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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살기/D+3] 아쉬움 하나 없이 완벽했던 하루

 [제주도 살기/D+3] 아쉬움 하나 없이 완벽했던 하루

20210321 어제 비가 오는데 운전하고 또 잠도 깊게 못 자서 늦잠을 자기로 하고 그 사이 언니는 아침 일찍 호텔 앞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언니는 카페에 가고 없었고 뭉그적 준비를 하다 카페에 가서 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내일이면 언니는 돌아가기 때문에 가기 전에 횟집에 가서 먹기로 하고 주변 횟집을 검색해서 가장 평점이 좋았던 식당에 갔다. 초장 맛이 강한 물회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바당한그릇에서 먹은 물회는 초장 맛이 강하지 않아서 맛있었다.

생선회나 새우튀김은 말할 것도 없이 맛있었고. 식당 바로 앞에서 강한 바람, 추위를 이겨내며 사진을 찍은 뒤에 오션 뷰 카페인 본 카페에 갔다.

본 카페에서 바다가 보이는 것도 좋고 음료도 나쁘지 않았다. 저 빵은 개인적으로는 계란 비린 맛이 너무 강해서 별로였고, 의문이었던 것은 카페에서 기념품을 파는 것이었다.

아니 기념품은 이해할 수 있었지만 마스크랑 인형은 왜 파는지...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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