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21일 목요일 (작성일은 2024년 5월 29일)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나를 보기 위해 한국에서 미국까지 귀한 방문을 하였다. 나의 몇 없는 친구들..
ㅎㅎ 친구들 온다고 게스트 룸을 나름 꾸몄다. 이불도 새로 샀고.
친구들의 공항 도착 예정시간은 밤 7시쯤이었다. 서둘러 퇴근을 하고 친구들을 데리러 공항까지 달렸다.
내가 애틀랜타 국제공항에 도착한 시간은 밤 8시 30분. 그런데 친구들이 아직도 나오지 않았다.
친구들 만나자마자 들은 사실인데 환승게이트로 갔단다 ㅋㅋㅋ 진짜 웃겼다. 역시 내 친구들!
친구들 왈 : "짐을 기다리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나오지도 않고 사람들도 없었어 너무 이상한거야~" 내가 분명히 공항 사이트에서 Baggage Claim 번호를 확인해서 친구들한테 말해줬는데 친구들이 자꾸 엉뚱한 번호를 말하길래 Baggage Claim 번호가 바뀐 줄 알았다. 하지만 내가 맞았고 친구들이 틀렸었다.
내 친구들은 일본어는 정말 잘하지만 영어는 젬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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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Alabama] 친구들과의 여행 #1 - Alab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