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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추천 병실에서 냄새 안 나는 이유? 구강 케어가 만드는 코가 쾌적한 환경

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치위생담당입니다! 광주요양병원추천 요양병원 특유의 냄새는 왜 생길까? 요양병원 보호자로서 면회를 갈 때면 한번쯤은 생각해보셨을 질문이죠. 안 씻은 냄새일수도 있고, 기저귀 냄새일수도 있는데 오늘은 의외의 냄새를 말씀드려봅니다^^ 저는 에스웰요양병원에서 치위생을 담당하는 치위생사입니다. 10여년 전, 처음 이곳에 왔을 때가 기억나네요. 병원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코를 찌르는 냄새. 제가 치과에 오래 근무했다보니 냄새에 되게 민감한 편인데, 절로 몸이 흠칫-하는 냄새가 났었습니다. 기저귀 냄새도 있었지만.. 그보다 더 강렬한, 익숙한 냄새가 있었습니다. 입냄새였습니다. 치과에서 일할 때도 치아 케어가 안 되신 환자분들의 구취를 맡곤 했는데요- 구취 심한 분은 정말, 환자분이 숨 쉬실 때마다 마스크를 비집고 들어올 정도로 심합니다...ㅠㅠ 특히 남자 어르신들 병동에 들어가면 냄새가 더 심했어요. 상대적으로 흡연을 오래 하셨던 분들도 많으시고 해서 그런지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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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무의식 코마 환자를 위한 구강케어

안녕하세요, 광주에스웰 요양병원 구강케어 담당자입니다^^ 오늘은 무의식 코마 환자 분들의 구강케어 관리에 대해 말씀드려봅니다. 의식이 없이 누워계신 환자에게 양치를 시켜드리는 건, 생각보다 위험한 일입니다. 물을 입에 넣으면 삼키지 못하시거든요. 침도 못 삼키는 상태신데, 물은 어떻게 삼키시겠어요? 자칫 물이 기도로 넘어가서 폐로 들어가면 흡인성폐렴이 생길 수도 있구요. 그래서 현실적으로 요양병원에서 의식 없는 환자 양치 시켜드리는건 정말 쉽지 않구요, 간병인 선생님들도 무서워서 잘 못 하십니다. 광주요양병원 환자 구강관리 방법 광주요양병원 석션칫솔이 필요합니다. 이게 뭐냐면.. 칫솔 끝에 흡입구가 있고, 모터를 켜면 진공청소기처럼 빨아들이는거에요. 입 안을 닦으면서 동시에 침, 물, 이물질을 쫙 빨아내주니까 환자가 행여 물이나 침을 삼킬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양치 중에는 필연적으로 입 안에 침이 고이잖아요? 이 때 석션 칫솔로 쫙 빨면 깨끗하게 빨려 나갑니다. 프라그(치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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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고 싶다는 말씀에 마음 아픈 보호자 분들께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요양병원에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보호자분께서는 부모님 면회를 갈 때, '집에 가고 싶다' 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신 적 있으실겁니다.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마음이 정말 아프시죠. 아무리 요양병원에서 환자분께 잘 해드린다 해도 당신이 지내시던 집 만큼 편할 수는 없지요. 자식으로서 집으로 데려가드리고 싶은 마음과, 현실적으로 도저히 그럴 수가 없다는 마음이 충돌하고, 내 마음도 갈피를 못 잡게 되니 면회마다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하실겁니다. 요양병원에서 외로움이 쌓이면 어떻게 되나? 사람은 관계 속에서 살아갑니다. 아무리 몸이 아파도 누군가와 눈을 맞추고, 말을 나누고,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 종일 천장만 보고, 아무도 말 걸지 않고, 자식 얼굴 못 보는 날들이 쌓이면 우울감이 옵니다. 우울감은 식욕을 떨어뜨리고, 면역력을 낮추고, 회복까지 늦추지요. 몸의 병과 마음의 병은 따로 있지 않잖아요? 환자분 마음 컨디션을 살피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정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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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욕창요양병원 "엉덩이에, 꼬리뼈에, 발등까지" 음압기 치료비가 부담돼서 요양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거동만 불편하신 줄 알았던 어머니.. 잘 안 걸으시고, 오래 같은 자세로 누워 계시다 보니 어느 순간 피부가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욕창이었습니다. 병원에 모시고 갔더니 생각보다 상태가 심했습니다. 두 달째 소독을 하고, 약을 바르고, 기계로 고름을 빼내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음압기라고 했습니다. 욕창 치료가 길어지면서 병원비 명세서를 들여다보게 됩니다. 간병비에 치료비에, 항목이 많았습니다. 욕창 치료, 요양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지. 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차상위일 경우 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하나하나 짚어봅니다. 욕창, 왜 이렇게 번지는 건가요 광주욕창요양병원 욕창은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누워 계실 때, 피부와 뼈 사이 조직이 압박을 받아 혈액 공급이 끊기면서 생깁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 특히 뼈가 피부에 가깝게 닿는 엉덩이, 꼬리뼈, 발뒤꿈치, 발등 부위에 주로 생깁니다. 초기에 발견해서 압박을 해소하면 회복될 수 있지만, 상태가 진행된 경우에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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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뇌출혈요양병원 복막 투석도 하고 있는데, 받아줄 수 있을까요?

뇌출혈은 글자 그대로 '갑자기' 옵니다. 멀쩡하던 분이 환자가 되는건 그야말로 순식간입니다. 뇌실에 쌓인 피와 물을 빼내는 수술을 하고, 숨을 쉬기 어려워 목을 절개하는 기관절개술을 받고. 기관삽관, 콧줄, 가래, 석션, 흡인 처치... 단 사흘 전만 해도 모르던 단어들이 머릿속에 쏟아져들어옵니다. 그런데 이제 병원에서 퇴원을 준비하라고 하네요....? 요양병원을 알아보려고 생각하다보니 문득 환자가 오래 해 오던 복막투석도 생각납니다. 몇 년은 된 것 같은데... 뇌출혈에 복막투석에 기관절개까지 한 상태로 퇴원이라니 막막합니다. 광주뇌출혈요양병원 뇌출혈 후 중환자실에서 요양병원으로,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광주뇌출혈요양병원 뇌출혈 후 급성기 치료가 마무리되고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경우 요양병원으로 이전하게 됩니다. 특히 위와 같은 상태가 겹쳐 있다면 "우리 상황을 받아줄 곳이 있을까"라는 막막함이 먼저 찾아옵니다. 기관절개를 하신 경우 기도 안에 분비물이 지속적으로 생기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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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뇌경색요양병원 반복 재발하는 뇌경색, 어머니 양측 편마비가 심해집니다

뇌경색으로 쓰러지신 후 처음에는 오른쪽 편마비가 왔고, 재활로 나아지는듯 하더니 뇌경색이 두 번, 세 번 재발할 때마다 조금씩 행동반경이 더 좁아집니다. 이제는 왼쪽도 예전 같지 않고, 두 손 모두 힘 없이, 혼자 앉아 계시기도 쉽지 않습니다. 밥을 혼자 드시는 건 어렵고, 기저귀도 차셔야 될 정도가 되어서 어머니를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그런데 더 힘든 건, 모셔드린 이후에도 걱정이 끊이지 않는다는 겁니다. 지금 계신 요양병원이 괜찮은 건지, 어머니가 제대로 식사는 하시는지, 혹 나에게 숨기시는건 없는지 걱정됩니다. 요즘 요양병원들 문 닫는곳이 많다던데 여기도 혹시 문 닫는 건 아닌지, 간병인은 제대로 챙겨주고 있는 건지. 집에서 멀리 있으니 눈으로 확인도 어렵습니다. 뇌경색 반복 재발, 왜 이렇게 긴 싸움이 되는 걸까? 광주뇌경색요양병원 뇌경색은 뇌혈관이 막혀 뇌 일부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으면서 기능이 손상되는 질환입니다. 한 번 손상된 뇌세포는 회복되지 않고, 재발할수록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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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뇌출혈·인공호흡기 — 회송서를 받은 보호자가 전원 전 알아야 될 포인트들 (광주 요양병원)

든든한 지지대가 되어드리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입니다. "패혈증, 칸디다혈증, 뇌내출혈, 급성 신부전... 도대체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요." 광주 요양병원 조대, 전대 등 광주 지역의 대학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 받던 가족이 퇴원 준비를 시작해야 될 때, 보호자 손에 쥐어지는 회송서에는 낯선 의학 용어가 가득합니다. 진단명이 너댓 개, 인공호흡기까지 달려 있다면 막막함은 더욱 커집니다. 뇌출혈 이후 패혈증, 칸디다혈증, 급성 신부전, 폐렴이 동반된 인공호흡기 사용 환자의 보호자를 위해, 회송서를 어떻게 이해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써 보겠습니다. 1. 회송서의 진단들, 내용은? 광주 요양병원 회송서의 내용은 요양병원 입원시 패혈증(Sepsis) : 감염이 혈액을 통해 전신으로 퍼진 상태입니다. 단순 폐렴과는 달리, 신장·심장·뇌 등 여러 장기가 동시에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항생제 치료가 핵심이며, 안정화된 상태에서 전원이 이루어집니다. 칸디다혈증(Candidemia) : 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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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 욕창, 피부이식·절단술 후 갈 수 있는 중증환자 케어 가능한 요양병원은? (광주 에스웰요양병원)

“4단계 욕창이요? 저희는 어렵겠네요.” 광주 중증환자 요양병원 급성기 처치가 끝나고, 요양병원 전원을 알아보라는 말에 여기저기 전화해보시면 '욕창 4단계' 라는 말에 꺼리는 답변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4단계 욕창은 드레싱과 감염 관리가 까다로워 많은 요양병원이 부담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현실적으로 수가 문제도 있구요. 하지만 지금은 급성기 처치가 끝난 상태고, 이제 남은 건 상처가 잘 아물도록 지속 관리하는 일이죠. 이럴때는 중증환자를 케어해줄 수 있는 요양병원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4단계 욕창 & 회송서 용어 이해해보기 광주 욕창 요양병원 회송서에 낯선 단어가 많았을 겁니다. 입원하실 때 보호자분께 상세히 설명드리는 부분입니다. 광주요양병원추천? 대학병원에서 듣지 못하신 설명, 입원 첫 날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양원장입니다. 저희는 환자분이 입원하시게 되면 병원... blog.naver.com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4단계 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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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입원 환자 목욕은 어떻게 진행될까?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이송 일과 이야기

반갑습니다, 에스웰 요양병원 이송팀입니다. 저희는 거동이 불편하신 환자분들의 목욕, 이동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이송 팀 이야기를 말씀드려볼게요~ 출근 직후 30분, 하루를 계획하는 시간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저희팀은 에스웰요양병원에서 환자이송 및 운동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아침 8시에 출근하면 가장 먼저 병동의 세탁물을 정리하고, 의료폐기물을 처리합니다. 8시 20분이 되면 옥상에 자연광 소독을 마친 목욕 침대를 각 병동으로 내리게 되는데, 이 시간을 놓치면 8시 30분 목욕 시작 시간을 맞출 수 없고, 그러면 뒤따르는 모든 일정 (드레싱, 식사준비 등) 이 밀리는 만큼, 반드시 차질없이 준비돼야 하는 일정입니다^^ 목욕 침대 세 대가 움직이는 아침 오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는 저희 팀이 가장 바쁜 시간입니다. 이 2시간 동안 환자분들을 목욕탕으로 모시고, 목욕침대를 올려드리고, 목욕을 마치시면 다시 병실로 옮겨드립니다. 오래 병상에 계셨던 분들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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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많은 아버지 골절 수술은 잘 됐는데, 어디로 가야 될까? 광주 재활병원 or 요양병원?

고령의 부모님의 골절 수술이 잘 됐는데, 이제 어디로 가야될 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체력은 예전만 못하시긴 하지만, 정신은 이전만큼 또렷하시니 재활을 하시도록 해야되나 요양을 하시도록 해야되나 고민이 되실겁니다. 오늘은 그 현실적인 이야기를 살펴보겠습니다. 수술은 잘 됐는데, 왜 이렇게 막막하죠 광주요양병원 수술 후 의식은 돌아오셨고, 말도 잘 하시고, 가족들 알아보시는 데도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인지가 또렷하시니 보호자로서는 감사하기도 하면서 어디로 모셔야 되나? 하는 걱정도 동시에 하시게 됩니다. 고령의 어르신은 수술 후 1~2주만 병상에 누워계셔도 근육소실이 급격하게 진행되기 때문에, 일상으로 복귀하시려면 스스로 움직이시는 것을 시작하셔야 됩니다. 다만, 무작정 움직이시려고 하면 낙상 위험이 있으니 집으로 모셔서 혼자 움직이시게 두는 건 위험합니다. 광주요양병원 그래서 후보로 꼽히는 것이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이죠. 그런데, 고령의 골절환자인 경우 재활병원에서 받기가 어려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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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카네이션 달아드렸습니다^^ (에스웰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환자안전담당 실장입니다^^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죠, 매년 어버이날이 돌아올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있습니다. '어버이날도 어린이날처럼 휴일이었으면 참 좋겠다..' 가까이 사시는 보호자분들은 그래도 틈틈이 면회를 오시고, 이런 날에도 당일에 와 주실 수 있지만 멀리 떨어져 지내는 분들은 어버이날이 평일이다보니 직접 오시기가 쉽지 않은게 현실이더라구요. 일도 그렇고, 거리도 있고. 마음은 굴뚝같아도 발걸음이 쉽게 떼어지지 않죠. 그래서 매년 저희가 먼저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보호자분들 대신해서 저희 병원 식구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달콤한 간식도 함께 전해드렸답니다! 작은 정성이지만, 환자분들이 '아유 날도 좋고 간식도 좋고 좋네~' 하시면 저희도 마음이 덩달아 좋아집니다^^ 간병인 겸 환자분 보호자이기도 하신 선생님과 가족분 사진도 한 장 찍어 봤는데, 정말 환하고 밝으시죠~? 사진 한 장에 두분의 밝고 환한 에너지가 그대로 담겨 있어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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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추천? 대학병원에서 듣지 못하신 설명, 입원 첫 날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양원장입니다. 저희는 환자분이 입원하시게 되면 병원에 도착하시는 순간부터 담당 원장님과 의료진이 마중을 나갑니다. 회송서로 환자분 상태를 미리 공유받긴 하지만, 직접 뵙고 상황을 파악하는 것은 환자분을 위해서도, 보호자분을 위해서도 꼭 해야되는 절차죠. 그리고 보호자께 담당원장·수간호사·고객지원본부장이 다같이 앉아서 진료기록들을 설명드립니다. 입원 첫날 오후, 4명이 앉습니다 광주요양병원추천 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마치고 저희 병원으로 오시는 경우 담당원장님, 수간호사님, 고객지원본부장님. 이렇게 세 명이 함께 보호자를 맞이합니다. 에스웰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놀라시기도 하는데, 놀라실 필요 없습니다^^ 환자분의 상태를 자세히 듣고 더블체크를 하기 위해서기도 하고, 저희가 어떤 방향으로 케어를 해 나갈것인지를 설명드리는 자리기도 하거든요. -대학병원 소견서, -수술 기록지, -각종 검사 결과지, -드시고 계신 약들, -투약이력들. 보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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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PICC 시술 가능 요양병원, 매일 주사바늘에 찔릴 필요 없습니다

에스웰 요양병원 흉부외과 전문의 양원장입니다. 지난주에는 새로 입원하신 할아버님께 PICC를 진행했었습니다. 보통 환자분들은 팔에 주사를 맞으시는데, 이 할아버님은 워낙 오랜 기간 병원생활을 해 오시면서 워낙 많은 주사를 맞으셨던거죠. 매일 반복되는 주사 때문에 팔 곳곳에 멍자국이 많았고, 이제는 혈관이 거의 만져지지 않을 정도였죠. 이런 경우는 PICC를 진행하는게 환자를 위해서 좋습니다. 매일 바늘에 찔리는 고통 광주 PICC 시술 가능 요양병원 장기간 투병하신 분들은 대부분 같은 문제를 겪습니다. 말초 혈관이 약해지거나 굳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혈관이 눈에 잘 보이지 않게 되구요, 당연히 주사 바늘이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 아무리 숙련된 간호사도 혈관이 안 보이면 성공하기가 어렵죠. 매일 아침, '오늘은 몇 번이나 찔리려나..' 하는 생각이 든다면 환자분의 아침은 스트레스일수밖에 없겠죠..? 환자도 고통스러워하고, 간호사도 미안하고, 보호자는 안타까워하는.. 이 악순환을 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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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C, C라인까지 요양병원에서? 폐렴, 패혈증 환자 혈관 잡기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혈관 안 잡히면 전대, 조대 대학병원 가야되나요? picc, c라인 요양병원 오래 투병하신 환자분의 보호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환자 팔뚝 볼때마다 마음이 힘들다' 고 하십니다. 팔도 앙상해지고, 굽어서 굳어가는데 주사를 계속 맞아야 되니 팔에 멍도 많이 들고, 힘들어 한다.. 실제로 장기 투병 환자분들은 혈관이 가늘어지고, 반복된 시술로 혈관을 눈으로 보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폐렴이나 패혈증이 온다면 빠른 영양공급을 위해 picc나 c라인 시술을 해야됩니다. 그런데, picc나 c라인은 초음파로 혈관을 찾아 관을 연결하는 것이다보니 일반적으로 요양병원에서는 하기 어렵습니다. 흉부외과 전문의 등이 상주하는 상급병원으로 이송을 할 수밖에 없지요. 이송밖에 답이 없는가..? picc, c라인 요양병원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죠. 폐렴이나 패혈증까지 온 환자를 앰뷸런스 태워서 상급병원으로 이동하고, 다시 입원해서 처치를 진행한다..? 얼핏 생각해도 시간이 많이 소요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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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 물 차서 숨이 찰 때 복수천자 시술, 가능합니다(광주광역시 요양병원)

<빠른요약> 문제: 배에 물이 차서 배가 빵빵하게 부풀어 오르면,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습니다. 방법: 초음파로 복강 내 안전한 위치 확인 가느다란 바늘로 고인 물을 직접 배출 요양병원 내에서 흉부외과 전문의가 즉시 시술 앰뷸런스 이송 없이 원내 처치 결과: 복부 팽만감과 통증 완화. 호흡 기능 정상화. 환자가 편안하게 숨 쉴 수 있음. 배에 물이 찼을 때, 대학병원으로 가야 될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숙련된 전문의가 있다면, 요양병원에서도 안전하게 시술 가능합니다. "선생님, 환자분이 숨을 너무 힘들어하세요." 어제 저녁, 병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환자분이 숨을 너무 힘들어하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알코올성 간경화로 오랫동안 투병하신 분이었는데, 간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서 복강에 물이 차오른 겁니다. 배에 물이 차면 횡격막과 폐가 압박을 받아서, 숨을 쉬기가 어려워지죠. 우리는 아주 당연하게 숨을 쉬고 있지만, 갑자기 숨 쉬기가 어려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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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저체중 환자 알부민 수치 떨어질 때 식단, 영양관리 방법은?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영양실장입니다^^ 오늘은 저희 요양병원 환자분들과 제가 어떤 이야기들을 나누는지 살짝 말씀드려 볼게요- 숫자를 읽고, 사람을 돌봅니다. 저체중 환자의 알부민 수치와 영양 관리 방법! 광주 요양병원 요양병원에서 보호자분들이 가장 자주 걱정하시는 부분 중 하나는 “우리 가족이 제대로 먹고 있는지”입니다. 겉으로는 잘 지내는 것처럼 보여도 체중이나 알부민 수치가 떨어진다면, 영양상태가 문제가 있다는 말이니 이런 부분은 보호자께서 알고 계시면 적절한 케어를 하실 수 있을거에요. 숫자로 먼저 알아차립니다 광주 요양병원 저는 매일 환자분들의 임상 데이터를 확인합니다. 영양실장이라고 영양실에만 있는게 아니라, 환자분들 만나러 매일 라운딩을 해요. 그러면서 간호/간병팀에서 주시는 자료들을 살펴보죠. 체중이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알부민 수치는 어떤지 식사 섭취량이 어떤지 이런 수치들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현재 영양 상태를 알려주는 중요한 신호거든요. 환자분의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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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만 보고 있다고? 간병인은 어디 있는지 물어보세요 (광주 에스웰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요양병원을 알아볼 때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숫자 중 하나가 간병비죠. 간병비가 없다는 곳도 있고, 하루 몇만 원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개인간병인을 쓰시면 한 달 수백만원이 나오기도 하구요. (환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가 됐건 금액 뒤에 있는 현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보호자가 늘 붙어서 살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단순히 간병인이 '있다'고 해서 환자를 잘 살피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양병원 간병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 간병인 1명이 몇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지, 야간에도 상주하는지, 환자 가까이에 상주하면서 수시로 살피는 구조인지. 이 차이가 실제 케어의 질을 결정합니다. 문제는, 입원 전에는 이 요양병원의 간병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걸 어느정도 선별할 수 있는 질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병인 방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간병인 전용 방이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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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영상을 보며 손가락을 펴는 순간 | 광주 요양병원 정서케어와 재활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요양병원 정서관리담당자입니다. 저는 환자분들께 태블릿으로 환자분이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려드리거나, 관심있어하시는 영상을 보여드리는 일을 합니다. 한 환자분이 계셨습니다. 뇌졸중으로 오른손에 마비가 와서 손가락을 거의 움직이지 못하셨는데, 본인이 움직이려는 의지 자체가 너무 약했습니다. "어차피 안 움직이는데 뭐... 이제 살면 얼마나 더 살것어.." 라는 체념이 얼굴에 가득했죠. 그래서 저는 유튜브에서 장미꽃이 천천히 피어나는 영상을 보여드렸습니다. 붉은 꽃잎이 하나씩 천천히 펼쳐지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거든요? 환자분도 한동안 화면을 응시하시길래, 넌지시 말씀드렸습니다. "할머니, 이 꽃처럼 손가락을 천천히 펴보실래요?" 처음엔 고개를 저으셨어요. 하지만 꾸준히 찾아뵙고 영상을 보여드리면서 살~살~ 말씀드렸습니다. "꽃잎 하나씩 펴지는 거 너무 이쁘죠? 손가락도 하나씩 펴보세요" 하면서 계속 권했죠. 그랬더니 손가락을 움직이려고 애쓰기 시작하셨습니다^^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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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창3단계, CRE 감염 환자도 받나요? | 광주CRE요양병원

[욕창 3단계, CRE 감염, 격리 필요] 이 글은 소견서에 자주 등장하는 용어들을 보호자 입장에서 쉽게 풀어드리고, 어떤 요양병원을 찾아야 하는지 안내해드리기 위해 작성했습니다. 욕창 3단계, 정확히 어떤 상태인가? 광주CRE요양병원 욕창은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 있을 때 눌린 부위의 피부와 조직이 손상되는 상처입니다. 단계가 높을수록 상처가 깊습니다. 1단계는 피부가 빨개지는 정도, 2단계는 표피가 손상되어 물집이나 얕은 궤양이 생긴 상태입니다. 3단계는 진피 전층이 손상되어 피하지방까지 노출된 깊은 궤양입니다. 4단계는 근육이나 뼈까지 손상된 상태입니다. 3단계는 상처가 매우 깊고 감염 위험이 높습니다. 하루 1~2회 전문 드레싱이 필요하고, 2시간마다 체위 변경을 해드려야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있는 경우 혈당 조절이 안 되면 상처 회복이 매우 느려집니다. 집에서 가족이 관리하기는 어려운 단계이며, 전문 간호 인력이 필요합니다. 3단계에서 2단계로 한 단계 개선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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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반응이 없어도 굳이 말을 거는 이유 — 야구 중계처럼! (광주에스웰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저희 병원 베테랑 간병인 선생님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혼잣말을 잘 한다는 겁니다^^ 어르신이 반응이 없어도, 눈을 뜨지 않아도, 말을 겁니다. 목욕을 시키면서, 기저귀를 갈면서, 체위를 바꾸면서 쉬지 않고 말을 합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의아하게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도 없는데 왜 저렇게 계속 말을 하는 걸까. 광주요양병원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봅니다^^ 반응이 없다고 못 듣는것이 아닙니다 광주에스웰요양병원 저희 병원에는 무의식 환자, 반응이 거의 없는 와상 환자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반응을 기대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반응이 오지 않는다고 해서 신호를 보내지 않으면? 간병은 적막해지고, 삭막해집니다. 환자 곁에 누군가 있지만, 아무도 없는 것과 같아지죠. 의식이 없는 분도 귀가 있고, 혼자 손가락도 못 움직이시는 분도 청력은 살아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감정을 표현하시진 못하지만 들으실 수 있기에, 간병인도 조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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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를 돌보는 요양병원의 기준, 제가 간병팀에게 매일 이야기하는 세 가지(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저희끼리 하는 말이 있습니다. "에스웰은 환자한테는 천국인데, 우리는 정말 일이 많다." 농담처럼 하는 말이지만, 그 안에 저희가 이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담겨 있다 생각합니다. 오늘은 제가 간병팀에게 매일 이야기하는 세 가지를 얘기해봅니다. 중증환자 요양병원에서 생기는 함정 저희 병원에는 중증환자, 와상환자, 무의식 환자가 많습니다. 폐렴, 패혈증, 욕창. 의료적 처치가 집중적으로 필요한 분들이 오시는 곳입니다. 이런 환경에서 일하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환자를 케어대상으로만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 옵니다. 반응이 없으니 말을 걸지 않게 되고, 표정 변화가 없으니 감정을 살피지 않게 되고, 손길은 기계적으로 변합니다. 간병인도 사람인지라 어쩔수 없습니다. 그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늘 체크하는것이 제 일입니다..^^ 그래서 꼭 하루일과를 시작할 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첫째, 갑자기 나타나지 않습니다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은 시야와 인지 범위가 좁아져 있습니다. 제가 바로 옆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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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말기 항암 포기, 이제 무엇을 선택해야 될까?(광주광역시 말기암 요양병원)

광주광역시 에스웰요양병원 간호부장입니다. 요양병원 입원을 알아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록을 남기고 있습니다. 저희 요양병원에는 암 말기 환자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서울 큰 병원에서 할 수 있는 건 다 하셨고, 이제는 더 이상 항암을 이어가기 힘든 컨디션이 되신 분들이 고향에서 삶의 마지막 단계를 정리하고 싶어하셔서 오십니다. 이런 환자분들, 보호자분들과 상담을 진행해보면 딱 하나,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이제는 남은 기간 고통없는 하루였으면 한다'는 말씀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암을 포기하고 요양병원에 오시는 환자분들은 상급병원에서 전원오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환자가 투약받던 약들이 요양병원에 없으면 곤란하겠죠..? 그래서 저희 에스웰요양병원에서는 진통제, 약제들도 대학병원급으로 갖추고, 환자의 고통없는 하루를 적극적으로 서포트 하고 있습니다. 암 전문 요양병원은 왜 안 될까? 광주광역시 말기암 요양병원 암 환자 요양병원을 검색하면 암 전문 요양병원들이 많이 나옵니다.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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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내성균 요양병원 감염관리 보호자를 위한 항생제 기본 상식

요양병원에서 부모님이 치료를 받다 보면 항생제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됩니다. CRE, VRE 같은 내성균 이야기도 항생제와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항생제가 어떻게 세균을 죽이는지, 왜 내성이 생기는지를 이해하면 의료진의 설명이 훨씬 잘 들립니다. 오늘은 간략하게 그 이야기를 해 봅니다. 항생제가 없던 시절 광주 내성균 요양병원 항생제가 없던 시절에는 상처에 세균이 들어가는 것만으로도 목숨을 잃을 수 있었습니다. 폐렴, 결핵, 패혈증 같은 감염병은 사형선고나 다름없었습니다. 1800년대의 책이나 문학들만 살펴봐도 폐렴은 못 고치는 병, 결핵은 멀리 섬에 격리 보낼 전염병, 패혈증은 곧 죽는 병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그러던 중 1928년, 영국의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이 우연한 발견을 했습니다. 실험실 배양 접시에 곰팡이가 오염되었는데, 그 곰팡이 주변의 세균만 죽어있었던 겁니다. 이게 페니실린의 시작이었죠. 이후 과학자들이 페니실린을 정제하고 대량 생산하는 방법을 개발했고,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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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나지 않기! 간병할 때 어르신께 다가가는 방식(광주 폐렴 패혈증 파킨슨 루게릭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 간병을 하다 보면 어르신이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뿌리치는 상황이 생깁니다. 처음 간병하는 분들은 많이 당황하고, 때론 화가 나기도 합니다. "왜 갑자기 저러지?" 그런데, 상황을 바꿔서 생각하면 이해가 됩니다. 어르신은 소리를 지른 게 아닙니다. 놀라신거에요. 어르신의 세상은 좁아져 있습니다 전남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치매나 의식 저하가 있으신 어르신은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범위 자체가 줄어들어 있습니다. 시야가 좁아지고, 주변 소리를 인식하는 능력도 떨어집니다. 심지어 바로 옆에 있어도 알아채지 못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상태에서 갑자기 손을 잡거나 몸에 손을 대면, 어르신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없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몸을 만지는 겁니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갑작스러운 자극에는 방어 반응이 나오죠? 소리를 지르거나, 손을 뿌리치거나, 몸이 경직되잖아요. 이건 이상행동이 아니라,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입니다.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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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욕창이 두 달째네요 — 심한 욕창 요양병원 옮길 때 확인할 것들(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부모님 연세가 많은 경우 집에서 돌봐드리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입니다. 건강하시면 다행이지만, 혹 넘어지셨거나 수술하셨거나 해서 걸음이 불편해지면 누워 계시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다보면 엉덩이에 욕창이 생깁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누구나 뼈와 피부가 붙게 됩니다. 중간에 완충작용을 해 주던 수분, 살, 근육들이 빠지면서 그렇게 되죠. 이 상태에서 계속 누워 계시면 어떻게 될까요? 누워계신 바닥도 단단하고 뼈도 단단하잖아요? 그 사이에 있는 피부가 오래 버티질 못합니다. 이걸 아시는 어르신들은 어떻게든 걸으려고 애를 쓰시는데, 문제는,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분들이 이 사실을 잘 모르신다는 겁니다. 붉은 자국이 생겨도 뭐가 달라졌는지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구요, 욕창이 생기고, 거기서 고름이 나오는 걸 보고나서야 병원에 오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기서 문제가 또 발생하죠. 비용입니다. 욕창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에서 소독, 약, 음압기까지 쓰며 치료를 받는건 좋은데,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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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가 자주 바뀌지 않는 것이 중요한 이유, 환자의 정서적 안정(광주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에스웰 간병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호자분들은 처음 들어보시는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간병인 선생님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을 읽는 일 제 일은 간병인을 케어하는 것입니다. 환자 케어가 아니라 간병인 케어라니, 생소하시죠? 에스웰 요양병원은 중증환자분들이 많습니다. 마비로 누워계신 분이나, 의식이 없으신 분도 많구요. 그 말은, 환자에게서 피드백을 받기 힘들다는 말입니다. 사람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자기가 하는 일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을 때 스스로를 다시 돌아보게 되죠. 그런 피드백이 없으면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내가 하는 일이 의미가 있는 것인지 도무지 알 수 없는.. 소위 말하는 현타가 올 때가 있습니다. 대강해도 아무도 모른다는 생각이 파고드는 시점이기도 합니다.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 신규 간병인이 들어오면 저는 며칠간 관찰합니다. 말을 많이 하는지, 조용한지, 빠릿빠릿한지, 꼼꼼한지, 혼자 일하는 걸 좋아하는지, 협력하는 걸 좋아하는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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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환자 식사를 돕는다는 것

반갑습니다, 광주에스웰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오늘은 환자 식사를 돕는 것에 대해서 이야기해봅니다. 요양병원에는 하루 세 끼를 다른 사람의의 도움에 의지해야 하는 환자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기에.. 누가, 어떻게, 얼마나 기다려주면서 밥을 먹여주느냐 하는 것은 환자의 기분, 컨디션에 상당한 영향을 줍니다. 우리도 그렇죠? 함께 밥을 먹던 사람이 갑자기 쌩- 하고 나가버리면 당황스럽기도 하고, 무안하잖아요? 환자도 마찬가지입니다. 누워 있다고, 아프다고 해서 사람으로서의 감정이 무뎌지는 것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바쁜 현장에서 환자의 식사는 빨리 끝내야 하는 임무인 것처럼 느껴지기 쉽습니다. 돌봐야 할 환자가 많을수록, 특히 퇴근시간이 가까울수록 더 그런 일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간병인이나 식사보조인원에게 이런 내용을 미리 제대로 교육하지 않으면, 환자 입에 숟가락을 넣고 채 입을 다물기도 전에 다음 숟가락을 들이미는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고령 환자에게 식사가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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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질끈 감아버린 환자, 첫 대화는 귀로 시작합니다 | 광주요양병원 정서관리

요양원이 아니라 요양'병원'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웰요양병원에서 정서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좋아하시는 음악을 들려드리거나 영상을 보여 드리면서 율동도 해 보고, 대화도 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늘은 요양병원 정서관리에 대해 설명드려볼게요^^ 제 첫 번째 임무는 환자분들의 마음속 저항감을 읽어내는 것입니다. 신규로 입원하시는 환자분들 중 상당수는 이곳을 '요양원'으로 생각하고 계세요. 삶의 마지막 단계에서 어딘가로 보내졌다는 서운함과 분노가 마음을 굳게 닫게 만듭니다. 그래서 저는 항상 같은 말씀을 드려요. "여기는 요양원이 아니라 병원이에요, 치료받으러 오신 거예요." 짧지만, 환자에게는 참 안심되는 말입니다. 첫 만남에서 파악하는 다섯 가지 광주요양병원 정서관리 처음 환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있습니다. 학력은 어느 정도이신지, 어디서 사셨는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 종교는 무엇인지. 이런 정보들을 바탕으로 클래식을 좋아하시는지, 트로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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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요양병원 비용, 염증 수치 100배·호흡 곤란 어르신 어떻게 케어하나요?

"염증 수치가 일반인의 100배라는데, 그게 얼마나 심각한 건지 감이 안 와요." 수치는 들었는데 그게 뭘 의미하는지, 집에서 버틸 수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모르는 상태로 검색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해하시기 쉽게 설명해보겠습니다. 염증 수치 일반인의 100배, 알부민 2.0 — 이게 얼마나 심각한 건가요? 광주 요양병원 비용 의료계에 종사하는 분이 아닌 일반인이 이런 수치만 들으면 감이 안 오는 게 당연합니다. 염증 수치가 100배라는 건, 몸 어딘가에서 감염이나 염증이 심하게 진행 중이라는 뜻입니다. 이 수치가 높을 때 항생제 투여 타이밍을 놓치면 패혈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집에서 경과를 지켜보는 건 이미 위험한 상태입니다. 혈중 알부민이 2.0 이하다..? 알부민은 간에서 만드는 단백질인데, 간도 제 역할을 못 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이러면 전신이 붓고, 면역력이 급감하고, 상처가 잘 낫지 않습니다. 고농도 영양 수액과 집중 관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런 복합 중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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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옮기면 안 되냐, 부모님이 요양병원 입원 전원을 거부하실 때(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에스웰 요양병원 환자 안전 실장입니다. 아직 70대, 80대 어르신들께는 '요양병원은 죽으러 가는 곳'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부모님께서 요양병원 입원이나 전원을 거부하신다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먼저 생각해 보시고 요양병원에서 어떻게 환자분의 적응을 돕는지도 설명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저희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이 요양병원 입원을 완강히 거부하셨던 어르신의 마음을 어떻게 얻어냈는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눈을 감은 어르신, 거부 의사표시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교통사고로 골절 수술을 받은 80세 할머니가 오셨습니다. 따님이 간병하시다가 현실적으로 도저히 어려워서 저희 병원으로 옮기기로 결정하셨죠. 하지만 할머니는 완강히 거부하셨습니다. "안 옮기면 안 되냐." 하지만.. 수술했던 병원에서는 퇴원하라 하고, 현실적으로 집에 모시는건 불가능한 상태여서 에스웰로 결국 입원하시게 되었지요. 처음 요양병원에 도착한 할머니는 얼핏 보면 중증환자라 착각할 정도로 눈도 뜨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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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와상환자 중환자 안전하게 케어하는 법

환자에게 위험한 요소가 생기면 어디든 달려가는! 에스웰요양병원 환자안전담당실장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누워만 계시니까 안전하시겠죠?" 광주요양병원 에스웰요양병원은 중환자, 와상환자 분들이 많이 오십니다. 아무래도 의료 서포트가 많이 필요하신 분들이 오시다보니, 환자분들이 스스로 거동을 못 하시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보호자분들도 환자가 중증이시거나 와상이신 경우 에스웰에 가셔라- 는 추천을 받으시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중증환자, 와상환자 가족분들은 "와상이니까 안 위험하겠지-?" 하시는 생각을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일수록 간병인이나 의료진의 섬세한 손길이 필요합니다. 모든 움직임이 타인의 손에 달려 있고, 그 과정에서 환자 스스로 예방할 수도, 막을 수도 없는 상태에서 손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체위 변경은 디테일 싸움 광주요양병원 와상 환자는 같은 자세로 오래 누워 있으면 욕창이 생깁니다. 그래서 정기적으로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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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잘 잤어?" 호칭이 만드는 소통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환자 안전 실장입니다. 저는 간호사로 오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동안 자연스럽게 몸에 밴 습관이 하나 있는데, 환자를 "어르신"이라 부르는 대신 "엄마", "아빠"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엄마, 잘 주무셨어?" "아빠, 오늘 기분 어때?" 환자분이 처음 들으면 어색해 하시기도 합니다만, '엄마', '아빠', 소리를 들으시는것만으로도 즐겁다는 어르신들이 많으셔요. 병원에서 그런 호칭으로 불릴 거라고는 생각못했다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호칭은 관계를 설정하는 첫 단추지요. 제가 어르신을 환자라고 부르면 환자와 의료진의 관계가 되는거고, 제가 어르신을 엄마, 아빠라 부르면 부모 자식의 관계가 되는거죠. 물론 실제 부모자식 관계는 아니지만, 부모님의 눈으로 봐 주시는게 느껴집니다. 요양병원은 집이 아니다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아무리 잘 해 드려도, 요양병원은 요양병원이지 집이 아니지요. 변하지 않는 팩트입니다. 의료진과 환자는 치료하는 사람, 치료받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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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한국인 간병인만 있고 외국인은 쓰지 않는 이유, 정서적 케어의 힘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오늘은 왜 한국인 간병인만 쓰게 되었는지, 외국인은 왜 쓰지 않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첫 출근날, 제가 물어 봤던 것 광주요양병원 제가 에스웰요양병원에서 간병팀장으로 일하기 전에는 환자 한 분 곁을 하루 종일 지키는 상주 간병을 했었습니다. 한 분만 간병하다보니 호칭도 자연스럽게 정해지고, 대화 하기도 편했지요. 그런데 요양병원으로 출근하게 되니 호칭부터 어떻게 해야될 지 모르겠더군요. 첫 출근날 먼저 계셨던 선배들에게 물어봤었습니다. "어르신한테 뭐라고 불러야 되려나요? 선생님? 00님?" "일단 '엄마'나 '언니'라고 불러봐. 반응 보고 정하면 돼." 허걱. 처음에는 굉장히 놀랬지요. 환자분에게 가족 호칭을 붙여서 부른다니, 예의가 아닌 것 같았으니까요. 그래도 그렇게 배웠으니, 엄마뻘인 환자에게는 엄마, 언니뻘인 환자에게는 언니, 불러가며 간병을 시작했었지요. 며칠 뒤 할머니가 제 손을 꼭 잡으며 "우리 딸" 하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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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요양병원 아기 키워본 부모라면 요양 케어의 80%는 이미 압니다 — 공통점과 차이점 정리

요양 케어를 처음 알아보는 보호자를 위한 안내입니다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모셔야겠다는 결정을 처음 하시는 보호자분들은 아무래도 처음이다보니 용어도 낯설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 잘 모르십니다. "좋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싶은데, 사실 뭘 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처음이라서요." 당연합니다. 부모님 요양 케어는 모든 사람이 태어나서 처음 선택하는 일이거든요. 그에 비해, 육아는 직접 하셨거나, 주변에서 가까이 본 분들이 많으시죠? 그래서 육아와 요양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에서 출발하면, 처음도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 아기 돌봄과 어르신 케어, 공통점 6가지 광주광역시요양병원 1. 말보다 신호를 읽어야 한다 광주광역시요양병원 아기는 배가 고파도, 어딘가 아파도 말로 표현하지 못합니다. 돌보는 사람은 울음의 강도, 표정, 몸짓으로 상태를 파악합니다. 인지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도 비슷합니다. 통증이나 불편함을 정확히 언어로 전달하기 어려울 때, 평소와 다른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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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한 장부터 제대로 간다는 의미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사람은 스스로 먹고 자고 싸지요. 수십년간 아무렇지 않게 해 온 일들이 '도움 없이는 버거워진 상태'에 처하는 건, 솔직히... 마음부터 무너지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기저귀 교환은 환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며, 이 과정 중에 인격적인 존중이 없다면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쉽다는걸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에스웰 요양병원 간병팀장으로서 기저귀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손을 대기 전에 먼저 알리기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앞서 말씀드린대로 환자분 기저귀를 갈 때는 "꼭" 이 과정은 환자분에게 즐겁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간병인은 매일 환자마다 대여섯번씩 하는 일이라 무뎌질 수 있어요. 그런데, 환자는 썩 유쾌하지 않죠. 이렇게 간병인과 환자의 괴리가 클수록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사소한 행동이나 반응에도 상처입기 쉽거든요. 그러니, 기저귀를 갈기 전에 반드시 어르신께 먼저 말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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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께서 주신 간식

유명한 가수 김OO 님 아버님께서 에스웰 요양병원에 입원해 계십니다. 아드님은 바쁜 일정 중에도 틈틈이 아버님을 찾아오셔요. 오실 때마다 직원들 한 분 한 분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시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십니다^^ 지난 주말에는 광주에서 손꼽히는 빵집 베비에르에서 종류별로 한가득 간식을 사다 주셨습니다. 주말에 살짝 지쳐 있던 직원들이 한순간에 힘이 되고 감동의 물결이~~^^ 아드님이 다녀간 날이면 어김없이 아버님 얼굴에 함박웃음이 번집니다. 아들 자랑을 하시는 목소리에 자부심 가득, 행복 가득입니다. 좋은 아들 곁에 좋은 아버지, 보기만 해도 흐뭇한 풍경입니다. 에스웰 요양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가족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분들과의 인연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에스웰요양병원 광주광역시 남구 회재로 1182 에스웰요양병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에스웰요양병원 #광주요양병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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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폐렴요양병원 폐렴을 케어하는 친구들, 토닥이와 에어보 (뇌졸중, 치매, 파킨슨 환자에게 특히 위험!)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에스웰요양병원입니다. 부모님을 요양병원에 보내면서 가장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폐렴입니다 "멀쩡하게 계시다가 폐렴으로 갑자기 나빠졌다"는 이야기, 주변에서 한 번쯤 들어본 적 있으실 겁니다. 실제로 요양병원에 계신 고령의 어르신들에게 폐렴은 가장 흔하면서도 가장 위험한 합병증 중 하나이고, 한국의 주요사망원인 top3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궁금증이 생기실 수 있지요. 대체 왜 요양병원 어르신에게 폐렴이 잘 생길까? 폐렴은 어떻게 케어하고 있을까? 오늘 이 이야기를 해 볼게요^^ 왜 요양병원 어르신에게 폐렴이 잘 생길까 광주폐렴요양병원 건강한 성인은 가래가 생겨도 기침으로 뱉어낼 수 있습니다. 침이나 음식물이 기도로 잘못 들어가도 기침 반사로 즉시 내보냅니다. 하지만 고령이 되면 이 반사 기능이 약해집니다.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이 있는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오래 누워 계신 와상 어르신의 경우 폐 아래쪽에 분비물이 고이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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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환자 케어 잘 하는 방법? 아기를 키워보셨다면 이미 절반은 알고 계신거에요

"엄마가 처음으로 밥을 혼자 못 드시던 날. 숟가락을 쥐여드렸더니 어색하게 내려다보시던 그 손. 평생 밥상을 차리시던 손이었는데.. 그날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도와드려야 하는지, 기다려야 하는지.." 환자 요양 케어, 간병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광주요양병원 환자 케어 잘 하는 방법 요양병원 환자 대부분은 70대~90대 어르신이십니다. 보호자분들은 그 자녀세대이신 40~60대가 많으시죠. 보호자님들 대부분 아기를 키워보셨을겁니다. 아득한 이야기지만, 한번 기억을 떠올려볼까요..?^^ 아기는 배가 고파도 말을 못 하지요? 어딘가 아파도 울음으로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돌보는 사람은 표정을 읽고, 눈빛을 읽고, 몸짓을 읽어야죠. 아파서 누워계신 어르신 케어도 그렇습니다. 인지 기능이 조금씩 흐려지신 어르신은 불편함을 말로 정확히 전달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이정도는 괜찮겠지' 하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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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치매 섬망 요양병원 배회하는 어르신의 마음은 뭘까요?

요양병원 치매, 섬망 환자의 돌발 행동과 낙상 사고. 그 이면의 불안까지 살핍니다. 반갑습니다,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환자안전실장입니다. 이름이 생소하지요? 환자안전실장이라,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 처음 '환자안전실장' 이라는 말을 들으셨을때, 제가 하는 일을 한번 상상해보셨나요? 침대 난간 높이를 재고, 화장실 손잡이 점검하고, 복도 바닥이 미끄럽지는 않은지 체크하는 것을 상상하셨다면, 맞습니다^^ 거기에 더해서, 환자 투약상황, 질식, 낙상 리스크 등등 각 환자의 특성상 발생할 수 있을 만한 위험요인들을 미리 체크하고 관리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리면 잘 이해가 안 되실 수 있어서 에피소드로 설명드려볼게요^^ 애들이 기다려, 집에 갈래 광주치매 섬망 요양병원 어느 날 아침, 305호 할머니가 갑자기 침대에서 내려오려 하셨습니다. 할머니는 "집에 가야 해, 애들이 기다려"라며 울먹이셨죠. 간병인 선생님과 제가 할머니랑 한참을 이야기 했는데, "손자 손녀가 등교할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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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간경화 중증 환자 입원 가능한가요? 황달·간성 혼수·비용까지 정리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간호부장입니다. 요즘 평균연령이 많이 늘어나셨지만, 안타깝게도 아픈 상태로 연세가 드시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아픈 환자분이 계시는 가정이 상당히 많아졌구요. 그런데, 환자를 돌보는 일은 익숙하지도 않고, 환자의 병명이나 상태에 대해서는 알기도 어렵습니다. 실제로 입원 상담을 해 보면, 보호자분들이 환자분의 상태나 증상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화로 상담하실때에 비해서 환자 상태가 좋은 경우도 있고, 마음의 준비를 하셔야 될 정도로 너무 안 좋은 경우도 있구요. 의료인이 아니시다보니, 당연하죠. "간경화 중증이에요, 기저귀 차고 있구요.. 광주 요양병원 알아보는 중인데, 입원 가능해요?" 이런 질문을 받으면, 차근차근 하나하나 제가 다시 질문드리면서 환자의 상태를 체크해봅니다. 황달은 있으신지, 간성혼수는 왔는지, 복수는 차는지, 이뇨제를 쓰는지, 복수천자를 했었는지 등등. 환자분이 굉장히 안 좋은 상황인지, 회복이 가능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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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요양병원 수술 못 하는 고령 환자의 골절, 요양병원 입원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광주광역시 에스웰 요양병원 간호부장입니다. "수술도 못 하는 90대 어르신이에요. 보조기 차고 3개월을 버텨야 한다는데, 요양병원에 입원이 돼요?" 낙상으로 요추가 골절된 후 급성기 병원에서 2주 안에 나가라는 얘기를 들으신 보호자분들이 많습니다. 거동도 안 되고, 통증도 심하고, 수술도 못 하는 상황에서 집에서는 도저히 모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깁니다. 수술 없이 보조기 복대만 차고 3개월? 요양병원 입원 가능한가요? 광주광역시요양병원 전신마취 수술이 어려운 고령 환자, 보조기(브레이스) 착용 후 뼈가 붙을때까지 기다리면서 통원 치료를 해야 된다면..? 조금이라도 젊으시면 당연히 통원이 가능하시지만, 연세가 많으신 경우 통원 자체가 매우 힘든 일입니다. 보호자분이나 저나, 누구나 나이가 80, 90이 되면 숨 쉬는것도 힘든 상황이 될 수 있지요. 부모님을 옆에서 간병하고 계신다면, 제가 무슨 말을 하는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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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말기암 요양병원 암 전이 환자 입원 한 번에 정리

대학병원에서 "더 이상 저희가 해드릴 수 있는 치료가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으신 분들 계신가요? 퇴원 권고를 받는 순간, 많은 보호자분들이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라는 막막함과 함께 이제 혼자 모든 걸 감당해야 한다는 중압감에 짓눌립니다. 특히 말기 암, 전이 암 환자를 곁에서 돌보는 분들은 신체적 간병과 정서적 소진이 동시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녀분이 간병을 하셔도 힘든데, 배우자분이 암환자 간병을 하시는 건 정말 힘든 일입니다. 특히 말기암판정을 받으신 후에는 환자분의 의지가 확 꺾이는 경우가 많지요. 환자 스스로 '생을 정리하겠다'는 방향으로 마음을 정하시게 되면, 보호자분이 아무리 열심히 옆에서 간병을 해도 "됐소, 관두소" 하는 반응만 돌아옵니다. 간병이 감정적으로 힘든 이유기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을 정리해 가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간병, 특히 돌아가시기 직전 시기의 요양병원 간병은 가족보다는 제3자, 전문가가 하는것이 환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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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요양병원 대퇴골 골절 수술 후 피주머니·소변줄 달린 채로 입원 가능한가요?

"수술은 잘 됐다는데, 퇴원하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요." 집에 환자가 처음 생기게 되면, 상담 전화를 주시는 보호자분들은 거의 아무것도 모르시는 상태입니다. 수술한 병원에서도 들으셨겠지만, 수술이 끝났다고 끝난 게 아닙니다. 피주머니 달고, 소변줄 단 상태에 기저귀 케어는 필요한데 급성기 병원 통합간병실에선 해주지 않는 곳도 많지요. 개인간병을 쓰셨다면 엄청난 비용에 놀라셨을거고, 보호자가 직접 병실을 오가며 처리해야 하는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수술은 잘 됐어도, 이제 연세도 많으시고 원래 다리가 아프셨던 분이니.. 이제 병상생활을 시작하겠구나.."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실 보호자분들도 있으실겁니다. 여러가지 알아보고 계실 보호자님을 위해 골절 수술 후 요양병원 전원에 관해 글을 남겨둡니다. 수술은 끝났는데, 언제 퇴원하면 되나요? 전남광주요양병원 이건 수술을 한 병원에서 환자의 상태를 가장 잘 압니다. 수술한 병원에서 언제 퇴원하라는 얘기를 들으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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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 환자 가족분이 보내주신 선물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입니다. 요양병원 블로그에서 '임종'이나 '죽음'을 언급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 언젠가 떠나게 되는데도 그렇게 되네요. 막상 그 순간이 가까워지면, 환자도, 곁을 지켜온 보호자 가족들도 무엇을 어떻게 어디서부터 받아들여야 될 지 막막해하시곤 합니다. 누구나 피하고 싶은 그 순간을 조금 더 편하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실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하는 것까지가 저희 에스웰의 일입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임종을 맞이하신 환자분의 가족께서 친환경 천혜향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잘 익을 때까지 3월까지 기다렸다가 직접 따셨다고 합니다. 여름 더위와 장마철을 지나, 겨울을 나고 익기까지 정말 많은 수고와 시간이 담겨 있어서 향이 정말 좋습니다. 광주임종기요양병원 가족이 임종하셨던 곳에 선물로 보내주시려고 과일이 익기를 기다리신 그 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봅니다. 환자분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 이렇게 따뜻한 마음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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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추천? 간병팀장이 보는 입원 후 환자의 일상 생활

반갑습니다, 광주요양병원 에스웰입니다. 오늘은 간병팀장님의 일상을 따라가며 환자분들의 일상 생활까지 함께 살펴봅니다. 간병인의 일상 :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지는 습관 광주요양병원추천 요양병원 간병은 하루를 어떻게 시작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밤 동안은 제가 없었으니, 그 시간 동안 환자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가장 먼저 파악하는 것. 그게 제 일과의 시작입니다. 오전 7시가 되면 본격적인 라운딩을 시작합니다. 모든 병실을 돌며 야간에 계셨던 간병인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눕니다. 밤 사이 어떠셨는지 여쭤보면, 야간 간병선생님들도 워낙 베테랑이셔서 특이사항들을 잘 말씀해주셔요. "새벽 3시쯤 깨셔서 한참 뒤척이셨어요." "어젯밤에는 식사를 평소보다 절반만 드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시더니 기분이 좋아 보이세요." 모르는 사람이 보면 사소한 내용일 수도 있지만, 고령의 아버님, 어머님은 작은 변화가 갑작스러운 난조로 이어질 수 있어서 늘 체크해야 합니다. 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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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노인요양병원 감염관리 나이가 들면 왜 면역력이 떨어질까?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입니다. 요양병원에 부모님이 입원해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하셨을 겁니다. 왜 나이 든 사람은 작은 감기에도 폐렴 걱정을 해야되고, CRE나 VRE 같은 내성균 감염에 더 위험할까? 단순히 몸이 늙어서라고 하기엔 설명이 부족합니다. 노화와 면역력 저하 사이에는 생각보다 복잡한 원인이 있습니다. 오늘은 사람이 늙으면 왜 면역력이 떨어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사람의 면역 시스템은 두 팀으로 나뉩니다 광주노인요양병원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 번째는 선천 면역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기본 방어 시스템으로, 침입자가 들어오면 상대가 누구인지 가리지 않고 즉각 반응합니다. 최전방 부대 같은 역할입니다. 두 번째는 후천 면역입니다. 살면서 경험을 쌓아가는 면역입니다. 한 번 마주친 적의 얼굴을 기억해두었다가 다음에 같은 적이 들어오면 훨씬 빠르고 정확하게 대응합니다. 예방접종이 효과를 내는 원리가 바로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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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 정서관리] 어르신이 좋아하시던 노래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입원 서류에 없는 질문들 광주요양병원 정서관리 새로 환자가 입원하시면 저는 보호자분께 서류에 없는 질문을 합니다. "어머니가 평소에 좋아하시던 노래가 있으세요? 추천 해주세요" "젊으셨을 때 무슨 일을 하셨어요?" "특별히 좋아하시는 음식이 있나요?" 처음엔 보호자분들이 의아해 하십니다. 병원에서 왜 이런 걸 묻나 싶으신거죠. 그런데, 이런 정보가 환자분들과 빠르게 친해지는 열쇠입니다. 어르신과 빠르게 친해지면, 어르신도 요양병원에 빠르게 적응하실 수 있겠죠? 혈압수치, 복용하시는 약 만큼이나 중요한 정보입니다^^ 미용 하셨던 할머니 광주요양병원 추천 305호 할머니는 입원 초기에 말씀을 거의 안 하셨어요. 식사도 잘 안 하시고, 창밖만 보고 계셨죠. 보호자께 여쭤보니 ... (1)젊으셨을 때 미용사셨다고 하더라고요. -> 헤어 전문가시구나! (2)손님들 머리 손질하며 수다 떠는 걸 좋아하셨대요. -> 말씀 하시는거 좋아하시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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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격리 1인실보다 다인실, 격리 해제 후 환자가 진짜 원하는 것

"3회 연속 음성 판정 후 환자들이 선택하는 것은 8인실" 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감염전담실장입니다. 오늘은 격리환자분들이 해제되시면 어디를 선택하시는지 말씀드려봅니다. 처음 보호자가 되시는 분들 중에는 환자분이 조금이라도 조용하고 차분한 곳에 계시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시는데, 환자분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510호 할머니의 선택, 다인실 광주광역시 격리 다인실 510호 할머니가 드디어 3회 연속 음성을 받으셨습니다. VRE로 두 달 반을 격리 생활을 하셨던 분입니다. 긴 기다림 끝에 마침내 일반 병동으로 나가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보통 병실이 차 있어서 선택하기 어려운데, 마침 빈 곳이 있어서, 할머니께 조용히 여쭤봤습니다. "어머니, 조용한 1인실로 가실래요, 아니면 8인실로 가실래요? 지금 선택할 수 있는곳이 이거 두개밖에 없어요" 할머니는 망설임 없이 대답하셨습니다. "8인실이 좋아." 보호자분들은 잘 모르시겠지만, 환자분이 입원기간이 길어지거나, 격리를 하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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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요양병원추천? 우리 안사람 아프면 여그로 보낼게

안녕하세요, 에스웰 간병팀장입니다. 아픈 분들의 일상을 돌보고 함께하는 것은 분명 지치는 일이지만, '사람'을 돌본다는 것 자체가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저 혼자 '이건 귀한 일이야, 보람찬 일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른 분이 인정해주시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봅니다. "팀장님, 나 퇴원하고 안사람 아프면 여그로 보낼께 그때까지 있어주쇼" 광주요양병원추천 어느 화창한 날에, 잠깐 바깥 공기를 쐬러 나갔다가 산책 나와 계셨던 어르신이 저를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인지도 있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곧 집으로 가시겠구나' 싶던 어르신이셨지요. 특별히 따로 잘 해 드린것도 없는데, 조용히 저를 손짓으로 부르셔서 저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젊을 적 광주 사나이로 이름 날리셨다는 분한테 '안사람 아플때 요양병원 여기 보낼게, 그때까지도 잘 지켜주셔' 이런 말씀을 들으니 감사하기도 하고, 인정받았다는 느낌에 하루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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