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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삼각지 제일 가는 우대갈비, 몽탄 (+ 주말 예약 뽀개기)

지난번 속도 없이 똘레똘레 다섯시에 갔다가 곧바로 입구컷 당했던 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비장하게 몽탄을 먹기로 결심한 일요일이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당일 예약을 받는 몽탄 마음은 10시 50분에 매장에 도착하는 것이지만 경기 북부민에게 일요일 오전, 그것도 9시부터 길을 나서는 것은 참 쉽지 않았다,, 10시로 양보,,c 그렇게 대충 11시 30분쯤 삼각지역에 내려 몽탄 매장으로 걸어가는데 주변은 한적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들 몽탄으로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진짜로 주변에 보이는 사람은 다 몽탄에서 만났다) c 몽탄 웨이팅을 잠깐 정리해보자면 - 11시부터 웨이팅 접수, 식사는 12시부터 시작 - 30분 간격으로 대략 10팀 내외로 예약할 수 있다 - 내 차례가 되면 전화를 주시고 15분 내로 도착 필수 - 도착할 땐 적어둔 인원 모두가 와야 들어갈 수 있다 - 저녁 시간대 예약도 11시부터 무조건 빨리 예약해! 우리는 11시 30분에 예약을 걸 수 있었고 3시에서 3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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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칼호텔 옆 오션뷰 카페, 허니문하우스

서귀포야 관광지라 워낙 좋은 카페도 많고 어딜 둘러봐도 근사한 풍경이 펼쳐진다 그 중 우리가 간 카페는 코 앞에서 바다를 보고 더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곳! 원래 호텔? 예식장? 같은 공간으로 쓰던 곳, 그렇다보니 주차장 자체가 엄청 넓고 많았다 이른 시간에 방문하여 여유롭게 주차 완료하고 카페 들어가는 산책로에서 공기도 마셔줬다 산책로가 워낙 잘되어 있어서 카페를 가는게 아닌 산책만 하는 분도 종종 계신 것 같았다 그리고 저만치 보이는 오늘의 카페 이름도 띠용스러운 허니문하우스 c 원래 친구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카페였는데 허니문하우스라는 이름부터 거부감이 들었다 언제쩍 허니문이고 허니문하우스는 또 뭐여 cc️ 라고 했는데 카페 내부로 들어가는 이 길이 너모나 근사했다,, 건축 양식 자체가 독특혀 c 천장이 뚫려있는 구조도 조명도 그 옆 나무들까지 어디서도 구경해본 적 없는 독보적인 분위기였다 뭐랄까요 괜히 가우디같고 막 그러네요 c 아무튼 그저 채광에도 감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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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남영동 한켠의 작은 카페, 오츠커피

몽탄의 대기를 걸어두고 할 일이 없었다 주변에 카페를 찾다가 그렇게 멀지 않은 남영역 앞 작고 소중한 카페로 이동해부렀다 c️ 남영동에 언제 이런 곳들이 생겼는지 몰라도 용산경찰서 앞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오츠커피! 원래 12시부터 오픈인데 사알짝 일찍 도착한 우리를 배려해주신 덕에 미리 들어가있었다 c 오츠커피는 평일엔 11시부터 영업하시는데 주말은 12시부터 시작하시나부다 매장이 사알짝 좁은 편이라 만석이 되면 기다리는 방법 뿐이다 c 오래된 구축을 개조한 공간인지 내부는 조금 세월의 흔적을 간직한 분위기였다! 그래도 목재 바닥과 가구로 따뜻한 느낌 마침 날 자체는 맑아서 볕도 잘 들었다 매장이 조금 많이 추웠을 따름,, 분명 실내인데 무슨 일인지 외투를 쉽게 벗을 수 없었습니다 오츠커피 머그잔부터 드립백, 굿즈도 판매 중! 저 때는 몰랐는데 막상 머그잔에 커피를 받아보니 머그잔 모양이나 색이 예뻐서 괜히 사고 싶었다 c 몽탄을 먹기 전 공복 상태라 스콘도 주문해보고 커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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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마당을 품은 협재의 독채 에어비앤비, 한수7580

2021년 한해동안 제주도를 자주 가게 되면서 이런 저런 숙소를 묵게 되었는데 마지막으로 묵은 한림의 에어비앤비는 가족여행에 정말 좋았다 c 리모델링을 한 이후 후기가 일절 없던 곳이라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으나 독채이고 이 곳 외에 다른 숙소가 마땅치 않아서 예약한 한수7580 c 한수7580의 첫번째 장점은 바로 이 넓은 공간 파란 지붕과 붉은 지붕 한번에 이용할 수 있었다 파란지붕은 휴게실, 2인용 침실, 붉은지붕은 주방과 안방, 작은방 거실이 있는 가족용 공간으로 이루어짐 거의 6명이 묵어도 모자르지 않을 공간이었다! 우선 붉은색 지붕의 주택 먼저 들어가보시죠 바베큐를 미리 말씀드리면 아마 저 천막 안에 숨어있는 바베큐 기기를 꺼내주시는 듯 하지만 우리는 따로 바베큐를 구워먹지 않아서 봉인됐다! 문을 열면 가장 먼저 보이는 소파와 창 창 너머로 보이는 풀과 커튼의 분위기가 최고였다 괜히 여기서 사진 찍어야할 것 같은 분위기랄까 c 구옥이라 천장은 사알짝 낮게 느껴질 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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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드라이브겸 가기 좋은 베이커리 카페, 폴콘 포천점

가성비 좋은 베이커리 카페로 알려진 폴콘이 포천에도 생겼다는 소식은 꽤 예전부터 들었다 갈 기회가 없다가 주말에 엄마랑 훌러덩 다녀옴 c 우리집에서 차로 20분 정도면 가는 폴콘 포천점 주말이라 그런지 확실히 주차장은 이미 차로 가득! 양주점도 가봤지만 폴콘은 대개 매장 자체가 넓어서 드라이브겸 가기 참 좋은 것 같다, 포천점도 c 폴콘 포천점은 다른 지점들과 다르게 레스토랑인 오리스 라는 매장과 함께 타운처럼 자리잡고 있었다 레스토랑과 카페가 함께 있으니 식사와 후식을 한번에 즐기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함께 들었음 매장에 들어서면 보이는 폴콘의 시그니처 스마일 표시와 넓은 매장, 식물이 보이는 진열장 천정을 간접등처럼 마감해둔 디자인도 좋았다 매장 자체가 워낙 넓어서 그런지 여기저기 건축적인 요소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사람들이 와서 사진을 찍는 듯한 포토존 진짜 빵은 아니겠지만 폴콘 포천점의 분위기와 딱! 폴콘 포천점은 자리 자체가 많은 것도 좋은데 자리들끼리 다닥다닥 붙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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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임진각 카페, 포비 DMZ

지난 주말 산책겸 다녀온 임진각! 워낙 오래 된 시설이기도 하고 북녘땅이라 마땅한 카페가 없었는데 여기가 있었다 c 베이글 맛있기로 유명한 포비가 임진각에도! 처음엔 이름을 보고 읭? 싶었는데 정녕 그 포비다 DMZ 지점이라니 뭐랄까,, 괜히 더 힙해보임,,c 지붕 빼고는 모두 통창으로 되어 있는 포비 DMZ 매장 자체가 감각적이라 보자마자 감동받아버림 날이 추워서 매장 안에 사람들이 제법 있었다 통창 너머로 보이는 철책 뷰,, 너모나 새롭다,, 코로나때문에 사실 열지 않은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포비 DMZ 다행히 활짝 열려있었다 포비 DMZ는 노출형 콘크리트 인테리어라서 마냥 차가운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통창이라서 오히려 채광이 좋을 땐 따뜻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봐도 봐도 적응이 안되는 철책 뷰 철책 너머로 휑한 들판이 참 생경하다 포비의 그 유명한 베이글은 어니언 베이글 그리고 플레인 베이글이 진열되어있었다 정~~~말 아쉽게도 매장에서 먹을 수 없다보니 베이글은 테이크아웃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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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돈이 아깝지 않은 킹크랩 맛집, 리얼크랩

지난번 다른 매장에서 대게를 먹고 트라우마를 겪은 우리 가족,, 다시 한번 의정부에서 킹크랩을 시도해 보기로 했다 이번에 가게 된 곳은 의정부 리얼크랩! (엄마가 한번 다녀온 곳이라고 했다) 곤제역 바로 앞에 있고 제법 큰 매장이다 주차장도 매장 뒷편에 제법 넓게 마련되서 근처 골목에 주차로 어려움을 겪을 필요 ️ 매장 입구에 왜 이런 기구가 있을까 c 의정부 리얼크랩 매장은 제법 넓다! 창도 크게 나있어서 시원한 느낌도 좋고 룸 형태의 분리된 공간도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먹고 싶은 경우에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음 ️ 생수와 따뜻한 차를 알아서 챙겨주시는 센스도 좋았다 의정부 리얼크랩은 시가에 따르겠지만 우리가 갔을 땐 킹크랩 1kg 139,000원 대게와 랍스터는 1kg 109,000원이었다 주문할 때 밑반찬은 어떻게 나오나 했는데 사이드 메뉴에서 볶음밥과 라면 빼고는 기본적으로 인원에 맞게 나오는 것이었음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 후기를 쓰면 그에 맞는 서비스도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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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방어 끝판왕 웨이팅대신 포장해먹자, 바다회사랑 2호점

홍대 부근에서 방어 회로 명성이 자자한 바다회사랑,, 오래전부터 이름은 들어왔지만 엄청난 대기를 자랑하는 곳이라 엄두를 못냈다 대신 이번엔 매장에서 먹지 않고 포장하는 것으로 시도를 해보았다 c 오후 2시 30분부터 오픈하는 곳이라 전화도 대략 오후 3시쯤 드려 주문했다 ️ 메뉴를 전~~~혀 모르고 전화를 해버려서 주문할 때 살짝 헷갈렸는데 메뉴 정도는 미리 정해두고 전화를 하는게 좋을 듯! 오후 3시 30분 픽업으로 말씀드린 후 딱 그 시간에 맞춰 도착한 바다회사랑 2호점! 바깥에 줄은 없었지만 매장 안에 들어가니 이미 제법 많은 사람들이 회를 먹고 있었다 보통 대방어만 먹거나 방어 연어 조합으로 주문하는데 가격은 4천원 차이나는 듯 그리고 대려온 바다회사랑 방어 연어회! 순무나 고추냉이 같은 곁들이는 재료들은 아예 따로 챙겨주시고 회 접시는 딱 회만 그렇게 개봉한 연어와 방어의 자태,, 두툼하고 큼직하게 썰린 것이 일품이었다 아무래도 둘다 기름진 생선이다보니 부드러운 식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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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그릭 요거트도 함께 즐기는 신상 카페, 트레든 베이커리 카페

요샌 경기 북부 지역에 카페가 많이 생기는데 대체로 공간 자체가 넓고 베이커리는 필수인 듯 c 아직 오픈 한달도 안됐다는 카페가 집 근처에 생겨서 주말에 겸사겸사 가족들과 다녀왔다! 지나가다보면 이렇게 큰 안내판이 있어서 지나치기란 쉽지 않다, 호다닥 찾을 수 있음 그렇게 간 곳은 양주 트레든 베이커리 카페! 간판의 글씨가 커서 그런지 더 건물이 커보인다 주차장이 엄청 넓어서 자리가 꽤나 많았는데 차도 많아서 사람들이 많겠구나 짐작했다 야외에서 마실 수 있는 좌석도 있었는데 경기 북부의 겨울은 많이 추워서 패스했다,, 오픈 기념 이벤트로 할인을 해주거나 버터나이프를 주신다고 한다 가만 생각해보니 우리는 왜 할인도 나이프도 받지 못한걸까 cc️ 매장 입구에 들어가면 보이는 좌석들 바깥에서 봤을 땐 매장 자체가 엄청 넓어보였는데 생각보다 공간이 넓지 않아서 사알짝 당황했다 c 베이커리 진열대를 중심으로 양 옆에 좌석이 있다 이제 식후 베이커리 카페는 거의 국룰이지요 c 트레든 베이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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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 당인리 화력발전소 옆 카페, 앤트러사이트 합정

요즘들어 자주 가는 것 같은 합정 근처 겸사겸사 노트북 할 일이 있어 카페를 찾던 중 떠오른 곳이 있어 아침부터 호다닥 방문했다 앤트러사이트 홈페이지 제공 왜 그랬는지 입구 사진을 찍지 않아서 앤트러사이트 홈페이지에서 데려온 입구 네, 합정역에서 사알짝 걸어야 갈 수 있는 합정 앤트러사이트가 바로 그 카페입니다 건물의 외관부터 내부 곳곳의 요소들이 오래된 신발공장 때의 흔적을 담고있다 낮밤 구분없이 언제나 어느정도 어두움! 공장에서 썼을 것 같은 컨베이어 벨트 벽부터 벨트까지 공장의 느낌이 가득한데 뒤로 펼쳐지는 미디어 아트가 참 생경하다 어느 매장에서나 만날 수 있지만 합정 앤트러사이트 역시 원두 구입 가능 집에서 내가 드립을 마신다면 언젠가 한번쯤 구매를 해보고 싶을 정도로 브랜딩 참 좋다 1층은 미디어 아트와 함께 음악이 퍼지고 안쪽까지 작은 좌석들이 이어지고 있었다 커피부터 드립, 콜드브루와 와인까지 앤트러사이트에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다 공복의 겨울엔 따땃한 라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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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에 딱 맞는 입문용 와인 3종 스완스 플라이트・서브미션 레드블렌드・카사 로호 마초맨 (w. 와인앤모어 역삼센터필드)

집들이를 앞두고 잘 어울릴만한 와인을 챙겨가야한다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평소에 생각없이 마시기만했지 직접 골라본 적은 거의 없어서 조금 막막했었는데 이래저래 도움을 받으며 세병을 선택했다! 그렇게 고른 와인은 총 세병인데 왼쪽부터 c 스완스 플라이트 소비뇽 블랑 서브미션 레드블렌드 c 카사 로호 마초맨 되시겠습니다! 보통 집들이에 가면 가벼운 음식부터 파스타나 기름진 요리 다음으로 디저트처럼 나름의 순서가 있는데 와인도 착착착 마시면 된다고 설명해주셨다 먼저 개봉한건 스완스 플라이트 소비뇽블랑 바디감 자체가 가벼운 편이고 신맛이 도드라지지 않아서 초밥이나 회랑 먹기에 좋다고 평이 나있다 한 병에 2만원도 안되는 착한 가격 덕분에 입문용으로도 좋다고 추천해주셔서 한병 덥석 c 기름진 방어와 연어회 앞에 살포시 따라주시고 매장에서 같이 챙겨주신 디캔더! 와인을 따를 때 디캔더를 통해 따르게 되면 공기와 맞닿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풍미가 늘어난다고 회랑 먹기도 했지만 짭쪼롬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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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언제나 믿고 먹는 이동갈비 맛집 , 갈비1987

믿고 맛있게 먹을만한 곳이 어디있나 떠올려보면 우리 가족의 픽은 바로 이곳 c 포천 이동에 있는 갈비1987 입니다 c 포천 중에서도 이동은 우리집이랑 거리도 있고 메뉴 자체 가격도 사알짝 있는 편이라 마냥 자주 오는 건 어렵지만 그래도 생각날 때마다 오는 듯 c 물론 우리만의 맛집은 아니라서 제법 붐비는 편 주말 점심시간대에 방문했더니 대략 15팀이 있었고 다행히 2층의 카페에서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갈비1987 매장 2층 카페 분위기! 예전엔 덩그러니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었는데 뭔가 조금씩 카페만의 정서를 찾아가는 것 같다 날이 춥더니 바깥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아무것도 주문하지 않아도 괜찮지만 그렇게 멀뚱멀뚱 있기가 뭐해서 음료도 주문! 아메리카노도 아포가토도 제법 먹을만 했다 c 그리고 40분 정도 기다림 끝에 갈비1987의 호출을 받을 수 있었다 c 매장 내부는 제법 넓은 편인데 4인 테이블이 쭉! 우리는 통창이 있는 벽쪽 자리에 앉게 되었다 주차장 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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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트 근본다운 시리즈 남성 헤비 다운 자켓 (a.k.a. 무지 라보맛)

29cm 에서 요새 잘 팔린다는 패딩 옵트의 근본 다운 자켓을 구매해보았다 일단 가장 큰 메리트는 가격이라 할 수 있는데 정가 79,000원 세일가 39,900원이다! 이 가격에 패딩을 살 수 있다는게 신기한데 쿠폰까지 적용하면 더 저렴해지다보니 일단 궁금한 마음에 검정색으로 구입해봄 배송은 금방 왔는데 왜때문에 건드리지도 않은 봉투가 찢어져.. 제품은 말짱하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정가 79,900원 확인했고요 충전재는 솜털과 깃털 8:2로 되어있다 뭐 나는 정가주고 산 게 아니라서 크게 충전재에 대한 불만도 없다 c 요새는 3만원이면 티셔츠도 못사는데.. 봉투에서 펼친 옵트 근본 헤비다운! 얼핏 보면 그냥 펑퍼짐한 바람막이 같다 패딩 외피는 바스락 거리는 소재 아마 발수코팅이 되어 방수도 잘 될 듯 소재는 좋은데 저 팔 부분이 영 별로다.. 지퍼는 아웃도어 제품에서 많이 보는 형태로 올리고 내릴 때 비주얼이 깔끔 마감이 부분부분 엉성하지만 가격으로 커버 주머니 안쪽은 한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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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따뜻한 분위기의 일본식 선술집, 두사라 신사점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1월, 때로는 마무리를 알리는 달이기도 하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일본식 다이닝 식당을 추천 받아 도착한 곳은 신사 두사라 c️ 청담에도 있는데 청담은 예약이 꽉 찬 상태라 그나마 빈 타임이 있던 신사점 예약 후 방문했다 신사 두사라는 여기저기 목재가 가득한데 교토 골목의 선술집을 들어온 느낌이었다 조명이 어두운게 더 잘 어울리는 공간 테이블이 제법 넓지만 한팀씩만 앉아있었고 저마다 크지 않은 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중 매장 안쪽으로는 바 테이블도 있어서 조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 예약 정보에 인원까지 포함되다보니 테이블은 이미 인원에 맞게 세팅까지 끝! 먹는 메뉴에 따라 먹는 소스가 달라서 총 네개의 소스가 가지런히 놓여있었다 c️ 왼쪽은 회에 먹는 간장과 초장, 오른쪽 두개는 육고기와 먹을 수 있는 간장과 소금! 해산물부터 육고기, 디저트까지 나오는 두사라 코스도 많이들 찾는 것 같은데 우리는 코스 대신 다양한 메뉴를 주문해보기로 결정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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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전시 보고 떠나는 수제버거 여행, 폰버거(a.k.a. 그라운드시소 성수 맛집)

지난 주말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우연히, 웨스 앤더슨 전시를 관람했다 이른 아침에 전시를 봤으니 자연스럽게 주변 맛집을 찾게 되는데 그렇게 발견한 곳! 그라운드시소 성수 맞은편 골목에서 5분 정도 걸어 들어가면 나오는 폰버거 c 사실 원래 가려던 곳이 2시간 넘게 기다려야하고 또 다른 곳은 무조건 예약제라 한숨을 푹푹 내쉬다 뭔가 그럴싸해보여서 검색해보니 괜찮은 것 같았다! 배달 주문을 많이 받는 것 같긴 했는데 그래도 매장에서 식사할 수 있다고 하셔서 주저하지 않고 헐레벌떡 들어갔다 매장은 작은 테이블 몇개만 있는 상황이라 대략 세팀 정도 들어가면 기다려야하는 상황 c 다행히 우리는 여유가 있어서 곧바로 앉았다 매장은 작지만 귀여움은 참을 수 없는 폰버거 매장 한켠에 스티커도 가져다두셔서 챙길 수 있다 하나같이 폰버거에서 실제로 먹을 수 있는 메뉴들 폰버거는 주문하는대로 조리가 들어가는데 그렇다보니 매장에서 패티 굽는 냄새가 폴폴,, 공복이라 더 괴로워서 얼른 메뉴를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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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더스 패딩 구스다운 디테쳐블 후디드 자켓 GOOSE DOWN DETACHABLE HOODED JACKET

최근 나의 눈에 아른거리는 녀석이 있었는데 고것이 바로 네이더스의 구스다운 패딩이었다,, 평소에도 착한 가격은 아니지만 패딩이라 그런지 더 무지막지한 가격으로 나를 괴롭히던 이 패딩,, 겨울도 끝나가는 마당에 무슨 패딩을 또 사냐 싶어 잠시 체념할까 싶었지만 생일 찬스가 생겨버렸다 c 네, 그렇게 구입했습니다 29cm 에서 제품을 보고 구매하려고 했지만 가만보니 네이더스 홈페이지에서 네이버페이로 구매하면 적립이 된다기에 홈페이지에서 구입 c 배송은 구입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금방 도착했다! 딱 봐도 퐁포짐하고 두툼한 것이 마음 따뜻해짐 그리고 비닐을 벗기면 패딩이 등장하여요 c️ 남색과 검정색 중 한참을 고민하다 아무 옷에나 입기에는 검정색이 나을 것 같아서 검정색 선택! 기본적인 생활 발수가 가능한 네이더스 패딩 소재 광택 없이 약간의 바스락거리는 촉감이 마음에 쏙 모자는 주둥이까지 가릴 수 있도록 패치가 있고 헐렁할 때 조일 수 있도록 버클도 함께 있었다 탈부착이 가능해서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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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6일] 짜릿한 채용검진 @KMI 강남

이제와서 밝힐 수 있는 이야기이지만 올해 나는 또다른 직장으로 옮길 예정,, 그리하야 채용검진을 받아야만 했는데 기간은 짧고 병원은 정해져있어서 부랴부랴갔다! 채용검진은 예약없이 가도 된다길래 무턱대고 부랴부랴 새벽에 갔는데 이 무슨,,c️ 예약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지 휴무일에 방문하라고 한 건 아니니까요,, 그렇게 다음날 다시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이른 새벽부터 KMI 강남에 방문했다,, 전직장에서 건강검진 받았을 때 대기시간이 엄청 길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무조건 일찍 가서 일찍 나오자는 생각뿐이었다 코로나가 워낙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보니 간단한 문진표를 작성하고 10층으로 이동했다 채용검진은 10층으로 가라고 안내해주셨음 (회사 안내문에는 7층이었는데 아무튼 10층) 역시 대한민국은 다이나믹 코리아,, 일찍 왔다고 생각했지만 더 일찍 온 사람 많고 다행히 그렇게 어마무시한 대기는 아니라 10분 정도 기다린 뒤에 접수를 진행했다 간혹 회사 이름이 잘못 전달되는 경우가 있어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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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하상가에 맛집이 숨어있는 법, 꽃보다라면

늘 회사에서 먹는 점심은 식권대장이었지만 가끔씩은 일탈을 하고 싶기 마련이다 그리하야 회사와 멀지 않은 건물 지하에 있는 식당가의 숨은, 아니 몰랐던 맛집을 가보았다! 우리가 간 곳은 서초이즈타워! 정말 한번도 가본 적 없는 건물인데 점심을 먹으려고 이 건물을 방문했네요 c️ 이번에 간 꽃보다라면은 서초이즈타워 지하 1층! 계단으로 한층 내려가면 곧바로 매장이 보였다 c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묵은 포스 들어가보니 괜히 더 믿음이 가는 인테리어 미역국이 절로 움직일 것 같은 테이블이 보인다 점심부터 이래저래 다들 식사를 즐기고 있었음 저녁에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보니 냉장고 한켠에 주류가 한가득 차있었다,, 우리는 점심이니까 자중하고 식사 메뉴 주문! 꽃보다라면 식사 메뉴 가격 참 착하다 라면정식은 옛날 도시락이 함께 나오는 메뉴고 그 외에 다른 메뉴들도 하나하나 다 맛있어보임 석쇠직회돼지가 참 맛있다고 추천받았는데 점심엔 안주류를 안하시는지 식사메뉴만 시켰다 c 주문을 마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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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귤밭이 보이는 서귀포 카페, 남쪽바람

다시 돌아온 제주 포스팅 서귀포에서 비가 억수로 쏟아붓던 날, 날씨와도 제법 잘 어울리는 카페를 발견했다 서귀포 남원읍에 있는 카페 남쪽바람! 관광지 많은 동네와는 사알짝 거리가 있는데 주변이 제법 한적해서 차분하게 도착했다 들어가면 곧바로 보이는 계단과 창, 테이블 천장이 넓다보니 자칫 날씨가 안좋은 날이면 어둡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간접등이 보완 한쪽 벽면은 창이 넓게 나있어서 바로 옆 귤밭을 한껏 조망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오히려 아쉽기 쉽상인데 비오는 귤밭의 분위기가 오히려 좋아 ~ 밖에도 살짝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데 비가 퍼부어도 좋은 싱그러움이랄까 c 갑자기 감성에 젖어 영상도 찍음 하여튼 여행 와서 비가 오는게 참 싫었는데 남쪽바람 와서 이런 날씨도 좋음을 느꼈다 c 한적한 공간에서 노래 듣고 이것이 풍류여~ 계단 위로 올라가면 귤밭을 볼 수 있는 자리들 창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차분해지는 기분이다 남쪽바람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고 계셔서 사람이 많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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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한상에 담긴 정성과 진심, 안재식당 (a.k.a. 삼전역 맛집)

평소에 한식에는 큰 애정도 관심도 없는 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보고 싶은 마음 가득했던 삼전동 맛집 안재식당을 드디어 방문해보았다 c 사진이나 이미지로 봤을 때의 안재식당은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라 괜스레 번화가에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조용한 골목에 있다 조금은 추웠던 날 얼른 들어가서 따뜻한 밥을 먹고 싶어 헐레벌떡! 식당 내부를 찍어야했는데 손님이 붐벼서 하나도 찍지 못했다,, 이 사진이 전부에요,, 반상을 기본으로 일품요리와 우리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재식당 메뉴의 설명을 읽다보니 전부 먹고 싶었지만 나도 이제 어엿한 성인, 절제의 미를 뽐냈다 c 메뉴판에는 없지만 제철인 굴밥이 있어 굴밥 주문 주문을 마치면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 김치와 장아찌, 시금치 나물 같은 찬이 나왔다 주방이 보이는 자리에 앉은 덕분에 곧바로 튀겨서 나오는 것을 본 어묵 튀김(?) 튀김 옷 없이 튀겨진 가지는 또 얼마나 맛있는지 한식의 정서가 가득한 반찬들은 내 기준에 꽤나 거리가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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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 조선팰리스 작은 로스터리 카페, 커피스니퍼 센터필드점

주말에 오피스 상권을 방문하면 식당부터 카페까지 도무지 열려있는 곳이 없다 c 역삼에서 만나기로 한 주말, 다행스럽게 찾은 조선팰리스의 카페!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이미 다녀갔다는 커피스니퍼! 조선팰리스 센터필드 건물의 2층에 있는데 어느 방향으로 오느냐에 따라서 1층처럼 보일수도 2층으로 보일 수 있다,,, 앞엔 도심정원처럼 나무들이 즐비했는데 재정비 중인지 작업하시는 분들이 계셨다 독립 건물에 있는 카페가 아니라 입점 형태라 카페 자체가 생각보다 그리 넓지는 않았다 매장 내부는 전반적으로 목재 느낌에 차분한 톤으로 깔끔한 분위기였다 자리 자체가 많지 않다보니 주말에 가면 자칫 기다릴 수 있음을 주의하고 방문하자 제법 멋을 아는 카페라면 보이는 텀블러 사고 싶지만 텀블러는 사지 않아야 환경을 생각하는 것이라고 미디어에게 배웠다 c 로스터리 카페 답게 커피스니퍼에서 로스팅하는 원두를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음 작업하는 공간도 개방되어 있어서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볼 수 있기도하고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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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깔끔하게 먹기 좋은 잠실역 낙곱새 맛집, 지강낙곱새 소피텔점

최근에 송파보건소 근처에 소피텔이 생겼다 처음엔 KT 사옥 정도로 생각했는데 가만히 보니 호텔 건물과 함께 있는 곳이라 건물이 으리으리함 송파구청 맛집이 소피텔 지하에 많다던데 호텔쪽은 1층에서부터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신다 대신 내가 가려고했던 지하1층 식당가는 소피텔이 아닌 오피스동 쪽에서 가야한다 c 소피텔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지상과는 또다른 분위기로 깔끔한 인테리어 휴게공간을 중심으로 곳곳에 매장이 있었다 c 그리고 오늘 가기로 한 신천동낙곱새 맛집 지강낙곱새 소비텔점 c 낙곱새 매장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분위기였다 바깥에서 느꼈던 것과 마찬가지로 깔끔했던 지강낙곱새 내부! 테이블마다 버너가 따로 올려져있었고 얌전히 앉았다 낙곱새를 기본으로 차돌이나 어묵이 들어가는 메뉴도 있고 전골이 있어서 괜히 전골도 땡김,,c 대신 교차로 (낙곱새 1+낙차새 1) 주문은 어렵고 딱 하나 메뉴를 정해서 주문해야한다고 하셨다 주문을 마치면 나오는 간단한 밑반찬 콩나물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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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딸기를 한아름 즐길 수 있는 카페, 키친205 함평본점

잠실과 백화점에서나 만날 수 있었던 딸기 케이크 전문점,, 본점이 함평이었다! 사실 함평이 워낙 멀기도 하고 갈 일도 없어서 갈 기회가 없었는데 명절이 되어서야 그 핑계로 함평을 들러 키친205 함평 본점을 방문했다 c️ 네비게이션에 키친205를 찍고 가는데 시골 그 자체이던 주변과 다르게 갑자기 으리으리한 건물이 나오는 것,, 그것이 이곳 11시 오픈인지 12시 오픈인지 헷갈렸는데 대충 11시 30분에 도착하니 이미 사람들이 카페 안쪽에 앉아있었다,, 그래서 얼른 입장 날씨가 좋은 날이면 바깥 테라스 좌석에 앉아서 한량처럼 놀기 좋았을 것 같은데 우리는 추우니까 얌전히 안으로 들어갔다 c 안으로 들어가니 갑자기 펼쳐지는 풍경 천장도 엄청 높고 그야말로 으리으리했다 위에 큼직한 샹들리에까지 함평 최고 핫플이 아닐까 하는 생각 c 아무튼 입장할 떄 QR 체크인을 마치고 키오스크로 차례대로 주문까지 마쳤다 c 케이크의 경우, 예약을 하고 찾아갈 수도 있는데 우리는 현장에서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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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알고보니 한우의 고장에서 먹게 된 육회와 육회비빔밥, 전주식당

생각만해도 짜릿한 귀성길에서도 여유는 있는 법 함평에 슬쩍 들러서 기가 막힌 육회를 먹기로 c️ 그렇게 도착한 곳은 함평 전주식당! 함평에서는 전주식당하면 모를 사람이 없을 정도 그렇게 아침 댓바람부터 부랴부랴 식당을 갔다 11시부터 매장이 운영하는 건 알았지만 생각보다 많이 빠르게 식당을 도착한 우리,, 주차는 매장 앞 도로에 슬쩍 세워두었다 식당에 슬쩍 여쭤봤는데 들어와도 된다고 하셔서 조금 바지런히 매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 c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블루리본 이 동네에 이런 식당이 있다는게 신기할 정도! 아무튼 그렇게 함평식당의 첫 손님으로 입장 c 식당 자리는 2층에도 있는 것 같았는데 곧바로 1층 안쪽으로 들어오느냐고 못봄 아무튼 이렇게 K-장판이 깔린 내부로 들어갔다 소를 잡는 평일이면 생고기도 먹을 수 있는데 주말에는 소를 안잡아서 숙성한 육회만 된단다 c 그래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감사함을 가지며 육회와 한우생비빔밥, 낙지비빔밥을 주문했다! 전주식당의 또다른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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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신지부터 고금까지 드라이브 정복, 충무사와 명사십리해수욕장

명절에 하도 집에만 있으니 찌뿌둥 그리하야 한적하게 드라이브 갈 곳을 찾다가 엄마도 가본 적 없다는 곳을 가보기로 했다! 충무사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덕동리 완도 고금에 있는 충무사 엄마가 어렸을 때는 배를 타고 가야했는데 다리가 놓아져서 읍내에서 차로 갈 수 있다! 완도 충무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사당이라고 한다 ️ 장보고 장보고 말로는 많이 들어봤는데 이렇게 사당까지 있는 건 처음 알았네 사당임을 보여주는 충무사 입구 이 입구를 지나 총 세개의 문을 지나면 이순신 장군 초상이 모셔진 당이 있다 나도 완도에 매년 왔지만 이런 곳이 있는 줄은 전혀 몰랐다 c 마을 자체가 충무공에서 이름을 따와서 충무리 라고 되어있었는데 본격적으로 이름과 역사를 알리는 시기가 왔으면! 바깥은 바람이 참 많이 불었는데 주변 나무와 건물 때문인지 입구를 지나자마자 바람 한점 불지 않았다 겨울이지만 푸른 나무가 주변에 많아서 사진만 보면 계절 가늠이 어려울 정도였다 임진왜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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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유원지] 카페에서 즐기는 콘파냐와 군고구마, 식스디그리즈 Six Degrees

뚝섬도 건대도 성수도 아닌 뚝섬유원지는 내 평소의 생활 반경에서 살짝 떨어진 곳인데 좋은 기회로 추천을 받아 방문할 수 있었다 c 그렇게 방문한 뚝섬유원지 카페, 식스디그리즈 한적한 골목길 한켠에 자리잡고 있었다 c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평일 낮에 방문! 매장이 좁지만 다행히 손님도 적어서 나도 카페에 머무르면서 커피 한잔 정도 마실 수 있게 되었다 c 좌석은 적은 카페이지만 로스팅 원두부터 드립 파우치, 원액, 굿즈까지 이곳만의 내공을 알 수 있는 물건들로 가득 가득 차있는 느낌 걸려있는 메달까지 식스디그리즈가 어떤 곳인지 알려주는 기분이었다 내가 모르지만 여전히 주변에 좋은 공간에 실력을 갖춘 카페가 차고 넘치는구나 이 날은 커피류도 좋지만 에스프레소 메뉴 중심으로 마셔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요새 콘파냐 홀릭,,️ 먼저 주문한 음료는 콘쇼콜라토! 다크초콜렛을 녹여 마시는 녀석이다 에스프레소에 초콜렛을 녹여 주는 것이 아니라 직접 녹이면서 마실 수 있는 디테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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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우리 동네에서 즐기는 콘파냐 한잔, 카페 두스트 DO'ST

콘파냐 홀릭에 빠져버린 나란 사람 혼파냐도 거뜬히 가능할 정도로 빠졌다고요 c️ 그리하야 방문한 의정부의 새로 생긴 카페! 경전철 의정부시청역 근처에서 내린 뒤 골목으로 걷다보면 나오는 카페 두스트 c 사실 회사를 강남으로 옮긴 뒤로는 의정부 시내로 발길이 끊겼는데 잠깐의 여유 덕분에 오게 되었다 평일 낮에 방문했는데도 왜때문인지 카페에 자리가 하나도 없었던 두스트,,,,cc️ 하필 사장님이 아프셔서 직원분도 한분만 계시고 메뉴가 나오지 않은 테이블이 절반이 넘치는 상황 자리도 없으니 차분하게 기다리기로 했다 한쪽이 통창이라 두스트의 채광은 강력한데 그렇다보니 창가 자리는 선크림 필수,,, 그마저도 자리가 있으면 다행인 상황이었다 드디어 내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고 마주보는 쪽엔 나름의 쇼룸이 있는 듯 c 주로 컵이나 접시 같은 식기류가 있었는데 쇼룸이라고 하기에는 사알짝 정돈이 안된 느낌 그래도 컵 하나하나 제법 예쁜 것 같네,, 두스트의 키친은 커피를 만드는 모든 과정을 사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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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송리단길에 찾아온 육개장과 육라면 맛집, 육장정

요새 내가 손꼽아 기다리는 인스타그램 채널 도보마포 선생님께서 적극추천한 육개장 맛집 도보마포 徒步麻浦(@dobomapo)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470명, 팔로잉 0명, 게시물 46개 - 도보마포 徒步麻浦(@dobomapo)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망원동에 있는 육장이라는 곳이다 육개장에 라면 조합을 어떻게 이기겠어요 빨간 이미지만 봐도 침샘이 자극되는 나에게 더 자극적인 건 편도로 2시간 걸리는 거리였으니 망원동은 그저 부러워할 수 밖에 없는 곳이었다 c 그러던 중에 육장이 육장정이라는 이름으로 젊은이들 많다는 잠실 송리단길에 상륙했다 c 사실 육장과 육장정, 이름은 비슷하지만 어쨌든 이름이 다르다보니 카피캣인가 의심을 했다 알고보니 망원 본점 사장님의 가족분들께서 송파에 육장정이라는 이름으로 오픈한 것이라고 합니다 - 매장 앞에 한두대 정도 주차 공간이 있어요! 재료는 물론 조리하는 과정까지 모두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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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전시 관람과 함께 즐기는 커피, 테라로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

시한부 백수 생활의 마지막 평일, 평일이 아니면 사람이 붐벼서 즐기기 어려운 공간이 어디일까 한참을 고민하다 미술관을 갔다 전시장을 모두 둘러보지도 못했는데도 오디오 가이드 들으며 둘러보니 두시간은 훌쩍,, 끼니도 거르고 간 탓에 카페인 수혈이 시급했다 c 그렇게 방문한 곳이 바로 이곳! 테라로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점 c 테라로사가 국현미 서울관에 자리잡은 건 제법 많은 시간이 지났는데 왜 나만 몰랐지 다른 테라로사도 마찬가지이지만 테라로사만의 빈티지한 테이블과 소품들이 국현미와 찰떡이네,, 들어서자마자 환기되는 기분의 공간이었음 한쪽 벽면에 뚫린 창으로는 야외 전시도 보인다 미술관에 자리잡은 카페라는 것이 실감나는 순간 굿즈나 원두, 커피 용품도 구입할 수 있고 테라로사에 머무는 동안 책도 읽을 수 있다 나는 따로 책을 챙겨가서 구경만 했다 c 잘 어울려... 잘 어울린다.. 진짜.. (진심) 곳곳에 자리는 책장과 함께 어울린다 비치된 서적을 읽거나 업무를 보는 사람도 여럿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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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의정부미술도서관에서 볕 쬐며 책 읽기 도전 (a.k.a. RM의 도서관)

얼마 전 주변 친구들로부터 DM 을 받았는데 우리집에서 가까운 의정부미술도서관에 방탄소년단 RM이 방문하여 잔뜩 책도 읽고 사진도 올렸다는 것 RM님의 Instagram 게시물 • 2022 1월 10 11:35오전 UTC 좋아요 973만개, 댓글 0개 - Instagram의 RM(@rkive)님 www.instagram.com 한동안 코로나로 좌석 열람이 불가한 줄 알았는데 나도 덕분에 운영하는 사실을 알게 되어 가보았다 c️ 건축적으로도 관광받는 의정부미술도서관 c 이래저래 공간을 소개하는 큐레이터 콘텐츠에서도 제법 의정부미술도서관 소식을 왕왕 볼 수 있다 도서관을 마주보고 왼편에 지하 주차장 입구가 있다 예~~전에 한번 차로 의정부미술도서관을 방문했을 때 굉장히 좁았던 기억이 있어 대중교통 방문이 편할 듯 c 의정부미술도서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휴관! 그 외 운영일에는 10시부터 개관하여 평일과 주말 각각 오후 9시와 6시에 닫는다고 합니다 c 지하1층 주차장부터 3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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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세번째 방문한 진짜 송어 맛집, 송어의 집

평창하면 떠오르는 것이 각자 있겠지만 나는 언제나 가장 먼저 송어가 떠오른다,, 평창을 갔다 하면 무조건 들러야 속이 풀리는 평창 송어의 집을 이번 겨울에도 다녀왔다 송어양식장을 함께 하는 평창 송어의 집 주차 공간도 엄청 넓어서 탁 트인 기분이다 주말 이른 시간에 방문했는데도 벌써부터 여기저기 차들이 세워져서 얼른 들어감 아니나다를까 오전 시간임에도 이미 어르신들이 곳곳에서 식사를 하셨다 원래 어르신들이 계시는 곳이 찐이랬다,, 오픈된 테이블 좌석도 있지만 인원이 많으면 개별 룸도 가능 평창 송어의 집 메뉴 나는 가면 인원 수에 맞춰 회를 주문하고 거기에 매운탕과 다른 메뉴를 곁들인다! 회만 먹기에는 다른 메뉴가 너무 맛있어 송어의 집 메뉴는 포장과 택배도 가능하단다 그렇게 주문한 송어회와 튀김&탕수 볕 드는 자리에 앉았더니 이렇게 좋을 일! 선홍빛 송어회 때갈이 참 곱다 부위별로 가지런히 나온 송어회들아,, 사진도 야무지게 찍었으니 본격적으로 송어 회 먹을 준비!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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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맛동산이라 불리는 서울숲 아시안 맛집, 플레이버타운

봉급쟁이의 근거지를 서울숲으로 옮겼다 그 의미는 서울숲 맛집을 다닐 것이라는 것 은 나의 희망사항이지만 c 그렇게 친구와 방문한 퇴근 후 첫번째 식당, 플레이버타운이다 일명 맛동산이라 불린다고 평일 저녁에도 사람이 제법 붐비는 곳이라 가급적 캐치테이블을 통한 예약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c 플레이버타운 예약은 여기서! 즐거운 미식 생활의 시작, 캐치테이블 전화없이 편리하게 캐치테이블로 레스토랑 예약하세요! app.catchtable.co.kr 아무튼 우리는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해서 웨이팅하는 사람은 없었지만 예약하지 않은 탓에 다음 예약자가 오기 전까지만 먹을 수 있었다 c 물론 그렇다하더라도 대략 1시간 30분 정도까지 넉넉하게 먹을 수 있으니 너무 상심하지는 말자 들어가면 곧바로 주방이 보이는데 가끔씩 불쇼를 하시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퓨전 아시안 요리이다보니 기름과 불은 필수,, 1층은 창가가 보이는 자리부터 여럿이 앉을 수 있는 자리가 있었는데 대략 4~5팀 정도 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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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왕3분초라 불리우던 인왕산 숲속쉼터에서의 짧은 휴식

지난 여름 인왕산을 오르내리며 새로 짓고 있는 공간을 눈여겨 보았다 그 공간이 얼마 전 완공되어 등산객들에게 개방했다는 소식이 들려 출근 전 마지막 평일에 버스를 타고 똘레똘레 올라가보았다 c️ 여기서부터 나의 사알짝 잘못된 생각이 있었는데 인왕산 숲속쉼터는 그야말로 숲 속에 있다,,,, 그리하야 인왕산 등산을 하는 사람들이 쉬는 곳이지 일반 방문객이 마냥 놀러가보기엔 사알짝 힘들다는 것 위 지도에서는 조금 멀리 보냈지만 버스를 타고 윤동주문학관까지 와서 올라가면 쉼터까지 올라가는 거리를 조금 줄일 수 있다 c 청운문학도서관이 보이면 갈래길에서 올라가고 인왕산 쪽을 향해 계~~~속 쭉쭉 올라가면 됩니다 그렇게 도로를 지나 한양도성 순성길 입성 c 계단을 또 열심히 오르면 이렇게 갈림길이 나오는데 오른쪽으로 가면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이기때문에 당연히 왼쪽으로 가야 숲속쉼터가 나옵니다 c ... 그래도 오르던 중 저 멀리 보이는 남산타워 날씨 자체가 마냥 춥지 않고 공기도 제법 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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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찐빵 마을에서 혼자 줄 세우는 원조 맛집, 면사무소앞안흥찐빵

평창을 가던 길에 횡성을 지날 때쯤 안흥찐빵 가게들이 드문드문 보이기 시작했다 안흥이 여기인가 싶었는데 알고보니 횡성군 안에 안흥이 들어가있는 거라 계속 보이는 것이었음 c 이 사실을 잊지 않고 집에 가는 길에 들른 안흥찐빵마을,,,(무려 마을이 있다) 조금은 휑하던 이 마을에 유일하게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 있으니 그곳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면사무소앞안흥찐빵 되겠습니다 c 현수막에 적혀있는 것처럼 면사무소앞안흥찐빵 이 점포가 가장 먼저 안흥찐빵을 시작했나봄,,,! 그리고 그 반대편에 진짜 면사무소가 있습니다 물론 이제는 행정복지센터라고 바뀌었지만 그래서 주차는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 했다 횡성호수길을 먼저 갔더라면 여기서 썼을텐데(..) 하여튼 지역 상품권으로도 전부 결제할 수 있다 c️ 사실 찐빵을 사봐야 얼마나 사겠어 싶었는데 줄 서있는동안 앞 사람들 사가는 모습을 보니 다들 몇박스씩 사가는 것이 아닌가.... 와서 먹는 것도 좋지만 냉동보관했다가 먹을 수 있어서 택배로도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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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로우 시티워커 토트백 CITY WALKER TOTE 101 BLACK

어느새 로우로우의 가방을 하나씩 모으고 있는데 가볍게 들고 다닐만한 토트백을 하나 장만했다 네 이렇게 생긴 가방입니다 제법 사이즈가 있는 가방이 없었는데 마침 딱 내 눈 앞에 나타나주시면 c 생분해 비닐가방을 사용한다는 로우로우 그냥 지나쳐도 될 비닐에 이런 이야기 좋아요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면 아예 사지 않는 것이 맞지 않을까..c 검정색을 구매한 건 맞지만 정말 정말 어두컴컴한 색입니다,, 매우 시커먼 색 사알짝 광택이 있는 재질인데 포인트 색이랄 것도 없이 다 검정색! 로우로우의 심볼 예전에 샀던 가방은 천으로 패치가 있었는데 이번 토트백은 딱딱한 재질로 박음질 됐다 뒷면은 깔끔쓰 설명해주는 이미지를 보니 저 스트랩이 뒷면에 사알짝 공간이 있는데 우산 같은 것도 넣는단다 이름을 쓸 수 있지만 써본 적은 없음 앞면 포켓은 두개가 있는데 제법 크고 깊다 그 주머니 안에 요렇게 버클이 있어서 아예 고정할 때에도 요긴하게 쓸 수 있음 c 스트랩도 길쭉하게 준비되어 있는 덕분에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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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산 속에서 즐기는 풍경과 꽃차, 달맞이 카페(w.평창자생식물원)

평창에서 야무지게 밥을 먹은 우리 가족 다음 코스는 모름지기 카페가 되겠는데요 평창 카페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운 와중에 어떻게 발길이 닿아 방문한 한 카페가 있으니,,! 네비게이션으로 찍고 산길을 올라갔는데 나오라는 카페 간판은 안나오고 다짜고짜 관람시작을 하라는 팻말,, 뭔가 싶을 수 있는데 자생식물원이 함께 있어서 관람하라는 말이었다 매장 입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어느정도 올라가야 카페를 만날 수 있다 이런 산 중턱에 카페가 있다는 것이 살짝 믿기지 않으면서도 그 곳을 찾아 온 우리가 새삼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그런 순간 뭐랄까,, 황토황토스러운 인상 가득한 건물! 하긴 이런 곳에 도시적인 건물이 있는 것도 생각해보면 더 이상할 것 같다,,, 말이 안됨,,, 가게이자 사장님이 머무는 공간이라 포근하다 못해 아늑함이 느껴졌던 달맞이 카페! 사실 카페라기보다 정말 시골집에 온 느낌이었다 매장 한켠에는 꽃차가 가득 진열되어있는데 그 차들을 직접 눈으로 보고 마실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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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 브룩팜 에센셜 그래놀라

집앞에 코스트코가 있다보니 소화도 시킬겸 산책이나 갔다가 또 뭔가 잔뜩 데리고 왔다,,, 그 첫번째 녀석은 커클랜드 그릭요거트! 잘 몰랐는데 나름 코스트코의 인기 상품이라며 이참에 건강한 식단을 해보자는 취지였다 c 가격이 기억나지 않아서 찾아봤는데 코스트코 온라인 몰에서 4,329,000원에 판매 중 10g당 99원이라니 이렇게 저렴할 수 있는가 c 사실 그냥 매장에 갈 때는 요거트 2통을 한 박스에 팔고 있어서 4,329,000/120하면 될 것 같다 (모름) 100g을 먹어도 55kcal밖에 되지 않는 이 놀라운 음식,, 지방 트랜스지방 포화지방 그 어떤 지방도 포함되지 않은 그릭요거트 c 그동안 이런 음식은 쳐다도 안봤는데 말이죠.. 우리가 대략 2월 중순에 샀으니까 유통기한은 보통 한달 정도 두고 먹는 듯 양이 많아 보일 수 있지만 한달 정도면 나름 꾸준히 먹을 때 짧다고 느껴지지는 않겠다 하여튼 냉장으로 보관하여 저녁으로 먹을 예정 개봉하면 이렇게 우유인지 순두부인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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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진정한 성수인은 핫팩 대신 따뜻한 라떼를, 로우커피스탠드

어느덧 성수(서울숲)로 출근 2주차를 맞았다 여전히 편도 1시간 30분의 생활은 이어지고 이따금씩 출근길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있다 그렇게 한 오늘의 도전, 출근길에 커피 사기 대단한 도전은 아닌데 날이 정말 추워서 졸지에 도전이 되어버린 그런 상황입니다 오늘 가기로 마음 먹은 카페는 로우커피스탠드 진정한 성수맨들의 방앗간이라고 불리우는 그런 카페입니다 위치는 뚝섬역 7번 출구에서 골목길로 들어가면 거의 곧바로 나오는 저 위치! 성수맨들의 커피 성지라 뭔가 대단하고 넓은 공간이라고 상상했다면 큰 오산 이곳은 테이크 아웃을 대전제로 하고 있고 원한다면 서서 마셔도 뭐 나쁘지 않겠지요 이것이 성수맨들의 서서커피 문화랄까,, (그런거 없습니다) 출근 시간 가볍게 테이크 아웃하는 사람이 많아서 오전 8시부터 부지런히 열려있다 ️ 로우커피스탠드,, 가격도 착하다,, 아메리카노부터 라떼까지 3천원을 넘지 않는 가격이라 더더욱 부담도 적다 커피 외에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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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하루면 충분한 강원도 당일치기 드라이브, 횡성부터 평창까지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답답한 누군가를 위해 강원도와 멀지 않은 곳에 사는 의정부맨을 위해 지난번 다녀온 강원도 당일치기 드라이브 코스를 스리슬쩍 공유드립니다,,, 조금 난잡할 있음 주의 c 강원도하면 강릉이나 속초를 떠올릴 수 있지만 강릉이나 속초는 정말 작정하고 가야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편도로 3시간 넘는 건 조금 부담스러워요 그나마 2시간, 2시간 30분으로 끊을 수 있는 곳이 평창 정도가 마지노겠다는 생각이 들어부렀다 c 송어의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아랫상리길 19-4 첫번째로 도착한 곳은 평창 송어의 집 이제는 평창 하면 무조건 가는 우리집 맛집인데 양식장 구경도 할 수 있어서 이른 점심으로 추천 c 물론 송어 회가 기본적으로 맛있지만 회가 아닌 다른 메뉴도 몹시 훌륭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메뉴는 이 송어 곤드레밥,, 회만 먹으면 살짝 늬끼할 수 있고 뭔가 탄수화물이 땡기고 그럴 때가 있잖아요 그럴 떄 기가 막히게 답답한 구멍을 뚫어줍니다 사장님 특선 숙성회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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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브런치로도 손색없을 아란치니와 팽이버섯 파스타, 윕 성수 WIP SEONGSU

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지만 미루었던 약속이 벌써 또 돌아온 주말 평일에도 꼼짝없이 가는 성수를 또 갔다 이번에 간 곳은 윕 성수! 예전에 한번 가본 적 있는 다이닝 바인데 점심 시간에도 운영하고 있어서 방문했다 원래 다른 곳을 예약하고 가려했는데 30분 단위로 모든 예약이 차있다길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되던 윕 성수로! - 차를 가져온 친구가 있었는데 골목이 좁아서 주차는 성수2가 공영주차장에 세워두었어요 예약하면 미리 세팅도 다 해주신다 저녁에 왔을 땐 사람이 제법 북적였는데 점심 시간 때는 사알짝 한산한 느낌이었다 매장이 그리 좁은 편도 아니라서 요시국 만나고는 싶지만 북적이는 곳은 피하고 싶었던 우리에게 알맞은 공간 가을도 아닌데 왜 창문은 가을인가요 괜히 이런 블라인드 사고 싶잖습니까 냅킨은 앞으로 돌로 고정시키고 싶어요 앉았던 자리에서 고개만 돌리면 잔뜩 진열된 윕 성수의 와인들이 보인다 물론 낮부터 술을 들이부을 계획은 없어서 그저 눈으로 사진으로 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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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을지로와 경복궁 어딘가의 감성 카페, 기와르

윕 성수에서 점심을 먹고 다음 일정은 카페 위치가 카페가 잔뜩 모인 동네는 또 아니라서 추운 날 걷기 싫은데 어딜 가나 고민하던 중 .. c 횡단보도 반대편 카페 하나가 보여부렀다! 그렇게 간 곳이 바로 기와르 라는 카페 c 오래된 공구사가 1층에 있고 건물에 들어서면 뭐랄까 을지로에서 볼 법한 느낌이 가득하다 카페 기와르는 건물 2층에 있고 이렇게 생긴 문을 열면 카페로 들어갈 수 있다! 기와르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기와를 볼 수 있는 카페 c️ 들어서자마자 이렇게 실내에 벽과 기와를 마주해부렀다 넓은 창이 시원시원 혼자 작업하시는 분도 많았다 카페 골목과는 거리가 있어서 사람이 적을 줄 알았는데 여기도 북적이고 난리 c 메뉴판 감성,, 기와스럽구 좋네요,, 크림브라운 이라는 메뉴가 아인슈페너 늬낌 디저트도 있었는데 식사를 든든하게 해서 살포시 패스하고 음료만 주문했습니다 진열하는 공간도 기와라는 주제와 잘 어울림 기와라는 것이 실내에서는 볼 수 없는 것이다보니 처음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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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커피에 진심이라 배달도 많은 카페, 피어커피 PEER COFFEE

아주 잠깐 시간이 뜬 탓에 카페를 찾았다 뭐랄까 혼자 정말 가볍게 커피만 마실 예정인데 그렇다고 너무 멋이 넘치는 카페는 부담스러울 때 그럴 때 이 곳을 찾은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c 성수역에서 조금 걸어들어오면 있는 피어커피! 소개는 뭐 혼자 가볍게 커피 마시기 좋다고 했지만 사실 블루리본이 붙어있을만큼 내공이 가득하다 c️ 주말 낮에 방문했는데 한적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조금은 여유로웠던 매장 테이블에 혼자 노트북하는 분들이 종종 계셨다 모름지기 성수동 감성 카페라면 테이블이 무릎보다 아래에 있겠지만 피어커피는 세상 앉기 편한 테이블과 의자! 마음이 편안해진다 놀라웠던건 계속 배달해주시는 분들이 오시는 것 커피 배달을 잘 안시켜먹는 나라서 그런지 몰라도 이렇게 카페에 자꾸 배달주문이 오는 건 생경했다 c 피어커피의 메뉴, 디카페인도 가능하다 c 피어가 직접 만든 바닐라라떼도 궁금했지만 이후 밥을 먹을 예정이라 아메리카노로 수렴 브루잉의 경우 원두도 다양하게 고를 수 있는데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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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필름카메라 울트라 F9 KODAK ULTRA F9

필름카메라는 크게 세 분류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오래 전 생산되어 지금까지 쓰여지는 것 또 하나는 오래 전부터 사랑 받던 일회용 카메라 마지막은 요즘 생산되는 새로운 필름 카메라 한동안 새로운 제품이랄게 없던 필름 카메라인데 코닥에서 요즘의 트렌드를 파악했는지 새로운 모델, ULTRA F9이라는 이름의 카메라를 선보였다 c 이래저래 설명이 많기는한데 잘은 모르고,, 24*36mm 필름을 쓴다는 점과 170그램의 무게, AAA 건전지 1개를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개봉한 상자! 열자마자 디자인 참 잘 뽑았다는 생각을 했다 필름 카메라에서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디자인에 가죽 스킨, 심지어 가죽이 녹색이라니, 배운 회사! 제품을 꺼내면 라이센스를 등록할 수 있는 종이가 나온다 생각해보니 나 아직 등록 안함! 카메라만 꺼내면 이런 모습이랍니다 보통 카메라를 구매하면 스트랩도 사야하는데 센스있게 가죽 스트랩까지 부착되어 있었다 c 사이즈 자체는 일반적인 성인 남자 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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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

고민의 고민의 고민을 거듭한 끝에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구입하였습니다 c 구입하게 된 모델은 소니 WH-1000XM4 소니 안에서도 제품이 많고 애플부터 마샬까지 다른 브랜드도 많지만 이 제품이 제일 나은 듯 했다! 에어팟 맥스를 사볼까 싶었는데 무지막지한 가격에 그렇지 못한 구성품과 후기가 바로 접게 만들기도했고 요 제품의 후기 자체가 워낙 좋은 이야기가 많았다 c 그렇게 택배로 받은 요녀석, 배송이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빠르게 받아버렸습니다 완전 충전했을 때를 기준으로 최대 38시간,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활성화 하면 30시간까지 충전하지 않아도 넉넉하게 들을 수 있는 배터리 ️ 고속 충전 10분으로 5시간 들을 수도 있거니와 당연히 헤드폰인만큼 통화도 편하게 가능하단다 색상은 크림 / 네이비 / 블랙이 있었는데 스크래치나 세월의 흔적을 감안했을 때 블랙이 제일 무난하고 마음 편히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c️ 상자를 개봉하면 이렇게 종이가 나오는데요, 저 종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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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비주얼까지 곁들인 서울숲 갤러리아포레 맛집, 서울로인 서울숲점

평소라면 가기 어려운 소고기 맛집 회사의 넓은 아량 덕분에 다녀오게 되었다 그곳은 바로 서울숲 소고기 맛집 서울로인~~~c 서울숲 안 건물 2층에 자리잡고 있다 걷다보면 서울로인 간판을 찾을 수 있음 회사에서 걸어가서 우리는 따로 차가 없었지만 건물 주차장도 따로 이용 가능하다고 들었답니다 캐치테이블에서 예약할 수 있지만 당일 예약은 안되는 탓에 전화로 좌석을 잡았다 c 자리만 여유로우면 당일도 전화로는 예약이 되나봄 매장에 들어서면 쾌적한 서울로인 내부 비좁은 느낌도 없고 전반적으로 깔끔했다 분리된 룸이 없는 듯 했지만 테이블 간격이 제법 넓은 편이라 따로 불편한 점은 없었다 미리 단체 예약을 하면 팻말도 놓아주시는 듯! 서울로인 서울숲점의 메뉴판 구워먹는 소고기는 기본으로 먹는 듯 하고 점심에는 따로 런치 스페셜 메뉴가 있다 c️ 이것저것 따로 주문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스페셜 메뉴 덕분에 손쉽게 주문할 수 있었다 우리는 런치스페셜 B 세트로 주문해서 등심구이와 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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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드디어 영접한 회룡역 앞 오마카세, 스시진솔

오마카세 먹으러 간다는 건 의정부 사는 나에게 의정부가 아닌 다른 지역으로 가야한다는 뜻이었다 그러다 얼마 전 스시오마카세 집이 생겼다는 것을 듣고 몇번의 시도 끝에 예약하여 다녀오게 되었다 c 이름하야 스시진솔 100% 예약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주말이나 디너는 자리가 없어서 100% 예약이라고 봐도 무방할 듯 c 스시진솔의 런치타임은 12시부터 1시 20분, 디너는 평일과 주말 각각 두번 운영하고 있고 우리는 주말 디너 2부 시간을 다녀왔다 원래 런치 40,000원 디너 60,000원이었는데 최근에 물가때문에 가격을 인상하셨다고 함 c 회룡역 앞 유타빌딩 2층에 있는 스시진솔 오마카세 식당이라길래 외관부터 으리으리할 줄 알았는데 조금은 뽀짝스러운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예약한 시각의 정각이 되면 입장 안내를 해주시고 인원에 맞춰 세팅된 자리에 앉으면 된다 c️ 총 10명이 앉을 수 있는 테이블, 두 분이 나누어 다섯명씩 맡아 준비해주신다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지만 깔끔한 분위기라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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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드라이브에서 카페는 필수, 글린공원

아무도 대학생이 아니게 된 대학교 친구들과 김포로 드라이브를 다녀온 어느 주말 마무리는 피톤치드 가득한 카페에서 보내기로 해보았다 c 그렇게 도착한 곳은 김포의 글린공원! 처음에 글린공원이라고 친구가 알려줬는데 그래서 '근린' 인지 '글린' 인지 의도된 발음인지 도대체 뭔지 헷갈렸는데 아무튼 글.린.공.원 c 역광이라 어두컴컴해서 하나도 안보이는 사진 아무튼 글린공원은 매장 곳곳에 풀떼기가 가득해서 그야말로 공원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공간이었다 2층까지 자리가 있는데 이런 느낌이라고요~~c️ 건물 구조도 유행을 타는 건가 싶기는 할 정도로 조금은 익숙한 구조이지만 나름의 매력이 있달까요 일몰 시간이라 햇빛이 꽤나 강하게 쬐였는데 창문 코팅을 잘하셨는지 불편함이 덜했던 것 같음 안그랬으면 선크림 발라도 다 타버렸을지 몰라 여기저기 다양한 좌석 형태가 있었는데 소개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한가득이었다 늘 이런 곳에 좋은 자리는 내 자리 빼고만 있더라 1층에는 물이 졸졸 흐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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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퐁듀까지 곁들이는 의정부 쭈꾸미 삼겹살 맛집, 쭈꾸미대통령

예전부터 종종 갔었던 의정부역 맛집, 쭈꾸미대통령을 가족들과 오랜만에 다녀왔다 예나 지금이나 가격이 착한 쭈꾸미대통령은 젊은 커플들이 엄청 많은 그런 핫한 곳이다,,, 아니나 다를까 나름 이른 저녁시간대에 갔는데 이미 매장에 사람들이 많았던 쭈꾸미대통령,, 매장 앞쪽엔 주차공간이 여의치 않기때문에 근처 공영 주차장이나 제일시장 주차장에 세우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우리는 그랬음 매장에 방문하면 가위바위보 아시죠,, 무조건 이겨서 서비스 받아내야 한다는 것 c 아무튼 얼른 들어가서 의정부 쭈꾸미 만나보자 매장 자체가 넓은 편은 아니다보니 조금만 늦게 오면 내 자리가 없을 뻔 했다 c 다행히 나도 한자리 차지하고 얌전히 착석했다 늘 그렇듯 쭈꾸미대통령 오면 쭈꾸미삼겹살! 쭈꾸미대창은 새로 나온 듯한 메뉴였는데 엄마가 대창을 먹지 않기때문에 쭈삼으로 결정했다 c️ 맵기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보통 단계인 2단계로 말씀드렸다 기본 찬부터 흐뭇하게 나오는 쭈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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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역 앞 저택 같은 카페, 포스톤즈커피로스터스

삼성역 주변에 마땅한 카페가 있나 싶었는데 언제 생겼는지 친구가 가자고 아침 댓바람부터 카페로 초대했다,, 바로 포스톤즈커피로스터스 ️ 삼성역 8번 출구로 나와서 안쪽 골목길로 들어서면 이렇게 바로 담벼락이 보이는데 화살표를 따라 가면 카페가 곧바로 나타나는 것 c️ 포스톤즈커피로스터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하철역 바로 뒷편 골목에 이런 저택 같은 공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모나 놀라웠는데 참 운치있다! 바로 옆은 노티드 매장이 있어서 그쪽에는 오픈하기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 있었다 오전에 비가 사알짝 내린 상태라 그런지 바닥도 살포시 젖어있는 것이 괜히 더 그럴싸 해보이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아무튼 좋다,, 평일은 오전 8시 이른 시간부터 영업하는데 평일이더라도 공휴일에는 10시에 오픈합니다 c 혹~시 모르니 인스타그램 계정을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안전할 것 같다 (나는 가서 확인함;) 거의 오픈런 수준으로 들어가게 된 포스톤즈! 근사했던 외관만큼이나 카페 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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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조금은 기이한 서울숲 전시회, 섬세이 테라리움 SUMSEI TERRARIUM

퇴근을 하고 길을 지나가던 중 뭔가 그럴싸한 공간과 포스터를 발견했다 그렇게 얼렁뚱땅 서울숲 전시회를 관람함 섬세이 테라리움 sumsei terrarium 섬세이 테라리움 / 2021. 8. 13. (금) ~ 2022. 12. 31. (토) 알고보니 섬세이 테라리움은 제법 핫한 전시,, 주말에는 예약이 밀려서 보기 어려운 정도라고 한다 우리는 평일에 간 덕분에 다행히 당일 구매로 봤음~! 티켓 가격은 첫 관람 18,000원 재관람의 경우 9,000원에 볼 수 있다 재관람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는 살짝 궁금하긴 하네 네이버에 검색하면 섬세이라는 브랜드가 나오는데 브랜딩을 위한 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는 것이었음 전시는 지하 1층부터 4층 루프탑까지 꾸려져있고 각 층마다 자연을 테마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c️ 섬세이 테라리움은 특히 <발>로 체험하는 것이라서 가급적 맨발로 관람을 추천해주셨다 그렇기 때문에,, 갈 계획이라면 발 정리를 슬쩍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B1 Black Out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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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서울숲 신선하고 깔끔한 한식 맛집, 난포

서울숲 골목을 지나다보면 늘 사람들이 바글바글한 곳이 있다 궁금하던 차에 일찍 퇴근하고 방문함 c️ 서울숲 골목 반지하에 있는 난포~~c 꽤나 유명한 쵸리상경 또한 같은 건물에 있다 요런 대문이 있는데 이 대문을 지나서 왼쪽 계단으로 내려가 들어가면 된다 평일 다섯시 조금 넘은 시각에 방문했는데 예약팀 포함 대기팀이 한두팀 정도 남아있었다 우리도 예약을 걸어두고 20분 정도 주변을 산책하니까 입장하라고 안내해주심 c 난포 매장 내부는 주로 두명이서 먹는 듯한 키친 쪽 바 테이블 그리고 일반 테이블 좌석이 양쪽으로 있었다 평일 다섯시면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이미 안에 사람들이 가득 가득 앉아있어서 살짝 놀랐음,,, 난포의 메뉴들은 건강한 한식 느낌! 한식 중에서도 신선함이 중요한 메뉴가 많아서 제법 기대가 되었달까,, 우리 술도 꽤 많았다 c 난포 메뉴가 대체로 양이 조금은 적다고 하길래 식사 메뉴 두개와 요리 한개를 주문했다! 곁들이는 반찬으로는 김치와 연근! 대단히 즐기는 반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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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삼성에 자리잡은 리얼 도넛좌, 카페 노티드 삼성

예전엔 특정 지역을 가야 먹을 수 있었던 노티드가 조금씩 지점을 늘리며 접근성이 좋아졌다 삼성역 바로 뒷편에도 생겨서 슬쩍 들러보았음 노티드 매장에 따라 컨셉이나 규모가 다르지만 삼성역 노티드드는 제법 큰 건물에 자리잡고 있다 딱히 대기가 엄청 많은 편은 아니지만 오전에 보니 오픈하기 전에 기다리는 분들이 간간히 계셨음 c 피크시간대에 방문하면 사람이 제법 붐비는지 열심히 가이드라인을 쳐두셨다 내가 갔을 땐 널널 삼성 노티드에서 도넛을 구매하는 거라면 대기, 도넛을 제외한 케이크나 커피를 포장하는 경우엔 따로 기다리지 않고 곧바로 주문할 수 있다고 함 c 노티드 풍선도 팔고 있군요 매장에 따라 규모가 천차만별이지만 삼성 노티드는 가운데 카운터를 기준으로 양옆 좌석이 꽤 많은 편 우리도 가볍게 도넛하기 위해 자리를 잡아두었다 그동안 노티드하면 도넛만 떠올랐는데 이 생경하지만 기분 좋은 비주얼 머선 일이고,, 개방된 진열장에 쭈욱 진열되어 있어서 구경하며 먹고 싶은만큼 접시에 담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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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산곡동 화훼단지에서 분갈이 @늘봄꽃화원

나에게 아주 묵은 숙제가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너무 커버린 콩고 화분을 바꿔주는 것,, 꽤 미루고 미루다 주말에 드디어 엄마랑 다녀왔다 의정부 고산지구를 지나 산곡동에 있는 화훼단지에서 우리가 간 곳은 늘봄꽃화원 원래 옆 가게로 갔는데 좀 큰 사이즈의 화분은 여기서 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주셔서 방문했다 c 내가 나중에 보려고 전화번호 찍어둠 다른 점포와 비교하면 확실히 큰 사이즈의 화분도 많고 종류도 다양했던 늘봄꽃화원 화분 뿐 아니라 화원 자체에 식물이 많았다 작은 꽃들부터 큰 관상식물까지 잘 자라고 있어서 분갈이 하나쯤은 마음 놓고 맡길 수 있겠다 싶었음 국내 금전수는 줄기가 두꺼워 원래 우리가 키우던 금전수가 많이 자랐는데 사장님이 보시더니 중국 품종이라 많이 자라도 키우기 힘들어 분갈이를 하지 말고 나무를 교체하는게 더 좋을 것 같다고 알려주셨다,, 국산은 줄기가 두꺼움 사실 이사 오고 나서부터 쭉 키우던 녀석이라 살짝 서운한 감정도 있었지만 얇은 줄기로 계속 자라면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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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 밀리터리 스탠다드 CZECH ARMY TRAINING SHOES

언젠가 신발을 사고 싶은 마음이 왈칵 들었을 때, 뜯지도 않은 신발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야 말았다 그렇게 정신을 차리기 위해 개봉한 캐치볼 스니커즈 벌써 캐치볼 스니커즈만 몇개째냐,,, 정답 : 4개 이정도면 충성고객이라고 구매한 모델은 Czech Army Trainer 이번엔 네이비 색상, 270 사이즈로 갔습니다 정가는 89,000원이지만 지금은 20% 세일 중이고 쿠폰까지 적용하면 거의 5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상자를 열면 반겨주는 봉투 캐치볼 스니커즈와 활용 용도를 가늠할 수 없는 어떤 큼지막한 포스터(?)가 1부 함께 왔습니다 본격적인 신발 개봉! 늘 곱다 고와 c 사진은 조금 검정색에 가깝게 나왔지만 실제로 보면 네이비 색상이 제대로 느껴진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캐치볼의 디테일 네이비 컨버스 위로 흰색 스티치 참 좋다 그동안 신었던 캐치볼 스니커즈와 사알짝 다른 느낌의 앞코(?) 뭔가 귀여운 것이 앞쪽에 슬쩍 튀어나온 느낌인데 정체불명임 밑창이 꽤나 심플한 모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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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치즈 소금빵, 그로서리 스토어 | 먼치스앤구디스 Munchies And Goodies

아주 종종 간헐적으로 지나가다 본 곳, 그저 식료품 같은 것들을 파는 스토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빵도 파는 것이 아니겠는가 바로 먼치스앤구디스 Munchies And Goodies 계속 먼치앤구디스라고 검색해서 안나오는 걸 검색 엔진 탓을 하고 있던 내 두뇌 반성합니다 c 사실 그냥 언젠가 구경해볼까 싶었는데 하필 푸딘코에 소금빵 맛있다고 올라오는 탓에 더 늦기 전에 얼른 다녀와야겠다 싶어서 갔다 성수동 골목 골목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만 빨리 도착하는 것이 목표라 따릉이를 타고 감 자동차는 주차할 수 없어도 따릉이는 된다고요 여러 매장이 함께 있는 건물이었는데 1층에도 먼치스앤구디스 외에 식당이 있다 지하에도 윗층에도 다양한 매장이 함께 있음 치즈 소금빵 주문하기 전에 둘러본 매장 내부,, 그로서리 스토어라 음식과 관련된 잡다구리한 여러 물건들이 제법 그럴싸하게 진열되어 있다 접시 기념일을 노린 듯한 패키지 상품 조리에 가방끈이 짧아 잘 모르는 어떤 것들 와중에 베지마요 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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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성수 커피, 빈티지한 분위기 | 카멜 camel

어쩌다 나에게 주어진 혼자만의 점심시간, 본래의 계획이 있었으나 얼렁뚱땅 뭉그러지고 갈 길을 잃은 나와 따릉이는 카멜로 향했다 더현대에도 입점했을만큼 명성 자자한 카멜 사람 많은 시간이면 웨이팅은 필수인 곳이다보니 나름 한적한 시간에 방문할 수 있는게 감사할 따름 카페들이 모여있는 성수동 골목이 아니라 조금은 후미진 시장 골목에 자리잡고 있었다 이제는 날이 많이 풀려서 밖에서 마셔도 될 듯 문을 열고 들어서면 대단히 넓은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탁트인 공간이 반겨줘서 좋았다 카멜하면 떠오르는 빈티지한 느낌이나 색이 있는데 그런 것이 곳곳의 요소에 잘 반영되어 있더라고요 마시고 갈 생각이 없었다가 앉아서 시간 좀 보내다 가야지 싶었던 좌석 내 방에 있으면 되게 지저분할 것 같은데 여기 있으니까 아름다워 보이는 마법의 화분 탐났던 자리 평일 점심에도 카멜은 북적인다 카멜 성수 메뉴 조금 기가 차는 것이 하나 있다면,,,,, 카멜 하면 마시는 메뉴가 있던 걸로 알고 있어서 메뉴판을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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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스테이크 트러플 자장면, 차이니즈 다이닝 | 무탄

만나려던 친구들이 전부 코로나 확진을 받았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약속이 취소되어 당황했으나 재빠르게 바깥에 있던 엄마와 밥을 먹기로 결정 c 압구정역 근처에 있는 식당을 찾다가 뺀질나게 들어만 봤던 무탄을 가기로 했다 c 점심 시간이 살짝 지난 시각이었지만 매장 앞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걸고 기다리고 있었다 입구 안쪽 키오스크로 대기를 걸 수 있고 차례가 되면 카카오톡으로 알림이 오는 형태 매일 11시에 오픈이지만 월요일은 20분 늦게 연다 주변 식당과 다르게 브레이크 타임이 없는 것도 장점 매장 안쪽으로는 룸도 있지만 대부분은 홀 테이블 좌석으로 안내해주시는 듯 했다 우리는 창가쪽 소파 좌석으로 앉았음 대체로 4인 테이블이 많아서 두명이서 가도 편안하고 넓은 좌석에 앉을 수 있는 것이 좋았다 메뉴판 앞쪽에는 추천메뉴가 있는데 많이들 먹는 스테이크 트러플 자장면이 보였다 마카롱 멘보샤도 눈에 밟혀서 함께 주문했다 c 멘보샤는 3피스만 주문한거라 자장면만 먹기엔 조금 아쉬워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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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따뜻한 라떼, 안국역 카페 | 텅 그리고 비어있는 삶

연차를 쓰고 아침 댓바람부터 나온 이유는 안국역 카페를 오롯이 즐기기 위함이었으니 그곳이 바로 포스팅의 주인공인 텅 되겠습니다 로얄창덕궁빌딩 7층에 자리잡고 있는데 지도를 대충 보고 갔다가는 엉뚱한 빌딩에서 별안간 당황스러운 상황이 연출될 수 있다 c 내가 그렇게 옆 빌딩 701호 사무실을 갔다(;;) 아무튼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로얄창덕궁빌딩 7층에 이르면 보이는 창문 엘리베이터를 내리는 곳을 기준으로 양 옆에 카페 텅 비어있는 삶의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텅~! 안국역 주변에 자리잡고 있는 카페인만큼 넓은 창으로 근사한 궁을 관람할 수 있다 c 맑았다면 더 좋은 풍경이었겠지만 월요일 아침 나 혼자 카페에서 이렇게 구경할 수 있는 것도 충분히 좋았음 c 양옆으로 통창이 펼쳐지고 그 창가를 향한 좌석들이 이어진다 창가 좌석이 앞뒤로 제법 많다보니 창가 자리싸움의 치열함이 덜하지 않을까,,c 단순히 커피만 파는 곳은 아닌 듯 하고 디저트부터 와인 같은 주류도 즐길 수 있다 c 나는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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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비엔나 커피, 국립현대미술관 옆 카페 | 타이프 삼청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전시도 관람했고 뜨끈하게 점심도 먹은 뒤 마지막은 카페 그래 모름지기 마무리는 카페여야 한다 그렇게 가본 곳은 타이프 삼청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도보로 5분 정도 떨어진 거리 골목에 살포시 자리잡고 있었다 c️ 한옥과 현대적인 건축물이 함께 어우러진 곳 이런 곳을 이제야 알았다는게 아쉬울 정도였다! 양옥과 한옥으로 나뉘는 타이프 삼청에서는 양옥에서 주문을 한 뒤 한옥에서 마실 수 있다 인기가 많은 녀석들은 이미 소진되었는지 몇가지 스콘 정도만 남고 진열장이 비어있었다 c 브랜딩에 관심있는 카페라면 하나쯤 있다는 텀블러와 노트 같은 굿즈류들도 구경할 수 있다 가격대가 제법 있는 타이프 삼청의 메뉴 어느 카페를 가도 아메리카노만 마시는 것 같아서 비엔나 커피를 주문해봤다 친구는 아메리카노 주문을 마치고 나오면 보이는 한옥 건물 비오니까 헐레벌떡 들어가야 한다 한옥의 벽면은 통창으로 훤히 보이는 구조, 안쪽은 따뜻한 느낌의 조명이 켜져있었다 판매하는 것으로 추정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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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노랑김밥, 한강공원 피크닉 | 성수김밥 퍼니텅

당장 내가 뚝섬한강공원 피크닉을 간 건 아니고 어쩌다 생각해보니 그렇게 코스를 짜면 참 좋을 그런 김밥집이 회사에서 자전거 타면 3분 거리 서울숲역에서 자전거를 타면 금방 도착하는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성수김밥 퍼니텅 입니다 매일 매일 재료를 준비하다보니 운영시간보다 이르게 마감되는 경우까지 생기는 그런 곳이다 넓은 건 아니지만 가볍게 먹고 갈 수 있는 좌석이 몇개 정도 있었다 허나 나도 포장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 김밥이 총 네 종류 있고 사실 먹고 싶었던 건 김밥이 아니라 두부롤이었다 퍼니텅 인스타그램에 따르면 얇은 포두부에 갖은 야채와 닭가슴살을 넣어 돌돌 말았다고,,,c 두부롤에 김밥 한줄 포장하면 욕심일까 하는 나의 고민은 사치가 되었다 일시품절 그래서 퍼니텅 노랑김밥 한줄을 포장해부렀다,, 네이버 지도 기준 퍼니텅에서 뚝섬한강공원까지 자전거로 10분이라지만 실제로는 훠~~~얼씬 더 가까운 그런 위치임 그렇다보니 김밥이랑 두부롤 같이 포장해서 따릉이타고 나들이가면 딱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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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고추튀김과 곱창전골, 안주 맛집 | 구석집

의정부까지 놀러왔던 연신내 친구를 위하여 이번엔 내가 연신내까지 방문했다 (편도 2시간) 편도로 두시간이 걸리는 곳이지만 가는 길이 기대가 됐던 이유는 이 구석집 예전에 방문했을 때 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남아있어서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둥게둥게 갔다 다섯시에 오픈인 줄 알았는데 오후 4시 30분부터 영업을 시작하는 구석집 바로 옆 카페에서 미리 오픈 기다리고 있었는데 카페에 있던 다른 팀도 구석집에서 볼 수 있었다 다섯시에 들어갔더니 이미 바글바글한 내부, 매장이 넓은 건 아니다보니 조금만 늦게 가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곳,, 그냥 오픈런 합시다 c 메뉴판을 찍지는 못했는데 우리가 먹은 건 곱창전골과 고추튀김! 곱창은 돼지곱창임 구석집에 앉아있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곱창전골과 고추튀김 조합으로 주문하는 듯 소스돼지 현기증 유발하는 와사비 마요와 양파절임, 백김치와 무말랭이까지 세팅 완료 구석집의 모든 메뉴와 잘 어울리는 부추무침까지 가져다주셨으니 얼른 먹자 세명이서 고추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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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빈티지 포스터 샵, 서울숲 가볼만한 곳 | 알비 ARBY

저녁을 먹고 서울숲 일대를 전전하던 중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입구를 발견했다 빌라 같은 건물에 붙어있는 포스터 카페일까 싶어서 슬쩍 올라가보았는데요 양옆으로 포스터가 붙어져있던 입구, ARBY 그러니까 알비라는 곳이었다 c 알고보니 프랑스와 영국 빈티지 포스터를 판매하는 빈티지 포스터 편집숍(?)이었던 것 이왕 온 김에 이것저것 구경해보기로 했다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터가 액자나 비닐에 포장되어 전시되어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는 알비 c 철제 프레임 액자로 진열된게 제법 깔끔 같은 디자인의 포스터도 여러 사이즈로 가져다 놓으셔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원하는 사이즈로 찾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제법 멋지다고 생각했던 포스터 하지만 내 방에 둘 공간이 없다 c 사실 포스터는 N만원대이다보니 무턱대고 사기에 살짝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위해 엽서나 스티커, 북마크도 판매하고 있다 안그래도 북마크가 필요하긴했는데 뭔가 딱 이거다 싶은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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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 사골칼국수, 국립현대미술관 맛집 | 황생가 칼국수

전시회도 다 봤겠다 점심을 먹어야했는데 갑자기 비가 오고 추운 날이었다 그래서 국립현대미술관 바로 뒷편에 있는 칼국수 집으로 돌진,, 사실 이런 곳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이번에야 알아버렸다,, 황생가 칼국수 - 주차는 몇대 할 수 있는 것 같았다 들어가면 입구 쪽에서 만두를 빚고 계셨는데 뭐랄까 저렇게 눈 앞에서 계속 빚고 계시니까 만두를 시키지 않으면 죄스러운 기분이 든달까 1층 매장이 좁은 편이 아니었는데도 제법 많은 사람들이 이미 앉아있었다 이런 메뉴에 어르신들이 많은 것을 보며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는 이곳의 실력 (?) 2층은 앉아서 먹는 좌석도 있고 테이블에 앉는 좌석도 있는데 대체로 직원분들이 안내해주시는대로 앉는다 우리는 대충 구탱이에 앉았음 사골칼국수를 기본으로 만두국이나 콩국수, 전골에 모듬전까지 다양한 라인업쓰 보쌈에 수육까지 있어서 조금 어지러웠지만 이내 정신을 가다듬고 칼국수를 주문했다 c 만두 양이 제법 많아 보여서 칼국수만 주문한 슬픈 만두인 (?)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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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램마숄더와 파스타, 고산동 맛집 | 고산램

우리집에서 멀지 않은 의정부 고산지구에 양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식당이 있다길래 주말에 점심을 해결할 겸 엄마와 다녀왔다 c️ 조금 깊은 곳에 있던 고산동 맛집, 고산램! 아파트 단지 건너편 동네에 있었는데 도보로는 조금 어려울 것 같고 차로 이동하는게 편할 듯 (물론, 주차장 공간은 충분히 넓게 준비되어 있다) 양고기랑 와인의 조합이 좋다던가 한켠에 와인이 진열되어 있었던 고산램 매장 우리가 거의 오픈런 수준으로 방문해서 조금은 여유롭게 매장을 찍을 수 있었다,,, 큰 식물들이 많았는데 화분으로 공간을 구분한 것 같아서 감동...c 네이버 예약을 미리 하고 방문한 덕분에 자리에도 미리 세팅이 되어있었다 동물농장 보다가 추레하게 갔는데 괜스레 대접 받는 기분이 들었달까요 고산동 양고기 스테이크 맛집인만큼 램마숄더와 램마호크가 주력 메뉴 그 외에도 함께 곁들이면 좋을 파스타까지 있다 콜키지도 15,000원에 가능해서 매장 와인이나 취향에 맞는 와인이랑 즐기는 것도 괜찮을 듯 c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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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성수동 스테이크 파스타, 서울숲역 맛집 | 오뜨로부엔디아

알고보니 너무나 코앞에 있었던 회사 근처, 서울숲역 맛집을 가보았습니다 c️ 서울숲역, 뚝섬역과 가까운 오뜨로 부엔 디아 워낙 지하철과 가까워서 주말 나들이에도 좋고 건물 주차도 되다보니 회식으로도 좋을 듯 c 서울숲 데이트코스라는 오뜨로 부엔 디아 건물 쪽엔 창이 넓게 나있어서 분위기도 좋음 성수동 레스토랑 오뜨로부엔디아는 미리미리 세팅도 깔끔하게 되어 있었음 은은한 매장 조명에 편한 의자까지 c 스테이크에 파스타, 샐러드까지 한번에 즐기는 세트 메뉴는 물론 단품 메뉴도 야무지게 있다 c 스테이크는 그람 수에 따라 양도 조절할 수 있다 스테이크 외에도 파스타, 리조또가 있는데 매운 메뉴는 따로 표기가 되어있으니 참고 맥주나 음료는 기본이고 와인 종류도 다양해서 오뜨로부엔디아 메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을 듯! 가장 먼저 하우스 와인과 마늘빵을 주심 하우스 와인은 글라스로 즐길 수 있고 레드와 화이트 중 고를 수 있었다 가볍게 좋네요 c 이어 나온 타이거새우 로제 파스타 이미 새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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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고모리 드라이브, 호수 뷰 카페 | 투썸플레이스 포천고모호수점

주말이면 가끔씩 가족들과 포천 고모리 호수로 드라이브겸 놀러간다 다만, 호수가 보이는 주변엔 마음에 드는 카페가 마땅치않아 늘 아쉬웠는데 새로운 곳이 열렸다 호수를 바라보는 쪽으로 자리잡은 투썸플레이스 포천고모호수점 c 이상한 카페가 들어설 바에는 차라리 프랜차이즈가 들어오는 것이 낫다고 본다 나름 호수와 맞붙어 있는 카페라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은 편, 사실 카페가 생긴건 모른 채로 산책이나 하러 갔던건데 주차할 겸 들어갔다,,, 카페는 1층부터 4층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3층은 사무실(?)처럼 쓰는 다른 공간이었다 4층 루프탑도 표시는 되어있지만 개방 전 c 주차장에서 들어가면 2층으로 들어가는데 들어서는 순간부터 탁트인 풍경이 펼쳐진다 호수를 바라보는 쪽은 모두 창으로 뚫어놔서 어느 자리에 앉더라도 뷰를 만끽할 수 있다 c 심지어 낮에는 볕이 강해서 블라인드를 칠 정도 치열하지 않은 건 아니지만 테이블 회전이 빨라서 호수를 바라보는 자리들도 금방 나는 편이었다 마침 하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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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반반족발, 강남역 맛집 | 뽕나무쟁이(a.k.a. 뽕족)

운동을 열심히 하는 요즘이지만 단백질과 콜라겐도 꾸준히 챙겨야한다 그래서 방문한 강남역 뽕족 뽕나무쟁이 족발의 줄임말인듯 가게 이름부터 뭔가 공격적이야 뽕족은 강남역 지점이 본점인 듯 한데 매일 매일 오후 4시에 오픈한다고 합니다 퇴근하고 직장인들이 많이 오는 식당이다보니 여섯시 이전에 방문하면 나름 한산한 느낌이다 네, 한산합니다 오히려 좋아 심플한 메뉴판 그냥 족발이거나 양념 족발(스알짝 매움)이거나 반반 끝 예전에 방문했을 때는 쟁반국수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마침내 쟁반국수까지 생겨버림 주문하면 나오는 반찬들 쌈채소와 무생채, 김치, 부추무침 부족하면 그때그때 잘 챙겨주신다 그리고 나온 반반족발 중 사이즈 뽕족을 접하기 전까지만해도 족발은 대부분 배달로 시켜먹어서 별로였는데 뽕족의 따뜻한 족발 덕에 맛들려버렸음 보기만해도 단백질과 콜라겐이 넘쳐(?) 이만한 건강식이 없는 것 같아서 왔어요 단백질, 약간의 양념을 곁들인 사실 뽕족은 족발도 맛있지만 김치가 도른자다 아삭함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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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순대곱창전골, 종로3가 맛집 | 이경문순대곱창

웨이팅으로 워낙 유명한 식당 마냥 편하게 갈 수 없는 곳이기때문에 퇴근하자마자 작정을 하고 달려갔다 종로3가역에서 헐레벌떡 나오면 펼쳐지는 갈매기 골목, 익선동 바로 옆인데 사뭇 다른 분위기라 처음 오면 약간 당황스러움 그리고 그 골목에 있는 이경문순대곱창 평일 저녁 6시만 되면 이미 만석에 줄이 생기는 그런 기가 막힌 곳이다, 우리는 그 전에 도착 c 덕분에 기다리지 않고 들어올 수 있었지만 거의 순식간에 대기 리스트가 잔뜩 생겼음 그렇다보니 저녁엔 2시간 이용시간 제한이 있다 가게 자체는 예전 느낌을 고스란히 간직 중 의자에 앉아서 먹으면 더 편했겠지만 안쪽은 좌식이라 신발을 벗을 수 밖에 없다 c 구멍 뚫리지 않은 양말을 신는 것이 이경문순대곱창을 방문하는 경건한 자세 그리고 나온 이경문순대곱창의 자랑, 순대곱창전골 중 사이즈 나오셨습니다 사진으로 잘 안느껴질 수 있는데 처음 보면 이 양이 어마무시하다 이걸 다 먹을 수 있을까요? 네 다른 곳들의 전골은 육수가 흥건해서 한참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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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더 넓어진 공간, 석촌호수 카페 | 위커파크 웨스트

석촌호수 맞은편 작게 자리잡고 있던 카페, 위커파크가 더 넓어진 공간으로 찾아왔다 c 이름하야 위커파크 웨스트 wickerpark west 이 동네 자주 오지만 카페이다보니 주차는 더욱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건물에 주차 가능 c️ 하필 만석이라 웨이팅 시스템 걸어두고 10분 정도 기다린 뒤에 입장할 수 있었다 타이밍에 따라 오래 기다릴 수 있겠지만 좌석이 많이 생겨서 나름 금방 금방 나온다 예전 위커파크는 진짜 이 공간에 비하면 절반도 안되는 뽀짝스러운 규모였던 것 같은데 이렇게 탁 트인 카페라니 뭔가 새롭고 신기해 그럼에도 위커파크 분위기는 그대로 간직해서 더 놀랍고 대단하고 그렇다~! 아, 그렇다고 원래 위커파크가 없어진 건 아니고 그냥 지점이 생긴 것 사람들로 가득 찬 위커파크 위커파크 웨스트 지점은 브런치 메뉴가 있어서 꽤 많은 사람들이 샌드위치 메뉴를 먹고 있었다 한켠에 진열 되어있던 위커파크 굿즈들, 괜히 귀여움 위커파크 시그니처라고 생각했던 스모어쿠키는 없지만 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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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돈마호크, 숙성 돼지고기 맛집 | 고집132 성수본점

저녁의 즐거움을 찾으러 갔던 어느날 돼지고기를 먹기로 결정했고 이곳으로 향했다 성수본점이지만 서울숲역, 뚝섬역과 가까운 고집132 성수 본점 c 이전에 추천 받기도 했고 마침 이른 시간에 퇴근해서 재빠르게 식당으로! 제법 넓은 매장, 룸까지는 아니더라도 적당히 공간이 구분되어 있어서 저녁에는 직장인들이 회식으로도 오는 것 같았다 딱히 창가의 메리트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비어있는 창가자리로 안내를 받아 착석함 성수 고집132는 제주 숙성 돼지고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흔히 돈마호크라고 부르는 도끼갈비, 망치갈비도 여기서 맛볼 수 있다 주문을 마치면 기본 찬으로 나오는 채소류 명이나물과 고추냉이, 양파절임과 쌈채소까지 기본으로 나오는 명란과 구이 채소도 별미! 이 메뉴들은 추가할 수 있는데 비용이 든다 c 마침내 등장한 고집132 도끼갈비 c 길쭉한 뼈대에 도끼처럼 생긴 것이 특징! 이런 고기와 부위를 보고 있자면 내가 잘 구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불현듯 지나가는데 다행히 다 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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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해물칼국수, 종합운동장 맛집 | 삽다리손칼국수

꽃샘 추위가 왔는지 3월 말이 다 되었는데도 쌀쌀함이 이어졌다 그럴때면 뜨끈한 국물이 절로 떠오르기때문에 이곳을 갈 수 밖에요 c 엄마랑 병원 갔다가 들른 삽다리손칼국수 종합운동장역과 잠실새내역 사이 동네에 있다 노량진이나 가락시장도 아닌 이런 동네에서 칼국수냐 싶었는데 마침 해산물 트럭이 와서 조개 같은 해산물을 잔뜩 가져다주고 계셨다 수산물 트럭이 간 뒤에 그 자리에 차를 세웠다 점심 시간을 살짝 빗겨간 시각에 방문했는데 사진에 안찍힌 자리에 사람이 제법 많았다 다들 쌀쌀하니까 칼국수가 떠오른게야,,c 종합운동장 맛집 삽다리손칼국수 메뉴판 1인용으로 먹을 수 있는 바지락칼국수와 장칼국수부터 양껏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해물칼국수와 만두전골, 조개샤브도 있다 c️ 가장 먼저 나온 김치와 깍두기 칼국수 집은 김치가 곧 인상인데요, 김치에서부터 느껴지는 잠실 칼국수 맛집 느낌 그리고 나온 삽다리손칼국수 해물칼국수 2인분, 일단 푸짐하다 2인분인데 조개 양이 머선 일이고,, 보통 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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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SS 그린 스탠리 아이슬란드 텀블러

오래전 사용하던 스탠리 보틀이 이상해졌다 내부가 세라믹으로 마감되어 있는 보틀이었는데 세라믹 마감이 점점 벗겨지고 물에 뜨기 시작,,,c 그리하야 새로운 녀석을 하나 장만하기로 c 예전부터 아껴두었던 기프티콘이 있기도 했음 리저브 매장에 방문하면 일반 매장에는 없는 리저브 전용 MD도 있어서 더 선택지가 넓어진다 기존에 사용하던 진공보틀은 아예 뚜겅을 꽈악 닫는 형태인데 뚜껑이 깊다보니 세척에 어려움이 있어서 이런 형태를 탐색하기 시작 회사에서만 쓸 생각이라 이런 형태가 오히려 무난무난할 것 같았달까요 그러던 중에 들어온 디자인 손에 쏙 감기고 그립감도 제법 좋았다 괜히 여기저기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고 cc️ 슬라이드 타입 컵 텀블러라서 뚜껑을 닫은 채로도 음료를 마실 수 있군요 이 녀석의 이름은 JDN 크림 투고컵 텀블러 다만 용량이 350ml 정도라 그게 좀 아쉬웠다 사무실에서 물을 몇번 뜨러 다녀야하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본 스탠리 콜라보 텀블러 가장 무난한 디자인과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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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트러플 고르곤졸라 피자, 도산공원 맛집 | 클랩피자 청담점 CLAP PIZZA

주말에 친구들을 만났다 코로나 완치된 안전한 친구들 어디를 갈까 한참을 고민하다가 들릴 곳도 있어서 도산공원으로 결정 c 그렇게 방문한 곳이 바로 클랩피자 청담점 정말 도산공원 바로 옆에 있는 맛집이었다 c 매장에서 식사도 되지만 배민이나 쿠팡이츠도 가능한 곳이라 배달원분들이 계속 방문하셨음 매장도 제법 넓은 편인데 사람으로 꽉 차서 내가 앉은 자리만 겨우 찍었다,, 들어갔을 땐 몇자리 비어있었는데 금방 만석이 되는 매직,, 매장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깔끔했고 식기류도 인스타그래머블한 느낌이었다 난 여전히 저 감성을 이해하지 못하지만 c 클랩피자 메뉴! 피자는 14인치와 11인치 두 사이즈인데 14인치로 주문하면 하프앤하프도 가능하다 c 14인치로 주문할 때는 8조각이 나오기때문에 3~4명일 때 사이드랑 같이 주문하면 적당할 듯!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주문하는 형태이고 결제도 선불로 진행한다 오픈키친이라 결제할 때 슬쩍 안에 조리하고 있는 것도 구경할 수 있음 우리가 주문한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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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프 볼캡 OGARPH KNOCKIN LOGO B.B CAP

왕머리로 살아온지 어느새 N년째 나에게 모자를 고르는 기준은 예쁜지가 아니라 얼마나 깊고 크며 잘 늘어나는지라고 할 수 있다 갑자기 열받아서 한참을 찾아 구매한 오가프 볼캡 KNOCKIN LOGO B.B CAP 사이트에서는 한효주가 착용했다고 써놓았는데 한효주는 머리가 얼마나 작을거야,, 갑자기 불신 색상은 총 다섯가지가 있는데 나는 무난하게 네이비 색상으로 구매했다 다른 색상도 전반적으로 잘 뽑힌 것 같음 일단 샀으니까 써보면 알겠지요? 빈티지한 느낌이라고 소개가 써져있었는데 타이포부터 원단 느낌까지 빈티지스럽다잉 그러니까 이게 막 닳아서 하얗게 뜬게 아니라 빈티지한 느낌이더라고요 진짜 닳은 거 아님 ️ 모자의 뒷면은 천연 가죽 스트랩이 있는데 이 스트랩이 나름의 포인트 같았다 구멍도 제법 여유롭게 여섯개 정도 있었음 군대에서 베레모 60호를 쓴 나 정도의 머리는 대략 네번째 정도의 구멍을 노리면 핏~하다 c 구멍이 7개였군요 죄송합니다 하여튼 그만큼 넉넉하다는 점이라 봐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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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티파이 임팩트 케이스 CASETiFY x Kunel Gaur Sub-Atomic Info Wars

오랜만에 다시 구입한 케이스티파이 케이스 하나만 살 때는 가격이 조금 후덜덜하지만 가끔 이벤트할 때 사면 나름 괜찮은 가격에 살 수 있다 케이스티파이는 35,000원 이상 구매할 때 해외배송이지만 모두 무료배송! 물론 뭘 사도 35,000원은 훌쩍 넘기때문에 거의 무료다,, 상자를 열면 큰 봉투 하나 작은 봉투 하나 역시 작은 봉투에는 클리너가 담겨있다 쓸려고 하면 꼭 없는데 케이스를 사면 생기네 이번에 구입한 임팩트 케이스는 이것! Kunel Gaur Sub-Atomic Info Wars 입니다 c 예전에도 Kunel Gaur 제품으로 구매했었는데 이런 저런 디자인을 보던 중 고르니 같은 아티스트! 투명한 젤리케이스 같지만 실제로 만져보면 제법 튼튼한 케이스티파이 임팩트 케이스 프린팅만 벗겨지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예전에 구입할 때는 카메라 링이 흰색일 때도 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검정색 링이 대부분 어떻게 바꿔보려고 갖은 수를 써봤는데 실패함 c 투명으로 하면 이 임팩트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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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물방울, 제주 전시회 |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

요새 제주도 가는 사람이 많은 듯 하여 사진첩을 뒤지다 발견한 물방울 사진들,, 기억을 복기하는 기념으로 후기를 씀 제주도립 김창열 미술관은 주요 관광지와는 살짝 외딴 곳에 있다 그래도 물방울 보는 것이 가치 있으므로 차로 이동했다, 미술관 주차장 널널함 제주도의 건축물들은 참 근사하다 미술관 입구에서부터 단정한 느낌 비수기에 간 덕분에 정말 나뿐이었다 입구에서부터 보이던 물방울 진짜 집에 하나 가져다놓고 싶다 날이 맑은니 더 고운 자태 뽐내주심 명부를 작성하고 들어가면 보이는 로비 넓은 공간 창 너머로 물이 흐르고 있었다 한쪽 벽면에는 물방울들이 놓여있는데 또 하나 줍줍하고 싶은 마음이 불쑥...... 물방울 안에 문보통 있어요 그래서 김창열은 누구인가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 홈페이지 '물방울 작가'라고 불리는 김창열 화가, 한국 현대미술의 획을 그었다는 평가와 함께 프랑스에서 특히 중요한 작가로 기록된단다. 더 많은 정보는 직접 미술관에서 보기를 추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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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닭한마리, 서울숲 맛집 | 이랑칼국수

퇴근을 하고 배가 고픈 어느날 코로나 후유증에 단백질이 좋다기에 단백질 보충을 위해 향한 곳이 있으니 성수동 이랑칼국수 ️ 이랑 닭한마리 손칼국수 인줄 알았으나 사실 이랑칼국수였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랑바지락닭한마리칼국수보리밥종로빈대떡 이라는 무지막지한 간판을 달고 있는게 특징 점심에 그렇게 사람이 많다고 하던데 저녁엔 오히려 한산한 느낌이었다 메뉴도 저녁메뉴가 따로 적혀있었는데 저녁에 와도 왼편 메뉴를 많이들 드셨음 아, 물론 저는 저녁 메뉴를 위해 갔습니다 닭한마리 준비물 : 부추양념다데기 이거 없으면 닭한마리 못먹습니다 사실 잘먹습니다 주문을 마치면 나오는 김치와 김치 왼쪽 김치는 닭한마리 먹을 때 먹고 오른쪽 김치는 보리밥 먹을 때 먹는다 이곳은 닭한마리 주문하면 보리밥 서비스! 그냥 단품 칼국수 주문할 때도 주시는 듯 고추장에 김치랑 보리밥 조합 이거 못참어,, 그리고 나온 닭한마리~! 사실 1인분 칼국수에 닭 한마리가 야무지게 들어간 메뉴가 유명하지만 우리는 닭한마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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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킨포크 감성, 도산공원 카페 | 타르틴 베이커리 도산점

도산공원에 참 많은 카페가 있는데 요즘 날씨에 가면 더욱 좋을 이곳 c 바로 타르틴 베이커리 도산점입니다 외관을 찍지 못했지만 큰 유리 건물의 문을 열고 들어서면 펼쳐지는 타르틴 베이커리 2층까지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데 부분적으로 천장을 더 높여 탁트인 느낌이 시원하고 좋다 주문하는 쪽엔 베이커리 메뉴가 진열되어있다 밥을 먹고 왔지만 괜히 빵은 둘러보게 되는 법 한켠에는 와인, 스프레드, 치즈 같은 또다른 메뉴들이 진열되어 판매 중이었다 다른 메뉴들과 같이 즐길 수 있는 조합일 듯 c 쇼케이스에는 케이크류가 있다 도산공원에 있는 카페라 가격이 화끈하지만 그 나름대로 맛있어보이는 비주얼을 자랑한다 다른 쪽엔 타르틴 베이커리에서 제작한 에코백과 머그컵 같은 굿즈를 판매 중이었다 타르틴 감성을 살린 깔끔한 디자인이 많았음 뭔가 이런 카페의 분위기에서 볼 수 없는 키오스크,,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면 된다 음료 메뉴판을 보지 않고 곧장 키오스크로 가면 어떤 메뉴가 있는지 탐색하느냐 살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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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신내] 커피 해설서, 연신내 카페 | 해례커피

곱창전골을 먹겠답시고 연신내까지 간 날 매장 건너편에 처음 보는 카페가 생겼다 구석집과는 정반대의 분위기, 해례커피 ️ 정말 동네 골목 같은 분위기에 갑자기 뭐랄까 번듯하고 깔끔한 건물이 있어서 살짝 놀랐달까 안으로 들어서면 커피 볶는 향이 나고 사뭇 진지하게 커피 원두가 진열되어있다 해례커피는 원두도 납품하고 있어서 하나하나 취향에 맞게 원두를 골라 커피를 마실 수 있다 c 직접 브루잉할 때 좋을 바 테이블 좌석 목재로 이루어진 공간은 비가 온 날이지만 따뜻한 분위기를 주기에 충분한 느낌이었다 카페의 이름이나 메뉴에서도 느껴지지만 한국 고유의 정서가 공간에도 담겨있는 듯 핸드드립 커피부터 차와 시즌음료, 디저트까지 해례커피가 직접 연구하고 개발하는 메뉴들을 즐길 수 있다고 함 c 커피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초콜릿 커피의 색에서 농담이 느껴지는 기분 요것은 내가 주문한 해례커피 흑임자 크림이 함께 들어간 커피였다 흑임자의 달콤함과 커피의 쌉싸름한 맛이 적당히 어울려서 떨어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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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 우니가 가득한 카이센동, 푸딘코 맛집 | 이이요

퇴근하고 번개로 만난 친구와 가게 된 군자의 어마어마한 맛집 지나갈 때마다 줄이 없는 경우가 없어서 친구도 늘 못먹던 그 곳을 도장깨기 했다! 군자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골목에 자리잡고 있는 오늘의 맛집 이이요 c️ 그러니까 여기가 군자에서 제일이란다 매장에 곧장 들어가면 좋겠지만 당연히 대기가 있기때문에 화이트보드에 슬쩍 이름을 적고 기다려주면 됩니다 c 이이요는 11시 50분부터 점심을 먹을 수 있고 오후 2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브레이크타임 그 뒤에 저녁 영업이 시작되어야 입장할 수 있다 매장 앞은 굉장히 협소해서 주차를 하는 경우, 능동주민센터 앞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다행히도 얼마 기다리지 않고 들어간 매장 바 테이블 형태로 앉는 좌석부터 일반 테이블까지 넓지 않은 매장에 좌석이 나름 촘촘히 놓여있었다 2인용 테이블도 제법 있어서 혼밥도 가능 c 워낙 맛집이라 테이블마다 주문하는 메뉴도 각양각색이었다,, 여기 자주 오고 싶고 그러네 생선 회를 베이스로 요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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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신선한 점심 샐러드 구독 | 투썸플레이스 서울숲역점

직장이 서울숲 근처라는건 물가가 높은 상권에서 점심을 먹는다는 것 와중에 더 열받는 건 딱히 맛있지도 않다는 c.. 그리하야 식비도 적당히 세이브하고 건강한 식사를 하기 위해 투썸을 갔다! 모든 투썸 매장이 해당하는 건 아닌 것 같은데 서울숲역 지점은 이렇게 샐러드 프로그램이 있다 매장에 방문해서 프로그램을 참여한다고 말하면 결제일 기준으로 그 다음주부터 평일 점심시간에 요일에 맞는 샐러드 메뉴를 받을 수 있다 c 픽업은 당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고 했고, 혹시나 당일 픽업이 어려울 때 매장에 전화하면 매장에서 하루 이틀 정도는 보관해준다고 했다 월요일은 그릴드 치킨 샐러드 나름 점심 식사인데 125칼로리 무슨 일 투썸 샐러드 프로그램의 모든 메뉴는 200칼로리 이하라 식단 관리에 참 좋을 듯 사실 탄수화물 하나 붙어있으면 좋을텐데 ㅎ 드레싱은 샐러드별로 조금씩 바뀌는데 고를 수 있고 추천해주시는대로 받을 수 있다 별 생각없이 늘 직원분 추천으로 받은 것 같네 c 그렇게 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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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반려동물과 함께, 백현동 카페거리 식당 | 코티지가든 온더스테어스

지난 주말에 다녀온 판교 백현동 카페거리 반려동물이 함께 있던터라 같이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한참 찾다가 들어간 곳이 바로 이곳이다 코티지가든 온더스테어스 라는 곳! 지금 이렇게 보니 코티지가든이라는 펍과 카페 온더스테이지가 함께 있는 형태인 듯 c 좌석은 야외 테이블부터 실내까지 제법 많은 편 날씨가 풀리다보니 야외 테이블에 사람이 많았다 반려동물은 가급적 야외로 안내해주셨고 혹시나 공격적인 성향이면 어렵다고 하셨다 그런 부분의 우려는 없어서 평화롭게 들어감 c️ 조금 메뉴가 많은 코티지가든 온더스테어스 펍에서 즐길 수 있는 피자나 소시지, 윙을 시작해서 파스타, 샐러드 같은 식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다 파스타랑 피자를 함께 주문하면 서비스로 음료까지! 물론 커피도 있는데 맥주, 와인 주류 종류도 많다 이 모든 메뉴가 가능하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사장님이 조금 시간이 걸린다고 하셨는데 정말 야무지게 걸렸다.. 이 학센과 소시지를 받는데 무려 1시간이 걸려버렸음.. 조금 힘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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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코튼 볼캡 NE3CN00B

지난번 오가프 볼캡을 살 때 사실 볼캡을 하나 더 구매했다 c 깊은 모자를 찾기 쉽지 않기도 했거니와 이왕 찾은 거 두개 구비하면 어때 라는 생각! 그렇게 구매한 노스페이스 볼캡 NE3CN00B 검정색 모델도 있는데 파란색이 아른거렸음,, 택배는 주문확인서와 함께 옵니다 모자 품번을 이렇게 볼 일인가 NE3CN00B 노스페이스는 아울렛이나 백화점 지점별로도 스마트스토어가 있어서 구매경로가 다양할 듯 c 내가 원하던 쨍한 파란색,,,,c 여름에 쓰면 보기만해도 시원할 느낌쓰 뒷통수 쪽에는 노스페이스 글자가 작은 포인트로 자수처리 되어있다 정가는 36,000원인데 스마트스토어나 쇼핑몰에 따라 할인 행사/쿠폰 적용하면 대략 3만원 초반대에 구매할 수 있는 듯 c 머리와 가장 많이 맞닿는 볼캡의 하단(?)부분은 쿨맥스 소재로 처리되어있어 땀 흡수가 좋다고 함 아웃도어 브랜드 모자니까 어느정도 믿는 구석,, 끈 조절은 버클로 조절할 수 있어서 원하는 만큼 조이거나 늘릴 수 있다 c️ (이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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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티맵 적응하기 | 노래 소리, 길 안내 화면 그리고 카플레이

늘 카카오맵으로 길 안내를 사용하던 나 티맵을 쓰는 엄마와 비교하던 중에 티맵이 대체로 더 빠른 길을 안내한다는 걸 발견.. 그리하야 티맵 앱을 설치하고 이용하는데 카카오맵에 적응했는지 뭔가 이상한 걸 발견 티맵 길안내 이후 노래 소리가 이상할 때 운전할 때 늘 노래를 틀고 가는 편이다 노래를 튼 상태로 길 안내를 시작하면 어느 순간 무슨 물에서 소리 듣는 것처럼 웅얼거리는 것 무시하고 갈까 싶어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한참을 찾아보다가 겨우 발견한 해결방법,,,,, 먼저 티맵 앱을 실행할 때 첫 화면에서 마이 탭을 클릭한다 그리고 제일 아래 스크롤을 내리면 인공지능 누구 NUGU 기능이 나오는데 이 인공지능 누구 기능을 OFF 하면 된다 사용하기를 OFF 하면 안내 음성이 나올 때만 노래 음량이 적어졌다가 다시 깔끔하게 들린다 c 아이폰 화면에서 길안내 UI가 이게 뭐람 사실 계속 카카오맵을 쓰던 가장 큰 이유는 아이폰으로 티맵 길안내 실행 중 화면이었다 아이폰으로 길안내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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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흑임자 라떼, 서울숲 카페 | 빌로우 성수

날씨가 유난히 좋은 요즘 점심을 먹고 산책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다 새로운 서울숲 카페를 뚫기로 늘 지나가면서 이곳은 어떤 곳일까 싶었던 카페, 빌로우 성수를 방문했다 뭔가 공사하는 것 같은 분위기이지만 이 건물에도 분위기 좋은 카페가 있다! 바로 지하 1층에 빌로우 성수 ️ 서울숲 카페가 워낙 많아서 하나씩 도장깨기하는 기분,, 들어가봅니다~! 성수동 카페 빌로우는 반지하인데 들어가면 가장 먼저 보이는 리셉션 공간 어두운 분위기에 은은한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는데 바깥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시원해서 상반된 느낌이다 뒷편엔 빌로우 굿즈도 진열되어 있음 목재와 조명이 참 잘 어울림 서울숲 카페 빌로우 성수 메뉴 가장 기본적인 에스프레소 메뉴부터 밀크티, 에이드 같은 음료도 있다 거기에 빌로우에서만 마실 수 있는 시그니처 커피와 계절별로 바뀌는 시즌 메뉴가 각각 적혀있었다 라즈베리잼 쿠키부터 초코칩쿠키, 녹차와 화이트초콜렛 쿠키도 있는데 점심을 야무지게 먹은 원죄로 스킵,,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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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양꼬치는 기본, 신도림역 맛집 | 신미양꼬치 본점

멀고 먼 신도림역까지 간 지난 주말에는 저녁으로 양꼬치를 먹었다,, 모인 장소에서 나오자마자 옆에 보이는 곳이 이곳이었음 c 들어간 식당은 신미양꼬치 무려 본점! 카카오맵으로 슬쩍 둘러봤는데 리뷰가 좋았고 이미 식당 안에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얼른 매장 내부는 못찍었지만 적당히 테이블도 있음 신미양꼬치의 메뉴는 양꼬치와 마라양꼬치, 닭날개는 물론이고 같이 먹을 수 있는 탕수육과 치에허라 불리우는 가지튀김 등의 메뉴가 있다 c 시작은 가볍게 양꼬치 바~로 불에 올려주었습니다 여럿이서 가다보니 두 테이블에 불을 두개 받아서 양쪽으로 야무지게 돌렸다 불이 강해서 가운데 고기는 늘 후다닥 익어버려 바로 구워먹는 양꼬치가 맛이 없을 수 없지 구워도 쪼그라들지 않아서 야무지게 해치우고 다음으로 주문했던 메뉴는 마라쪽갈비! 신미양꼬치에서 처음 본 메뉴라 시켜봤는데 비주얼부터 강력하고 맛있겠다는 직감이 옴,, 뼈가 조각조각마다 있지만 잘 익히면 어렵지 않게 발라먹을 수 있던 마라쪽갈비 양꼬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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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신도림역 파티룸, 모임공간 | 무계획 신도림

거리두기와 모임 인원 제한도 없어지고 조금씩 사람들을 만나는 요즘, 어쩌다보니 장소를 찾다가 신도림까지 가게 되었달까,, 바트하게 찾다보니 신도림까지 가게 됐는데 아무튼 무계획이라는 공간이다 같은 이름으로 문래동에도 있는데 문래는 예약이 차있었음 넉넉하게 10명까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고 빔 프로젝터나 블루투스 스피커 같은 장비도 있어서 파티룸 용도 외에 다른 모임 공간으로도 충분하다 그렇게 방문한 무계획 신도림 골목에 주택 같은 입구로 들어갔다 예약을 하면 체크인하기 전에 문자로 체크인 방법을 안내해주시는데 입구 비밀번호 정도 스페이스 클라우드 사진이 워낙 어두워서 살짝 불안한 감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밝았다 검정/회색 톤으로 맞춘 것 같은 가구도 깔끔! 좀 느닷없는 변기가 있어서 이건 화장실인가 뭔가 한참 고민했지만 제 기능을 하지 않는 소품(?) 같은 변기 진짜 화장실은 건물 1층으로 올라가야 함 8명은 넉넉히 앉을 수 있는 테이블에 보드게임과 담요 같은 물건도 있었다 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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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치즈 돈까스, 서울숲 맛집 | 모모야 성수점

나에게 자주 생각나는 메뉴가 몇 있는데 그 중 하나는 떡볶이고 다른 하나는 돈까스다 돈까스 쿨타임이 돌아버린 평일 저녁 퇴근하자마자 뚝섬맛집 방문 방문한 곳은 서울숲맛집 모모야 성수점 서울숲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거리 메가박스 스퀘어 2층에 자리잡고 있다 ️ 메가박스 스퀘어에 다른 식당도 많은데 2층에 모모야 저기 보이시지요~~~~~? 마침내 도착한 서울숲맛집 모모야 성수점 조금 이른 저녁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벌써 테이블에 여러 사람들이 식사 중이었다 모모야 성수점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마친 뒤에 착석하는 시스템이다 키오스크에서도 메뉴를 볼 수 있지만 기기 옆에 큼직하게 메뉴가 나와있었다 서울숲맛집 답게 돈까스부터 덮밥, 라멘까지 종류가 많음 메뉴판에서 바로 확인하지 못했던 정식 메뉴들은 키오스크에서 확인했다! 그리하야 미니우동이 포함되는 치즈까스 정식과 새우카츠와 돈카츠가 나오는 믹스동을 주문함 주문을 마치고 들어기니 셀프바가 보였다 아기 의자도 여럿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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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귀한 떡튀순, 서울숲 떡볶이 | 하늘분식

회사를 성수로 옮기면서 들었던 생각 중 하나는 참 주변에 떡볶이 먹을 곳 없다 였다 포장마차 떡볶이도 없고 아무튼 없다고요 c 그런 와중에 수유리 우동집 자리에 하늘분식이라는 분식집이 생겨버렸다 c !! 매일 출퇴근하면서 봤는데 분식집이라니 이렇게 감사할 수 없다,, 그래서 점심에 가봄 매장 자체가 엄청 넓은 편은 아니지만 점심 시간에 와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다 드디어 서울숲 와서 떡볶이를 먹어보는구나 c 이 주변 직장인들이 떡볶이 먹으러 제법 와서 피크일 시간에는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경우도 c 사진에 담지 못했지만 벽 쪽 바 테이블도 있었다! 하늘분식 메뉴 떡볶이는 밀떡볶이였고 내장 없는 순대와 튀김, 삼각김밥과 어묵이 있다 하늘분식 인스타그램을 보니 삼각김밥은 물론 모든 메뉴 당일 제조, 판매를 원칙으로 하신단다 (매일 출근할 때마다 준비하시는 것을 보기도 했음) 주문과 결제는 키오스크에서 한 뒤 번호표를 받아서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c 하늘분식 튀김은 왕김말이, 고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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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필리치즈 샌드위치와 피자, 서울숲 맛집 | YGY IRON GRIDDLE

꽤 오래 전부터 낯선 느낌의 간판이 보였다 한번은 궁금해서 방문했는데 아직 준비 중 그러다 가오픈 표시를 발견하고 곧바로 감 서울숲 밀도 빵집 건물 2층에 있는 이 곳 YGY IRON GRIDDLE 이라는 식당인데 아마도 윤경양식당과의 연관성이 있는게 아닐까 싶다 c 예전에 여기 윤경양식당 자리였던 것 같기도 하고 YGY를 검색해보니 윤경양식당밖에 안나오더라고요 아무튼 올라가면 조금은 투박한 계단과 달리 깔끔하게 정돈된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c 매장 자체가 넓은 편은 아님에도 여기저기 나름 자리가 들어가있는 편 6인 단체로 와도 먹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c 그것도 그건데 창문이 시원시원해서 날씨 좋은 날 가면 보기만해도 좋을 듯 아직 지도에 검색도 안될 정도로 가오픈인 상태라 조금은 정돈되지 않은 느낌이 있는데 그런대로 깔끔했던 것 같다 그러니까 밖에서 저 Meat lovers 보고 왔어요 저 고기 되게 좋아하거든요,, ygy 기대할거야,, 우리가 방문했을 때를 기준으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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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

오랜만에 지방으로 놀러갈 일이 생겼다 이런 저런 방법을 강구하다 결국 렌트 결정! 최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그린카를 쓰게 됐다 별 이유는 없는데 그동안 쭉 그린카를 쓰기도 했고 한번 제대로 사고 났으니 당분간은 안나겠지 라는 조금은 안일한 마음으로 빌린게 아닐까 싶다 c 이번에 내가 빌린 차량은 그린카의 신차 디 올 뉴 니로 하이브리드 라는 녀석이다 5명이 타야했는데 일반 승용차보다는 소형 SUV 차종인 디올뉴니로가 나을 것 같았다 결론 먼저 말하면 공간 자체는 그래도 좁았다 아무튼 빌린 그린카는 의정부 센트럴 타워에 가장 아래 지하 6층 주차장에 덩그러니 있었다 탑승 하기 전에 혹시 모를 불상사에 대비하기 위해 사방팔방 다 찍어둘 필요가 있다 포스팅에도 써먹고 분명 새로 나온지 얼마 안된 차인데 조금 꾸질꾸질한 면모가 보였다 뭐 크게 신경 쓰지는 않았다 운전석, 조수석 무난무난하게 깨끗한 편 자주 세차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는 상황이라 빌릴 때 세차를 언제했는지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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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소금구이와 껍데기, 강남역 맛집 | 영동껍데기 소금구이

퇴사를 해도 인연은 계속 되는 그런 분들이 강남역 맛집을 뚫었다길래 방문한 강남역 안그래도 거리두기나 영업시간 제한이 풀리면서 바글바글한 평일 저녁 강남에 방문해버렸다 이번에 방문한 곳은 영동껍데기 강남역 신분당선쪽 출구로 나와서 올라오면 국기원 사거리 가기 전 블럭에 자리잡고 있다 평일 여섯시가 미처 되기 전이었는데도 창가쪽에는 술잔을 기울이는 직장인이 다수 직장인 아저씨들이 있는 것부터 느낌이 와,, 자리가 많은 편인데 이렇게 넓은 자리도 삼십분만 지나면 어느새 꽉 차있는 마법 이 근처 직장인들은 제법 많이 찾는 듯 하다 우리도 나름 창가쪽 자리 하나 잡아두고요 저녁시간대라 배가 너무 고파서 곧바로 껍데기를 먹기엔 아쉬우니 소금구이로 시작 살짝 배를 채우고 껍데기를 굽는 걸로 해요 c 주문을 마치면 나오는 밑반찬 고기와 같이 먹으라고 나온 이 콩나물 무침이 보기만해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거기에 말하지 않아도 준비되어 나오는 식용유를 두른 김치, 명이나물 여기 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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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코리아멘즈 배기스 쇼츠 5인치 보일리시그린 57022N5

직구를 하고 싶지만 미국 사이트에서는 늘 카드를 뱉어내고 국내 발매 가격은 사악한 파타고니아를 드디어 구입했다 롯데온 앱에서 구매한 파타고니아 코리아멘즈 배기스 쇼츠 5인치 제품 번호는 57022N5 색상은 보일리시그린((BRLG) 사이즈는 M사이즈로 구매했습니다! 정가는 95,000원인데 롯데온 앱에서 구매하면 5%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의 경우 길이(?)에 따라 5인치도 6인치도 있는데 내가 구입한 건 5인치 릴랙스핏 제품이다 상세페이지에서 봤던 쨍한 색감 선명한 파타고니아 로고 이거지 사진으로 봤을 때 5인치는 조금 짧은 것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사이즈가 크면 다같이 커지다보니 막상 입으면 그렇게 심하지는 않습니다 c 파타고니아 배기스 쇼츠의 경우 M 사이즈는 보통 32 위아래 정도란다 비슷한 사이즈를 입는 나도 편하게 입음! 배기스는 이렇게 안에 속바지가 있다 처음에 입었을 때 걸리적거리기도 하고 뭔가 펑퍼짐해 보여서 확 자를까 싶었는데 그래도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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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캠핑장이 된 폐교, 충청도 글램핑 | 어라운드빌리지

지난 주말 무려 여섯명이 모이는 모임이었는데 생각보다 한 공간에 다같이 묵을 수 있는 곳이 적었다 c 그렇게 충청북도 보은으로 글램핑을 가게 되었다! 우리가 예약한 곳은 보은 어라운드빌리지 캠핑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건물 앞쪽에 글램핑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건물 뒷쪽에 주차를 할 수 있었다 주차공간은 여유로운 편 c 잘 몰랐는데 <어라운드>매거진을 발행하는 곳에서 실제로 운영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한다 폐교 건물을 고쳐 캠핑과 글램핑, 숙박이 가능한 문화시설로 거듭난 곳이다 누가 봐도 학교 건물 건물 앞쪽 공간에는 피크닉을 할 수 있게 마련된 테이블과 의자도 있었다 글램핑은 총 5개동을 운영하고 있고 캠핑존은 제법 많이 이용할 수 있어보였다 글램핑장 위치는 체크인 순서대로 정해지는데 주말이면 일찍 가서 자리 잡는 것도 방법일 듯 어라운드빌리지 글램핑장은 최대 6명까지 묵을 수 있고 2명 기준 초과 인원당 1만원 추가 인원이 추가되는 경우 침구는 인원에 맞춰 주신다 반려동물도 데려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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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정식카페 X 삼초마을 베이커리 | 돌하르방 흑임자 홀케이크

성수동 회사 생활을 시작하며 알게 된 성수/뚝섬 로컬 크리에이터 제레님 제레의뚝섬살이 | 성수 교과서(@zele._.park)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7만명, 팔로잉 473명, 게시물 690개 - 제레의뚝섬살이 | 성수 교과서(@zele._.park)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덕분에 삼초마을 케이크를 먹을 기회가 생겼다 c 가족 여행을 앞두고 있던 터라 아무런 이벤트가 없지만 숙소에서 먹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울릉도까지 데려옴! 삼초마을과 함께 한 정식 카페는 미슐랭 투스타로 유명한 정식당의 카페 브랜드라고 한다 넓은 미식의 세계 택배로 배송 받는 제품이라 살짝 불안했는데 스티로폼 박스 안에 보냉재랑 얌전히 도착했다! 케이크 상자 안에도 한번 더 플라스틱 케이스로 쌓여있어서 배송 중에 흐트러질 일이 없는 듯 c 그리고 케이스 뚜껑을 개봉하면 이렇게 귀여운 하르방들이.... 그동안 이런저런 케이크 참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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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묵호항에서 배 타고 울릉도 도동항 가는 법 | 취소표 예매부터 좌석 배정, 주차까지

가족들과 울릉도 여행을 다녀왔다 울릉도는 제주도와는 다르게 아직 공항이 없고 배를 타는 법 외에는 가는 방법이 없는 섬이다 c 그렇다보니 다른 여행지와는 다르게 이것 저것 챙길 것이 많은데 알게 된 방법들을 정리해두겠음 울릉도 가는 배 예약하기 일단 울릉도를 가는 배는 여행사 상품이 아니면 <가보고 싶은 섬> 이라는 사이트에서 예매 필수 c 가보고 싶은 섬(여객선 예약예매) 여객선예매, 섬여행, 바다여행, 여객선시간표, 터미널, 여객선이용 등 정보제공. island.haewoon.co.kr 울릉도를 가는 배는 항구에 따라 다섯으로 나뉘는데 나는 아래 3가지 정도를 고려하면서 출발지를 결정! 우리집에서 (그나마) 가까운 항구 출발 배편 시간에 맞춰 도착 가능 여부 복귀하는 배편 & 집까지 복귀하는 시간 기상상황에 따라 시각과 소요시간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참고로 차를 울릉도에 가지고 입도하려면 포항 영일만 카페리를 타는 방법 밖에 없다 원래 렌트카 비용 아낄겸 카페리를 이용할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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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딸기케이크, 서울숲 케이크 맛집 | 스트로베리32 성수점

케이크를 사야 할 일이 생겼고 회사 주변 케이크 전문점을 여럿 찾다가 그럴싸해보이는 곳을 발견해 방문했다 노래연습장이 아니라 스트로베리32 성수점이에요 성수점이지만 뚝섬역과 매우 가깝고 서울숲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거리 저렇게 위에 간판도 있어서 찾는데 크게 어렵지는 않았다 스트로베리32 성수점 방문하기 전에 다들 구경한다는 창문 딸기 상자가..! 스트로베리32는 그냥 방문하면 안되고 무조건 네이버 예약을 한 뒤에 갈 수 있다 물론 당일 예약도 가능한데 다행인 점은 대체로 예약 자체가 빡센 건 아니라는 것 대신 당일 취소는 안되니까 방문 시간을 잘 고려해서 예약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건물 2층에 있는 스트로베리32 성수점 처음에 이름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는데 딸기가 32개 들어가서 그렇다고 한다 곧바로 들어가고요 카운터에 있던 스티커들 지금은 딸기가 나오는 계절이라 그렇긴한데 딸기 시즌이 지나면 딸기 케이크는 멈추고 망고 케이크를 판다고 한다,, 포망고 케이크 이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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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장칼국수, 아침부터 여는 묵호항 맛집 | 오뚜기칼국수

묵호항에서 울릉도를 가는 첫번째 날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배는 1시간 연장 배는 고프고 묵호항 주변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항구 주변이라도 새벽부터 여는 곳은 찾기 어려운데 다행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 c 묵호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쉽게 갈 수 있는 오뚜기칼국수 c 안그래도 생각보다 추웠는데 따끈한 칼국수 벌써 좋네요 묵호항 배타시는 분들이 새벽 한상 휩쓸고 간 흔적 오전 7시 이전에도 영업을 하시는데 우리가 갔을 땐 사장님 혼자서 준비하셔서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다 세월의 흔적이 말해주는 맛집 오뚜기칼국수 새벽 이른 시간에 간 덕분에 자리는 많았다 정리가 안된 좌석도 많았지만 내자리 있으면 됨 우리 옆에 앉으신 분들도 울릉도 가는 배 타는데 시간이 떠서 아침식사할 겸 들렀다고 하더라 c (멀미약 안드셨으면 아마 다 바다에 비우셨을 것) 가격도 착한 오뚜기칼국수 가장 기본 메뉴인 장칼국수는 6천원, 만두가 들어가면 1천원 추가 고추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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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마제소바, 역삼역 점심 맛집 | 멘야유메미루 역삼역점

퇴근하고 PT 받으러 가는 길 시간이 생각보다 너무 많이 떠서 괜찮은 역삼역 혼밥 식당을 갔다 역삼역에서 5분 정도 걸으면 나오는 역삼역 라멘 맛집 멘야유메미루 역삼점 건물 1층에 있는 역삼 멘야유메미루 주변에 직장인들이 워낙 많은동네라 점심시간엔 붐빈다던데 일단 들어감 멘야유메미루 역삼점 메뉴 들기름들깨소바라는 메뉴도 있었는데 아쉽게도 품절이었고 마제소바가 메인! 키오스크로 주문과 결제를 마친 후 자리에 앉으면 되는 방식이다 주방을 바라보며 앉는 바 테이블부터 안쪽에 여럿이서 앉는 테이블도 있음! 바 테이블이 많다보니 점심시간이나 혼밥으로도 괜찮을 것 같았다 다시마 식초, 단무지랑 앞접시는 테이블 중간중간 놓여있었고 고무줄도 가져다 놓은 센스 물론 내가 쓸 일은 없었다 주문한 마제소바 나왔습니다 멘야유메미루는 주문하면 그때부터 면을 삶는 방식이라 살짝 시간이 걸린다 얇게 썬 파부터 김, 마늘에 노른자까지 마제소바 재료가 야무지게 들어간 모습 PT 받으러 가는 와중에 술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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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명이김밥, 저동항 맛집 | 아리랑김밥

여행을 가면 그 지역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음식이 있기마련인데 울릉도는 명이나물 울릉도가 명이의 원산지라 다른 지역에서 먹는 명이랑은 차원이 다른 신선함이 있다! 이번에 간 곳은 그런 명이나물로 김밥을 만드는 저동항 아리랑김밥 ️ 명이는 비싼 식재료라 다른 지역에서는 감히 김밥에 명이를 넣을 생각을 못하겠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저동항 아리랑김밥 외관부터 뭔가 귀여움이 철철 넘쳤다 그동안 갔던 식당과는 다른 깔끔함 - 저동항 주차장에 얌전히 주차하고 걸어가면 3분도 안걸리는 거리임! 울릉도 아리랑김밥의 간단한 메뉴 그냥 김밥이거나 명이김밥이거나 울릉도의 또다른 자랑인 오징어의 먹물로 김밥에 들어가는 밥 간을 맞춘게 특징이다! 거기에 시원한 호박식혜도 함께 판매 중 사실 방문하기 전날 갔을 때 마감됐길래 오픈 시간을 물어봤었다 원래는 9시지만 그날 배 시간에 따라 새벽에도 하시는 듯! 우리가 갔을 땐 다음날 새벽 7시부터 영업을 시작한다고 슬쩍 말씀해주셨다 정작 우리는 슬렁슬렁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