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2일 친구들이 떠났다. 주책맞게 눈물이 나더라.
오랜만에 봐서 너무 즐거웠고 행복했다. 미국 생활하면서 외롭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
친구들 떠나고 나서 엄청 적적하고 외롭더라. 공항까지는 마중 나가지 못했지만 친구들은 렌터카를 애틀랜타 공항에 잘 반납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다.
나는 잠시 회사에서 나와서 친구들 가는 걸 배웅했다. 내 친구들이 타고 있는 차 안녕~ 그 외 사진들..
K 양이 나 먹으라고 만들어 놓은 파김치. 양이 적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와서 또 만들어 줘..ㅠ..ㅠ N 양이 일본에서 나 먹으라고 사 온 과자 너무 맛있었다. 친구들이 추석 연휴를 끼고 놀러 온 거라 우리끼리 추석도 보냈다.
K 양이 차려준 조촐한 추석 상. 떡은 회사에서 줬다.
내가 차려준 저녁밥상 : 사진 발로 찍었나? 내가 사는 동네에 있는 pub에서 우연히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친구들 오면 꼭 데리고 와야지 했던 곳인데 친구들도 되게 만족했다. 석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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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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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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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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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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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잘가
원문 링크 : [미국생활] 친구들을 보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