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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제주도] 내 아침을 부탁해 아라파파(a la papa)

 [국내/제주도] 내 아침을 부탁해 아라파파(a la papa)

매일 09:00 ~ 22:00 주차는 옆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한 번도 혼자 살아본 적 없기 때문에, 혼자서 산다는 것과 무언가를 해먹는 것에 대한 기대감이 컸다.

그래서 제주도에서는 늦더라도 아침을 꼭 조금이라도 챙겨 먹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밥을 해서 먹기에는 부담이 돼서 빵 종류로 먹기로 했다. 그래서 빵집을 찾아보다가 발견한 '아라파파' 사실은 빵보다는 잼이 너무 궁금해서 가보게 되었다.

막상 가니까 빵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어쨌든 내 목표는 잼이었기 때문에 빵과 잼을 두 종류씩 사 왔다.

이름은 잘 기억 안 나는데 왼쪽은 녹차소보로? 같은 거였고 오른쪽은 살구 타르트였다.

맛은 기억이 잘 안 난다.. 너무 오래된 기억..

잼은 당근잼이랑 홍차밀크잼을 샀다. 사실 나는 당근을 싫어해서 잘 안 먹는데, 당근 케이크는 또 잘 먹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사봤다.

그런데 역시나 너무 맛있었다. 달달하고 상콤..

홍차밀크잼은 뭐 말해 뭐해 :) 존맛.. 빵 맛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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