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서 일상 포토덤프 글/사진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포토덤프는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바쁠때 한주간 찍고 버려지는 사진 재활용으로 딱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냥 제가 프라하에서 1주일간 뭐했는지 대충 끄적여봅니다.
지난주는,, 프라하의 더위가 절정에 달했죠. 올해는 최고 기온 34도로 마무리하나봅니다.
제가 11년간 프라하에 거주하며 가장 높았던 기온이 38도였는데, 2016년이었나 18년이었나 그 즈음이었습니다. 그때 촬영이 베이비 촬영이었는데, 아기가 둘이었고 유모차가 두대였는데, 아기들이 햇볕으로 나가면 10초내로 더워서 울더란,, 그래서 나무 그늘 아래서만 스냅 촬영을 했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당시에는 그림자 쪽 어두운 부분을 살려주는 AI 업스케일링 기술이 없었기 때문에 참 힘들었는데,,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게 해상력 손실없이 잘만 찍어댑니다. 제가 평소에 술을 잘 마시질 않는데, 너무 더워서 그냥 제일 차가운거 하나 집어서 왔습니다.
감부리너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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