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스냅 사진가의 가방 소니 a7R5 by 석영작가
그냥 카메라 이야기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촬영이 없는 날이고 해서,, 사진 보정 컨버팅을 걸어놓고 카메라 상태를 점검 좀 해봤습니다. 그런 김에 이런 아이템을 사용하고 있다~라는걸 보여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D 먼저 제 가방입니다.. 로우프로 AW350 이라는 모델입니다. 이것도 이제 10년을 사용했군요. 세월의 흔적이 여기저기 남아있습니다. 이걸 처음 구입하게 된 이유는, 저는 원래 프라하가 아니라 피렌체에서 작업하려고 했었거든요. 이탈리아는 도둑이 많으니까 보안에 신경을 쓴 가방이 필요해서 뒤에서 열 수 없는 구조를 가진 가방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이걸 선택했는데, 이게 웬일,, 프라하에 모든 사람들이 제 가방을 따라 사더라는,, 처음 이 가방 들고 다녔을때 놀림 엄청 받았는데, 빠르게 랜즈 교체함에 있어서 이녀석은 참 훌륭한 선택이었습니다. 여기저기 찢기고 긁히고,, 그래도 나일론 재질의 승리 :D 플라스틱 프레임이 밖으로 삐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