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일 : 2024년 5월 3일~5월 6일 (3박 4일) 작성일 : 2024년 6월 28일 첫째 날과 둘째 날은 나를 위한 여행이었다면, 마지막 셋째 날은 남자친구를 위한 여행이었다. 대망의 시카고 야구!!
남자친구는 이날만을 기다렸다. 우리는 이 경기를 보기 위해 커플옷을 맞춰 입고 들뜬 마음에 일찍 나섰지만 5월인데도 시카고의 매서운 바람에 덜덜덜 떨면서 경기를 보게 됐다.
세상에.. 아직도 생각하면 추워..ㄷㄷ 60불 주고 담요까지 샀다.
얼마나 추웠으면 담요까지 샀을까.. ㅋㅋㅋ Chicago Cubs vs Milwaukee Brewers 경기장을 가기 위해서는 Addison Station으로 향해야 한다.
숙소에서 40분 정도 갔던 것 같다. (자세히 기억이 안남 아닐 수도 있다) 티켓가격은 1인당 25달러정도 했다.
메트로를 타면서 정말 많은 야구팬들을 마주치게 됐다. 특히 가족단위가 많았다.
경기장 도착해서는 수많은 인파에 놀랬다. 마치 축제가 있는 듯한 느낌.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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