아름다운 건 지울 수 없었다! 리조트도 정말 넓다. 우리 숙소는 기억으로는 위치가 17번이었던 것 같은데.. Au Lac Room 이 맞나? 체크인을 하면 직원분이 우리의 한 보따리 캐리어를 방까지 가져다준다. 우리는 넷이라 둘씩 한 방을 쓰기로 하고 방 두 개를 예약했다. 약간 신혼부부가 와야 될 것 같은 느낌의 화장실이다. 다행히도 욕조가 보이는 저 창은 닫을 수 있다. 사진 찍고 있는데 빼꼼 얼굴 내미는 친구 ㅋ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지은지 얼마 안 되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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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대구 여행 김광석 길, 김광석 거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

어쩌다 보니 남자친구 지인이 추천해 준 루트대로 여행한 대구 여행 ㅎ_ㅎ 이월드를 가겠다는 포부는 늦잠을 잔 게으름뱅이들의 헛된 꿈이었다는 결론.. 근처에 주차할 곳을 찾다 보니 제일 만만해 보인 김광석 길 공영주차장! 2시간까지는 50% 할인을 해준다. 주차장에서 나오니 거대한 기타와 함께 김광석 길이 시작된다. 사실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그냥 평범한 벽화마을 느낌이겠거니, 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더 데이트 코스 같은 느낌도 나고 버스킹도 하는 분도 계셔서 더 의미 있게 느껴졌다. 잘 몰랐는데 대구 중구 골목투어 길이 있었다. 미리 알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아니, 사실 알았어도 1박 2일 짧은 기간에 하기에는 무리인 코스 같기도 하네 ㅠㅠ 김광석 길은 생각보다 짧다. 행사 같은 걸 하는 날이면 더 풍성한 볼거리가 있겠지만 내가 갔던 날은 조금 아쉬웠던 것 같다. "원래는 빵집 하려고 했었다" 가게의 사장님은 빵 만들 줄도 모르신다며 ㅋㅋㅋ 골목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시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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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동대구역 맛집 뭉티기 전문점 출근길생고기

배가 터질 것 같이 배가 불렀지만 포기할 수 없는 뭉티기! 대구에 왔는데 다른 건 몰라도 뭉티기는 정말 먹어보고 싶어서 남자친구 지인이 (역시나) 추천해 준 출근길생고기로 직행했다! 11시가 다 된 시간에 갔음에도 가게 안에는 손님이 엄청 많았다. 물론 거의 다 먹은 상태였던 것 같지만 새벽 2시까지 영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고민 없이 들어갔다. 중 250g과 대 350g이 있었고 우리는 배가 부르니까 중짜리를 주문했다. 지금 딱 대짜리 하나 남았는데 대짜리 주문을 유도하셨지만 진짜 배가 너무 불러서.. 아쉬우셨겠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사장님,, 근데 생각해 보면 우리 앞에 한 팀만 더 있었다면 뭉티기를 못 먹을 뻔했던 거잖아?! 아주 운이 좋았군!! 다른 곳에서는 토요일에 도축을 하지 않아서 뭉티기를 먹을 수가 없는 가게도 많은지 당일 도축 그리고 토요일에도 도축하는 점을 매우 강조하고 있었다. 그 덕에 우리도 토요일에 뭉티기를 먹을 수 있었던 거겠지! 뭉티기만 시켰음에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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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놀면뭐하니 찹쌀콩국 맛집 대구 중구 제일콩국

<놀면뭐하니?>에 유재석과 미주, 정준하가 대구에서 먹었던 찹쌀콩국이 너무 궁금해서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그들이 간 가게가 제일콩국이라고 해서 가봤다. 그런데 방송에서 봤던 가게 구조랑 좀 달랐다. 지점이 여기가 아니었던 걸까ㅠㅠ 주말 아침이라 대기가 길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생각보다는 짧게 대기했다. 앞에 한 다섯 팀 정도 있었고, 마침 식사를 마친 팀이 여럿 있어서 금방 들어갔다. 아! 주차는 바로 옆 주차장에 할 수 있고, 가게에서 주차 물어보면 주차 등록을 해주신다. 브레이크 타임은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이고 매주 목요일 휴무다. 월, 수, 금, 일요일은 7시 30분부터 23시까지, 화, 토요일은 7시 30분부터 24시까지 영업한다. 포장은 안된다고 한다! 우리는 여러 가지를 먹어보고 싶어서 찹쌀콩국, 토스트, 돈가스를 주문했는데 그날은 토스트 재료가 다 떨어졌는지 주문이 안됐다. 그래서 토스트 말고 잔치국수로 바꿔서 주문했다. 제일 먼저 나온 찹쌀콩국! 진짜 생전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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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대구] 대구 대봉동 분위기 좋은 카페 선댄스팜

김광석 길을 한참 산책하다 찾게 된 카페 선댄스팜! 사실 처음에는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인 줄 알고 지나쳤는데 카페가 잘 안 보여 검색해 보니 여기가 카페라고 해서 얼른 돌아와 들어갔다. 뭔가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느낌의 카페였는데 날씨 좋을 때는 밖에 앉아도 더 좋을 것 같았다. 물론 이날 바람은 좀 차도 날씨가 좋아서 나도 밖에 자리를 잡았다. 구석구석 사진을 찍기 예쁜 곳이 많았고 실제로 사진을 열심히 찍는 예쁜 사람들도 있었다. (괜히 민망할 정도로 사진을 아주아주 많이 찍었다.) 내부에는 자리가 더 많았다. 조용하면서도 분위기가 있어서 데이트하거나 친구들과 분위기 낼 때 방문하면 정말 좋을 것 같았다. 안쪽에는 완전히 통창이어서 날씨가 좋으니 분위기가 진짜 좋았다. 그렇지만 창가 자리는 꽉 차서 밖으로 ㅎㅎ 메뉴가 은근 다양한 듯 많지 않은 편이었다. 아무래도 프랜차이즈 카페가 아니라 그런 것 같았지만 개인 카페치고는 메뉴가 많은 편인 것 같다. 우리는 콜드브루랑 바닐라 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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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회국수 맛집 구좌읍 해녀촌

제주도는 유명한 음식이 꽤 많다. 그중 하나가 국수! 면이 일반 소면처럼 얇지도 않고 우동면처럼 굵지도 않은 중간 정도의 굵기의 국수가 제주도에서는 대중적인 것 같다. 찾아가 보면 해녀촌 건물이 두 개가 있다. 왼쪽은 '해녀촌' 오른쪽은 '촌촌해녀촌' 내가 갔을 때 촌촌해녀촌은 영업을 안 하고 있던 것 같았다. 그래서 촌촌해녀촌 가게 앞에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 오션뷰 식당!! 창가 쪽이라면 더 좋았겠지만 이미 만석이었다 ㅠㅠ 회 국수를 먹어볼까 고민하다가 성게 국수도 유명한 것 같고 또 먹어본 적 없는 메뉴라 주문해서 먹어봤다. 가격은 12,000원 눈으로는 성게가 보이지만 맛에서는 성게의 유무를 찾기 어려웠던 기억이 난다. 그냥 회 국수 먹을걸.. 해녀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로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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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구좌읍 오션뷰 카페 바람벽에흰당나귀

아쉬운 점심을 먹고 식당과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바람벽에흰당나귀'라는 이름의 카페를 찾아갔다. 높지 않은 건물! 어딘가 좀 허름해 보이는 듯한 느낌이지만 콘셉트라고 생각하면 이상할 것도 없는 외형이다. 메뉴는 아주 많았는데 그중 (역시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말차 빙수가 유명한 카페인 것 같았다. 그런데 미리 알았어도 나는 빙수는 못 먹었겠지.... 1인분은 안 파시나요 ㅠ_ㅠ 테이블이 창가를 중심으로 쭉 이어져있다. 창가 자리가 아닌 자리도 있었지만 그래도 내부가 생각보다 넓은 편이어서 나도 창가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단체로 오신 분들이 많이 오시길래 제일 구석에 혼자 앉을 수 있는 자리로 :) 옆을 돌아보지 않고 고개만 들면 바다가 보이는 자리라서 오히려 좋아 일단 바다가 보이니 분위기는 뭐 끝장났고 카페 인테리어도 아늑하고 따듯한 느낌이라 좋았다. 이날 일기에도 "분위기 뭐야"라고 썼을 정도로 만족하며 시간을 보낸 곳! 주문한 아메리카노도 괜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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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올레 20코스의 김녕금속공예벽화마을

카페에서 시간을 보낸 뒤 바로 숙소로 돌아갈까 하다가 아쉬운 마음에 찾아가게 된 김녕리 금속공예벽화마을 이곳은 '다시방 프로젝트'에 의해 10명의 예술가들이 김녕마을을 버려지는 금속 제품과 제주의 현무암을 이용하여 벽화마을로 탈바꿈하여, 제주올레 20코스 시작점인 김녕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성세기 해변까지 약 3km의 거리가 재탄생되었다. 총 29점의 작품이 있고 기존에 벽화마을 하면 떠오르는 화려하고 아기자기한 느낌은 아니지만 차가운 금속으로 해녀의 일상을 만들어 냈다. 이렇게 각 작품마다 작품 설명이 되어있다. 이 작품은 물질을 가야만 하는 해녀의 일생을 보여준다. 작은 아이를 키우기 위해 아이를 떼어놓고 떠나야만 하는 그녀들의 삶이 어땠을지 상상해 본다. 어벤저스 같은 해녀의 뒷모습! 모든 벽화를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지만 틈틈이 보이는 작품들을 눈으로 담으며 올레길을 따라 걸었다. 올레길을 따라 걷고 있는 외국인 무리들과 인사를 하기도 하면서 :) 실제로 주민들이 살고 있는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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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지금은 사라진 유리공예 반지 만들기 체험 카페 블롱

지금은 사라진 것 같은 카페 블롱에서 했었던 유리공예 리뷰! 프립이었나 어디에서 예약을 하고 방문했다. 지금 이 자리에는 다른 곳이 생긴 것 같고, 언제까지 하셨는지는 모르겠다ㅠㅠ 그 당시에는 제주도 수목원 야시장에서도 활동? 을 하고 계시다고 들었는데 이후에 방문한 적이 없네ㅠㅠ 카페 내부는 유리로 만든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구석에는 유리구슬들이 예쁘게 있다. 반지뿐만 아니라 목걸이도 만들 수 있었던 걸로 기억난다! 겁이 나서 꽉 쥐고 있는 주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이 좀 뒤죽박죽이긴 한데 사장님께서 사진을 너무 열심히 찍어주셨다 (민망 그리고 불을 이용하는 거라 보호용 안경도 썼다. 오래된 기억이라 자세하진 않지만 두 가지 색의 유리를 녹여 구술 형태를 만들고 그 이후에는 사장님께서 작업을 해주셨던 것 같다. 그러면 반지 뚝딱 ㅎ_ㅎ 3년~4년이 지난 지금까지 깨지지 않고 잘 보관하고 있는 예쁜 반지! 다만 구술이 너무 커서 잘 끼지는 않고 있지만ㅠ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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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한라대 현지인 맛집 돈까스가 있는 풍경

카페 블롱에서 반지 만들기가 끝나고 카페 사장님이 추천해 주신 '돈까스가 있는 풍경'에 갔다. 사장님이 현지인 맛집이라며 꼭 가보라고 하셔서 별다른 고민 없이 바로 식당을 찾아서 갔다. 실제로 가보니 뭔가 여행지에서 유명한 맛집 느낌보다는 동네에서, 대학교 근처에 오래 자리 잡고 있는 식당의 느낌이 강했다. 처음에는 맛이 있을까, 사람이 있기는 할까 싶었는데 가게 안에 테이블의 70%는 꽉 차있었다. 아이랑 온 엄마, 회사원으로 보이는 사람, 학생들 등등 나는 수제돈까스를 주문했다. 21년도에는 6,000원이었지만 지금은 7,000원으로 오른 것 같다. 스프랑 밥이 무제한이라고 했고, 돈까스는 양이 거의 2인분 크기였다. 얇지 않고 두툼한 돈까스였는데 소스도 너무 묽지도 않은 게 너무 잘 어울렸다. 이렇게 크고 맛도 좋은데 가격도 착한 가게! 진짜 배 터지게 먹고 나왔다 ㅎ_ㅎ 돈까스가있는풍경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정원로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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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에서 활동하는 미술인들의 창작, 전시 공간 제주특별자치도립미술관

평소에 미술에 크게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많지 않았었는데 여행을 가면 그곳에 있는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꼭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가장 먼저 본 곳은 '장리석 기념관'이라는 공간! 1916년에 태어난 장리석 화백은 2019년 102세의 일기로 별세했다고 한다. 장리석 화백이 제주를 그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내가 방문했던 21년에 2월 16일부터 5월 2일까지 '탐나는 봄' 전시를 진행하고 있었고, 제주의 옛 지명인 탐라의 아름답고 싱그러운 봄을 모두가 어울려 즐기는 모습을 그리워하고 탐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주말이었음에도 사람이 많지 않아서 천천히 작품들을 관람했다. 실제 같은 그림들, 그리고 추상적인 그림들 작가의 의도 같은 심오한 내용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들을 보면서 내가 짧은 시간 동안에 직접 봤던 제주들을 떠올렸다. 1층을 한 바퀴 다 돌고 나오니 창문으로 보이는 벚꽃 나무! 비가 내려서 꽃이 많이 떨어졌다. 2층에는 제주작고작가 김인지 기획전이 열려있었다. 교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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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시 필수 코스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제주도 여행 중 가장 기대하며 갔던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그런데 하필이면 갔던 날이 비가 왔고 나는 우산이 없고 근데 가기는 해야겠고... 다행히(?)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가지고 있던 카디건을 두르고 갔다. 춥고 처량해... 주차는 관덕정 좌측에 있는 주차장에 하고 걸어갔다. 중간에 지하상가가 있어서 지하상가로 가서 비를 덜 맞았다!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진짜 어마 무시하게 많았다. 약간 기가 빨리기 시작해서 서둘러서 뭘 살지 고르기 시작했다. 저녁으로 먹을 예정이어서 회나 고기를 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야시장이 크지 않아서 메뉴가 다양하지 않았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추측 ㅠㅠ 사실 랍스터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는데 저 화려한 불 쇼도 신기하고 랍스터를 한 번도 안 먹어보기도 해서 반 마리를 주문했다. 주문을 하고 음식이 나오기까지 보는 재미도 있어서 기다리는데 지루하지 않았다. 그리고 회를 사려고 갔는데 역시나 너무 많아서 유명한 곳에서 활어회를 사 올 생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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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다이어트 샐러드 건강한 한 끼 샐러디 청주동남지구점

약간 망했다 싶긴 하지만(?)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 운동도 정말 힘들지만 힘든 것 중 하나가 식단을 챙기는 것이다. 그래서 최근에 일정이 있어 어디 다녀온 날이나 빠르게 챙겨 먹어야 할 때마다 샐러디에서 포장을 해왔다. 가게 자체는 크지는 않지만 내부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샐러디는 샐러드, 웜볼 등 종류가 많고 원하는 토핑까지 추가할 수 있다. 포장은 종이로 된 그릇에 담기고 샐러드는 별도로 플라스틱 드레싱통에 포장되어 있다. 제일 처음 먹었던 샐러드는 우삼겹 메밀면 샐러드다. 추천 드레싱으로 주문했고, 추천 드레싱은 오리엔탈이다. 면이 너무 먹고 싶어서 주문했다. 주문해서 가지고 온 다음에 바로 안 먹고 시간이 지난 뒤에 먹어서 면이 조금 불어서 아쉬운 맛이었다. 일단 매일 닭 가슴살과 계란만 먹다가 우삼겹을 먹어서 입안에서 녹는 맛(? 면 자체가 조금 아쉬웠지만 토핑들이 너무 실해서 다음에 바로 먹을 수 있을 때 주문해 볼 예정이다. 두 번째로 먹어본 샐러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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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폰 케이스] 아이디어스 크레용 드로잉 커플 폰 케이스

그동안 쓰던 폰 케이스가 헐거워졌는지 자꾸 벗어재껴서(?) 폰 케이스를 바꾸기로 했다. 남자친구도 기본 폰 케이스에 달려 있던 스트랩이 끊어져서 바꿔야 한다고 해서 커플 폰 케이스로 하기로 했다. 출처 : https://www.idus.com/w/product/dc4b5c1b-b4ff-4d68-805d-78b554ba05cf?affiliate_code=HVBQXPTUG9 폰 케이스는 아이디어스에서 주로 구매를 하는 편이라 이것저것 많이 구경을 해봤는데 일러스트가 들어간 케이스 중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 듀잉(DEWING) 작가님의 '크레용 드로잉 폰 케이스'를 선택하게 되었다! 출처 : https://www.idus.com/w/product/dc4b5c1b-b4ff-4d68-805d-78b554ba05cf?affiliate_code=HVBQXPTUG9 후기들도 봤는데 다들 뭔가 기뻐 보이고 행복해 보였다! 이 작품의 별점이 5.0인데 그 이유는 배송받은 이후 100%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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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비자림 근처 일본식 브런치 카페 비자블라썸

비자림을 한참 걷고 나오니 배가 고팠다. 차에 도착해 근처 식당을 검색해 보니 비자블라썸이 눈에 띄었다. 날이 조금 흐리고 꽃이 졌을 시기였었지만 블로그 후기를 보니 카페가 너무 아름다웠고 마침 브런치 카페라고 해서 바로 비자블라썸으로 향했다. [국내/제주도] 제주 동쪽 힐링 여행 코스 비자림 제주도에 있을 동안 유난히 숲길 산책로를 많이 걸었던 것 같다. 비자림에 도착하니 사람들이 꽤 많았는데 ... blog.naver.com 카페의 반은 통창으로 되어 있었고 유채꽃이 남아 있었다. 벚꽃도 만발했다면 더더욱 아름다웠을 것 같았다. 내부가 엄청 깔끔한 게 너무 마음에 들었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이 없었다. 아마 날이 좋고 한창 꽃이 필 시기에는 손님이 많을 것 같다.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과 프랑스 국민 샌드위치라는 잠봉 샌드위치&감자튀김을 주문했다. 밖이 보이는 자리에 앉아서 음식이 나오길 기다렸다. 날이 좋은 날에는 밖에서도 취식을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꽃이 피고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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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구좌읍 비자림 옆 오름 돗오름(돝오름)

내가 포스팅을 하면서도 느끼고 여행을 하는 도중에도 느끼고 그런 나를 보며 친구도 느낀 점은 나는 제주도에서 왜 바다보다 오름을 더 올랐는가 심지어 운동을 좋아하지도 않고 그중 등산을 제일 싫어하면서 도대체 왜??? '제주=오름'이라는 생각이 박혀있었던 걸까? 어디 놀러 가서 근처에 오름만 있으면 갈 생각부터 했다. 이 돝오름에 간 이유도 비자림에 간 날, 근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르게 된 것이다. 돝오름은 많이 알려져 있지 않아 주차장도 매우 협소하다. 그런데 그만큼 사람도 없었다. 표지판의 '길 없음' 표시도 어딘가 좀 으스스 한 느낌(?) 주차장 사이에 이렇게 돌계단이 있는데 이 계단이 돝오름으로 오르는 입구다. 여기가 아닌 것 같은데 표지판도 여기를 아주 정확하게 가리키고 있다. 어딘가 오르기 싫었는데 왔으니까 올라가야지.. 처음 길은 꽤 경사가 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운동화나 등산화를 반드시 신고 오는 게 좋다. 걷다 보면 이렇게 평지 길도 나오는데 아마 둘레길인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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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돌, 바람, 여자를 테마로 조성된 김녕 미로공원 메이즈 랜드

사실 메이즈랜드에 가기 전까지만 해도 어린이들이 가는 곳이 아닐까, 나만 어른이면 어쩌지 걱정을 했었는데 그런 걱정을 했었다는 게 웃길 정도로 누구보다 조용하고 진심으로 즐기고 왔다. 일단 지도만 봐도 엄청 어렵게 느껴졌다.. 나 할 수 있는 걸까.. 그 와중에 돌미로 통과 기록에 메이즈랜드 대표님 3분 50초 뭐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입장권을 구매해서 들어갔다. 들어가니 미로로 바로 시작하지는 않았고 귀여운 돌하르방들과 꽃, 연못이 있어서 산책하는 기분이었다. 날씨만 좀 더 맑았다면 더 좋았을 텐데 하루 종일 미세먼지+황사 때문에 흐리고 쾌쾌한 공기 때문에 좀 짜증이 났다. 튤립 때문인가 약간 에버랜드 느낌도 나고? 나는 가장 먼저 관람 안내도에 가장 먼저 나온 바람미로에 가장 먼저 갔다. 나 빠져나올 순 있겠지, 약간 겁이 나긴 했지만 지도에 손톱으로 내 위치를 찍어가면서 차근히 나아갔다. 가다 보니 이런 표지판이 나타났는데 '엄~청~'이라고 하는 게 어딘가 약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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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함덕 해수욕장 서우봉 근처 오션뷰 사계 카페

사실은 델문도 카페에 가려고 갔다가 차랑 사람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근처 카페를 검색해 봤다. 그중 사람이 많이 없을 것 같고 '세계 3대 커피'라는 문구에 끌려서 카마리 카페에 가려고 했는데 화요일이 정기 휴무일이네? 젠장 방황하다 눈에 띈 사계 카페에 가게 됐다. 이날도 미세먼지 때문에 뿌연 하늘 ㅠㅠ 카페 자체는 많이 크진 않지만 외관부터 어딘가 감성적인 느낌이 뿜뿜이었다. 기와+통창이라니 멋있잖아? 내부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다.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았고, 막 오픈한 느낌이었다. 안 그래도 깨끗한 바다가 더 깨끗하고 크게 느껴지는 인테리어..! (아무 말 고민 없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가게 구석에 바다가 잘 보이는 자리를 잡고 앉았다. 자리에 앉으면 생각보다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지만 그건 진짜 해변 바로 앞에 앉아야 가능한 거라 충분히 만족스러웠다. 진짜 여기서 사진 찍으면 인생 샷 100%인데 나는 찍어줄 누가 없네..... 나는 조용히 책 읽고 커피 마시고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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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주] 조용한 데이트 파주 출판 단지 지혜의 숲

예비 시댁이 파주라서 옛날부터 가보고 싶었던 파주 출판 단지를 가게 되었다. 출판 단지 자체는 그냥 차를 타고 구경을 했는데, 아는 출판사들을 몇 개 보니 신기하고 반가웠다. 그중 민음사가 가장 반가웠는데, 책을 많이 접했다기보다는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전권을 다 읽는 거라서 그렇고 그리고 민음사에서 운영하는 민음사 TV도 너무 잘 보고 있기 때문이다. 대학생 1~2학년 때까지만 해도 졸업을 하면 파주출판 단지에서 일을 할 거라는 막연한 포부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말이지 ㅋㅋㅋ 워낙 조용해서 구석구석 사진을 찍지는 못했고 눈으로 많이 담아 왔다. 누군가 기증한 책들도 있었고, 출판사 별로 책이 분류되어 있기도 했는데 그중 역시나 눈이 띈 곳은 민음사의 세계문학전집! 아직 시작도 못한 도전이지만 올해에는 꼭 두 권이라도 읽고 수집해 봐야겠다! 내부에 서점도 있었는데 사실 세 권이 너무 사고 싶었지만 꾹 참고 한 권만 사 왔다. 정확히 말하면 남자친구가 사줬다!! ㅎ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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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낮술 마시고 룰루랄라 구좌 해안로 산책

멕시코에 있는 친구와 시간을 맞추기 위해 낮부터 화상회의를 켜서 맥주를 마셨다. 각자 맥주를 준비해서 온라인 짠 ㅋㅋㅋ 맥주 두 캔 정도 마시니 알딸딸~~ 해지는 게 기분이 약간 좋아지기 시작했다. 친구들이랑 온라인 회식(?)이 끝이 났는데도 해가 안 져서 술도 조금 깰 겸 밖으로 나가 산책을 했다. 한참 걷다가 바다가 보여서 그냥 들어가 버렸다. 생각해 보면 제주에 와서 해수욕장도 제대로 가본 적이 없는 것 같아 충분히 즐기고 싶어서 한참을 바다를 눈에 담았다. 저 멀리 보이는 게 동복 방파제 인가 보다. 사람들이 많이 들어오는 곳은 아닌지 이끼가 아주 많았다. 한참 바다를 본 뒤 구좌 해안로를 따라 걸었다. 어디까지 갈지 목적지는 없었고 적당히 걷다가 숙소로 돌아갈 생각으로 걸었다. 걷다 보니 동북 환해장성도 있었다. 바다로 침입해 오는 적을 대비하기 위하여 해안선을 따라 고려 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쳐 쌓은 것이라고 한다. 이 장성을 쌓는데 현무암을 가공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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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에서 우도 배경 일출 명소 해맞이해안로

원래 여행을 가면 한 번쯤은 일출을 봐줘애하는 것이 인지상정! 심지어 바다가 근처에 있다? 그럼 무조건 일출 코스가 있어야 됨(?) 그래서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 세수 양치만 하고 부랴부랴 종달리 해변으로 향했다. 한 30분을 운전해서 종달리 해변으로 갔는데 마땅히 주차를 할만한 공간을 못 찾아서 그냥 지나가서 배회를 해다가 해맞이해안로 중간에 괜찮은 장소를 찾아서 차를 세웠다. 종달리제주올레길21코스일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617 주변에 사람, 차가 하나도 없었지만 충분히 우도 위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었다. 멀리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이 보이긴 했지만 내가 있었던 곳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래도 명소는 아닌 것 같았지만 상관없었다. 일출만 보면 그만이지 뭐 ㅇㅅㅇ 그래도 멀지 않은 곳에서 사진작가로 보이는 사람들이 몇 보여서 안도(?) 하고 일출을 기다렸다. 아주 새벽부터 기다렸던 게 아니라 이미 해가 뜨고 있었다. 심지어 구름도 많았고 날이 좀 흐려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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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파주] 파주 아울렛, 심학산 근처 맛집 이가네 봉평메밀향

파주 출판 단지에 가기 전에 점심을 챙겨 먹어야 했는데 식단까지는 못해도 적어도 좀 양심적인 음식을 먹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에 이가네 봉평 메밀향을 찾게 되었다. 메밀은 살 안 쪄!!!!! 오리고기도 살 안 쪄!!!!!! 점심시간이 약간 지난 시간이었음에도 손님이 많은 편이었다. TV에도 방영된 곳이라는 건 도착하고 나서 알았다. 운이 좋게도 주차 자리가 딱 하나가 남아 있어서 수월하게 주차한 뒤 들어갈 수 있었다. 메뉴로는 메밀 막국수 (물, 비빔, 온), 명태식해 훈제오리, 메밀 왕만두, 메밀전병이 있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인 것 같았다. 메뉴판만 봐서는 만두랑 전병이 몇 개씩 나오는지 안 나와있어서 좀 아쉬웠다. 메뉴판 하단에는 "모든 메뉴의 맛을 자신하오니 본인의 취향대로 주문하세요."라고 적혀있었다. 사장님의 자부심 무슨 일이야...? 멋있어... 내부에는 세트 가격이 있었다. A 세트 - 명태식해 훈제오리 1개 + 메밀막국수 2개 + 만두 2판 or 전벽 2판 or 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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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올레길 1코스의 시작 말미오름과 알오름 (두산봉, 말산메)

제주에서 1일 1오름을 안 하면 무슨 병이라도 생기는 건지 평소에 등산이라면 끔찍해하면서 무슨 오름을 이리도 열심히 다녔을까 이날은 일출을 본 뒤 숙소에서 좀 더 자고 일어나서 제주 올레길 1코스에 있는 말미오름과 알오름에 다녀왔다. 제주 올레길도 언젠가 걸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한창일 때라 오름에 오르기 전에 공식 안내소에 들러 궁금한 걸 물어보기도 했는데 뭘 물어봤고, 어떤 대답을 들었었는지 기억이 안 난다. 올레길 코스를 알려주는 빨간색, 파란색 리본을 따라 걸으면 자연스럽게 말미오름과 알오름을 오를 수 있다. "소와 말을 만나면 안전에 유의하세요." 문구에 약간 겁이 났지만 어디선가 '지나갈게!!!'라고 말하면 비켜준다는 썰이 생각나서 조금 웃었던 기억이 난다. 말미오름(두산봉)은 조금만 오르면 바로 정상인 것처럼 제주의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날씨가 생각보다 맑지가 않아서 더 멀리까지 보이진 않았다. 그래도 우도와 성산 일출봉은 잘 보였다! 안쪽으로 시선을 옮기면 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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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구좌읍 갈비 국수 맛집 산도롱맨도롱 구좌읍종달리점

말미오름과 알오름을 오르고 내려온 뒤 급격하게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멀지 않은 곳에 미리 가려고 봐둔 산도롱맨도롱으로 직행했다. 도착한 시간이 딱 점심시간이어서 사람이 많아서 대기가 있었다. 그래서 얌전히 기다렸다가 대기 순번이 돼서 들어갔다. 아, 주차는 맞은편에 있는 두문포항으로 들어가는 입구? 쪽에 있는 주차장에 차를 대고 들어갔다. 산도롱맨도롱 자체에는 사진과 같이 주차장이 매우 협소하다. 지금은 가격이 오른 것 같으니 사진은 참고하지 마시고 사진만 보세요(?) 현재 가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홍갈비국수/백갈비국수 15,000원 고기 국수 10,000원 나는 홍갈비국수를 주문해서 먹었다. 아마 누가 추천해 줘서 갔었던 것 같은데 왜 추천해 줬는지 알 것 같은 맛이다. 갈비 자체도 너무 맛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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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삼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어느덧 3주 차도 지나갔다. 감량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스포를 먼저 던져 놓고 후기를 적어보려고 한다. 1주 차(2/18~2/24)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일주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 헬스장에서 러닝을 1시간씩 했지만 체중 감량이 더디게 느껴... blog.naver.com 2주 차(3/2~3/8)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이 주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어찌어찌 2주차도 먹은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다행히 1주차 때 있었던 피 비침은 더 이상... blog.naver.com 3주 차 기록 시작! 3/9~3/15 3/9(목) 15일차 아침 공복 몸무게 68.6kg 아침 : 요거트+오트밀 20g+알룰로스10g 점심 : 김치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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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올레길 21코스 동쪽 오름 추천 지미봉(지미 오름)

말미오름과 알오름을 오른 날과 같은 날에 점심을 먹은 후 지미봉(지미 오름)도 올랐다. [국내/제주도] 제주 올레길 1코스의 시작 말미오름과 알오름 (두산봉, 말산메) 제주에서 1일 1오름을 안 하면 무슨 병이라도 생기는 건지 평소에 등산이라면 끔찍해하면서 무슨 오름을 이... blog.naver.com 이 정도면 제주도에 오름 투어하려고 갔다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진짜 아닌데.. 나 힐링하러 간 건데... 나는 1~5~3~2 코스로 오르기로 했었다. 그러나 진정한 길치는 코스대로 갈 수 없는 법(?) 아무튼 올라가 본다. 뭔가 계단이 약 올리듯이 드문드문 있다. 인터넷에서 15분이 걸린다고 해서 오르기 시작한 건데 경사가 꽤 있어서 쉬다 오르다를 반복했더니 예상보다는 좀 더 걸렸다. 쉬면서 내려다본 풍경! 이 맛에 오름을 오르지... 진짜 오르기 싫은데 자꾸 오르게 되는 이유... 진짜 지금 생각해도 숨 차고 짜증 나는데 또 가고 싶긴 해... 정상까지 150M라는데 거리 감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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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구좌읍 종달리 제주 독립 서점 소심한책방

소심한 책방을 가보실 분들은 이 글이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소심한 책방이 이사를 했기 때문이다. 내가 방문했을 때는 너무 오래전이기 때문에 그냥 오랜 여행 일기라고 생각하면 좋다. 내가 소심한 책방을 찾아갔던 때에도 네이버에서 나온 지도상의 주소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근처 가게에 들어가 소심한 책방의 위치를 물었고, 당시 인테리어였나 어떤 이유상으로 다른 곳에 임시로 열었다고 했던 기억이 난다. 오래된 기억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아무튼 소심한 책방을 찾는데 꽤 오랜 시간이 소요되었던 기억이 난다. 당시에 나뿐만 아니라 다른 여성 두 분도 소심한 책방을 찾고 계셨는데 잘 찾아가셨을까 모르겠다. 겨우 찾은 소심한 책방은 이름만큼 작고 아담한 크기의 서점이었다. 지금의 모습을 찾아보니 이때와는 달리 꽤 규모가 커진 느낌이라 새로워졌다. 다음에 제주에 가게 된다면 다시 한번 들르고 싶어졌다. 사실은 아직 읽고 있는 책이 있었고 그래서 책을 살 생각은 아니었는데 이 서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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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주문진 강릉 여행 오션뷰 지브 스파펜션 404호

남자친구와 늦은 여름휴가로 강릉을 가게 되었다. 9월 말에 다녀왔으니 아주 늦은 여름휴가였다. 강릉으로 가기로 정하기는 오래되었는데 숙소 예약을 아주 늦게 했다. 너무 비싼 숙소는 싫고, 적당한 가격에 깔끔한 곳을 예약하고 싶었는데 (늦게 예약하는 주제에 욕심은 많음) 우리의 욕심을 잘 채워준 숙소가 지브 스파 펜션이었다. 사실 숙소 사진이라는 게 좀 과장된 게 많기 때문에 대충 비슷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했었다. 숙소 앞에 주차를 하고 체크인을 한 뒤에 숙소에 올라갔다. 여기를 예약하면서 좋았던 점은 우리가 호실을 직접 고를 수 있던 점이었다. 실제로 예약할 때 보면 호실마다 약간씩 가구 배치가 다르기도 한데, 전체 분위기는 비슷하니 자신이 원하는 방으로 골라 예약하면 된다. 우리는 남은 방이 몇 개 없었고, 그중 404호를 골라 예약을 했다. 들어가자마자 보인 방 컨디션은 너무 좋았다. 바다가 정말 가까이 보였고, 전체가 화이트로 톤이 맞춰져있으니 더 환하고 깔끔하게 느껴졌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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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주문진 도깨비시장 대게 맛집 대영유통

주문진에 갔으니 대게를 먹어야지(?) 주문진 대게 맛집을 검색하면 정말 엄청 많은 가게들의 정보들이 있고, 그중 대영유통의 후기가 다른 곳들보다 더 잘 보였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숙소부터 걸어서는 30분 정도 소요되었던 것 같다. 바닷가 산책도 할 겸, 데이트하는 기분도 낼 겸 천천히 걸어갔다. 꽤 늦은 시간이었음에도 손님이 있었다. 아주 많은 시간은 아니고 평일이어서 붐비지는 않았고, 우리까지 한 세 테이블 정도? 금액은 22년 9월 기준이라 방문하는 날의 시가에 따라 금액이 변동되는 것 같다. 우리는 러시아산 대게로 절지를 주문했다. 국내산은 없었고, 절지는 다리 몇 개 떨어진 거라고 했는데 그냥 싼 거 먹자 해서 절지로 부탁드렸다. 입구에서 멀지 않은 테이블에 앉았는데 벽에 방문한 유명인들의 사인이 많았다. 그중 유튜버 나름님 서명이 눈에 띄었다. 영상을 다 챙겨 보고 그렇지는 않지만 아는 분이어서 괜히 뿌듯한 이 마음(?) 먹방 유튜버가 왔다 갔으니 맛있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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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화산 용암의 흔적 천연기념물 제98호 천연동굴 만장굴

아주 어릴 적 부모님과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동굴에 다녀온 기억은 있지만 성인이 된 이후에 동굴에 가본 적이 있나 떠올려보았지만 기억이 없는걸 보니 간 적이 없거나 갔었더라도 크게 기억에 남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뭔가 영어, 일본어, 중국어로 엄청나게 홍보하고 있는 만장굴ㅋㅋㅋ 얼마나 오래된 건지 사진에 색이 다 바래서 흑백인 수준이다. 조금 늦은 시간에 도착한 터라 엄청 넓은 주차장에는 차가 거의 없었다. 약간 입장을 못하는 게 아닌가 걱정을 하면서 들어갔다. 들어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 너무 얌전해서 만지고 있는데 직원으로 보이는 분이 입장 후 나온 거냐고 물어보셔서 아니라고 대답했더니 이제 입장 마감할 거라고 빨리 오라고 하시면서 뛰어갔다. 뭐야 나 놓고 가지 마요!!!! 현재 만장굴은 23년 1월 27일부터 낙석으로 인한 점검으로 인해 임시 휴관 중이며 재개관 일정은 아직 미정이라고 하니 방문할 때 이를 참고하여 헛걸음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장굴이 재개관을 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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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함덕 해변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델문도

바람이 정말 미친 듯이 불던 날에 카페 델문도를 찾았다. 이전에 델문도에 갔다가 사람이 미어터져 주차를 하지도 못하고 나와서 아침 일찍 델문도에 가서 주차도 수월히, 좋은 자리도 수월히 앉을 수 있었다. 해수욕장 바로 위에 있는 카페라는 이유로 정말 인기가 많은 델문도!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지만 주말에는 주차부터 쉽지가 않으니 이 점 참고하여 방문을 해야 한다. 안 그랬다가는 스트레스만 받고, 맛있는 빵도 못 먹고, 예쁜 바다도 못 본다(?) 카페 델문도는 베이커리류도 아주 많다. 나는 빵은 굳이 주문하지는 않았고, 날이 쌀쌀해서 따듯한 아메리카노를 주문하고 자리를 잡았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파도가 엄청 셌다. 밖에 테라스에 어떤 분들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나가셨는데 포즈를 취하고 사진을 찍는 동시에 파도가 카페 벽을 치고 올라왔고 그 파도를 그대로 맞은 그분들은 바닷물에 홀딱 젖기도 했다. 진짜 추우셨을 텐데 그분들 괜찮으셨을까.... 나는 얌전히 자리에서 따듯한 커피를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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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올레길 19코스 함덕 서우봉 서우봉산책로 망오름

두 번째 서우봉 방문기! 이전에 혼자 유채꽃밭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방문했었는데 아무래도 서우봉 정상에서 보는 함덕해수욕장의 풍경도 너무 궁금해서 카페 델문도에 간 김에 올라가게 되었다. [국내/제주도] 함덕해수욕장을 한눈에 서우봉, 서우봉 유채꽃밭 이날의 목적은 단 하나, 유채꽃밭에서 혼자 사진 찍기! 그래서 앙침부터 노란색 원피스도 꺼내 입고 잘 하... blog.naver.com [국내/제주도] 함덕 해변 오션뷰 베이커리 카페 델문도 바람이 정말 미친 듯이 불던 날에 카페 델문도를 찾았다. 이전에 델문도에 갔다가 사람이 미어터져 주차를 ... blog.naver.com 전에도 초입까지는 가본 적이 있어서 올라가는 길을 찾는 데는 어렵지는 않았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고, 오후부터 비가 온다고 해서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도 이왕 근처까지 왔으니까.. 하는 생각으로 비가 오기 전에 올라갔다 오려고 서둘렀다. 나는 올레길 코스로 바로 올라가지 않고 서우봉제1숲길 쪽으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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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가수 아이유 방문 제주 조천읍 맛집 태국 음식 전문점 타무라

서우봉에서 열심히 걸었으니 맛있는 음식을 먹을 차례! 가수 아이유 님이 방문했다는 태국 음식 전문점 타무라를 방문했다. 친구들이 제주도까지 가서 무슨 태국 음식이냐고 타박했지만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던 가게! 외관은 아주 강렬한 빨간색 때문인지 이국적으로 느껴졌다. 주차장도 꽤 넓은 편이지만 약 네 개의 가게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차장이기 때문에 붐빌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갔던 시간은 점심시간이 좀 지난 시간이어서 차가 많지 않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약간 어둡고 우드&그리너리로 꾸며져 있는데 방석이나 액자, 라탄 바구니 같은 것들 때문인지 더욱 동남아 느낌이 났던 것 같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했다. 공심채도 먹고 싶고, 쌀국수도... 분짜.... 스프링롤...... 다 먹고 싶었지만 그중 가장 그리웠던(?) 팟타이를 주문했다. 팟타이는 태국 여행 때 매끼 먹었을 정도로 좋아했던 음식이었는데 한국에서 파는 가게를 찾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 이후에는 많아졌지만 잘 안갔다ㅠㅠ)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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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의 아픈 역사를 볼 수 있는 제주 4·3 평화 공원 평화기념관

사실 역사에는 꽤나 무지한 사람이지만 기회만 있다면 자연스럽게 접하기를 꺼려 하지는 않는다. 교과서나 학습지로 암기같이 외우는 역사가 아니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역사 박물관이나, 비교적 재미있게 설명하는 강의나 영상을 보는 것이 좋다. 아무튼 평소에는 가볼 생각을 안 했겠지만 이왕 제주도에 왔으니 뭐라도 하나 공부하면 좋을 거라 생각을 했고 마침 비가 내려서 실내로 가볼 만한 곳을 찾다 제주 4·3 평화 공원에 가게 되었다. 사실 제주 4·3 평화 공원은 꽤 넓은 부지여서 날이 좋은 날에 오더라도 실외에서 위령탑이나 각명비 등 의미 있는 것들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비 온다고 찾아와서 다 보지도 못하고 평화기념관만 봤다. 그런데 무슨 방송이나 행사를 하는 건지 방송국 차들이 있었고 사진에 보이는 입구를 막아놔서 옆문으로 들어가야 했다. 강당에서 무슨 행사를 하는 모양인데 입구를 막을 건 또 뭐람.. 헛걸음한 줄 알고 약간 화가 날 뻔했다고!!! 전시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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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샌드위치를 먹고 싶을 때 퀴즈노스 QUIZNOS

주말에 웨딩촬영 개인의상을 찾겠다고 청주 시내부터 지웰시티몰까지 돌아다니느라 진이 다 빠졌다. 집에 가서 밥을 챙겨 먹기엔 너무 귀찮은데 그렇다고 식단을 안 하기엔 양심에 찔렸다. 처음에는 서브웨이를 갈까, 하다가 지웰시티몰 근처에 샌드위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퀴즈노스라는 곳을 찾게 되었다. 동남지구에서도 먹어본 적이 있는데 동남지구에 비해 규모는 작은 편이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하면 되는데 빵 종류, 사이즈를 골라야 한다. 나는 흑미 빵이 너무 궁금했지만 휘트 빵을 골랐다. 흑미 빵도 다이어터한테 좋을 것 같았지만 확신은 없었다. 사이즈는 남자친구는 19cm, 나는 13cm를 골랐다. 메뉴도 많아서 고르는데 힘들었다. 앞에 있던 커플도 한참 고르던데 우리도 한참 골랐다. 나는 리코타베지아보카도, 남자친구는 코리안트레디셔널을 골랐다. 어떤 걸 먹어야 다이어터같을까, 생각하면서 골랐다. ㅋㅋㅋ 음료는 제로콜라 :) 사이즈가 하나 차이인데 3000원이나 차이가 났네.. 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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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동화 속 아기자기한 카페 꽃기린 (현재 영업종료)

제주도 여행 때 방문했던 카페 중 정말 내 취향이었던 꽃기린. 현재는 영업을 종료한 모양이라 내심 아쉬운 마음이 든다. 아주아주 늦었지만 써보는 후기 ㅠㅠ 날씨가 조금 흐리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라 우중충한 외관 그래서 사실은 기대 없이 문을 열었던 것 같다. 그리고 가정집 같은 느낌 때문에 카페가 맞나,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었다. 내부는 너무 말도 안 되게 아기자기한 게 꼭 소품샵 같기도 했다. 내 취향을 그대로 가져다 꾸민 것처럼 소품 하나하나가 너무 귀엽고 예뻤다. 메뉴판 자수 뭐냐고.. 너무 귀엽다고ㅠㅠㅠ 언젠가 자수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을 해와서 그런지 귀여운 자수만 보면 너무너무 사랑스럽고 배우고 싶은 생각이 뿜뿜 솟는다! 조금 늦은 시간이라 '니나스 마리앙투아네트'라는 Black Tea와 까눌레를 주문했다. 당시에 나는 '까눌레'라는 걸 처음 보고 들어서 사장님께 이게 뭐냐고 물어봤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호기심에 같이 먹어봤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놀랐었다. 최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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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한국 관광 100선 선정 안심 관광지 조천읍 가볼 만한 곳 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은 제1코스부터 제3코스까지 꽤 넓은 부지의 공원이다. 제3코스까지 모두 돌 경우 3시간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그중 나는 1~2코스를 다녀왔다. 사실 3코스까지 모두 보고 싶었는데, 2코스까지 돌아보니 배도 고프고 지쳐서 포기하고 나와버렸다. 주차장도 엄청 넓으니 주차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연못! '물장오리(물장올)'은 돌문화공원에서 자동차로 약 10분 정도 걸리는 위치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물장오리를 상징한 연못'이라는데 내가 갔을 때는 물이 없었다. '전설의 통로' 왜 전설의 통로일까... 이 사이를 지나가면 뭔가 소원이 이뤄질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다.(? '설문대할망과 오백장군 상징탑' 한라산과 360여 개의 오름, 우도, 마라도 등을 설문대할망의 손길로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500명의 아들들이 있었는데, 그들을 먹일 죽을 끓이다 죽을 끓이던 가마솥에 빠져 죽게 되었고 아들들이 그 사실을 모르고 죽을 먹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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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강릉 솔밭 숲속 테라로사 강릉사천점

강릉에 도착한 뒤 숙소 체크인 후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카페다. 처음에는 남자친구가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는 곳을 찾아갔는데 망하고 없어져있어서 가는 길에 봤던 카페인 테라로사에 가게 되었다. 소나무 사이에 카페가 있는데 건축물 자체도 작품 같아서 너무 잘 어울렸다. 해가 지는 노란빛이 비치니 더 예뻤다. 테라로사는 꽤 유명한 카페라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평일이고 해가 질 때쯤이어서 그런지 사람들이 없었다. 그래서 아이스커피 두 잔을 주문하고 편하게 카페를 구경했다. 테이블이 엄청 많았고, 천장이 높으니 더 넓게 느껴졌다. 2층 테라스?에도 테이블이 있었고,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었다. 1층에는 테라로사 원두 등을 판매하고 있어서 원한다면 구매할 수도 있다. 그렇지만 구경만 하고 나왔다. 커피를 주문할 때도 원두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핸드 드립으로 브라질 실비오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 사실 커피 맛은 잘 따지지는 않지만 산미가 있는 커피는 조금 싫어하는데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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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초당순두부거리 맛집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2014년 애기 때(?) 혼자 내일로 여행을 가서 동화가든에 간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짬뽕순두부가 유명했는데, 당시에 너무 일찍 간 탓에 짬뽕순두부를 먹지 못했었다. 당시에는 오전 11시부터 짬뽕순두부가 된다고 해서 얼큰순두부를 먹었었다. 겨울 내일로 2일차 - 강릉 허균허난설헌기념관 정선에서 저녁에 강릉으로 넘어와 황실사우나에서 잤습니다. 짐이 많으신 걸 보고 짐칸 하나... blog.naver.com 그리고 2018년 겨울에도 혼자 강릉 여행을 가서 동화가든에 갔었는데 그때는 사람이 너무 많고 곧 브레이크 타임이어서 근처 다른 식당에 가서 순두부찌개를 먹었었다. 인연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오랜 기간에 걸쳐 실패해왔던 동화가든... 다행히도 이번에는 대기가 좀 있었지만 먹을 수는 있었다. 건물도 엄청 커졌고, 대기실 건물도 따로 있고 여러모로 성공했구나(?) 이제는 짬뽕순두부를 먹을 수 있는 시간이 오전 8시 30분부터로 바뀐 모양이다. 워낙 사람이 많으니 키오스크까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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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짬뽕순두부 먹고 후식으로 순두부젤라또 1호점

[국내/강릉] 초당순두부거리 맛집 강릉짬뽕순두부 동화가든 2014년 애기 때(?) 혼자 내일로 여행을 가서 동화가든에 간 적이 있다. 그 당시에도 짬뽕순두부가 유명했는... blog.naver.com 짬뽕순두부를 아주 맛있게 먹고 나왔다. 얼큰한 걸 먹었더니 깔끔하게 아이스크림이 당겼다. 사실은 이미 아이스크림이 계획되어 있었지만(?) 어쨌든 근처에 있는 순두부젤라또 1호점에 갔다. 동화가든과 멀지 않은 곳에 있다. 초당소나무집은 해물짬뽕순두부전골을 파는 가게인데 다음에 강릉에 가게 되면 이곳에서도 한번 먹어보고 싶은 곳이다! 동화가든의 실패 역사를 지우기 위해 동화가든에 가긴 했지만.. 순두부 젤라또 가게는 생각보다 많았지만 매진된 메뉴도 많았다. 솔티드카라멜젤라또, 피스타치오젤라또 중에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초점 어디 갔어.... 무튼 우리는 가게 이름과 똑같다는 이유로 '순두부젤라또' 하나와 강릉에 왔다는 이유로 '강릉커피젤라또' 하나를 주문해서 먹었다. 실제로 젤라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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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조천읍 디저트 맛집 조용한 카페 안녕 토르

제주돌문화공원을 한참 걷고 나와 출출해졌다. [국내/제주도] 한국 관광 100선 선정 안심 관광지 조천읍 가볼 만한 곳 제주돌문화공원 제주돌문화공원은 제1코스부터 제3코스까지 꽤 넓은 부지의 공원이다. 제3코스까지 모두 돌 경우 3시간이 ... blog.naver.com 빵 같은 게 먹고 싶어져서 찾아보다가 '안녕 토르'라는 카페를 알게 되었다. 위치는 작은 동네 안, 초등학교 앞에 있는 카페여서 주차나 골목 운전이 걱정되었지만 찾아본 사진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용기를 내서(?) 출발했다. 다행히 내가 걱정한 만큼의 골목이 아니었고 가게 앞에도 두 대 정도 주차할 수 있는데 자리가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다. '내가 카페를 차린다면 이런 느낌으로 차리고 싶다'의 이미지화된 카페랄까 오래된 집을 개조한 것 같은 느낌에 내부도 깔끔하고 따듯한 느낌이 가득한 곳이었다. 심지어 '토르'라는 강아지가 있는 카페!!!! 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초코 바나나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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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동쪽 여행 억새 명소 산굼부리

한라산의 백록담보다 더 깊고 넓다는 산굼부리에 다녀왔다. 사실 억새나 그런 것보다는 꽤 유명하다는 이유로 어떤 곳인지 잘 알지 못하고 갔다. 주차를 한 뒤 입장권을 사고 입구로 들어갔다. 입구로 들어가면 바로 억새밭이 나오진 않는다. 오른쪽 사진은 계단 달력이 인상 깊어서 찍어봤다. 아마도 매달 바꾸시는 모양이다 ㅎㅎ 제목에서 스포 했듯이 산굼부리는 갈대가 아닌 억새다! 당연하겠지만 억새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금지다. 드론도 금지! 상공에서 산굼부리를 보고 싶다면 네이버 지도에서 항공뷰로 보시길! 네이버 지도 산굼부리 naver.me 생각보다 꽤 넓게 억새가 펼쳐져 있고, 길도 너무 잘 되어 있었다. 이곳에서 드라마도 찍었다는데 나는 잘 모르는 드라마였다. 길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산책하기가 너무 좋았다. 날씨가 좋질 않아서 아쉬웠지만.. 날씨만 좋았다면 더 멀리 보였을 것 같은데 ㅠㅠ 비가 오려는지 안개가 잔뜩 낀 풍경 실제로 바람도 꽤 많이 불었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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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정동진 영화 큐레이션 독립서점 이스트씨네

여행지에 가면 독립서점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친구와의 여행이었지만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같이 가줬다. 강릉 독립서점도 여럿 있었지만 우리 여행 코스에서 가장 가까웠던 곳이 이스트씨네 한 곳뿐이었다. 그리고 카페도 같이 운영하고 계셔서 더더욱 마음에 끌렸다. 처음 찾아갈 때는 '이런 데에 독립서점/카페가 있어?'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각보다 외지다면 외진 곳에 위치해 있었다. 다행히 주차는 건너편에 주차장 아닌 주차공간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주차를 했다. 외관이 꽤 눈에 띄고, 영화를 매개체로 한 곳이어서인지 영화관이 떠올리는 모습이다. 이런 컨셉있는 독립서점 너무 좋고 재미있다!! 입장 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 후 구경을 했다. 책과 굿즈들이 많아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다. 메뉴가 나오는 곳! 비건 빵도 판매를 하고 계셨는데 우리는 커피만 마시기로 하고 주문하진 않았다. 좌석도 독특하게 영화관 의자로 앉을 수 있었다. 익숙하지는 않은 구도라 어색했지만 사람이 없어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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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명] 광명하면 생각나는 곳 이케아 IKEA 광명점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할 때 구경하러 이케아 기흥점만 다녀봤었는데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이케아 광명점에 다녀오게 되었다. 기흥점이랑 얼마나 다를까, 호기심 만땅으로 오송역에서 광명역까지 KTX를 타고 갔다. 광명역에서 내려서 버스를 타고 갔는데 한 정거장 차이였다.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였음.. 한 15분 정도 걸으면 되는 거리다. 버스에서 내리니 바로 이케아였다. 우리는 배고파서 쇼룸을 뚫고 들어가 레스토랑부터 갔다. 기흥점에 갔을 때도 레스토랑은 이용해 보지 않아서 너무 궁금했다. 친구들이 내가 다이어트 중이라 조금 신경 쓰는 것 같았지만 정작 나는 하루 이틀 먹는다고 요요가 오진 않겠지, 하고 그냥 다 먹었다. ... 사실 처음에는 샐러드만 먹을 생각으로 갔지만 그런 마음가짐은 금방 무너지는 법 (?) 생각보다 메뉴가 많았다. (사람도 많았고..) 그중에서 우리는 김치볶음밥, 돈가스, 콘 샐러드, 연어 크루아상 샌드위치, 무화과 빵, 크림 롤케이크를 골랐다. 샌드위치는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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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동해바다 제대로 즐기기 정동진 레일바이크

21년도에도 친구들이랑 삼척 레일바이크를 탔었는데 22년도엔 남자친구랑 정동진 레일바이크를 타게 되었다. 아무래도 삼척에서의 기억이 꽤 좋았기 때문에 굳이 정동진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타게 되었다. [국내/강릉] 정동진 영화 큐레이션 독립서점 이스트씨네 여행지에 가면 독립서점을 찾는 것을 좋아한다. 남자친구와의 여행이었지만 이 점을 잘 알고 있어서 같이 ... blog.naver.com 2인승을 예약한 뒤 이스트씨네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시간에 맞춰 정동진역에 가서 줄을 섰다. 입장 시간이 되면 차례대로 들어가서 앉으면 된다. 우리는 17번 바이크에 앉게 되었다. 전동으로 작동되는 바이크라서 힘들지 않았다. 나는 계속 헷갈려 해서 남자친구가 작동을 해줘서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른다. 출발하기 전에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알려주신다.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다가 더 푸르게 보였다. 하늘도 맑고 기분 최고...! 중간 지점에서 잠깐 쉬는 타임이 있는데 오는 길에 찍힌 사진도 살 수 있고, 매점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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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 스카이 워터쇼

아침에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보러 갔었던 제주 스카이 워터쇼! 쇼를 진행하는 중에는 사진 촬영이 안되기 때문에 사진이 없을 후기글이다. 제주 스카이워터쇼 : 네이버 방문자리뷰 4,531 · 블로그리뷰 502 naver.me 현장에서도 티켓을 구매할 수 있겠지만 그래도 미리 예매를 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네이버에서 예매하면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받고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하기 시작했다. 혼자 보러 갔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박수도 열심히 치고 춤출 때(?) 나도 모르게 손동작도 따라 하면서 재미있게 관람했다. 가끔 내 오금이 다 저리게 겁이 날 때도 있었지만ㅋㅋ 마지막에 물쇼(다이빙)을 할 때는 마치 미국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외국인들이 물놀이하는 장면을 보는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마지막에는 공연한 배우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부끄럼쟁이 나는 소심하게 이 사진 한 장만 남기고 떠났다. 정말 정말 재미있었고, 나중에 또 방문할 의향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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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청주] 동남지구 소고기 맛집 한양화로 동남지구점

웨딩촬영을 했던 날, 아침에 아몬드 브리즈 하나 먹고 종일 공복으로 5시간을 촬영을 했다. 이미 그전부터 촬영 끝나고 저녁에 소고기를 먹자고 약속을 했던 터라 촬영을 하면서도 소고기 생각만 했다. 동남지구에 소고기집 중에 명소화는 가 봐서 새로운 곳에 가보고 싶어서 한양화로에 갔다. 우리는 한양 B 세트(안심, 치마살, 부챗살) 500g을 주문했다. 사실 술을 마실 계획은 아니었는데 음료 중에 제로 음료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제로술을 시켰다. 진짜 어쩔 수 없었음 (뻔뻔 기본 반찬으로는 양파절임, 상추, 명이나물 등 상추랑 콘치즈 빼고 다 절임류였다. 한 테이블 당 상차림비는 3,500원이다. 비싼 건 아니지만 조금 ... 아까운 느낌이 든다. 굳이.. 절임류 반찬을 위해 3,500원을 내야 하다니...라는 느낌? 소스는 네 가지였다. 홀그레인 머스터드, 와사비, 소금, 데리야키 소스? 한 번씩 다 먹어봤지만 소금에 찍어 먹는 게 제일 맛있었다. 부챗살, 안심, 치마살과 함께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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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4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드디어 마지막 아닌 마지막 후기 이 이후로는 그냥 다이어트 기록으로 작성할까 싶다. 까먹고 있었는데.. 누가.. 어떻게 돼가고 있냐고 물어봐서 생각나서 씀.. 1주 차 (2/18~2/24)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일주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결혼식을 앞두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요즘, 헬스장에서 러닝을 1시간씩 했지만 체중 감량이 더디게 느껴... blog.naver.com 2주 차(3/2~3/8)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이 주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어찌어찌 2주차도 먹은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다행히 1주차 때 있었던 피 비침은 더 이상... blog.naver.com 3주 차(3/9~3/15)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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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강릉 광어회 전문 물회 맛집 해미가

바닷가로 놀러 왔으니 해산물이 먹고 싶어지는 건 인지상정(?) 대게를 먹었지만 회는 또 다르쥬? 그중에서 물회가 먹고 싶어서 해미가에 가게 되었다. 외관과 메뉴판을 사진으로 남기지 못했음... 우리는 아주 당연하게 물회 2인분을 주문했다. 미역국, 수육, 전, 물회, 소면, 공깃밥이 나온다. 가장 먼저 미역국이 나왔는데 미역국 꿀맛; 야무지게 미역국을 뜨고 있는 남자친구의 손 ㅋㅋㅋㅋㅋㅋㅋㅋ 맛있어서 리필하고 싶었다. 수육이랑 전 비주얼! 전은 그냥 그랬는데, 수육이 야들야들하고 야채무침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그리고 대망의 물회! 양이 생각보다 많았다. 옛날에 먹어봤던 물회는 남은 회가 들어간 느낌이었는데 (맛이 없던 건 아니었지만) 해미가 물회는 광어회만 들어가니 더 깔끔한 느낌이 들었다. 소면과 밥이랑 같이 먹을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밥이랑 먹는 게 더 맛있었다! 아주 맵지는 않지만 먹다 보면 혀에 조금 얼얼하다. 포장도 된다고 하니 가게에 자리가 없다면 포장을 해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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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다양한 포토존 애인과 함께 하슬라아트월드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며 여행지 LIST에 남자친구가 적어두었던 하슬라아트월드를 갔다. 사실 나는 어떤 곳인지 자세하게 모르고, 작품도 보고 사진도 찍는 곳이라고 해서 따라갔을 뿐... 실제로 도착하니 지대가 꽤 높은 곳에 있었고 건물도 엄청 컸다. 사람들도 많이 없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주차되어 있는 차가 많았다. 입장을 하면 현대미술들을 관람할 수 있다. 우리는 미술에 대해 무지한 데, 그래서 작품들을 보면서 편견 없이(?) 상상을 하고 추측을 하면서 보니 더 재미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는 데도 작품이다. 현대미술관 제1관 관람이 다 끝나면 제2관으로 내려갈 수 있다. 미술관은 제3관까지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꽤 소요된다.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드는 그림들이 있었는데, 어딘가 마음에 들어서 사진으로 남겨놨다. 이 포토존은 사람들이 많았다. 남자친구가 인스타그램에서 봤다며 보여주길래 우리도 온 김에 찍자며 줄을 섰다. 커플 사진도 찍었는데 찍어주시는 분, 줄 서서 기다리시는 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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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서귀포 브런치 카페 산티아고가는길

이름이 꽤 독특해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찾아갔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있어서 따뜻하고 든든한 게먹고 싶었는데 마침 문어 덮밥을 팔고 있어서 주문했다. 마약뽈뽀덮밥을 커피세트로! 음, 도착해 보니 외관만 봐서는 어딘가 안 가고 싶게 생긴 생생정보통 현수막 붙여놓은 듯한 스타일.. 그렇지만 내부는 너무 내 스타일이었고요? 커피세트로 주문하면 식전, 식후로 커피와 아인슈페너?를 준다. 커피는 깔끔하고 맛과 향이 좋았다! 커피를 마시다 보니 음식이 나왔다. 문어가 생각보다 가득가득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고 맛도 좋았다. 사실 문어가 별로 안 들어있을 거 같다고 생각을 해서 기대 이상이었다! 밥을 다 먹고 아인슈페너까지ㅎㅎ 여러모로 완벽한 식사였다! 산티아고가는길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남원읍 한신로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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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맛집 카이센동136

친구를 보러 광명에 갔다가 이케아 구경하고 서울로 올라갔다. [국내/광명] 광명하면 생각나는 곳 이케아 IKEA 광명점 남자친구와 동거를 시작할 때 구경하러 이케아 기흥점만 다녀봤었는데 지난 주말에 친구들이랑 이케아 광명... m.blog.naver.com 서울에 오래 살고 있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샤로수길 카이센동136을 찾아갔다. 지하에 있을 거라고는 생각을 못 해서 1층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그 가게도 맛집인지 줄이 정말 길었다. 나는 메뉴를 정할 때 제대로 안 봐서 어떤 메뉴인지 잘 모르고 갔다. 메뉴 정해준 친구들 거마엉 지하로 내려가니 꽤 깔끔한 식당! 4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은 2개뿐이고 나머지는 바 테이블이었다. 바 테이블에 자리가 없기도 했고 인원도 셋이라 일반 테이블로 안내받았다. 메뉴는 생각보다 다양한 편이었다. 메뉴판에 제일 처음으로 나오는 메뉴가 카이센동이었는데 가게 이름도 카이센동이고 메뉴판 1번도 카이센동이니까 대표 메뉴겠거니, 하고 셋 다 카이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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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울 관악구] 샤로수길 분위기 깡패 와인바 스월링

친구가 추천해 준 카이센동136처럼 역시나 친구가 추천 또 추천한 스월링! [국내/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샤로수길 맛집 카이센동136 친구를 보러 광명에 갔다가 이케아 구경하고 서울로 올라갔다. 서울에 오래 살고 있는 친구의 추천을 받아 ... blog.naver.com 사실은 위스키를 마시려고 갔었는데 메뉴 조정을 위해 위스키가 잠시 빠졌다고.. 와인에 대해서 무지한 나와 친구들은 와인 추천을 부탁드렸고 상상이 될 정도로 와인에 대한 향과 맛을 정말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다. 위스키를 마시려고 왔다는 애들이 와인은 안 쓴 걸 찾는다고 하니까 직원분께서 당황하셨지만 그래도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신 와인 중 마제스틱 샤도네이와 이곳에 온 목적 아닌 목적인 하몽을 주문했다. 와인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는 직원분께서 와인에 대해 정말 전문적이고 또 와인을 사랑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그분이 추천해 주시는 와인이라 더 기대됐다. 와인의 온도까지 맞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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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강릉 밤 산책하러 오죽헌 야간개장

오죽헌에 왜 가게 되었더라.. 아마 남자친구가 적은 강릉 여행 리스트에 있어서 다녀왔던 것 같다. 지금은 야간개장을 안 하고 있지만 내가 다녀왔던 9월 말에는 야간개장을 하고 공연을 하는 등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14년도에 혼자 내일로를 왔을 때도 오죽헌에 가고 싶었었는데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포기를 했었다. 그런데 이번엔 가긴 갔는데 밤이라니 ㅋㅋ 그래도 야간개장이 흔한 일은 아니려니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입구에서 볼 수 있는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 세계 최초 모자 화폐라니... 사실 그냥 쓰기만 했지, 크게 생각 안 해봤는데 뭔가 좀 멋있네...? 근데 캐릭터 동상 왜 부끄러워해? 자랑스러워하라고!! 들어가는 길에 그림이 휘리릭 바뀐다. 처음엔 바뀌는 거 모르고 걷다가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화들짝 놀랐다 ㅋㅋ 야간 개장이라 조명이 화려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고 정말 밤 산책하는 느낌쓰 살짝 아쉬웠다. 낮에 왔다면 오히려 더 푸릇푸릇 한 느낌으로 더 산뜻하게 산책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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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명] 2021~2022 한국 관광 100선 동굴테마파크 광명동굴

전날 꽤 과음을 하고 사실은 광명동굴은 못 가겠거니 생각했는데 잘 일어나고 아침까지 챙겨 먹고 나와 택시 타고 광명동굴에 가게 되었다. 우리 아직 간이 젊을지도...? 택시 기사님이 광명시 자원회수시설 앞 버스정류장에서 내려주셨다. 주변을 둘러보니 광명동굴로 올라가는 길이 '빠른 길'과 '정다운 길'이 있는데 빨리빨리 한국인은 빠른 길을 선택하지(?) 계단 길이니 광명동굴 가시는 분들 참고하십셔 빠른 길은 계단입니다 헉헉... 미리 예매한 입장권을 받고 괜히 잘 보지도 않을 팸플릿도 가지고 왔다. 끝인 줄 알았지? 아직 멀었다.. 광명동굴까지 가려면 또 올라가야 한다. 사진으로는 엄청 경사가 심하고 멀어 보이지만 생각보다는 안 멀었다. 근데 좀 숨은 참.. 입장권을 드리고 바로 입장! 입구일 뿐인데도 선선한 기운이 느껴진다. 바람길에는 폐광의 역사를 볼 수 있다. 그리고 길 옆에는 엄청 맑은 물이 흐르고 있다. 제주도에서 갔던 만장굴은 용암의 흔적을 그대로 밝아볼 수 있었는데 광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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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제주도 서귀포 가볼 만한 곳 제주도 미술관 김영갑갤러리두모악

[국내/제주도] 서귀포 브런치 카페 산티아고가는길 이름이 꽤 독특해서 가보고 싶었던 카페를 찾아갔다. 비도 추적추적 오고 있어서 따뜻하고 든든한 게먹고 ... blog.naver.com 산티아고가는길에서 점심을 먹고 지도로 주변을 검색해 보다가 거리상으로는 조금 멀지만 김영갑갤러리두모악을 발견해서 곧장 출발! 비가 오던 날이라 실내에 가고 싶었던 나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것 같았다. 사실 '김영갑'님이 어떤 분인지 전혀 알지 못한 상태로 갔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다. 폐교를 개조해서 그런가 주차장도 넓었다. 폐교였던 삼달분교를 개조하여 2002년 여름에 문을 열었다고 한다. '두모악'은 한라산의 옛 이름이고 20여 년간 제주도만을 사진에 담았다는 김영갑 선생님의 낭만적인 전시회! "우리가 항상 유토피아적 삶을 꿈꾸듯 제주인들은 수천 년 동안 상상 속의 섬 이어도를 꿈꾸어 왔다. 제주를 지켜온 이 땅의 토박이들은, 그 꿈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일상적 삶에 절약, 성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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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광명] 광명역 일직동 해장 맛집 일본라멘 멘야마쯔리 광명역점

전날 술을 꽤 많이 마셨다. 숙취는 없었지만 해장은 필요한 상태! 친구들이 국물요리를 검색해 찾은 멘야마쯔리! 멘야마쯔리는 충북대점에만 가봤는데 마침 친구가 찐으로 좋아하는 가게여서 고민 없이 찾아가게 되었다. 위치는 광명어반브릭스B 2층이다! 멘야마쯔리에 가면 늘 먹었었던 카라구찌라멘을 주문했다. 맵기 조절도 가능한데 1, 2, 3단계 중 1단계로 주문했다. 이전에 맵부심 부리면서 2단계를 먹었다가 울면서 먹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맵찔이st로 1단계로 주문했다. 충북대점보다 고기가 좀 더 얇은 것 같지만 1단계도 충분히 매콤하고 역시나 맛있었다! 김치와 단무지는 요청하면 챙겨주신다. 나는 마늘만 하나만 분쇄기로 으깨서 넣었고 반숙도 원래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근래에 반숙의 맛을 깨달아버려서인지 반숙에도 면 슥슥 비벼서 먹었더니 개꿀맛! KTX 타기 전 배고플 때 해장이 필요할 때 혼밥을 해야 할 때 광명역 근처에 있는 멘야마쯔리 왕 추천! 멘야마쯔리 광명역점 경기도 광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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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강릉 중앙시장 닭강정 포장 배니닭강정

좀 많이 늦은 시간에 닭강정을 사러 중앙시장에 갔더니 평일이어서인지 가게들이 이미 많이 문을 닫은 뒤었다. 겨울 내일로 2일차 - 강릉 중앙시장 눈을 뚫고 겨우겨우 도착한 강릉중앙시장! 시장은 음식을 팔고 곧 저는 맛있는 음식... blog.naver.com 사실은 아주 옛날에 혼자 내일로를 했을 때 가봤었던 명성닭강정에 가보고 싶었는데 그곳도 닫혀있었고 유일하게 열려있던 배니닭강정에서 주문하게 되었다. 직원분께서도 엄청 친절하시고 극 E의 느낌이 100%가 들 정도로 쾌활하셔서 어쩐지 부끄러워서 가게 사진도 못 찍었다. 사실 사고 싶었던 가게에서 사지 못한 게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배니닭강정도 너무 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맛도 선택할 수 있는데 우리는 맵찔이라는 것을 이젠 알기 때문에 순한 맛으로 시켜서 맥주랑 먹었는데 우리 입맛에 딱이잖어? ㅋㅋㅋ 숙소 앞 해변에서 잘 안 보이는 별들도 찾아보고 파도 소리 들으면서 낭만적이게(?) 닭강정과 함께 맥주 한 잔! 너무 행복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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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분위기 좋은 에그타르트가 유명한 카페 아줄레주

제주도에 오기 전부터 익히 소문으로 들었던 에그타르트 맛집이라는 아줄레주! 김영갑 갤러리에서 나와 숙소에 가기 전 차로 5분 거리에 있길래 고민 없이 고고!! 생각보다 꽤 외진 곳에 있어서 길이 차가 한 대만 지나갈 수 있었다. 그런데 워낙 유명한 곳인데다가 내가 갔던 날이 주말이어서 주차장은 만석이고 들어가려는 차들이 엉켜서 나가지도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주차장이 작은 편도 아니고 10~11대 정도는 수용이 되는 곳이었음에도 외진 곳이니 차를 끌고 올 수밖에 없는 곳이라 이런 상황이 발생한 것 같았다. 겨우 빠져나와 약간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에서 그냥 숙소로 가거나 다른 카페에 가려다가 이렇게 힘들었는데 먹어보기라도 하겠다는 심정으로 다시 돌아가 마침 차 한 대가 빠져 그 자리에 주차하고 들어갈 수 있었다. 에그타르트 그게 뭐라고..... 내부에 들어가니 생각보다 꽤 넓었다.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이 없었다. 더 짜증나..후.... 그래도 창이 많고 통창이 있어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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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강릉] 그 자리 그대로 강릉 중앙시장 근처 감자옹심이 장칼국수 맛집 감자바우

강릉 여행 중 남자친구와 수다를 떨다가 감자옹심이 얘기가 나왔고, 옛날에 내일로 여행으로 강릉에 왔다가 감자옹심이를 먹었었는데 여전히 있을까? 하면서 찾아봤는데 그 자리 그대로에 있던 감자바우! 겨울 내일로 2일차 - 강릉 중앙시장 눈을 뚫고 겨우겨우 도착한 강릉중앙시장! 시장은 음식을 팔고 곧 저는 맛있는 음식... blog.naver.com 14년도에 다녀왔던 곳인데 옮기지도 않고 그 자리를 여전히 지키고 있다니 너무 신기했다. 식당이 없을 것 같이 생긴 골목에 위치하고 2층에 있는 가게라 잠깐 헤맸지만 눈에 익은 간판을 발견해버렸다ㅋㅋㅋㅋ 나는 감자옹심, 남친은 장칼국수를 시켰다. 그리고 감자 전까지! 추천 메뉴라고 하니 믿고 그대로 시켰다 ㅋㅋ 김치랑 무채? 가 나오는데 나는 김치보다는 무채가 더 맛있었다. 손님이 많아서 많이 기다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금방 나왔다. 내 기억에는 감자옹심이 식감이 아삭아삭했었던 것 같았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쫀득하다고 해야 하나 기억과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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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한라산 둘레길 7구간 제주 트레킹 안개 낀 날 사려니숲길

날이 흐리고 비도 조금 내리던 날 숙소에서 빈둥거리다가 시간이 아까워 숙소와는 좀 거리가 있었지만 사려니숲길을 가게 되었다. 붉은오름쪽입구로 가서 주차를 했다. 왕복으로 걸을 생각은 아니었고 편도로 가서 버스를 타고 오면 될 거라 단순하게 생각하고 출발을 했다. 나는 서귀포 사려니숲 입·출구에서 시작해서 제주시 사려니숲 입·출구까지 걷는 게 목표! 도중에 포기할 수도 없으니까 천천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걷는 것이 목표! 제주도 필수 관광 코스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라 걷는 사람들이 많을 줄 알았는데 초입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을 많았는데 걷다 보니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처음에는 날이 흐리고 안개가 많이 껴서 괜히 이런 날에 왔나 생각했지만 걷다 보니 오히려 더 운치 있어서 좋았다. 전체 10Km, 도보 약 2시간 30분 소요! 걸음이 느린 편이라 3시간은 걸릴 것 같았다. 해가 뜨겁지도 않고, 비가 내려 선선하니 걸음걸음에 집중할 수 있었고 외부적인 스트레스가 없으니 주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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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기록] 다이어트 중 맞습니다만

* 다이어트 보조제 : 푸드올로지 * 운동 : 헬스장, 주 2회 PT [상품 리뷰/다이어트 보조제] 푸드올로지 신봉선 다이어트 성공 세트 내돈내산, 4주 복용 리뷰, 콜레올로지 티, 버닝올로지 디데이, 콜레올로지 컷 드디어 마지막 아닌 마지막 후기 이 이후로는 그냥 다이어트 기록으로 작성할까 싶다. 까먹고 있었는데.. ... blog.naver.com 벌써 5주차가 되어버린 다이어트 기록 이제는 다이어트 보조제 후기가 아닌 그냥 다이어트 기록으로 글을 쓰기로 했다. 얼마나 먹었고, 얼마나 운동했는지 남기기 위한 용도! 3/24(금) 30일차 아침 공복 몸무게 : 안 잼 아침 : 아몬드 브리즈 간식 : 초콜릿 저녁 : 소고기(안심, 치마살, 부챗살, 채끝살), 새로 반 병 [국내/청주] 동남지구 소고기 맛집 한양화로 동남지구점 웨딩촬영을 했던 날, 아침에 아몬드 브리즈 하나 먹고 종일 공복으로 5시간을 촬영을 했다. 이미 그전부터 ... blog.naver.com 웨딩촬영이 있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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