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화: 목욕탕 모드(せんとうモード)」 랩에서의 전투로 피로가 쌓인 직원들을 위해 공중 목욕탕에 온 사카모토! 신은 목욕탕이 처음이라며 두근두근거려 한다ㅋㅋㅋㅋㅋ 그때 목욕탕집 아들이자 잠시 일손을 도우러 온 킬러, 유타로가 사카모토를 알아보고 명예도 얻고 현상금도 챙길겸 사카모토를 죽이기로 결심한다.
이럴 줄 알고(?) 미리 목욕탕에 설치한 이런 저런 장비들을 작동시켜 사카모토를 죽이려 하지만, 끄덕 없는 사카모토.
괜히 애꿎은 신만 옆에서 따라 버텨보겠다고 하다가 뻗는다. 유타로는 목욕을 마친 뒤 멀쩡히 탁구를 치는 사카모토를 보며 역시 나로선 사카모토를 죽일 수 없다고 쓸쓸한 체념을 한다.
그때 동네 양아치들이 다가와 '성공하겠다며 고향을 떠나더니 여기서 알바나 하고 있냐'며 유타로를 조롱하기 시작하고, 보다 못한 사카모토가 대신 응징해준다. 처음부터 내가 죽이려던 걸 눈치챈 거 아니냐며, 그런데도 왜 자신을 도와준 것이냐고 유타로가 묻자 사카모토는 참신하고 좋은 목욕탕이었기...
원문 링크 : 사카모토 데이즈 1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