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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김밥집, 김밥먹고 130여명 식중독 증상

 서초구 김밥집, 김밥먹고 130여명 식중독 증상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모 김밥집에서 식사를 한 손님 약 130여명이 식중독 증상을 보이고, 관계기관에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소식입니다. 1. 서초구 김밥집 식중독 발생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김밥집에서 식사한 손님 약 130여명이 고열, 복통, 설사 등 전형적인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고 합니다.

일부는 지단이 들어간 김밥을 섭취 후에 세균성 장염 등으로 입원을 했다며 SNS에 게시글을 올리기도 하였습니다. 2. 관계기관 대응 해당 가게는 7월 8일부터 임시 휴업 상태라고 전해졌습니다.

보건당국은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조사 결과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고려중인 상황입니다. 3. 김밥 식중독 관련 사례 2021년에는 276명이 김밥 프랜차이즈에서 식중독 발생 후 피해자들이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하여, 1인당 100만~200만 원 배상한 사례가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달걀말이, 지단 등의 조리 식품이 포함된 김밥 등에서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