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0년까지 락은 서구권에서 메이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부흥기를 누렸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로부터 시작된 락앤록을 비틀즈가 글로벌한 흥행을 거쳐 다양한 밴드들을 거쳐 마릴린 맨슨으로 대변되는 쇼크락, 림프 비즈킷 같은 랩 메탈 등으로 다앙한 변주와 분화를 거치게 되었습니다. 1977이 부제로 들어간 것을 볼 때 섹스 피스톨즈가 등장하면서 펑크락이 태동한 1977년을 배경으로 한 것 같습니다.
박스 전면부에는 당시 라커, 히피들이 즐겨 입었던 복장들이 다수 보이네요. Devir 게임 중에서 쏙 마음에 드는 게임이 아직까지 없었고, 일반 사이즈 박스 게임은 처음인데, 재미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뚜껑에는 게임의 제목이 UV 코팅이 되어 있어서 은은하게 반짝이는데, 꽤 고급스러운 느낌을 줍니다. 게임에서 사용되는 화폐입니다.
린넨처리까지 되어 있는데, 질감과 촉감 등이 진짜 지폐를 만지는 듯한 느낌도 줄만큼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돈에 다양한 자국들이 남아있는데, 그런 디테일을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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