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온 제주 포스팅 서귀포에서 비가 억수로 쏟아붓던 날, 날씨와도 제법 잘 어울리는 카페를 발견했다 서귀포 남원읍에 있는 카페 남쪽바람! 관광지 많은 동네와는 사알짝 거리가 있는데 주변이 제법 한적해서 차분하게 도착했다 들어가면 곧바로 보이는 계단과 창, 테이블 천장이 넓다보니 자칫 날씨가 안좋은 날이면 어둡다고 느껴질 수 있는데 간접등이 보완 한쪽 벽면은 창이 넓게 나있어서 바로 옆 귤밭을 한껏 조망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날이면 오히려 아쉽기 쉽상인데 비오는 귤밭의 분위기가 오히려 좋아 ~ 밖에도 살짝 문을 열고 나갈 수 있는데 비가 퍼부어도 좋은 싱그러움이랄까 c 갑자기 감성에 젖어 영상도 찍음 하여튼 여행 와서 비가 오는게 참 싫었는데 남쪽바람 와서 이런 날씨도 좋음을 느꼈다 c 한적한 공간에서 노래 듣고 이것이 풍류여~ 계단 위로 올라가면 귤밭을 볼 수 있는 자리들 창을 보고만 있어도 절로 차분해지는 기분이다 남쪽바람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고 계셔서 사람이 많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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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제주] 귤밭이 보이는 서귀포 카페, 남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