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라면을 안 좋아한다. 특히 국물 있는 라면을 그다지 선호하진 않고, 굳이 고르자면 컵라면을 선호한다.
봉지 라면을 먹는다면 짜파게티나 불닭볶음면 같은 비빔라면류를 좋아한다. (아, 여행 가서 물놀이 후 먹는 라면이나 야외에서 먹는 라면 같은 건 맛있게 먹는다 ㅎㅎ) 음 너무 TMI네?
아무튼 아침부터 언니를 공항에 데려다주고 혼자 먹는 첫 끼로 숙소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참좋은해물라면에 갔다. 바로 맞은편에 주차장이 있고 건물 앞에도 2대 정도 주차가 가능하다.
맞은편에 주차를 하고 막 오픈한 가게에 들어갔다. 내부가 밝아서 더 깔끔해 보였고 실제로도 전체적으로 깨끗했다.
또 첫 손님으로 간 거라 조용해서 좋았다! 나는 이런 거 보면 꼭 짬뽕으로 시키게 되더라..
그래도 이번에도 짱뽕해물라면을 주문했다. 해물라면이랑 무슨 차이인지 일단 모르겠지만 해물이 많이 들어있었다.
게가 한 마리 통째로 들어있는 게 좀 인상 깊었다. 해물이 잔뜩 들어있으서 금액이 비싸다는 느낌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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