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근처로 돌아와서 이름도 기억나지 않는 식당에 갔다. 스마일 호텔 근처(에 있던 것으로 추측되는) 식당이었는데 대체로 별로였다.
직원이 메뉴도 잘못 주문을 넣기도 하고.. :) 밥을 다 먹고도 시간이 남아서 호텔 바로 앞에 있는 나트랑 해변에 가서 시간을 보냈다. 날씨가 엄청 맑고 따듯하고 바닷소리까지 들으니 너무 행복했다.
해변에서 본 우리 숙소 '시타딘 베이프런트 나트랑' 호텔 고객들 전용 파라솔이어서 자리를 잡아서 쉴 수 있었다. 대자로 누워서 쉬는 중 ㅋㅋㅋㅋㅋ 사진 제목은 '들여보내주세요' 해외여행 간다고 신나서 처음으로 네일숍 가서 아주 형광 형광 하게 네일 패디를 했었는데 회사 사람들이 누가 봐도 해외여행 가는 사람이라며 놀렸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봐도 그래...
여기서 체크인 시간까지 시간을 보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순간이다.
나트랑 해변 68 Trần Phú, Thành phố Nha Trang,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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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해외여행/나트랑] 나트랑 해변에서 시간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