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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다' Borrow와 Lend 더 이상 헷갈리지 않는 확실한 방법

 '빌리다' Borrow와 Lend 더 이상 헷갈리지 않는 확실한 방법

'빌리다' Borrow와 Lend 더 이상 헷갈리지 않는 확실한 방법 우리가 일상에서 정말 자주 쓰는 말 중에 "우산 좀 빌려줄래?" 혹은 "나 펜 좀 빌리자"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국어로는 상황의 문맥에 따라 '빌리다'라는 단어 하나로 부드럽게 소통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 익숙한 단어를 영어로 바꿀 때 많은 분이 입을 떼기 어려워하곤 합니다.

영어에서는 물건이 나에게 들어오는지, 아니면 나에게서 나가는지에 따라 써야 하는 단어가 완전히 나누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일상 대화에서 한 번은 쓰게 되는 기초 영단어의 쓰임새를 아주 쉽고 명확하게 짚어보겠습니다.

방향에 따라 완전히 달라지는 빌리다의 의미 영어에서 무언가를 빌리거나 빌려줄 때는, 그 물건의 이동 방향이 나를 향하는지 상대방을 향하는지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Borrow (내가 남의 것을) 빌리다 내가 다른 사람의 물건을 잠시 가져와서 쓰는 상황입니다.

물건이 나에게 들어오는 방향일 때 사용합니다. 주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