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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과 장례식..

 결혼식과 장례식..

7월 14일 일요일 회사 동료가 결혼한지 3년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연애까지 하면 5년만에 식을 올린거다.

미국 결혼식은 처음이였는데 재밌었다. 날씨가 엄청 더웠던것 빼면..

이곳 대여하는데 1,500불이였다고 한다. 생각보다 싸서 괜찮은거 같다.

방명록으로 즉석사진 찍어서 공책에 메모랑 붙이더라. 미국스타일인지 요즘애들 스타일인지는 모르겠다.

술은 운전을 해야해서 많이 마시진 않았다. 방명록에 붙일 사진과 간단한 칵테일 한잔 본격적으로 식이 시작됐다.

미국에서 오래 일한 친구라 그런지 하객들이 꽤 많았다. 서로 사랑의 맹세를 하며 반지 나눠 끼고 있다 예쁜 신부신랑.

둘다 너무 착하고 예쁘다 식은 생각보다 금방 끝났지만 (더워서 금방 끝낸듯) 안으로 들어가서 본격 먹방 시작. 피자랑 롤, 치킨이 있었는데, 롤이 너무 맛있었다.

하지만 한국인은 라면 먹어줘야지? 신부가 센스있게 라면도 준비해 뒀다.

그리고 추첨하길래 뽑았는데 아쉽게도 수건 받았다. 나는 캔들 받고 싶었는데 ㅠㅠ 결혼...

# 결혼식 # 미국결혼식 # 오늘의일상 # 일상생활 # 장례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