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웰요양병원 간병팀장입니다. 요양병원을 알아볼 때 보호자들이 가장 많이 보는 숫자 중 하나가 간병비죠.
간병비가 없다는 곳도 있고, 하루 몇만 원이라는 곳도 있습니다. 개인간병인을 쓰시면 한 달 수백만원이 나오기도 하구요.
(환자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방식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얼마가 됐건 금액 뒤에 있는 현실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보호자가 늘 붙어서 살필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단순히 간병인이 '있다'고 해서 환자를 잘 살피고 있다는 것은 아닙니다. 요양병원 간병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질문?
간병인 1명이 몇 명의 환자를 담당하는지, 야간에도 상주하는지, 환자 가까이에 상주하면서 수시로 살피는 구조인지. 이 차이가 실제 케어의 질을 결정합니다.
문제는, 입원 전에는 이 요양병원의 간병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가늠이 안 된다는 겁니다. 이걸 어느정도 선별할 수 있는 질문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간병인 방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간병인 전용 방이 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