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에서 울릉도를 가는 첫번째 날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는데 배는 1시간 연장 배는 고프고 묵호항 주변 식당을 찾기 시작했다 항구 주변이라도 새벽부터 여는 곳은 찾기 어려운데 다행히 가까운 곳에 있었다 c 묵호여객터미널에서 걸어서 5분 정도 거리 쉽게 갈 수 있는 오뚜기칼국수 c 안그래도 생각보다 추웠는데 따끈한 칼국수 벌써 좋네요 묵호항 배타시는 분들이 새벽 한상 휩쓸고 간 흔적 오전 7시 이전에도 영업을 하시는데 우리가 갔을 땐 사장님 혼자서 준비하셔서 마음의 여유가 필요했다 세월의 흔적이 말해주는 맛집 오뚜기칼국수 새벽 이른 시간에 간 덕분에 자리는 많았다 정리가 안된 좌석도 많았지만 내자리 있으면 됨 우리 옆에 앉으신 분들도 울릉도 가는 배 타는데 시간이 떠서 아침식사할 겸 들렀다고 하더라 c (멀미약 안드셨으면 아마 다 바다에 비우셨을 것) 가격도 착한 오뚜기칼국수 가장 기본 메뉴인 장칼국수는 6천원, 만두가 들어가면 1천원 추가 고추장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을 위해 장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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