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해석] 멸종 - 쏜애플 | 만약 우리, 아니 혼자 남게 된다면
안녕하십니까, 서쿠입니다. 오늘도 역시, 특정 곡의 가사를 해석해 보도록 할 건데요. 그 곡은 바로, '멸종'입니다. '쏜애플'이라는 밴드의 노래이죠. 쏜애플 (방요셉 · 윤성현 · 홍동균) 출처 : 나무위키 이번 곡은 제목부터 강렬한데요. 보통 멸종과 같은 키워드는 인간의 본성을 드러내는 장치로 자주 쓰이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노래 역시, 멸종을 맞이하게 되는 배경 하에 화자나 주변 인물이 어떤 행동을 취하는지, 저런 점들을 관찰하는 게 관전 포인트가 될 듯하네요. 그럼 한번 노래를 감상해 봅시다. <가사> 우리 머리 위로 운석이 떨어져 세상은 이미 불타버리고 있는데도 가까워져 오네 '어떻게든 되겠지' 사람들은 모른 척 고기만 뜯고 있네 만약 우리 마지막으로 남으면 어쩌나 그땐 너의 눈을 볼 거야 만약 우리 마지막으로 할 일이 없다면 그땐 둘이서 춤을 출 거야 몇 번쯤 등 뒤를 찔렸던 기억이 마지막이라면 난 조금 슬플 것 같아 평소엔 싫어도 오늘은 괜찮아 머리카락을 쓰다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