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을 먹고 서울숲 일대를 전전하던 중 뭔가 그럴싸해보이는 입구를 발견했다 빌라 같은 건물에 붙어있는 포스터 카페일까 싶어서 슬쩍 올라가보았는데요 양옆으로 포스터가 붙어져있던 입구, ARBY 그러니까 알비라는 곳이었다 c 알고보니 프랑스와 영국 빈티지 포스터를 판매하는 빈티지 포스터 편집숍(?)이었던 것 이왕 온 김에 이것저것 구경해보기로 했다 매장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양한 사이즈의 포스터가 액자나 비닐에 포장되어 전시되어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볼 수 있는 알비 c 철제 프레임 액자로 진열된게 제법 깔끔 같은 디자인의 포스터도 여러 사이즈로 가져다 놓으셔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다면 원하는 사이즈로 찾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좋았다 제법 멋지다고 생각했던 포스터 하지만 내 방에 둘 공간이 없다 c 사실 포스터는 N만원대이다보니 무턱대고 사기에 살짝 어려움이 있는데 그런 사람을 위해 엽서나 스티커, 북마크도 판매하고 있다 안그래도 북마크가 필요하긴했는데 뭔가 딱 이거다 싶은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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