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스스로 먹고 자고 싸지요. 수십년간 아무렇지 않게 해 온 일들이 '도움 없이는 버거워진 상태'에 처하는 건, 솔직히...
마음부터 무너지는 일입니다.. 그렇기에 기저귀 교환은 환자의 입장에서는 결코 즐거운 일이 아니며, 이 과정 중에 인격적인 존중이 없다면 마음의 상처를 입기 쉽다는걸 알아두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에스웰 요양병원 간병팀장으로서 기저귀에 관련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손을 대기 전에 먼저 알리기 광주 에스웰 요양병원 앞서 말씀드린대로 환자분 기저귀를 갈 때는 "꼭" 이 과정은 환자분에게 즐겁지 않다는 것을 반드시 인지하고 있어야 됩니다. 간병인은 매일 환자마다 대여섯번씩 하는 일이라 무뎌질 수 있어요.
그런데, 환자는 썩 유쾌하지 않죠. 이렇게 간병인과 환자의 괴리가 클수록 더 섬세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마음이 불편한 사람은 사소한 행동이나 반응에도 상처입기 쉽거든요. 그러니, 기저귀를 갈기 전에 반드시 어르신께 먼저 말로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