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마지막 주간 프라하 날씨 사진/보정 호서작가 | 글 석영작가 안녕하세요 석영작가입니다. 제가 프라하 11년간 지내면서 올해 여름은 좀 특이한 것 같습니다.
보통 프라하의 여름은 짧고 굵은게 특징인데, 올해는 유독 가늘고 긴 여름의 형태를 띄고 있는데요, 보통 8월 말이면 더위가 꺾여야 하나,, 계속 30도를 오르락 내리락하는 뜨거운 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최고 더운 그런 날씨는 아닙니다, 적당히 긴 더위 느낌이에요.
이번주 프라하 날씨 사진은 호서작가가 촬영하고 보정해주었습니다. 한주간 수고했어, 이번 주 초에 바가 한바닥 내리면서 잠시 날이 더위가 풀리긴 했으나, 한 이틀정도 지난 뒤에 다시 기온이 막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비 온 다음날 한정 긴옷을 입고 다닌 사람이 소수 보이긴 했습니다만,, 그것도 이때가 마지막,, 이 날은 호서작가랑 수도원 양조장 왔던 날인데, 이때도 한낮에 영상 32도 정도였어요. 제가 프라하에서 열한번째 맞이하는 여름인데, 2017년과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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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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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