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bummer 한 번 사용해보세요
'아쉽다' 영어로 말하고 싶다면 bummer 한 번 사용해보세요 친구와 약속이 취소되거나 기대했던 식당이 문을 닫았을 때 '아쉽다'라는 말 자주 사용하실 거 같습니다. 이처럼 하루에도 몇 번씩 쓰는 말이지만 막상 영어로 말하려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할지 햇갈리죠. 'I am sad' 라는 문장이 떠오르긴 하지만 슬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아니라 좀 아쉽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데요. 슬픈 건 아닌데 뭔가 김이 빠지고 실망스러운 이 미묘한 감정을 원어민들은 어떻게 표현하는지 짚어드릴게요. 이렇게 말해보세요. 원어민들이 일상에서 무언가 기대에 어긋나서 아쉬울 때 즐겨 쓰는 표현은 바로 bummer입니다. 무겁고 심각하게 슬픈 상황이 아니라, 소풍 가려는데 비가 오거나 맛있는 디저트가 품절되었을 때 느끼는 가벼운 실망감을 담아내는 단어입니다. 일상 속 쓰임새 What a bummer. I really wanted to see that movie. 완전 아쉽다. 나 그 영화 진짜 보고 싶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