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 주 컨텐츠는 '노래추천/해석'이다. 말 그대로 노래를 추천해 주고 그 곡의 가사를 해석하는 것.
그리고 5월 24일 날에 저것을 주제로 첫 글을 올렸고, 그렇게 매일 1일 1포스팅을 하며 지금까지 계속해서 달려왔다. 4주가량을 말이다. 누군가는 '그게 뭐 어떻다고?'
이렇게 반응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는 다르다.
진지하게 뭘 하고자 해도 대부분 1주를 못 넘기는 나인데, 무려 약 1달을 달려왔다는 것이다. 정확히 28일씩이나 말이다.
그렇기에 이런 나로서는 엄청난 결과라고 볼 수 밖에 없다는 것. 사실 중간에 힘든 적도 많았다.
나는 정보 등을 찾을 때를 제외하고는 요즘 자주 활용되는 AI의 도움조차 일절 받지 않은 채로 글을 썼다. 당연히 남의 글도 전혀 참고하지 않았다.
즉, 지금까지 써온 총 28개의 해석문은 오롯이 나의 힘으로만 작성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 보니 지치기도 하고 오늘만 건너뛰고 내일 2개를 쓸까..?
이런 생각이 들었던 적도 꽤 있었다. 그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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