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스웰 간병팀장입니다. 아픈 분들의 일상을 돌보고 함께하는 것은 분명 지치는 일이지만, '사람'을 돌본다는 것 자체가 귀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아무리 저 혼자 '이건 귀한 일이야, 보람찬 일이야' 라고 생각하는 것보다는 다른 분이 인정해주시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네요^^ 오늘은 그 이야기를 해 봅니다. "팀장님, 나 퇴원하고 안사람 아프면 여그로 보낼께 그때까지 있어주쇼" 광주요양병원추천 어느 화창한 날에, 잠깐 바깥 공기를 쐬러 나갔다가 산책 나와 계셨던 어르신이 저를 불러 하신 말씀입니다.
인지도 있으시고, 운동도 열심히 하셔서 '곧 집으로 가시겠구나' 싶던 어르신이셨지요. 특별히 따로 잘 해 드린것도 없는데, 조용히 저를 손짓으로 부르셔서 저렇게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젊을 적 광주 사나이로 이름 날리셨다는 분한테 '안사람 아플때 요양병원 여기 보낼게, 그때까지도 잘 지켜주셔' 이런 말씀을 들으니 감사하기도 하고, 인정받았다는 느낌에 하루종...
원문 링크 : 광주요양병원추천? 우리 안사람 아프면 여그로 보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