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삼각지 제일 가는 우대갈비, 몽탄 (+ 주말 예약 뽀개기)
지난번 속도 없이 똘레똘레 다섯시에 갔다가 곧바로 입구컷 당했던 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비장하게 몽탄을 먹기로 결심한 일요일이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당일 예약을 받는 몽탄 마음은 10시 50분에 매장에 도착하는 것이지만 경기 북부민에게 일요일 오전, 그것도 9시부터 길을 나서는 것은 참 쉽지 않았다,, 10시로 양보,,c 그렇게 대충 11시 30분쯤 삼각지역에 내려 몽탄 매장으로 걸어가는데 주변은 한적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들 몽탄으로 향하는 것 같은 느낌 (진짜로 주변에 보이는 사람은 다 몽탄에서 만났다) c 몽탄 웨이팅을 잠깐 정리해보자면 - 11시부터 웨이팅 접수, 식사는 12시부터 시작 - 30분 간격으로 대략 10팀 내외로 예약할 수 있다 - 내 차례가 되면 전화를 주시고 15분 내로 도착 필수 - 도착할 땐 적어둔 인원 모두가 와야 들어갈 수 있다 - 저녁 시간대 예약도 11시부터 무조건 빨리 예약해! 우리는 11시 30분에 예약을 걸 수 있었고 3시에서 3시 3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