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화: 월하의 유령 幽霊騒動 최근 궁내에 귀신이 돌아다닌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다. 달빛 아래 하얀 여자 유령이 성벽 위에서 춤을 춘다나 뭐라나.
하지만 우리의 강심장 마오마오는 무서워하기는커녕 그냥 소문이겠거니 하고 치부한다. 그러나 진시가 찾아와 마오마오에게 이 유령 소동에 대해 조사해달라 부탁하고, 마오마오는 진시의 부하인 가오슌을 따라 늦은 밤 유령이 나타난다는 성벽으로 향한다.
그곳에는 정말로 달빛 아래 춤을 추는 하얀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바로 후요 비(芙蓉妃부용비).
무용이 특기인 중급 비였으나, 소심한 성격 탓에 황제 앞에서 춤을 추다 실수하여 눈 밖에 나 한 번도 승은을 입지 못했다고 한다. 그리고 한 달 뒤, 그녀는 공훈을 세운 한 무관에게 하사될 예정이라고...
마오마오는 조사 끝에 후요 비가 몽유병에 걸린 이유가 아마 황제의 여인이었던 그녀가 일개 무관의 아내가 된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기 때문이 아니겠냐며 보고한다. 자신이 아는 한 기녀도 원치않는 남자에게 ...
원문 링크 : 약사의 혼잣말 1기 3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