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왜 이렇게 빠른지 모르겠지만 미루었던 약속이 벌써 또 돌아온 주말 평일에도 꼼짝없이 가는 성수를 또 갔다 이번에 간 곳은 윕 성수! 예전에 한번 가본 적 있는 다이닝 바인데 점심 시간에도 운영하고 있어서 방문했다 원래 다른 곳을 예약하고 가려했는데 30분 단위로 모든 예약이 차있다길래 캐치테이블에서 예약이 되던 윕 성수로!
- 차를 가져온 친구가 있었는데 골목이 좁아서 주차는 성수2가 공영주차장에 세워두었어요 예약하면 미리 세팅도 다 해주신다 저녁에 왔을 땐 사람이 제법 북적였는데 점심 시간 때는 사알짝 한산한 느낌이었다 매장이 그리 좁은 편도 아니라서 요시국 만나고는 싶지만 북적이는 곳은 피하고 싶었던 우리에게 알맞은 공간 가을도 아닌데 왜 창문은 가을인가요 괜히 이런 블라인드 사고 싶잖습니까 냅킨은 앞으로 돌로 고정시키고 싶어요 앉았던 자리에서 고개만 돌리면 잔뜩 진열된 윕 성수의 와인들이 보인다 물론 낮부터 술을 들이부을 계획은 없어서 그저 눈으로 사진으로 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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