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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모토 데이즈 11화 리뷰(1쿨 完)

 사카모토 데이즈 11화 리뷰(1쿨 完)

「11화: 카지노 배틀(カジノバトル)」 우탕의 과거 회상. 당시 11살이었던 그는 마피아인데 머리만 좋고 싸움은 못한다며 괴롭힘을 당하곤 했다.

그런 그를 구해준 게 당시 7살이던 보스의 딸, 루. 참고로 두 사람의 성이 같은 걸 보면 알 수 있듯이 먼 친척이라고 합니다.

근데 놀라운 건 그게 아니라 루랑 우탕이 고작 3살 차이라는 거 ㄴㅇㄱ 왜 맞고만 있었느냐는 루의 악의 없는 질문에 우탕은 '그냥 맞은 뒤 나중에 처벌받게 하는 편이 그 녀석들에게 더 큰 데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이라고 궁색한 변명을 한다. 순진하게 그 말을 철썩 같이 믿은 루는 우탕에게 똑똑하다고 칭찬하고 '그게 네가 가진 무기다'고 인정해준다.

아마 이 때부터 우탕이 루에게 코가 꿰인 거겠쥬? 다시 현재.

비록 도박 룰은 모르지만 신은 독심술, 사카모토는 섬세한 컨트롤로 속임수를 사용해 점점 칩을 따간다. 결국 서로 딴 칩이 동점이 나자 우탕은 자기 부하 둘을 추가해 3:3 5도둑잡기로 직접 결판을 내기로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