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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휴학 의대생들 전원 학교 복귀 선언

 단체 휴학 의대생들 전원 학교 복귀 선언

의대생들이 1년 5개월(약 17개월) 만에 전원 학교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정책에 반발해 전국 40개 의대에서 단체 휴학에 돌입했었습니다.

하지만 7월 12일 국회 교육위, 보건복지위, 대한의사협회와 함께 ‘의과대학 교육 정상화를 위한 공동 입장문’ 을 발표하며 복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1. 의대생 전원 복귀 선언 2024년 2월, 의대생들이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하며 ‘동맹 휴학’ 에 동참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약 8,305명(1학기 수업 불참 기준)이 유급되고, 본과 4학년의 90% 이상이 국가시험 응시를 거부하는 등 의사 배출이 사실상 중단됐습니다. 의대협, 의협, 국회 교육위·복지위는 정부와 국회를 믿고 전원 복귀를 약속하며 의료 및 교육 체계 정상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택우 의협 회장은 “국민 여러분이 느꼈던 아픔에 대해 사과드린다” 며 “따뜻하게 안아달라” 고 언급했습니다. 2. 의대생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