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오케 가자! 3화 리뷰
3화: 헤어짐 別れ 합창제 연습이 한창인 모리오카 중학교. 하지만 사토미는 변성기 탓에 큰 소리를 내지 못하고 힘들어한다. 아무리 연습을 해봐도 변성기를 멈출 수는 없는 법.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사토미의 솔로 대역을 맡은 합창부 후배 와다가 다가와 사토미가 무리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선생님께 말해 그만하는 게 어떻냐고 한다. 하지만 이미 변성기로 슬럼프가 찾아온 사토미에겐 가뜩이나 자신의 대역을 맡은 후배가 하는 말이 고깝게 들릴 리가 없었다. 그리하여 됐다고 차갑게 거절 거기다 최근 쿄지도 목이 영 좋지 않은 상태. 사토미가 복식 호흡으로 잘 발성하고 있는지, 에어컨 바람에 목이 건조하진 않은지, 등등 조심하라고 엄청 걱정해준다. 쿄지 아저씨 눈빛이...ㅋㅋㅋㅋㅋㅋㅋ 사토미 말에 감동 1000배 받은 눈빛ㅋㅋㅋ 지금와서 하기엔 늦은 말이지만, 노래를 정말 잘하고 싶은 거라면 보컬 트레이닝 학원에 가는 게 어떻냐고 하는 사토미. 으에- 싫어. 아저씨가 그런 데 다니면 쪽팔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