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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생활 10주년 by 석영작가

 프라하 생활 10주년 by 석영작가

딱 10년 됐네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저는 2014년 6월 17일에 체코 프라하로 왔었습니다. 2024년 6월 17일부로 딱 프라하에 10년을 지내게 됐고..

이제 정말 11년차가 되었군요. 그래서 오늘은 촬영 예약도 받지 않고..

그냥 프라하는 어땠나 돌아보며 프라하를 조금 돌아다녀 보았습니다. 세까니노바..

프라하 2구역에 있는 곳입니다. 제가 처음 지내던 집인데..

뭐.. 상태는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프라하에 해외취업 왔을때는 참 꿈도 많고 최선을 다했는데.. 블랙기업이란거 빼곤 ㅋ_ㅋ 여기는 원래 어둡컴컴한 펍이었습니다.

안에 포켓볼이 있고, 다트 게임장이 있는 그런 곳이었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그 펍은 없어지고 뭔가 좀 정상적인 펍이 들어섰군요.

대낮부터 어르신들 즐거운 시간. 하루중 가장 밝은 시간에 왔지만 저는 이 동네가 싫습니다.

그냥 분위기 자체가 싫어요. 풍수지리적으로 최악의 자리.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이 있잖아요? 제 느낌에 이곳은 개천...

# 1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