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 신작이고, 11번가에서 판매 중이길래 냉큼 업어왔지만, 결국 아직까지 플레이를 못해본 비운의 게임입니다. 한국어판 소식도 들려서 더더욱 빨리 돌려봐야할텐데...
ㅠ_ㅠ 크흡... 여러 일정이 겹치고 꼬이면서 못 돌려봤네요.
요즈음 색약을 위해 원색을 쓰지는 않고 채도를 낮춘 파스텔톤이 많이 보입니다. 느리기는 해도 옳은 방향으로 나아간다고 생각을 갖게 만드는 부분들인 것 같습니다.
룰북을 읽다말아서 정확히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는 천주머니입니다. 세팅 때만 쓰고 쓰이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게임 내내 쓰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독특하게 한번 접힌 개인판이 비닐에 포장이 된 채 들어있습니다. 완전 타이트하게 비닐 포장이 된 것을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어설프게 비닐 포장을 한 건 또 처음 보네요.
어떤 이유로 공정상 이런 형태가 되었는지 좀 궁금합니다. 참조표, 룰북, 그리고 솔로모드용 룰북이 들어있습니다.
기본 게임 익히기도 바쁜데, 솔로모드까지 익힐 시간은 항상 부족하기도 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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