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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어야 겠다..

 술을 끊어야 겠다..

어제 회사 동료집에 초대 받아서 술한잔 했는데. 많이 마시지도 않았는데 엄청 취해버렸다.

취한것까지는 괜찮은데 오늘 아침에 도저히 일어날수 있는 몸이 아니였다. 회사에 조금 늦게 출근하겠다고 알리고 계속 잤다.

새벽에 한시간마다 일어나서 토하고. 너무 목이 마른데 물을 가지러 주방까지 갈 힘도 없었다.

머리는 깨질듯이 아팠다. 원래도 숙취가 심한편이였는데.

오늘 새벽에 진짜 죽다가 살아났다.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이렇게 숨쉬기가 힘들었떤적이 있었던가? 이렇게 또 다짐한다.

술을 끊자. 이제 더이상 몸에서 받아주지 않는다.

또치가 내 상태를 눈치 챈건지 웬일로 나를 괴롭히지 않고 혼자 잘 놀아줬다. 우리 또치 작고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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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을끊자 #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