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총 여행 기간 : 2024년 3월 28일 ~ 4월 2일 키웨스트 (Key West) : 2024년 3월 29일 ~ 4월 1일 (2박 3일) 부활절을 맞아 이틀 휴가를 내고 나는 다시 플로리다로 떠났다. 이날은 남자친구 어머니 생신이 있던 주였는데, 어머니께서 특별한 생일을 보내고 싶다고 키웨스트 여행을 계획하셨다.
숙소는 어머님이 다 예약하셨고, 나랑 남자친구는 식사를 접대했다. 차는 두 대 나눠서 갔다.
여담이지만 어머니께서 아버지가 너무 돈을 안 쓴다고 왜 이렇게 짜게 구냐고 면박 주셨다는 ㅋㅋㅋ 두 분 중에 어머니가 돈을 더 잘 버신다고 한다. 게다가 남자친구 부모님도 우리처럼 연상연하 커플이시다. 3월 28일에 퇴근 후 비행이어서 밤 비행기로 예약했더니 1시간 딜레이 됐었다. 10시 40분 비행이 11시 40분인가?
출발하여 새벽 1시가 넘어서 도착했었다. 나는 비행기 딜레이가 너무 싫어서 메이저 항공사를 이용하는 건데 딜레이라니.
기장이 하는 말이 자세히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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