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 #오메가버스 #쌍방구원 #달달물 #성장물 #사건물 #동거/배우자 #나이차이 #조직/암흑가 #복수 #할리킹 #정치/사회/재벌 #키잡물 물 위를 부유하는 감각. 녹슨 쇠 냄새.
사방이 가로막힌 뜬장. “이건 또 뭘까.”
겨울 공기만큼이나 서늘한 낯. “내가 받기로 한 건….”
눈꺼풀 위의 흉터와 “이런 잡종이 아닌데.” 사람을 잡아먹을 듯 냉엄한 눈동자.
“…아.” 그리고 바다의 소금기.
정희연이 지금껏 보지 못한 세계였다. 단 한 번도. - 텅 빈 컨테이너 안에서 눈을 뜬 정희연은 상대가 우성 알파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처음 보는 남자를 순순히 따라나선다.
한편, 연 대표는 제게 ‘선물’을 보낸 남 사장의 전화를 받게 되고, 컨테이너에 있던 오메가가 과거의 악연 중 하나인 정 회장의 핏줄임을 알게 된다. “희연아.”
“…네?” “열아홉 살이야?”
“네.” “애기네.”
“애기 아닌데요.” “원래 애기들은 애기 소리 들으면 싫어해.”
“그런 게 아니라…. 저는 열아홉인데요…?”
진...
원문 링크 : [BL소설] 차옌-뜬장 위의 개 리뷰ෆ (스포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