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랑 하루는 저녁 마실겸 나왔다가 저녁을 먹고 들어가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때마침 샤스타님이 낙곱새집이 있었던 것 같다면서 시티렉스쪽으로 가보자고 하더군요.
그리고 발견한 간판! 몇층인지도 없이 그냥 엘리베이터 뒷쪽.
그래서 1층일 것이라 생각하고 비잉 둘러서 찾으러 갔습니다. 그리고 발견한 낙곱새 집입니다.
혹시라도 낙곱새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첨언을 드리자면, 낙곱새는 낙지, 곱창, 새우를 넣어서 먹는 볶음 요리입니다. 부산에서 많이 먹던 요리였으나 이제는 전국적으로 있는 메뉴가 되기도 했죠.
아무튼 부산 요리인만큼 부산에 낙곱새 맛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뭐 엄청난 큰 비법이 필요한 요리는 아니잖아요?
ㅎㅎ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 먹어도 맛있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가게 인테리어가 좀 색다른 포인트들이 있었습니다.
자그마한 미니 어항을 만들어서 그 안에 담수어를 몇마리 넣어놓고 기르시더라구요. 뭐 물고기들이라 안에서 큰 위협없이 사는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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