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e_yuna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45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오하이오 콜럼버스 갈만한 곳 - 프랭클린 파크 컨서버토리 앤드 보태니컬 가든스

도심 속 자연 공간 아이와 갈만한 곳 Franklin Park Conservatory and Botanical Gardens 오하이오 더블린으로 이사 오자마자 우리 집으로 놀러 온 회사 SVP 동기 형일찡 저도 이사 온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콜럼버스에 갈만한 곳이 어디 있나 여행으로 들리는 사람들에게는 어디를 안내해야할지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 주변에서 프랭클린 공원에 있는 식물원을 추천해 줘서 다녀와봤어요. :) 프랭클린 파크 컨서버토리 앤드 보태니컬 가든스 1777 E Broad St, Columbus, OH 43203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콜럼버스 중심부에서 살짝 동쪽에 위치 프랭클린 파크 온실 & 식물원 입장료 성인 : 23 USD 특이사항으로는 매달 첫 번째 일요일, 프랭클린 카운티, 콜럼버스에 거주하는 사람은 무료입장 가능 (신분증 확인 가능한 경우) 이날은 남편은 회사에 출근을 꼭 해야 했던지라 동기 형일찡과 단둘이 식물원에 옴 ㅋㅋ 나도 이 동네

Naver Blog

도쿄 현지 일상 : 남편과 오모테산도 데이트 (1) 네즈 미술관, 메이지 진구, 플리츠 플리즈, 하쿠산 도자기

일년만의 일시귀국 오모테산도 데이트 오랜만에 다녀온 오모테산도 오모테산도는 "신사 앞 거리"라는 뜻으로 메이지 진구 앞에 이어지는 거리를 의미하는데요. 현재는 고유 지명처럼 쓰이고 있네요. 작년 일본 일시 귀국했을 때 히로가 일본 내 출장도 많았던지라 함께 데이트할 시간이 없었는데 어쩐 일로 평일에 시간이 나서 오모테산도와 메이지 진구에 다녀왔어요. 根津美術館 네즈 미술관 건축물과 정원 풍경이 아름다운 네즈 미술관 네즈 미술관은 일본식 정원과 모던한 현대식 건축물이 조화로운 곳 미술관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대나무 길은 사진이 예쁘게 나오기로 유명한데요. 6년 전에 가봤을 때 너무 좋았던지라 다시 한 번 들러보기로 했어요. 네즈 미술관 관람 시간 오전 10시 - 오후 5시 (마지막 입장 시간: 4:30 p.m) 입장료 성인 1,300엔 학생 1,000엔 인기 포토 스팟인 이 곳에는 항상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람 없는 타이밍을 틈타서 ㅎㅎ 예전에 열심히 남편과 사진을 찍었

Naver Blog

미국 제왕절개 출산 비용, 아기 사회보장번호, 출생증명서 발급

생각보다 저렴했던 (?) 미국 출산 비용 이번에 미국에서 제왕절개 출산을 하면서 병원 청구서를 받아보니 입원 비용 포함해서 약 26,000달러 정도가 청구되었어요. 한국, 일본과 비교한다면 10배에 이르는 비용이지만 제 예상보다(?) 적은 편이었어요. (훨씬 많이 청구될 줄...) 미국 산부인과 제왕절개 및 입원 병원비 청구서 저는 제왕절개 + 총 3일간 입원을 했는데 입원 비용은 하루 2,446달러 한화로 300만 원이 조금 넘네요. 제가 가진 보험은 Cigna(시그나) 보험 회사 입원 시에만 자기 부담금(최대 1,500달러)이 발생하는 옵션이라서 제가 지불한 비용은 총 1,500 달러 주변 미국인 중에서 보험이 없는 경우, 몇 년에 걸쳐서 출산 비용을 갚는 사람도 봤었네요. 포브스에서 조사한 2024 미국 평균 출산 비용 미국은 워낙 주마다 다르다 보니 어느 지역에서 출산하냐에 따라서 비용 차이가 있는데요. https://www.forbes.com/advisor/health-in

Naver Blog

도쿄 근교 여행 :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国営ひたち海浜公園 고쿠에이히타치카이힌코엔) 일본 최대 꽃의 공원

언제가도 좋을 꽃의 명소 히타치 몇년 전 가을, 닛코 여행을 가는 길 약간 돌아서 들린 이바라키현 도쿄 근교 여행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에서 대표적인 꽃 구경 명소이자 근교 여행 필수로 꼽히는,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에 다녀왔어요. 일본 사람인 남편은 어릴 때 해외에서 자랐던지라 일본 국내 여행을 별로 해본 적이 없었는데요. 저와 결혼해서 기러기 부부를 하면서 매주 도쿄에서 만날 때 어떻게 즐겁게 보낼까, 어디에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어요.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은 그때 들러봤던 곳 중 하나에요. 국영 히타치 해변 공원 개요 히타치 해변 공원은 도쿄에서 차로 약 2시간 거리 저희는 닛코 여행 중에 들렀는데, 사실 닛코와는 반대 방향이었지만 코키아를 보고 싶어서 일부러 방문하게 되었네요. 이 공원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봄에는 네모필라, 가을에는 코키아와 코스모스 등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보여줘요. 개원 시간 및 위치 • 개원 시간: 9:30~17:00

Naver Blog

일본 여행 : 새해맞이 후지산 (1) 고후역, 호토 맛집 코사쿠, 가와구치 호수, 우부야, 오이시 공원

신혼 집에서도 보이던 거대한 후지산 신혼집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저희 집에서는 가끔 후지산이 보이곤 했어요. 후지산과 저희 집은 거의 서울-대전 거리인데 얼마나 높은 산이길래 도쿄까지 보일까? 일본 설날 연휴(오쇼가츠)를 틈타서 직접 보러 다녀왔어요. 후지산 주변은 워낙 크고 넓은데 후지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사진이 잘 나오는 곳 - 가와구치 호수, 오이시 공원을 둘러봤고 고후역을 기점으로 다녀온 여행 만만해보이지만 의외로 거대한 후지산 한라산 높이 약 2배, 거대한 후지산 후지산은 일본에서 가장 높으면서도 상징적인 산 후지산 : 3776m 백두산 : 2750m 한라산 : 1950m 산 모양을 보면 뭔가 만만하게 생겼는데 실제로 가까이에서 보면 '이렇게나 크다고???' 싶을 정도로 후지산 높이는 매우 높았어요. 수치상으로 제주도에 있는 한라산보다 약 2배 높은 편이라 가끔 비행기타고 지나가면서도 엄청 잘 보이더라구요. 유명한 우키요에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에서도 배경으로

Naver Blog

일본 여행 : 새해맞이 후지산 (2) 가와구치 호수, 전망대, 오이시 공원, 우부야

후지산 뷰 맛집 가와구치 & 오이시 앞선 고후역 포스팅에 이은 후지산 여행 기록 저희는 기후현 할머니댁에 들렀다가 고후역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아래 동선으로 이동했어요. 가와구치코 - 유람선, 케이블카 후지산 전망대 - 오이시 공원 - 우부야 河口湖 후지산 뷰 맛집 가와구치 호수 후지산 인근에는 여러 호수가 있는데요. 가와구치 호수에서 보는 후지산 뷰가 예뻐서 유명하다고 하네요. 가와구치코에 있는 Ensoleil 유람선을 타본 뒤에 케이블카로 후지산 전망대에 올라가기로 했어요. 가와구치 호 일본 야마나시현 Minamitsuru District, 후지카와구치코마치 가와구치 호 Mt. Fuji Panoramic Ropeway 1163-1 Azagawa, Fujikawaguchiko, Minamitsuru District, Yamanashi 401-030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Ensoleil 후지산 유람선 반짝반짝 빛나서 예쁜 가와구치 호수 위를 한 바퀴 돈 다음에 돌아오는 코스 1월

Naver Blog

미국 주재원 기록 : 아기와 보낸 첫 번째 생일

고마짱과 함께 보낸 첫 번째 생일 얼마 전에 생일이었네요. 벌써 미국에서 보내는 세 번째 생일 그리고... 아기와 함께 맞는 첫 번째 생일 어미모의 삶이란 이런 것인가? 생일 날에는 아기와 함께 평온하게 보내나 했는데... 그것은 매우 큰 착각이었음 이제까지 순둥이 고마짱이 왠지 모르게 울고 먹지도 않고 자지도 않는 핵 매운맛 육아 덕분에 생일 당일엔 너무 피곤해서 축하고 뭐고 바로 기절함 아기 순하다... 그런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된다더니... 순둥이~ 순둥이~ 했는데 요즘 그 말로만 듣던 원더윅스(Wonder Weeks)인지 울고 난리쳐서 하루종일 둥가둥가 해줬어욧! 내 딸이지만서도... 너는 지난 주에 너무나 진상이었다... 생일 다음 날에서야 축하도 하고 케이크도 자르고 아기와 사진도 겨우 남겨봤네요. 고마짱이랑 생일 기념 사진 남기려고 했는데 그 와중에 배고프다고 징징거려서 수유 엔딩으로 끝난 생일 축하 많이 먹으렴... ㅋㅋㅋ 아직까지도 실감은 안나는데 제가 엄마네요? ㅎ

Naver Blog

미국 육아 : 후회 없는 육아용품 (1)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 워싱, 뉴본 세트

사도 사도 끝이 없는 아기용품 우리 집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들로 고마짱이 태어나고 난 뒤에 집안이 아기용품들로 가득차게 되면... 뭔가 분위기가 크게 달라질 것 같아서 최대한 집 인테리어에 맞는 물건들로 채우려고 노력하는 중이에요. + 핫딜 & 할인 쿠폰을 최대한 활용해서 구매 ㅎㅎ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육아용품 그리고 스토케 트립트랩 뉴본 세트 오직 한국에서만 구할 수 있고 미국에서 구할 수 없는 육아용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역류방지쿠션 미국은 좌식 생활이 아닌 입식 생활이 기본인지라 바닥에 놓는 역류방지쿠션을 쓰는 사람이 거의 없음 라운저(Lounger)라는 방석 형태가 있긴 한데 일단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게 없더라구요. 입식 생활에 맞는 아기용품으로 고른 트립트랩 뉴본 세트 Stokke Tripp Trapp Newborn Set 스토케 트립트랩 뉴본세트 뉴본 세트는 갓 태어난 신생아부터 약 6개월까지 트립트랩 위에 걸쳐놓고 쓸 수 있는 형태 입식 생활 위주인 저희 집

Naver Blog

미국 육아 : 후회 없는 육아용품 (2) 베이비뵨 바운서

고마짱 최애템 베이비뵨 바운서 미국 아마존이나 알비베이비 같은 곳에서 리뷰를 읽어보면 다들 하는 말 "베이비뵨 바운서 최고" "이것 저것 다 사봤지만 결국 베이비뵨" 사실 요즘 전동 바운서도 많고 더 예쁘고 가성비 좋은 바운서도 많은데 별 기능도 없는 베이비뵨을 굳이 사야하나? 지인들도 베이비뵨이 좋다길래 저도 고민 끝에 구매했네요 ㅎㅎ 베이비뵨 바운서 내돈내산 구매기 아래 트립트랩 구매 포스팅에서 언급했듯이 블루밍데일즈 백화점 리워즈 핫딜이 있었는데요. 블루밍데일즈(Bloomingdales) 백화점에서 구매 100달러마다 20달러 Loyallist Rewards 제공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354445157 미국 육아 : 후회 없는 육아용품 (1) 스토케 트립트랩 화이트 워싱, 뉴본 세트 사도 사도 끝이 없는 아기용품 우리 집 분위기와 어울리는 것들로 고마짱이 태어나고 난 뒤에 집안이 아기... blog.naver.com 400달러대 트립트

Naver Blog

미국, 도쿄 디자인 가구 쇼핑 : 아르텍 알바 알토 스툴 60(Artek Alvar Aalto 1933 Stool 60)

좋아하는 것을 하나씩 모으는 즐거움 ARTEK ALVAR AALTO STOOL 60 예전에 도쿄 아르텍 매장에 시어머니 미사코상과 함께 들린 적이 있어요. 2019년에 오모테산도 인근에 오픈한 아르텍 매장 ARTEK TOKYO 아르텍 도쿄 매장 예전에 들렀을 때는 아르텍 Table 90A를 구매할까 고민 했었는데 지금 살고 있는 미국 집에는 허먼 밀러가 좀 더 어울릴 것 같아서 결국 임스 라운드 테이블 구매하게 됐네요. 지금 아르텍 테이블은 못 샀지만... 나중에 일본으로 돌아가서 집을 산다면 아르텍을 식탁으로 쓰고 싶은데 스툴이라도 일단 갖고 싶어서 알바알토 스툴60부터 구매하기로 했어요 ㅎㅎ (소비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 크크) Alvar Aalto 1933 Stool 60 1933년에 처음 제작되어서 벌써 90년째를 맞은 알바 알토 스툴 디자인 수 많은 카피 제품이 있지만 실제로 보면 퀄리티에서 크게 차이나는 제품 중 하나 얇은 자작나무 판을 여러겹 겹쳐서 압착해서 곡선으로 만든

Naver Blog

미국 디자인 조명 쇼핑 : 아르테미데 티지오(Artemide Tizio)

조형적인 아름다움에 반해서 구매한 아르테미데 조명 조명을 좋아하는 사람 앞서 아르테미데 톨로메오 메가, 톨로메오 데스크 미니를 들였었는데요.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184280815 미국 일상 : 아르테미데 톨로메오 메가 (42) 구매 - 유럽 직구 드디어 거실 조명이 생긴 우리 집 미국 집들은 대부분 천장등이 없어서 어두침침하다보니 거실용으로 어떤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076717538 미국 일상 : 인테리어 소품 쇼핑 - 로얄디자인, 노르딕네스트, 조셉조셉, 메누, 카르텔 요즘 휴직도 연장했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계속 집에만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잔잔하게 쇼핑을 많이 하네요.... blog.naver.com 기존에 구매했던 조명들은 깔끔한 디자인이 실용성이 좋았던지라 다른 아르테미데 조명도 들이고 싶어졌어요. 그 중에서 실용성과는 조금 거리가 먼 티지오 처음에는 이

Naver Blog

미국 육아 : 후회 없는 육아용품 (3) 베이비뵨 캐리어 미니 & 하모니

안아줄 체력이 부족한 어미모를 위한 아기 띠 내가 육아용품 리뷰를 남기다니? 아직도 엄마가 된 게 실감이 안 나는 사람 저희 아기는 수면 교육이 잘 되어서 안아달라고 보채는 손 타는 아기는 아닌데요. 가끔 가볍게 외출하거나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볼 때 종종 활용한 베이비뵨 캐리어 미니 & 하모니 (Babybjorn carrier mini & Harmony) 베이비뵨 캐리어 모델 비교 미니, 하모니, 프리, 원 미국 베이비뵨은 한국보다 종류가 더 다양한 것 같은데요. 저는 미니, 하모니 둘 다 구매했어요. 하모니는 신생아부터 3세까지 쓸 수 있고 앞으로 들기, 뒤로 들기도 가능한 타입 사실 하모니 하나만 있어도 될 것 같긴 한데 제가 굳이 2개를 구매해서 사용한 이유는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신생아부터 쓰기에는 하모니가 다소 크고 밀착이 안되는 느낌 베이비뵨 미니가 엄마와 좀 더 밀착될 수 있고 간단하게 두를 수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했어요. BabyBjorn Baby Carrier Mi

Naver Blog

다카마츠 여행 (1) : 사누키 우동의 고향 - 고토히라궁 콘피라산(金刀比羅宮 金毘羅) & 우동 학교

우동에 진심인 자 사누키 우동의 고향 카가와현 다카마츠 여행 지금은 소바를 좋아하지만 처음에 일본에 살기 시작했을 때는 우동을 가장 좋아했어요. 반대로 일본 사람인 남편은 소바파였는데 저 때문에 우동파로 바뀜 ㅎㅎ 한 때 우동에 꽤 진심이었던지라 남편과 함께 사누키 우동의 고향, 카가와현에 다녀온 기록 金刀比羅宮 고토히라궁 / 콘피라산 콘피라산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고토히라궁 옛날 일본의 일반 서민들은 조세 징수 등의 이유로 여행이 금지 되어 있었지만 (예나 지금이나 무서운 세금) 신사 참배 사유로는 여행이 가능했다는데 고토히라궁도 당시 유일한 여행지 중 하나라고 해요. 실제로 가보니 고토히라궁은... 엄청난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야 다다를 수 있는 신사 옛날 사람들 체력도 좋아 ^0^ 이 때는 기러기 부부 시절이라서 남편은 도쿄에서 다카마츠에 왔고 저는 에어 서울을 타고 다카마츠 도착해서 공항에서 만났어요. 에어 서울은 코로나 시국에는 다카마츠행을 운영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다시

Naver Blog

다카마츠 여행 (2) : 세련된 온천 공간, 붓쇼잔 온천(仏生山温泉)

여유로움 가득한 세련된 온천, 붓쇼잔 심플하고 모던한 온천 공간 다카마쓰시에서 남쪽에 있는 붓쇼잔 무려 100년 전부터 카가와현 다카마쓰시를 달려온 고토히라 전철 '코토덴' 을 타고 붓쇼잔에서 내렸어요. 노란 색의 정감가는 레트로풍 전철이라서 매우 귀여움 ㅎㅎ 저희는 콘피라산을 다녀온 뒤에 갔지만 다카마쓰역에서 간다면 6역 정도 떨어진 거리 상점가 거리를 8-10분 정도 걸어서 붓쇼잔 온천으로 향했어요. 잔잔한 느낌의 마을, 붓쇼잔 우리 식으로 읽으면 불생산 ㅋㅋ 부처가 사는 산이라는 뜻인가 10여분 걷다보면 붓쇼잔 온천 주차장과 붓쇼잔 온천 건물이 보이기 시작해요. 仏生山温泉 붓쇼잔 온천 야외 온천탕이 구비된 붓쇼잔 온천 목욕탕으로 보기 힘든 세련된 외관에 정갈하고 차분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붓쇼잔 온천 위치 붓쇼잔 온천 일본 761-8079 Kagawa, Takamatsu, Busshozancho, 乙114−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평일11:0

Naver Blog

다카마츠 여행 (3) : 미슐랭 그린가이드, 리츠린 공원(栗林公園)에서 아침 식사

미슐랭 선정 뷰 맛집 리츠린 정원의 조식 다카마츠 여행 필수 관광지 중 하나 리츠린 공원 (栗林公園) 미슐랭 그린 가이드에서 별 3개를 받은 아름다운 정원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그 전날 콘피라산, 붓쇼잔에 다녀오느라 정작 다카마츠 시내 구경을 제대로 못했었는데 남편이 리츠린 공원의 아침 식사를 예약해준 덕분에 호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栗林公園 리츠린 공원 '미슐랭 그린 가이드 재팬'에서는 리쓰린 공원이 '관광 가치가 있는 관광지' 부문 별 3개로 선정되어 소개된 바가 있어요. 16세기 후반에 별장 정원으로 지어졌다가 지금까지 역대 영주들이 공원을 조성하여 현재의 리츠린 공원이 완성되었다고 하네요. 아래 공원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공원이 꽤 넓은 편이라서 여유롭게 둘러보려면 꽤 시간이 걸리는 편 리츠린 공원에는 1,000여개의 소나무가 있는데 일본 최대 규모라고 합니다. 소나무가 모두 장인들의 손을 거쳐서 예술 작품처럼 아름답다고 해요. 풍경 곳곳이 예뻐서 사진 찍기 여념

Naver Blog

미국 일상 : 오하이오 콜럼버스 - 샤론 우즈 메트로 파크(Sharon Woods Metro Park)

산책하기 좋은 콜럼버스 최애 공원 중 하나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주재원 생활도 벌써 2년차 임신 기간동안 격한 운동은 못하고 간단한 산책을 주로 했었는데요. 남편과 함께 가볍게 갈만한 곳이 없나? 매번 새로운 메트로 파크에 들러봤었어요. Sharon Woods Metro Park 가장 좋아하는 공원 중 하나 산책하기 좋은 샤론우즈 메트로 파크 샤론 우즈 11450 Lebanon Rd, Sharonville, OH 45241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집에서는 차로 15-2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한국에서 오신 엄마가 차로 이 정도 거리면 너네 동네 아니고 다른 동네 아니냐 하셨는데... 넓은 미국 땅에서는 이 정도 거리면 그냥 우리 동네 맞음... ^0^ 껄껄 이스턴몰 방향에 있어서 공원에 갔다가 이스턴몰에 들리기도 좋은 편 임신 기간동안 산책 코스가 너무 길거나 주차장으로 돌아오기 힘든 곳은 피하게 됐는데요. 샤론 우즈는 산책 코스가 너무 길지 않으면서 호수가

Naver Blog

미국 일상 : 오하이오 콜럼버스 - 블렌든 우즈 메트로 파크(Blendon Woods Metro Park)

Bird Watching 잔잔한 호숫가에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공원 겨울이 되면 다소 쓸쓸한 공원 풍경 추운 겨울이 길고 긴 콜럼버스 오하이오 여름 날씨는 덥지도 않고 뽀송해서 너무 좋은데 항상 금방 끝나는 느낌이라 아쉬워요. 평소에 좋아하는 샤론우즈 공원에 가보려다가 블렌든 우즈 메트로 파크도 구글 평점이 꽤 높고 트레일 길이도 부담없이 짧길래 한 번 들러봤어요. 샤론 우즈 6911 Cleveland Ave, Westerville, OH 43081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트레일을 돌기 전에 입구에 위치한 공원 비지터 센터에 들러봤는데요. 지금은 겨울이라서 할 수 있는게 많지 않지만 여러 액티비티를 제공하는 것 같아요. 그 중에서 새를 관찰할 수 있는 bird watching이 메인인듯 호숫가를 도는 트레일이 짧아보여서 걸어보기로 했어요. 짧은 트레일을 걸어서 호숫가로 들어가보니 작은 롯지가 보이네요. 탁 트인 호수 뷰를 기대했는데... 사방이 울타리로 막혀있

Naver Blog

일본 드라마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자판기 맛집 - 드라이브인 나나코시(ドライブイン七輿),

레트로풍 자판기 맛집 드라이브인 나나코시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시즌 2에 나온 쇼와 레트로풍 - 드라이브인 나나코시 자동자판기로 이루어진 식당으로 일본 타 방송에서도 여러 번 소개된 곳 나중에 한 번 꼭 들러보고 싶은 곳이라 포스팅 해봐요. 일본 드라마 솔로 활동 여자의 추천 미혼 여성의 윤택한 싱글 라이프 노리코 에구치의 첫 주연 작품 시즌 3까지 이어진 나름 장수 프로그램 처음에는 딱히 흥미가 없던 작품인데 시즌 2부터는 한 번쯤 가고 싶은 곳들이 좀 보여서 챙겨보게 되었어요. 메구미 사오토메라는 출판사에서 일하는 평범한 여성이 혼자 야끼니꾸를 먹으러 가거나 온천 여행을 가는 등,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요. 시즌 1에서는 딱히 눈길을 끄는 곳이 없었는데 시즌 2에서 자판기 식당, 드라이브인 나나코시에 다녀오는 모습을 보고서는 다음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ドライブイン七輿 드라이브인 나나코시 - 위치 도쿄 북쪽 사이타마를 거쳐서 군마현 후지오카시에 위

Naver Blog

도쿄 현지 일상 : 남편과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데이트 (2) 네즈 미술관, 메이지 진구, 플리츠 플리즈, 하쿠산 도자기

쇼핑하기 좋은 세련된 거리 오모테산도, 아오야마 남편과 같이 오랜만에 오모테산도 행 메이지 진구, 네즈 미술관에 가는 길에 들러본 아오야마 아오야마에는 꼼데 가르송, 프라다 등 여러 브랜드 매장이 많은데 특히나 플리츠 플리즈, 옴므 플리세, 바오바오, 미 이세이 미야케 등 이세이 미야케 브랜드 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느낌이에요. Prada Aoyama 프라다 아오야마 유리로 만든 독특한 건축물이 인상적인 프라다 아오야마 매장 가끔 앞에서 꽃을 나눠주는 행사를 하거나 종종 내부에서 전시도 하고 있어서 한 번쯤 슬쩍 들러보기 좋아요. 인근에 위치한 전위적인 매장 디스플레이가 인상적인 꼼데 가르송 매장 Comme des Garcons 꼼데가르송 꼼데 가르송의 아오야마백 그러고보니 아오야마 매장의 지명이 바로 가방 이름이었네요. 예전에는 예쁘다 생각 못했는데 단정한 쉐이프와 매끈한 가죽 요즘 들어서 눈에 밟히는 꼼데가르송 아오야마백 Pleats Please Homme Plissé Bao

Naver Blog

도쿄 현지 추천 : 최근 도쿄에서 인기 동네 1위 - 에비스 (2) (가든 플레이스, 파츠 센터, 사루타히코커피, 메종 마르지엘라)

가장 살고 싶은 동네 1위 에비스 앞선 포스트에 이어서 에비스 갈만한 곳 퍼시픽 퍼니쳐 서비스, 파츠 센터, 더 하베스트에 들린 기록을 남겨봅니다. 에비스에서 들러볼 만한 곳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 가든 플레이스 (Garden Place), 에비스 맥주 박물관, 사루타히코 커피 (Sarutahiko coffee), 퍼시픽 퍼니쳐 서비스 (Pacific Furniture Service), PFS 파츠 센터 (PFS Parts Center), 더 하베스트 (The Harvest), Pacific Furniture Service 퍼시픽 퍼니쳐 서비스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방향으로 메종 마르지엘라가 위치한 길을 따라 걷다보면 만날 수 있는 퍼시픽 퍼니쳐 서비스 에비스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가구점 살짝 인더스트리얼 분위기에 일본 특유의 깔끔하고 따뜻한 느낌의 가구들이 많아서 종종 들리곤 했어요. Pacific Furniture Service 1 Chome

Naver Blog

도쿄 미술관 : 시로카네(白金) - 우아한 공간, 도쿄도 테이엔 미술관(東京都庭園美術館)

정제된 우아한 공간 도쿄도 테이엔 미술관 白金 시로카네 우리나라 식으로 읽으면 백금 메구로구에 위치한 도쿄 고급 주거 지역 중 하나 제가 좋아하는 동네인데 지금까지 포스팅을 하지 않았네요 :) 고독한 미식가 시즌 10 2화를 보는데 마침 제가 다녀온 도쿄도 테이엔 미술관이 배경으로 등장하길래 생각난 김에 기록해봅니다. 테이엔 미술관 위치 Tokyo Metropolitan Teien Art Museum 5 Chome-21-9 Shirokanedai, Minato City, Tokyo 108-007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로카네역에서 도보 7분 거리 예전에 남편과 에비스에서 데이트를 하고 시로카네에 들렀던 기억이 나네요. 도쿄 메트로폴리탄 테이엔 미술관 아르데코 풍의 건축 양식으로 유명한 이 미술관은 예전에 아사카 태자의 저택이었어요. 미국과 프랑스에서 아르데코 건축 양식에 매료된 아사카 태자가 해외에서 건축 자재를 공수해오며 하나하나 신경써서 지은 공간으로 현

Naver Blog

미국 육아 : 오하이오 콜럼버스/더블린 - 어린이집, 유치원 - 데이케어, 프리스쿨 투어 (Daycare, pre-school tour)

오하이오 더블린, 콜럼버스 지역 생후 6주부터 시작하는 미국 어린이집 투어 미국에서 출산한 뒤에 친정 엄마도 한국으로 돌아가시고 주변 도움없이 남편과 단 둘이서 앞으로 육아할 생각하니 까마득... 한국처럼 산후 조리원도 없고 낳자마자 모자동실에 실전 육아라서 원래도 체력이 저질인 우리 집 일본인과 한국인... 점점 체력이 0에 수렴하는 중이에요... 단 하루도 푹 쉬지를 못해서 체력 회복될 가능성도 매우 낮음 ㅋㅋ 육아는 장기전인데 말이죠!!! 한국에서 회사 다닐 때, 회사 어린이집이 왜 인기였는지, 사람들이 회사 어린이집 때문에 퇴사를 못한다는 말이 온 몸으로 와닿음 ㅋㅋㅋ 남편과 함께 아기 생후 한달차부터 미국 어린이집 투어를 시작해봤어요. 대부분 미국 데이케어는 생후 6주 이후부터 맡길 수 있어요. 생후 6주차 아기면 사실 완전 아기 of 아기라서 누구나 선뜻 맡기기 어려운 편일텐데... 이렇게 일찍부터 맡아주는 이유는 미국에는 아기를 혼자두면 불법으로 체포하는 주제에 대부분

Naver Blog

도쿄 근교 : 세련된 여행지 가루이자와 (1) - 메리어트 호텔, 소바 맛집 카기모토야

세련된 도쿄 근교 여행지 가루이자와 예전에 포스팅했다가 전부 날아가서 ^_ㅠㅠ 다시 남겨보는 가루이자와 여행 기록 지난 일시 귀국 때 시댁에만 있을 게 아니라 어디 근교에 갈만한 곳이 없을까 했는데 저희 남편은 가루이자와에 어릴 적 이후에는 가본 적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도쿄에서 렌터카를 빌려서 출발해봤어요. 중간에 휴게소도 들려보고 2시간 정도 달려서 도착한 가루이자와 2박 3일 가루이자와 여행 숙소 - 메리어트 가루이자와 Marriott Karuizawa 관광지 - 세존 미술관 軽井沢町 - 가루이자와마치 軽井沢町 - 쿠모바 연못 雲場池 - 하루니레 테라스 ハルニレテラス - 돌의 교회 우치무라칸 산기념당 石の教会ウチムラカン山記念堂 -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 우스이다이산쿄로 - 메가네바시 碓氷第三橋梁 - めがね橋 맛집 & 카페 - 소바 맛집 : 카기모토야 かぎもとや - 사지로 린덴 카페 Sajilo Linden Cafe - 오기노야 가마메시 荻野屋釜飯 (おぎのや かまめし) 쇼핑

Naver Blog

미국 주재원 일상 : 요즘 꽂힌 슈퍼마켓 쇼핑 - Target(타겟), 프레쉬 타임(Fresh Thyme)

어미모에게 허락된 자유시간 = 장 보는 시간 ㅋㅋㅋ 그거 아세요 ? 엄마가 되자마자 자유 시간이 없어졌어요... 주재원 발령 받은 남편 따라 미국에 왔지만 요즘 집에서 아기 보느라 바빠서 여기가 미국인지, 한국인지 전혀 알 수가 없는 나의 현실 내가 미국에 살고 있긴 하구나 느낄 수 있는 곳은 유일하게 슈퍼마켓이랄까? 뉴맘(New Mom)에게 허락된 취미 활동, 타겟에서 쇼핑 기록을 포덤챌로 한 번 남겨봅니다. 미국에서 슈퍼란 슈퍼는 다 가본 과거 도쿄에서 처음 신혼 생활을 했을 때도 일본 슈퍼마켓, 편의점 구경이 너무 재미있었는데 미국에 처음 왔을 때에도 궁금한 마음에 다양한 슈퍼마켓을 다 다녀보곤 했어요. 자이언트 이글, 퍼블릭스, 마이어, 알디, 트조, 크로거, 월마트, 프레시 타임, 홀푸즈 등... (이제 미국 마트는 거기서 거기인 느낌) 아무래도 남편은 일본 사람, 저는 한국 사람이다 보니 일본 슈퍼, 한국 슈퍼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처음 주재원 생활 2년 동안 주로 갔

Naver Blog

미국 육아 :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 (3) 스토케 요요 유모차

여행과 일상에서 유용한 유모차 YOYO 내돈내산 후기 아니... 내가 이렇게 아기용품 리뷰를 쓰다니? 아직도 적응 안되는 어미모의 삶 하찮은 어미모지만 쇼핑에는 진심인 편이라 스토케 요요 유모차 리뷰를 남겨봅니다 :) 저는 아기 고마짱이 6개월 정도 되었을 때 YOYO 유모차를 구매해서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미국에서 요요를 사용하는 사람을 꽤 보았고 주변에서 요요를 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던지라 아기가 태어나기 전부터 사려고 생각했던 아이템 같은 미국 땅에 살고 있는 학교 선배가 감사하게도 예전에 사용하던 디럭스 유모차, 부가부 카멜레온3 (현재 단종됨)를 물려주셔서 디럭스 유모차를 열심히 사용하고 있었는데... ㅠㅠ? 문제는... 디럭스 유모차는 너무 크고 무거워서 자동차 트렁크에 잘 안들어감 제 차는 볼보 XC40인데 뒷 좌석을 다 접어도 안들어가더라고요...? 부가부는 전부 다 분리해서 둘둘 싸매도 이 정도 사이즈 + 엄청난 무게 (난 못해...) 디럭스 유모차가 아무래도 아기가

Naver Blog

미국 오하이오 일상 : 폭풍 육아 & 돼지런한 쇼핑 기록

저질 체력 한국인, 일본인의 미국 육아 그리고, 주재원 일상 기록 육아, 되게 쉬운데? 라고... 생각하자마자 일본에서 시부모님 오시고 남편은 계속 장기, 단기 출장가고 (지금도 출장감 ㅎㅎ) 도와줄 사람도 없이 혼자서 아기를 일주일 넘게 보다보니 체력적으로 지쳐서 아무 것도 못하는 요즘이에요. 본인이 선택해서 아기 낳아놓고선 육아를 너무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그게 바로 나예요. 제가 요즘 힘들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고 있어요 ㅎㅎ 제 남편은 틈만 나면 자고 있는데 저는 낮잠을 잘 못자는 사람이라서 ㅠㅠ 한 번 깨면 좀비처럼 계속 깨어 있어요. (학교 다닐 때도 수업 때 졸지 못한 사람) 아기 재우고나서 밤에는 아쉬워서 안자고 버티다가 더 피곤해지는 Vicious Cycle에 갇혀버린 나 좀비같은 나의 의식 의식의 흐름에 따라 기록을 남겨봐요 ^0^ 그리운 과거 사진 여행 피곤하면 빨리 잠이나 자지, 밤에 안자고 뭐하냐면요. 히로랑 같이 이

Naver Blog

오하이오 : 전통을 지키는 사람들 - 아미쉬 마을 여행 기록

전통을 지키는 아미쉬 마을, Berlin에서의 하루 전기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그들의 평온한 삶 오하이오주나 펜실베니아 주 외곽 지역을 운전해서 다니다보면 마차를 타고 다니는 아미쉬들을 꽤 자주 만날 수 있는데요. 쿠야호가 밸리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길에 오하이오주에 위치한 Berlin이라는 가장 큰 아미쉬 마을에 들린 기록을 남겨봐요. 일본 사람인 남편이 오하이오에 미국 주재원으로 발령 받은지도 벌써 4년차가 넘어가네요. 이전에는 남편의 출장이 많아서 미국 여러 곳을 여행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임신과 출산 이후로는 아기와 함께 멀리까지 여행하기 쉽지 않아서 가까운 곳을 더 찾게 돼요. 오하이오 인근에서 갈만한 곳을 찾다가 로컬 추천으로 다녀와본 아미쉬 마을, 벌린 오하이오주에서 가장 큰 아미쉬 커뮤니티 : 벌린(Berlin) Berlin은 오하이오주에서 가장 큰 아미쉬 마을 중 하나로, 마을 전체가 현대 문명을 쓰지 않는 전통적인 생활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요. 베를린 미국 44654

Naver Blog

[미국 맛집] 프랜차이즈 뿌수기 (8) : 판다 익스프레스 메뉴 추천 & 영어 주문 방법

판다 익스프레스: 미국식 중국 음식의 대명사 미국에서 출장이 진짜 진짜 많은 남편 남편의 출장 덕분에 시골부터 대도시까지 돌아다닐 때 자주 찾은 프랜차이즈 중 하나 판다 익스프레스(Panda Express) 일본 사람인 남편도 한국 사람인 저도 좋아하는 차이니즈 푸드 미국식 중식의 대명사, 판다 익스프레스 영어 주문 방법과 메뉴를 소개해볼게요. 판다 익스프레스 주문 방법 판다 익스프레스 주문은 간단하고 직관적인 편 메뉴판을 보면 Bowl, Plate, Bigger Plate, Family Feast 중에서 먼저 사이즈를 선택해야 해요. • Bowl: $6.90 (메인 1개 + 사이드 1개) • Plate: $8.40 (메인 2개 + 사이드 1개) • Bigger Plate: $9.90 (메인 3개 + 사이드 1개) • Family Feast: $36.00 (메인 3개 + 사이드 2개, 4-5인용) 사이즈에 따라 메인 요리와 사이드 메뉴의 개수가 달라지는데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 남

Naver Blog

[미국 맛집] 프랜차이즈 뿌수기 (9) : 더 치즈 케이크 팩토리 메뉴 추천 & 영어 주문 방법

칸예 웨스트도 즐겨찾는 The Cheesecake Factory 미국 전역에서 인기 레스토랑 치즈케이크 팩토리(Cheesecake Factory)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 프랜차이즈 레스토랑이기도 한데요. 최고 인기 메뉴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메뉴, 주문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볼게요. 저는 하와이 와이키키에서 처음 치즈케이크 팩토리에 갔던 기억이 나요. 저는 남편이 미국으로 주재원으로 오기 전에 신혼여행으로 하와이에 갔었는데요. 그때 가보고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올 수 있으려나? 했는데 이렇게 미국에 살면서 자주 갈 줄 몰랐네요. (포장해서 비행기에서도 먹었던 치즈케이크 ㅋㅋ) 작년에 임신 중에 입덧이 심할 때도 다른데는 몰라도 맥도날드,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종종 생각나서 자주 갔었어요. 치즈케이크 팩토리 역사와 방대한 250개의 메뉴 치즈케이크 팩토리는 1978년에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 힐스에서 첫 문을 열었어요. 지금은 미국 전역에 수백 개의 지점이 있으며, 다양한 음식 메뉴와

Naver Blog

일본 쇼핑: 쿠제후쿠 쇼텐(久世福商店) - 일본 여행 선물 기념품 추천

일본 현지에서 선물로도, 일상 생활에도 좋은 쿠제후쿠 쇼텐 쿠제후쿠 상점은 일본 전역에서 사랑받는 다양한 식품 셀렉트 샵 합리적인 가격대의 일본 전통 조미료부터 다양한 레토르트 식품, 스프레드 등 일상 생활에 자주 쓰는 식재료들을 판매해요. 특히 일본 현지에서는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은데, 제가 남편과 도쿄 사택에서 살았을 때, 종종 일본인 친구들로부터 선물로 받기도 하고 집 근처에 쿠제후쿠 상점이 있어서 자주 들렀어요. 그리운 신혼시절 ^_ㅠㅠ 쿠제후쿠의 제품들은 대중적이면서도 일본 전통의 맛을 잘 살려내서 일상적인 요리에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점이 굉장히 매력적이에요. 그런데...? 쿠제후쿠는 상품 종류가 너무 다양한지라 도대체 뭘 선택해야할지 고르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쿠제후쿠 쇼텐 매장과 인기 상품 몇 가지를 한 번 소개해볼게요. 일본 전국 약 150개 매장을 보유한 쿠제후쿠 특히 도쿄에는 시부야, 신주쿠, 시나가와 등 여러 매장이 있어 접근성도 좋은 편이고 오사카에도 매

Naver Blog

일본 쇼핑 : 칼디(KALDI) 추천 상품 - 일본인 남편의 최애 식료품 셀렉트 숍

칼디에서 만나는 전 세계의 맛, 매번 새로운 발견 일본 사람인 저희 남편이 좋아하는 슈퍼마켓, 칼디(KALDI) 제가 남편과 도쿄 사택에서 살 때, 집 근처 역에도 칼디가 있었고, 시댁 기치조지역에도 칼디가 있어서 일시 귀국할 때마다 종종 들르곤 했어요. 일본 전역에 있는 수입 식료품점 체인, 칼디(KALDI) 칼디는 일본과 해외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식료품을 수입해 판매하며, 특히 커피와 함께 각국의 특별한 식재료, 조미료 등을 찾는 재미가 있는 곳이에요. 일본 현지인들에게도 흔치 않은 해외 식품을 접할 수 있는 매력적인 장소로 인식되고 있어요. 그럼, 일본 내에서 인기있는 칼디 추천 상품을 소개해볼게요 :) 남편이 가장 좋아하는 칼디 추천 상품 칼디는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있어서 일본 내에서는 칼디 추천 상품 잡지가 따로 나올 정도인데요. 그중에서도 몇 가지 제품들을 추천해볼게요 :) ** 칼디 추천 상품 리스트 ** 1. 오리지널 커피 원두 칼디는 각국에서 엄선한 원두를 사용해서

Naver Blog

캐나다 여행 : 미시간 포트 휴론(Port Huron) - 국경 도시 사니아(Sarnia)에서 1박 2일 (2)

휴론 호수에서 한적한 휴가 첫 가족 로드 트립의 추억 미국에서 캐나다 온타리오 사니아 1박 2일 여행 앞선 포스팅에 이어서 기록하는 사니아 여행 사실 관광 목적보다는, 태어나서 한 번도 외박을 해본 적 없는 아기 고마짱과 첫 외박이라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요. 미국 주재원 발령 후에 남편의 국내 출장이 많아서 미국 이곳저곳 로드 트립을 많이했었는데 아기가 태어나니 여행하기 힘들더라고요...? 국경 도시 사니아 여행 사니아는 미국 - 캐나다 국경 도시로, 큰 유명 관광지는아니지만 휴론 호수를 끼고 있어 바다처럼 푸른 호수를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인 곳이에요. 2년 전에 다녀왔던 매키낙 아일랜드나 트래버스 시티, 페토스키에서 느꼈던 오대호 지역의 매력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휴론 호수에 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여행이라 생각했네요. The Insignia Hotel 인시그니아 호텔 사니아에서는 작은 국경 도시이다보니 호텔이 많지는 않은데요. 저희가 머물렀던 인시그니아

Naver Blog

미국 소도시 여행 (1) : 미시시피 옥스포드(Oxford) - 다운타운, 미시시피 대학

작지만 매력적인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 옥스포드 옥스포드는 작지만 귀여운 도시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로, 아기자기한 상점들과 예쁜 거리들이 인상적이에요. 저는 남편이 출장갈 일이 있어서 옥스포드에 두 번 방문하게 되었네요. 미시시피 대학과 옥스포드 스퀘어 다운타운에 다녀온 기록을 한 번 남겨볼게요.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남편이 출장을 참 많이 갔는데요. (사실 지금도 자주 감...) 저희가 살고 있는 오하이오 콜럼버스와 더블린에서 가장 먼 출장지 중 하나였던 미시시피주 옥스포드 옥스포드는 비행기로 이동하기엔 애매한 소도시라서 주로 차로 이동했었어요. (뜻 밖의 미국 로드트립) 남편이 10시간 넘게 장시간 운전해야 했기에 운전도 도와줄 겸(?) 저도 두 번이나 함께 따라 나서게 되었어요. Oxford Square Books 옥스포드 스퀘어 북스 옥스포드 스퀘어 북스(Oxford Square Books)는 미시시피 옥스포드 다운타운, 옥스포드 스퀘어에 위치한 독립 서점으로 이 도시의

Naver Blog

미국 소도시 여행 (2) : 미시시피 옥스포드(Oxford) - 다운타운, 미시시피 대학

작지만 매력적인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 옥스포드 옥스포드 여행 기록 두 번째 주재원인 남편과 함께 출장을 따라나섰다 들러본 미시시피 옥스포드 이어서 미시시피 대학과 미술관에 다녀온 기록을 한 번 남겨볼게요. 앞서 귀여운 옥스포드 다운타운에서 귀여운 카페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다녀왔고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578899690 미국 시골 여행 기록 (1) : 미시시피 옥스포드(Oxford) - 다운타운, 미시시피 대학 작지만 매력적인 미시시피의 작은 도시, 옥스포드 옥스포드는 작지만 귀여운 도시라는 표현이 딱 맞을 정도... blog.naver.com 이제 이 도시의 자랑, 미시시피 대학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미국에는 아무래도 대학의 규모가 정말 크고 학생, 임직원들도 많다보니 지역 사회 경제에도 큰 기여를 하고 관광지 같은 느낌이죠? University of Mississippi 미시시피 대학교 미시시피 대학교(University of Miss

Naver Blog

미국 소도시 여행 (3) : 인디애나 라피엣(Lafayette), 웨스트 라피엣 - 퍼듀 대학교

보일러 메이커(Boiler Maker) 퍼듀 대학교 캠퍼스 방문 우리 집 일본 사람, 남편의 출장을 따라서 인디애나주 라피엣(Lafayette)에 다녀왔어요.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는 자동차로 4시간 정도 소요되는 거리라서 2박 3일 일정으로 머물게 됐어요. 지금 생각하니 미친 일정이었던게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테네시 내슈빌에 갔다가 다시 인디애나 라피엣으로 오는 겁나 빡센 일정 라피엣은 작은 도시이지만 인근 웨스트 라피엣에 위치한 퍼듀 대학교(Purdue University) 덕분에 활기차고 독특한 분위기가 있는 곳인데요. 라피엣 다운타운부터 퍼듀 대학 캠퍼스와 스태디엄까지 돌아본 2박 3일을 기록해볼게요. Lafayette Downtown 라피엣 다운타운 라피엣은 인구 약 70,000명 정도의 작은 도시 역사적인 건물들이 많이 남아있어서 클래식한 시골 느낌이 물씬 나는 동시에 퍼듀 대학 덕분에 활발한 분위기가 공존해요. 저는 오하이오 콜럼버스에 살면서도 시골이다 생각을 많이 했는데

Naver Blog

일본 쇼핑: 다시 전문점 카야노야(茅乃舎, Kayanoya) - 일본 여행 선물 기념품 추천

일본의 유명 다시 전문점 카야노야 일본인들 사이에서도 인기 선물 중 하나인 카야노야 일본 여행에서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카야노야를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だし) 전문점, 카야노야 “다시” (だし)는 국물이나 육수를 의미하는 단어로, 요리에 감칠맛을 더하는 기본적인 재료예요. 다시는 주로 가쓰오부시(가다랑어포), 다시마, 시이타케(표고버섯), 니보시(멸치) 등을 우려내어 만드는데, 다양한 국물 요리나 소스, 찌개 등에 사용되며, 일본 음식의 깊은 맛을 내는 데 필수적인 요소에요. 카야노야는 일본 요리를 할 때 쓰이는 다시팩과 인스턴트 뉴멘(소면)과 우동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어서 일본풍 요리를 하기에 좋아요. 일본 내에서 결혼식 답례품이나 선물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요. 카야노야의 인기 상품과 가격대 카야노야(茅乃舎)의 대표 상품은 바로 다시 팩이에요. 이 다시 팩은 다양한 요리에 사용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일본 전통 요리인 미소시루나 우동, 스키야키 등의 기본 국물로 사용돼요.

Naver Blog

미국 육아 :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 (1) 기저귀, 물티슈, 젖병, 분유

1년간 실제로 사용해본 미국 육아용품 중 추천 리스트 블로그나 주변 지인을 통해서 미국 출산, 미국 육아용품 관련해서 문의가 종종 있었던지라 조금씩 정리해보려고 해요. 저도 한국, 일본에서 육아를 할 줄 알았는데 남편 주재원 발령으로 이렇게 미국에서 육아를 할 줄은 몰랐네요. 육아용품이 잘 되어 있는 한국과는 달리 미국에는 예쁘고 괜찮은 육아용품이 잘 없어요. (특히 아기 매트 같은 상품) 오타쿠 기질이 있는지라 육아로 힘든 와중에도 물건 살 때, 뭐가 좋은지 한참 찾아보고 써봤던 육아용품들 일단 가장 기본적인 기저귀, 분유, 젖병 등 필수 육아용품부터 추천을 한 번 해볼게요 :) 미국 필수 육아용품 추천 리스트 카테고리 브랜드 특징 가격대 기저귀 Millie Moon (밀리 문) 프리미엄, 유해물질 없음 $0.40~$0.50 Up&Up (타겟) 가격 부담이 없어서 자주 갈아주기 좋음 $0.15~$0.20 젖병 Pigeon 안티콜릭, 모유 실감, 배앓이 줄여줌 $10~$15 Dr.

Naver Blog

미국 육아 : 우리 아기에게 꼭 필요한 육아용품 추천 (2) 카시트 선택 방법 및 리뷰 Chicco KeyFit 35, Nuna Pipa RX

미국 육아 필수품 아기 카시트 미국에서는 출산 후에 카시트가 없으면 아기를 집으로 데려갈 수 없다는 점을 알고 계신가요? 법적으로 카시트 사용이 의무화되어 있고, 자동차 중심의 생활 문화 속에서 카시트는 아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육아 필수 아이템이에요. 이번에는 제가 미국에서 실제로 사용해 본 Chicco KeyFit 35와 Nuna Pipa RX 바구니형 카시트를 소개해 드릴게요. 미국은 차량 이동이 많고 도로 상태도 좋지 않아서 카시트는 안전과 직결된 육아 필수품이랍니다. 바구니 카시트 (Infant Car Seat) 컨버터블 카시트 (Convertible Car Seat) 비교 아기 카시트를 고를 때 많이 고민하는 부분이 바로 컨버터블 카시트와 바구니형 카시트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일 거예요. 아래에서 두 가지 유형을 비교해볼게요. ** 바구니형 카시트와 컨버터블 카시트 비교표 구분 바구니형 (Infant Car Seat) 컨버터블(Convertible Car Seat)

Naver Blog

롯폰기 현지 추천 : 도쿄 미드타운 카페 (3) - 밀크레이프 케이크 맛집 하브스(Harbs)

뭐든 다 있는 도쿄 미드타운 케이크 맛집, 하브스 일본 전역에서 인기 있는 디저트 카페 하브스(Harbs) 하브스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케이크 메뉴로 유명해요. 대표적인 메뉴로는 ‘밀크 크레이프’가 있는데요, 얇게 구운 크레이프 사이에 신선한 크림과 과일이 겹겹이 들어가 있어요. 하브스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최근 오픈한 아자부주반 힐스에 있고 지점마다 메뉴와 가격대가 조금 다르긴 한데요. 이번에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 점에 다녀왔어요. 일본 남자들은 디저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저희 남편도 역시 하브스에 가자고 하면 너무 좋아해요 ㅋㅋ :) 일본에서는 혼인 신고일을 결혼식 날짜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심지어 저희는 무사시노 시약소에서 혼인 신고하고 기치조지 하브스에 축하 겸 케이크를 먹으러 갔었던 기억이 나요 ㅋㅋ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 하브스 방문 롯폰기에 위치한 도쿄 미드타운 도쿄 미드타운은 정말 없는 게 없는지라 쇼핑, 맛집, 카페까지 원스톱으로 해결되는 곳이라 이것저것 다 하고 싶

Naver Blog

롯폰기 현지 추천 : 도쿄 미드타운 맛집 (4) 다시 차즈케 엔(だし茶漬け えん)

따끈한 다시 국물을 부어서 먹는 다시 차즈케 엔 롯폰기 미드타운에 있는 ‘다시 차즈케 엔’에 다녀왔어요. 엔은 차즈케(다시 국물을 부은 밥) 전문점으로 가볍고 깔끔한 한 끼를 즐기기에 좋은 식당이에요 :) 제가 처음 방문했던 지점은 나리타 공항에 있는 지점이었는데요. 일본 사람인 남편과 서울 - 도쿄에서 장거리 연애, 기러기 부부를 하느라 나리타 공항을 수 없이 오가면서... 공항에서 항상 먹던 다시차즈케 엔...! 저한텐 나리타 추억의 맛 ㅋㅋ だし茶漬け えん 다시 차즈케 엔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 점 롯폰기 미드타운에는 엔이 지하 1층 갤러리아에 입점했어요. (바로 옆옆에는 츠지한 매장도 있음) 엔은 가성비 좋은 프랜차이즈 중 하나이다보니 주거 지역 인근에서 자주 봤었는데 롯폰기 미드타운 내에도 보이길래 반가운 마음에 들러봤어요. 롯폰기 매장은 다소 협소한 편 작은 카운터 좌석이 10개 놓여 있는데요. 저는 남은 좌석이 하나라서 바로 앉았는데 제 뒤에 온 일본인은 ㅎㅎ 10분 넘게

Naver Blog

켄터키 여행 : 미국의 스포츠카의 아이콘, 쉐보레 콜벳 뮤지엄(National Corvette Museum)

미국 대표 스포츠, 콜벳 National Corvette Museum 오하이오에서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남편이 내슈빌로 출장을 갈 때가 많았어요. 돌아오는 길에 들러봤던 켄터키주 볼링 그린(Bowling Green) 이 도시에는 미국을 대표하는 스포츠카, 콜벳 뮤지엄이 있어요. 콜벳의 역사와 브랜드 미국에 살면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고 인기 있는 스포츠카 중 하나가 콜벳인 것 같아요. 제너럴 모터스(GM) 산하에 있는 쉐보레 브랜드에 속해 있는 콜벳은 GM에서 생산하는 유일한 스포츠카 라인 1953년에 첫 모델이 출시되어 꾸준히 스포츠카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어요. National Corvette Museum 콜벳 뮤지엄 저는 자동차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콜벳 뮤지엄은 미국에서 특별한 스포츠카이기 때문에 더 흥미로울 것 같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콜벳 뮤지엄 입장료 및 위치 입장료 : 성인 기준 $18 오후 11시부터 1시까지 가이드 투어도 진행해요. • 위치: 350 Cor

Naver Blog

신시내티 다운타운에서 1박 2일 : Over the Rhine, Kinley Hotel, Pepp & Dolores, 파리바게트

신시내티에서 1박 2일 호캉스 여행 남편이 미국 남부 출장을 자주 갔던지라 오며가며 자주 들렀던 신시내티 다운타운 앞서 켄터키에서 콜벳 뮤지엄에도 다녀오고 천천히 오하이오를 향해 올라오다보니 시간이 늦어져서 급 신시내티에서 1박 2일 결정 예전에 데이턴 인근에서 잠시 살았던지라 오하이오에서 처음 여행해본 도시가 신시내티이고 클래식한 매력이 있어서 좋아해요. (치안은 코로나 이후 그리 좋지 않음...) 다운타운에 있는 킨리 호텔에서 머물면서 오버 더 라인(Over the Rhine)에 있는 핀들레이 마켓, 파리바게트, 맛집들도 들러봤어요. 즉흥적으로 보낸 신시내티에서 1박 2일 기록을 남겨봐요. Kinley Cincinnati Hotel 킨리 신시내티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 지난 여행에서 머문 호텔은 킨리 신시내티 호텔 메리어트 계열 트리뷰트 포트폴리오에 속하는 호텔로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라서 꽤 만족스러웠어요. • 위치: 636 Race St, Cincinnati, OH 452

Naver Blog

[미국 맛집] 프랜차이즈 뿌수기 (7) : 치폴레(Chipotle) 메뉴 & 주문 방법

미국 프랜차이즈 5위 멕시칸 패스트푸드 미국 주재원 생활을 하면서, 남편의 출장 덕분에 생각지도 못한 시골부터 도시까지 다양한 곳을 여행할 기회가 많았어요. 특히 서부를 제외하고는 미국의 대부분 지역을 로드 트립으로 돌아다니며, 로컬 맛집을 찾곤 했는데요. 이동 중이거나 연휴 기간에는 문을 닫는 경우가 많아서 프랜차이즈도 자주 찾게 되더라고요. 여행 중에도 실패 없는 맛을 자랑하는 프랜차이즈가 이용하기 정말 편하고 좋은데 좀 더 건강하게 먹고 싶을 때 가는 치폴레(Chipotle) 미국 전체 5위권 인기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치폴레는 미국 내에서 매우 인기 있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체인 중 하나로, 건강한 재료와 맞춤형 멕시코 요리로 유명해요. 미국 내에서 약 2,800개 이상의 치폴레 매장이 있고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중 매출 기준으로 상위 5위 안에 드는 경우가 많아요. 2023년 기준으로 약 7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하네요. 치폴레(Chipotle)의미는 멕시코

Naver Blog

도쿄 현지 추천 : 오다이바/토요스 - 팀랩 플래닛 도쿄 (TeamLab Planets Tokyo)

빛과 물의 세계 팀랩 플래닛에서의 몰입형 예술 체험 팀랩 플래닛은 몰입형 예술 체험 공간으로, 빛과 물, 자연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전시하고 있어요. 팀랩 플래닛 방문 정보 • 운영 시간: 매일 10:00 AM - 10:00 PM (마지막 입장은 9:00 PM) 매 시간 정각, 30분 마다 입장 • 입장료: 성인 기준 4,200엔 (2024년 기준) 팀랩 플래닛 도쿄 6 Chome-1-16 Toyosu, Koto City, Tokyo 135-006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쿄에서 신혼 생활을 하던 시절, 일본 이곳 저곳을 다니곤 했지만, 오다이바 쪽은 별로 간 적이 없더라고요? 오다이바 / 토요스는 건담이 있는 다이버시티와 레인보우 브릿지 정도가 유명한데...? 제가 살았던 신혼집과도 조금 멀었고, 기치조지에 계시는 시댁과도 거리가 있어서 자주 가게 되는 장소는 아니었어요. 예전에는 오다이바에 팀랩 보더리스도 있었지만, 보더리스는 현재 아자부다이

Naver Blog

롯폰기 맛집 : 오소지 마츠로쿠야(御曹司 松六家) 하루 10개 한정 흑모 와규 스테이크동

하루 10개 한정 고급 흑모 와규 히츠마부시 롯폰기에 위치한 고급 야키니쿠 레스토랑 ‘마츠로쿠야’(松六家) 예전에 남편과 일본 - 한국 기러기 부부 시절 연차쓰고 도쿄가서 남편이 퇴근할 때를 기다리며 혼자 들러봤던 스테이크동 맛집 마츠로쿠야는 야키니쿠 전문점으로 유명하지만, 점심 시간에만 10개 한정 런치 메뉴 스테이크동을 판매하고 있어요. 저는 스테이크동, 로스트비프동 이런 메뉴들 그리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마츠쿠로야는 맛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 중 하나에요. 예전에는 하루 30개 한정으로 줄을 서서 먹는 곳 중 하나였는데요. 2018년에 점심 영업을 잠시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재개하게 됐다네요. (오래된 가게도 내가 다녀오면 폐업하거나 미술관도 내가 다녀오면 재개관 공사함 파괴왕이야 뭐야 ) 마츠로쿠야 위치 마츠로쿠야는 롯폰기 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이에요. 롯폰기의 중심지에서 조금만 걸으면 도착할 수 있는 곳이라, 관광 중 잠시 들르기에도 좋은

Naver Blog

롯폰기 현지 추천 : 도쿄 미드타운 쇼핑 (1) 플리츠 플리즈 / 생활용품 쇼핑 -IDÉE SHOP 카페, 212 Kitchen Store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도쿄 미드 타운 東京ミッドタウン Tokyo Midtown Yaesu 작년에 일본으로 일시 귀국했을 때, 기치조지 시댁에 머물렀는데요. 생활용품 편집샵에서 쇼핑도 하고 플리츠 플리즈도 들릴 겸 조금 멀지만 오랜만에 롯폰기까지 다녀왔어요. 롯폰기의 복합 쇼핑 공간 도쿄 미드타운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은 6개의 주요 건물로 구성되어 130여 개의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이 모여 있는 대표적인 복합 문화 공간 중 하나 쇼핑, 미식, 예술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도쿄 랜드마크 중 하나에요. 위치 및 주변 정보 도쿄 메트로 히비야선과 도에이 오에도선이 지나는 롯폰기역에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요. 도쿄 미드타운 9 Chome-7-1 Akasaka, Minato City, Tokyo 107-005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도쿄 미드타운은 앞서 포스팅했던 21_21디자인 사이트, 산토리 미술관, 국립신미술관과 인접해있는데요. 그 사이에는 초록

Naver Blog

롯폰기 현지 추천 : 도쿄 미드타운 맛집 (2) 카이센동 츠지한(つじ半)

롯폰기 맛집이 모인 도쿄 미드타운 연애 초반에 도쿄에서 한국 사람인 내가 가자는 식당에 따라갔다가 한국인이 가득찬 가게 내에서 유일한 일본인이곤 했던 내 남편 ㅎㅎ (대표적인 곳 중 하나, 모토무라 규카츠) 츠지한은 일본 현지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아요. 본점은 니혼바시에 있고, 도쿄 전역에 매장이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 인기 맛집이긴 하지만 괜히 웨이팅이 오래 걸릴 것 같아서 가보지 않았던 곳 중 하나였어요. 오랜만에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에 갔다가 츠지한 앞에 웨이팅이 없길래 한 번 다녀와봤는데 역시 인기 맛집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작성해보는 츠지한에 다녀온 기록 롯폰기 도쿄 미드타운 Roppongi Tokyo Midtown 롯폰기에 가서 뭐든지 한 방에 다 해결 할 수 있는 복합 문화 쇼핑몰, 도쿄 미드타운 제가 방문한 츠지한 롯폰기 미드타운점은 도쿄 미드타운 "지하 1층 식당가"에 위치해 있었어요. 자세한 매장 위치 아래 지도 참고 도쿄 미드

Naver Blog

미국에서 캐나다 토론토 - 나이아가라 폭포 자동차 여행

Niagara Never Stops 남편 히로짱이 일본에서 미국 주재원 발령 받은 지 1년이 지났을 때야 저도 회사를 잠시 쉬고 늦게서야 미국에 오게 됐어요. 그동안 혼자 외롭게 미국에서 살다가 같이 살게 되어서 행복했던 신혼 같은 날들 제가 도착하자마자, 남편의 캐나다 출장 일정이 잡혔는데요..! 저 혼자 쓸쓸하게 집에 있기도 그래서 출장가는 남편을 따라서 무계획으로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다녀왔었답니다 :) 토론토에서 나이아가라 폭포 자동차 여행 경로 저희 여행은 미시간 디트로이트에서 시작했어요. 디트로이트에서 자동차로 지하터널을 통해 국경을 넘어 캐나다의 윈저로 이동 유럽 여행에서는 기차, 자동차 등으로 육로를 통해서 국경을 넘어간 적은 있는데 미국 - 캐나다 국경 간 육로 이동은 이 당시가 처음이라서 뭔가 두근두근했었어요. (미국 도착하자마자 캐나다 옴 ㅋㅋㅋ) 이후 런던, 토론토에서 관광을 하고 나이아가라 폭포까지 이동했네요. 총 4박 5일 일정으로 전체 주행 거리는 약 1,0

Naver Blog

2024 미국에서의 여름 일상

소소하고 행복한 일상이 가득했던 올 여름 미국에서 제일 좋은 시즌은 단연 여름이라고 생각해요. (남부 제외) 항상 뽀송 뽀송하고 파란 하늘에 그렇게 덥지도 않은 여름날들 작년 여름에는 도쿄 일시 귀국하느라 뽀송한 미국의 여름을 즐기지 못해서 다소 아쉬웠는데요...! (여름 지나면 바로 겨울인 오하이오 ) 올해는 아기도 있고 어디 못가고 여름내내 미국에서 쭉 보낼 수 있었네요. 거실 가구 배치 바꾸기 저희 집 거실은 벽이 별로 없고 창문이 너무 많은지라 이제까지 벽난로 쪽에서 사진을 찍거나 포토존으로 활용했는데요. 이제 아기가 앉고 기고 서다보니 플레이펜? 펜스가 생겨서 거실 구조가 애매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쿰척쿰척 다시 가구들을 옮겼음 임스 라운드 테이블을 창가로 옮기고 USM도 창문 쪽으로 옮기고 Nursery용으로 구매했던 소파도 처분하고 전보다 안정적인 느낌적 느낌? 피치 시즌 미국은 과일이 참... 맛이 없는데요... (이건 나만 그런게 아니라... 주변 유럽, 남미에서 온

Naver Blog

오하이오 : 쿠야호가 밸리 네셔널 파크(Cuyahoga Valley National Park)

오하이오 유일한 국립 공원 쿠야호가 밸리 네셔널 파크 이번에 다녀온 쿠야호가 밸리 국립 공원 Cuyahoga Valley National Park(CVNP) 아무래도 오하이오주는 평지가 많다보니 오를만한 산이랄 것도 잘 없는 약간은 심심한 지형인데요? 이 공원은 오하이오주에 단 하나뿐인 내셔널 파크로, 평온한 자연 풍경으로 유명한 곳이에요. 저희는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자동차로 여행을 떠났어요. 콜럼버스에서 Cuyahoga까지는 약 2시간 30분에서 3시간 정도 거리 Cuyahoga Valley National Park 공원 입장료 : 무료* Cuyahoga Valley National Park의 이름은 클리블랜드에서 시작해 공원을 가로지르는 Cuyahoga River에서 유래했어요. 이 강은 클리블랜드에서 남쪽으로 흐르다가 큰 U자 모양으로 꺾여 다시 북쪽으로 흘러가는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어요. Cuyahoga는 원주민 언어로 ‘구불구불한 강’이라는 뜻인데, 이 공원은 그 강

Naver Blog

도쿄 쇼핑 : 인기 동네 코엔지 - 디자인 생활용품 셀렉트숍 코토고토(cotogoto)

일본스러운 접시부터 디자인 소품 잡화까지 Cotogoto 코엔지 코토고토, 갓파바시와는 또 다른 매력의 셀렉트숍 시어머니가 데리고 가주신 코엔지에 있는 작은 보물 같은 공간 고엔지(高円寺)에는 일본 생활용품과 잡화를 정성스레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코토고토(Cotogoto)가 있어요. 한참 아리타 재팬, 이이호시 유미코 같은 접시나 주방용품 쇼핑에 빠져 있을 때, 저희 시댁이 있는 기치조지에서도 생활용품 셀렉트숍이나 디자인 스토어가 많지만, 제가 “원하는 상품만” 모아둔 곳은 잘 없었어요. 그 때 시어머니가 추천해주신 코토고토에 다녀와보게 되었네요. 高円寺 코엔지 코엔지는 서브컬쳐의 성지 중 하나로, 일본 내에서 젊은 사람들이 살고 싶어하는 동네 중 하나예요. 길게 늘어선 헌옷을 판매하는 거리, 빈티지 거리를 구경하는 재미가 있어요. 일본 사람인 남편이 제가 코엔지 분위기를 좋아할 것 같다고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나는 니혼바시, 긴자 이런데가 좋은데...?) 어쩌다보니 아직도 둘이서

Naver Blog

8개월 아기와 함께 칸쿤 여행 : 델타 마일리지 항공권으로 아기 좌석 예약 , 베시넷 - 카시트 이용 실패 후기

미국에서 칸쿤가기 우리 아기 첫 비행 성공적? 얼마 전에 아기와 첫 여행으로 디트로이트를 통해서 캐나다에 다녀왔고 이번에는 태교 여행으로 다녀왔던 멕시코 칸쿤을 아기와 함께 가보기로 했어요. 델타 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발권 마일리지계의 페소, 델타 항공 마일리지 (그만큼 가치가 없다는 뜻...) 요즘 마일리지 차감율이 너무 높아서 가지고 있는 델타 마일을 어디 써야할지 고민하던 중이었는데요. 델타 항공으로 콜럼버스 공항(CMH) 출발 애틀란타(ATL)를 경유하는 칸쿤행 비행기 마일리지 항공권 왕복 22,900 마일에 구매 나름 나쁘지 않은듯? 공항세 등 이것 저것 추가 22,900마일 + 추가요금 : 127.70 USD 얼마 전에 만들었던 델타 아멕스 골드 카드 덕분에 마일리지 차감율은 조금 줄어들었어요. (10%였나...?) 델타 항공에서 아기용 좌석 발권 방법 (2세 미만 좌석 지정없이 무릎 위에 안고 가는 경우) 마일리지 발권을 하고 보니 우리 아기 좌석을 발권을 못한게 떠올랐

Naver Blog

도쿄 미술관 : 롯폰기 - 21_21 디자인 사이트 - 안도 다다오, 이세이 미야케의 감각적인 건축 공간

도쿄 감성 디자인 명소 21_21 Design Sight 도쿄 미드타운에 위치한 독특하고 매력적인 디자인 전시 공간 21_21 DESIGN SIGHT 일본의 대표적인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Issey Miyake)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 안도 다다오(Tadao Ando)가 협력해 만든 건축 자체가 하나의 예술 작품처럼 느껴지는 공간이에요. 예전에 회사에서 워케이션이라는 제도를 시범적으로 진행한 적이 있는데요. (연차 소진하라는 의미로 딱 1번 쓰게 해줌) 다녀온 뒤에 인사팀에 꼭 워케이션 보고서도 제출하라길래 ;;; 일단 디자이너 직군인지라 인스퍼 목적으로 도쿄에서 디자인 위주로 선정해서 다녀왔었네요. 다들 인사팀이 또 무슨 짓을??? 의심하면서 워케이션을 쓰지 않았지만 저는 한일 부부 & 주말 기러기 상태였던지라 굳이 마다할 이유가 없었음 ㅋㅋㅋ (오히려 이득...!) 21_21 Design Sight 위치 21_21 디자인 사이트는 롯폰기역 인근에 위치 주변에는 모리 타워,

Naver Blog

캐나다 여행 : 미시간 포트 휴론(Port Huron) - 국경 도시 사니아(Sarnia)에서 1박 2일 (1)

우리 아기 첫 여행 미국 - 캐나다 국경 도시 사니아 1박 2일 여행기 우리 고마짱의 첫 해외 여행(?) 미국 미시간 포트휴런에서 차로 국경을 넘어서 다녀온 캐나다 온타리오주 사니아 여행 미국 - 캐나다 국경에 인접한 작은 국경 도시 사니아는 큰 관광 도시는 못되지만...! 오대호 중 하나인 휴론 호수에 인접한 도시라서 여유롭게 호수 해변가를 즐길 수 있어요. 저희는 디트로이트를 통해 미국에 입국한 엄마를 픽업하러 미시간까지 간김에 얼떨결에 사니아 여행을 하고 왔어요. 오하이오는 한국 직항이 없는지라 직항이 있는 미시간 디트로이트로 입국한 엄마 5개월 전에 한국으로 돌아가셨던 엄마가 육아를 도와주러 다시 미국으로 소환되셨네요 ㅋㅋ (나란 불효녀... ㅎㅎ) 미국으로 오시는 엄마를 모시러 오하이오 콜럼버스에서 차로 3시간을 달렸어요. 내가 좋아하는 미시간 대자연 미시간 북부에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페토스키, 트래버스 시티, 매키낙 아일랜드가 있는데요.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

Naver Blog

미국에서 맛난 커피를 찾아서 : 원두 구독 서비스 - 인텔리젠시아, 블루보틀,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등

괜찮은 로스터리나 커피 맛집이 없는 오하이오주 서울이나 도쿄에 살 때는 카페를 정말 자주 갔고, 일하면서도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셨던 것 같은데 미국에 와서는 카페 찾는 재미가 많이 줄었어요. 미국엔 맛있는 커피가 많을 줄 알았는데? 하도 땅이 넓어서 그런가 아니면, 백인들이 대부분인 무색무취 오하이오주에 살아서 그런걸까요? 카페나 슈퍼마켓에 파는 원두들은 날짜가 6개월 이상 지난 오래된 원두가 많고 동네 카페에 가면 대박 "맛없는" 커피를 6달러씩 내고 팁까지 줘야하는 상황 저희 엄마한테 제가 "미국 커피 맛없다" 말해도 절대로 제 말을 믿어 주질 않았는데... 저희 미국 집에 3개월 와 계시고 집 근처 카페 몇 군데 가보셨다가... 혹시 남은 찌꺼기로 커피 내려준건가? 미국의 평범한 커피 맛에 치를 떠셨음 ㅋㅋ 그래서! 저는 원두 구독 서비스를 이용해서 집에서 커피를 내려 마시게 되었습니닷 미국 내 원두 구독 서비스 미국 생활 2년차부터는 유명한 로스터리에서 제공하는 원두

Naver Blog

두 번째 칸쿤 여행 : 최악의 올인클루시브 호텔 - 로얄튼 리비에라 칸쿤(Royalton Riviera Cancun) 리조트

체크인 4시간만에 로얄튼 리비에라 환불받고 J.W. Marriott로 옮긴 썰을 풉니다... 로얄튼 리비에라 때문에 완전 망할뻔한 두 번째 칸쿤 여행 전체 환불받고 한밤중에 호텔을 옮겨서 심폐소생 성공한 여행 기록 작년에 태교여행 겸 남편과 칸쿤 여행을 갔었어요. 남편과 둘 다 소식좌에 술도 안 마셔서 올인클루시브가 무슨 소용인가 싶어서 J.W. 메리어트 칸쿤에서 머물렀는데요. 칸쿤이라는 관광지 자체가 하와이, 동남아 리조트만큼 매력적이진 않았지만...! 저희가 사는 미국 동부에서 가깝고 JW 메리어트 호텔도 꽤 만족스러웠던 기억! (티타늄 티어 혜택도 꽤 좋았음) 두 번째 여행은 아기와 함께 가까운 휴양지를 찾아보니 미국 동부에서 가기에 가깝고 만만한건 칸쿤 밖에 없더라고요? 예전에는 올인클루시브가 아닌 호텔에 숙박하며 레스토랑 찾으러 호텔존으로 나갔는데 아기와 함께 나가기는 이제 힘들 것 같아서 밥 걱정 없는 올인클루시브로 한 번 가보기로 했어요. 칸쿤 자체가 사실 큰 매력은 없

Naver Blog

도쿄 카페 :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도쿄 Brooklyn Roasting Company Tokyo - 시모키타자와(下北沢)

도쿄 힙한 동네에서 만나는 뉴욕 출신 로스터리 카페와 레스토랑을 결합한 시모키타자와점 미국 뉴욕에서 여러 카페, 레스토랑에 커피를 공급하는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뉴욕에서는 덤보, 플러싱, 스트랜드 북스토어 등에 지점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뉴욕 여행을 갔을 때는 브루클린 덤보, 플러싱 지점을 가봤었네요.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는 일본에서 총 6개 지점이 있어요. 시모키타자와, 유락쵸 (도쿄) 난바, 키타하마 (오사카) 후쿠오카, 교토, 요코하마 도쿄에 있는 브루클린 로스팅 컴퍼니 시모키타자와 카페 지점에 다녀온 기록을 남겨봅니다. 下北沢 시모키타자와 도쿄에서 가장 힙한 동네 중 하나 독특한 분위기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시모키타자와 카페, 빈티지 숍, 인디 밴드 공연장 등이 많아서 젊은이들과 아티스트에게 인기가 많은 동네 시모키타자와 역 2 Chome-24-2 Kitazawa, Setagaya City, Tokyo 155-003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Naver Blog

도쿄 카페 : 롯폰기(六本木) - 벌브 커피 로스터즈(VERVE COFFEE ROASTERS)

밸런스와 산미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는 VERVE COFFEE ROASTERS 작년 도쿄 일시 귀국 때 오랜만에 쇼핑하러 롯폰기에 다녀왔어요. 임신 중기여서 뚱뚱한 배를 잡고 간만에 도쿄 미드타운에서 구경 좀 하다가 오후가 되니 커피 한 잔이 간절해지기 시작했는데요. 응급 카페인 충전 차, 들러본 벌브 커피 롯폰기 VERVE Coffee Roppongi Verve Coffee Roasters 2007년에 캘리포니아주 산타크루즈에서 처음 문을 연 커피 전문점 고품질의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하고자 하며 높은 품질의 원두를 공정하게 거래해서 직접 로스팅하여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롯폰기에 위치한 벌브 커피 매장은 유일하게 단독 매장 형태로 2층 규모의 큰 카페 공간을 갖추고 있었어요. Verve Coffee Roasters 5 Chome-16-7 Roppongi, Minato City, Tokyo 106-003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디카페인 옵션이 제공되

Naver Blog

두 번째 칸쿤 여행 : 다시 머물러도 좋은 J.W. 메리어트 칸쿤 리조트 앤 스파 (Marriott Cancun Resort & Spa)

두 번째 칸쿤 여행 고마짱의 첫 번째 비행 얼마 전에 다녀온 두 번째 칸쿤 여행 작년과 같은 호텔 J.W. 메리어트 칸쿤에 머물다가 왔어요. 작년 태교 여행으로 칸쿤에 갔을 때 뱃속에 있던 아기가 어느새 자라서 함께 가족 여행을 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 뜻 깊었던 여행인 것 같아요. J.W. Marriot Cancun Resort & Spa 지난 번 여행에서도 머물렀던 J.W. Marriott 두 번째 칸쿤 행인데 굳이 똑같은 호텔을 갈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이 들어서 앞서 로얄튼 호텔에 체크인했다가 충격적인 호텔 전반적인 컨디션에 놀랐어요. 결국 체크인 4 시간만에 환불 받고 캄캄한 밤에 택시를 타고 다시 J.W. 메리어트로 옮겼던 지난 밤...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535139634 두 번째 칸쿤 여행 : 최악의 올인클루시브 호텔 - 로얄튼 리비에라 칸쿤(Royalton Riviera Cancun) 리조트 체크인 4시간만에 로얄튼 리

Naver Blog

광학의 나라, 일본 진스(JINS)에서 안경 맞추기, 렌즈 쇼핑

광학의 나라 일본 안경계의 유니클로 JINS 진스, 조프, 오운데이즈 일본 3대 스파 안경점에서 안경을 맞췄던 기록을 포스팅 해보려고 해요 :) 조프 Zoff에서 안경을 맞춘 기록 아래 포스팅 참고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200967371 광학의 나라, 일본 Zoff에서 안경 맞추기, 렌즈 쇼핑 안경 천국 일본 정말 저렴하고 다양한 안경을 구매할 수 있는 일본 일본에서는 대기업형 프랜차이즈 안경점... blog.naver.com 2년전에 올렸던 진스 JINS 포스팅 카테고리 정리 중에 예전 포스팅이 삭제되어서 이렇게 다시 기록해요 ㅠ_ㅠ 어떤 나쁜 시력이라도, 추가금 없이, 표기된 안경테 가격으로 구매 가능한 안경계의 스파 브랜드 JINS 예전에 도쿄에 살았을 때나 남편과 장거리 연애 & 기러기 부부할 때 일본 안경의 매력에 빠졌는데요. 저렴하고 예쁜 안경들이 많다보니 매년 안경을 2-3개씩 맞췄었어요. 일본 3대 스파 안경점 안경 구입 과정

Naver Blog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1) - 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 오모테산도

도쿄 인근 갈만한 곳 옛날 정취가 가득한 나리타산 신쇼지 도쿄 여행을 하면 들리게 되는 관문 치바현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 비행기 시간이 애매해서 나리타 공항 인근에서 뭔가 할만한 게 없나? 고민이 될 때 다녀와봤던 곳을 남겨봐요. 일본 사람인 남편과 페낭 여행 중에 우연히 만나 몇년 간 쭉 장거리 연애 & 기러기 부부로 지내면서 2주에 한 번은 나리타 공항을 이용했었어요. (왕복 항공료만 수천만원 하늘에 뿌림...) 이제는 나리타 공항이 너무나 익숙한 나 마쿠하리에 있는 사택에 살다보니 치바현 관광을 한 적도 꽤 있는데요. 공항에서 가까운 곳 중에서는 나리타역 인근이 가볍게 들리기 좋은 것 같아요. 나리타 근처 호텔들은 대부분 공항까지 셔틀버스를 주기적으로 운영하고 여차하면 지하철로 금방 이동 가능해서 공항으로 접근성이 좋은 편 치바현 나리타 공항 인근 관광 게이세이 나리타, 나리타역 Narita Station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유명한 나리

Naver Blog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2) - 현지인도 줄서 먹는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川豊) 본점, 별관

나리타 최고 장어 덮밥 맛집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카와토요 도쿄 여행 중에는 들리게 되는 나리타 공항 인근 나리타산에서 꼭 가봐야 할 장어덮밥 최고 맛집 두 군데 카와토요(川豊) 스루가야(駿河屋) 앞선 포스팅에서 나리타 공항 근처에 유명한 관광지, 나리타산 신쇼지와 오모테산도 관광을 다녀온 기록을 남겼어요.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527230850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1) - 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 오모테산도 도쿄 유명 사찰 나리타산 신쇼지 도쿄 여행을 하면 들리게 되는 관문 치바현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 비행기 ... blog.naver.com 이번 포스팅에서는 가장 인기있는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川豊)에 다녀온 후기 고즈넉하고 예스러운 분위기의 나리타산 오모테산도에 위치한 가와토요 본점! 川豊 카와토요 본점 & 별관 카와토요는 나리타산에서 1910년에 처음 문을 열은 오래된 장어 덮밥 전문점

Naver Blog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3) - 150년 전통 장어덮밥 전문점 스루가야(駿河屋 成田名代うなぎ屋)

15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장어덮밥 맛집, 스루가야 150년 역사를 자랑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온 장어 덮밥(우나쥬) 맛집 "스루가야" 우리 집 일본 남자와 장거리 연애 & 기러기 부부를 해오면서 거의 매주 오고 갔던 나리타 공항 나리타 공항 근처에 갈만한 곳들에 대해서 이어서 포스팅 하고 있어요.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527230850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1) - 나리타산 신쇼지(成田山新勝寺),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 오모테산도 도쿄 유명 사찰 나리타산 신쇼지 도쿄 여행을 하면 들리게 되는 관문 치바현에 위치한 나리타 공항 비행기 ...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529167074 도쿄 여행 : 나리타 당일치기 (2) - 장어덮밥 맛집 카와토요(川豊) 본점, 별관 / 스루가야(駿河屋) 나리타 최고 장어 덮밥 맛집 현지인도 줄서서 먹는 카와토요 도쿄

Naver Blog

의식의 흐름에 맡겨보는 미국 일상

바쁘게 흘러가는 미국 일상 어미모의 인생이란... 아기 낳기 전과 후의 인생 왜 이렇게 다르죠? 정신 없이 돌아가는 New Mom의 TMI 대방출 일상 기록 도서관에서 빌려본 요리책 일본인 & 한국인 가정이다보니 일식아니면 한식을 주로 해먹는 편인데 샐러드에서 베리에이션을 주고 싶어서 빌림 꽤 괜찮은 레시피가 많아보이는데 혼자 육아하면서 새로운 요리 도전해보기가 힘드네... 이렇게 또 매번 먹던 것만 해먹는 중이에여... 빠른 시일 내에 꼭 시도해봐야지 Pickleball 요즘 미국에서 핫한 스포츠 Pickleball (피클볼) 피클볼은 탁구 + 배드민턴 + 테니스를 합친 느낌? 히로짱이 중학생 때 테니스를 배운 적이 있대서 레슨 없이 일단 둘이서 한 번 쳐보기로 했어요. 피클볼이 워낙 인기다보니 집 주변에 피클볼 코트는 대기가 항상 많음 그래서 우리눈 그냥 테니스 코트에서 침 ㅋㅋㅋㅋㅋㅋ 근데 테니스 꼰대(?)들은 피클을 무시한다더니 진짜 약간 무시당함, 참나 피클 이거 뭐지 은근

Naver Blog

오하이오주 운전면허 - BMV 방문 / 3 번째 면허 갱신

필기, 도로주행 시험도 다쳤는데... 약간은 억울해진 나의 운전면허 획득기 벌써 3번째 면허 갱신 일반적으로 면허 유효 기간은 I-94 양식에 명시된 체류 기간과 일치하게 되는데요. 예전에 주소 변경을 하면서 2번째 운전면허를 받았고 이번에 유효 기간 만료 직전이라 다시 운전면허를 발급하러 다녀왔어요. 일반 면허 갱신 비용 29달러 정도 지불하고 종이로 된 임시 면허증을 받고 예전 면허증에는 펀치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새로운 면허증이 우편으로 도착 예정 점점 나이가 느껴지는? 나의 면허증 사진 변천사 처음 미국 오면 다들 꼭 해야하는 일 = 운전 면허 따기 (뉴욕 같은 소수 대도시 제외) BMV에서 이렇게 바로 사진 찍어줄지 몰라서 속절없이 못생기게 찍힌 첫 번째 면허 그래도 두 번째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처음 미국에 왔을 때는 한국에서 어디 나갈 때처럼 매일 화장하던 습관도 있었고 지금보다 어렸는데...? BMV에서 대충 찍어주는 사진에 속절없이 못생김 인증 당하고 동남아

Naver Blog

미국 여행 : 오하이오 톨레도 다운타운 - 리비 글래스 팩토리 아웃렛 (시라쿠스 차이나)

시라쿠스 차이나 syracuse china 리비 아웃렛 방문 남편이 미시간 출장이 많았던지라 가는 길에 톨레도에 몇 번 들린 적이 있어요. (스페인 톨레도였으면 더 좋았을텐데 ㅎㅎ) 주재원 생활 중에 미국 중부에 살면서 유명하지는 않지만 작고 큰 도시를 여행하는 재미가 꽤 쏠쏠한 것 같아요. 오하이오 톨레도 리비 글래스 아웃렛, 켄고 일식당, BMW 딜러숍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온 기록을 남겨봅니다. Toledo Ohio 다소 위험한 도시, 톨레도 톨레도, 오하이오의 치안은 그리 좋지 않은 편 2024년 기준, 톨레도의 범죄율은 1,000명당 43건으로 미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 톨레도는 과거에 전통 제조업으로 번창했다가 쇠퇴했고 여러 갱단이 있는 도시 중 하나라고 해요. 톨레도 다운타운을 조금 걸어갔었는데 다소 한산한 느낌? 미국에서는 위험한 동네는 정말 위험하기 때문에 좀 긴장이 되었던 것 같아요. (디트로이트에서 맥도날드 방탄유리도 봄... ㅎㅎ) Libbey Glass Fact

Naver Blog

미국 여행 : 인기 일본 레스토랑 켄고(Kengo), BMW 딜러숍 - 오하이오 톨레도

오하이오 톨레도에서 오마카세 스시를 제공하는 일식 레스토랑 남편 출장 중에 함께 들러본 톨레도 아무래도 저희는 미시간을 향하던 중에 들렀던지라 뭔가 톨레도를 여행하는 기분! 그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톨레도 맛집에 가보기로 했어요. 톨레도 다운타운에 위치한 인기 일본식 레스토랑 켄고 (Kengo) - 야키토리, 스시 메뉴 전문점 우리 집 일본 사람과 회사 상사들과 함께 들린 일본 스시 맛집 남편의 상사 중 한 명인 쿠라모토상이 그 전부터 켄고에 가보고 싶다고 해서 팀 런치로 다녀오게 되었어요. (와이프인 나도 껴주심 ㅋㅋ) Kengo Sushi & Yakitori 38 S St Clair St, Toledo, OH 43604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쿠도 켄고상이 운영하는 3개의 레스토랑 쿠도 겐고상이 오너인 일식 레스토랑, 본인 이름을 따서 가게 이름을 지었네요. 아래가 쿠도상...! 쿠도상의 레스토랑은 톨리도에서 매우 성업 중이라서 톨레도에서 켄고, 라멘집 카토

Naver Blog

미시간 방문 : 처음 초대받았던 미국 고등학교 졸업 파티 & 문화 체험

미국 문화에서 중요하게 여긴다는 고등학교 졸업 파티 참석 미국에 온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초대 받았던 미국 고등학교 졸업 파티 파티 호스트는 남편의 회사 상사 스캇 항상 파티에 진심인 사람인지라... 몇 달 전부터 몇만 달러씩 쏟아가며 아들 카메론의 고등학교 졸업 축하 파티를 준비하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어요. ㅎㅎ 남편과 저는 이 파티 참석하느라 미시간까지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때 미시간만 5번 넘게 다녀온 듯) 파티 참석을 위해서 (?) 하루 전날 미시간에 도착했는데요. 파티 참석 후, 미시간 여행 예정이라 호텔에 짐을 풀고 체크인했어요. (키친이 딸린 레지던스 인을 선호함 ㅎㅎ) 당시에는 제 이삿짐이 안와서... 옷도 그냥 가지고 있는거 주섬주섬 미국 파티에는 뭘 입냐... 파티가 열리는 스캇네 집 당시 히로는 미국에서 주재원 생활을 한지 1년이 지났고 보스 스캇과 매우 절친한데 저는 일주일 밖에 안된지라 스캇도 한 번도 만난 적 없었고 어리둥절한 상태에서 초대

Naver Blog

미국 주재원 일상 : 오하이오 콜럼버스 / 더블린 카페 - Fox In The Snow, 아기와 매일 산책

아침 산책길에 들리는 인기 베이커리 카페 작년 하반기에 새로 오픈한 "Fox In The Snow" Fox in the Snow Cafe 38 W Bridge St, Dublin, OH 43017 미국 Fox in the Snow Cafe 1031 N 4th St, Columbus, OH 43201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제가 살고 있는 동네 더블린 근처에는 괜찮은 카페가 별로 없었어요. Starbucks, Sweet water, La Chatelaine, Jenni's Splendid 요 정도만 가고 있었는데...! 작년 하반기, 콜럼버스 다운타운에서 인기 베이커리 카페 폭스 인더 스노우가 더블린에 오픈했어요. 오하이오 로컬 사이에서 인기 많고 유명한 카페 일단 우리 집 근처에도 갈만한 곳이 생겼다! 미국은 대도시가 아닌 이상 괜찮은 카페가 잘 없어요 ^_ㅠㅠ 서울, 도쿄는 어딜가도 발이 채이는게 카페고 회사 바로 앞에 카페만 10개는 넘게 있었던지라 테마별로 골라가며 1일 2-

Naver Blog

일본 시부모님과 함께한 오하이오 콜럼버스 탐방기: 하이뱅크스부터, 더블린, 쇼트노스까지

일본에서 오신 시부모님 미국 여행 & 방문 기록 일본의 골든위크를 틈타서 시부모님이 휴가로 저희가 살고 있는 콜럼버스 오하이오에 방문하셨어요. 저희가 거주하는 콜럼버스 오하이오 콜럼버스 공항은 허브 공항이 아니라서 대부분 미국 국내 이동할 때도 환승이 기본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이 오실 때는 아무래도 "공항 내 환승을 잘 하실 수 있을까?" 걱정되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영어를 잘 못하시는지라 인천 - 시카고 직항으로 끊어드리고 이미그레이션에 제출할 편지도 써드리고 시카고 공항까지 저희가 픽업하러 갔었는데요...? (손이 많이 가는 편) 시부모님은 영어를 잘하셔서 본인들이 알아서 미국 내 공항 환승도 하고 우버 타고 옴... 항공권도 샵지돈 샵지산으로 구매하셨어요. 남편이 시부모님은 영어 잘하시니 하나도 신경 안써도 된다고 해서 진짜로 0.1도 신경 못써드렸던거 있죠... 지금 생각하니 완전 죄송 ^_ㅠㅠㅠ 어르신들은 미국에서 골프장에 가도 좋은데... 일본

Naver Blog

영어 못하는 어르신 혼자 미국 입국 심사 시, 제출하면 도움이 될 영문 편지

To. 미국 입국 심사관 영어를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영문 편지 작성 미국 주재원 생활을 하다 보면 부모님이나 가족들이 미국에 방문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영어를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이 동행인 없이 영어권 국가에서 여행을 하거나 가족을 방문할 때는 아무래도 입국 심사가 걱정되죠? 저희 부부는 영어를 잘 못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서 미국 입국 시에 제출할 편지를 영문으로 작성해 드렸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는 부모님이 심적으로 조금이나마 안심되고 실제로 좀 더 수월하게 입국 가능했어요. 저도 나중에 다시 찾아 쓸 겸 아카이빙 차원에서 포스팅 해 봅니다. 해외여행 경험은 많지만 영어 회화가 어려운 60대 엄마 저희 엄마는 여행을 좋아하셔서 여러 번 해외여행을 다녀오셨지만...! 대부분 단체 관광이었던지라 출입국 시에 영어를 쓸 일이 별로 없었다고 해요. 그런데... 미국에 있는 저희 집에 방문하기 위해서 혼자서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셔야해서 정말 걱정이 많으셨어요. 까다롭다는 미국 입국

Naver Blog

미국 육아 : 폭풍 성장하는 우리 아기 6개월 기록 - 이유식, 첫 플레이 데이트, 문센, 유모차 산책

미국에서 문센 찾기 플레이 데이트 그 사이에 폭풍 성장한 고마 일상 뒤집기도 마스터하고 표정도 많아져서 점점 사랑스럽고 사람다워지고 있는(?) 고마짱 현생이 바빠서 블로그 기록이 늦은 어미모 고마짱의 지난 6개월 기록을 해봐요. 일본에서 오신 시부모님 앞서 포스팅했듯이 시부모님이 저희 집에 방문하셨어요. 시부모님이 이렇게 멀리까지 와주셨는데 육아로 피곤하지만 힘을 내어야지! 무리를 좀 했는지 ^_ㅠㅠ 하... 아직도 체력이 돌아오지 않고 있어요. 시부모님이 너무 좋으시지만 아무래도 손님이다보니? 아기 보면서 손님맞이까지 하다보니 남편이랑 둘이서 체력이 완전 바닥됨 죽을 것 같으면서도 죽지 않는 그것이 바로... 육아 휴... 저희 고마짱은 한 없이 순하고 착하고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는 효녀인데 (?) 육아는 쉬는 시간이 없어서 그런가 밤새 야근하는 것보다 더 피곤한거 있죠? (회사는 야근, 특근비라도 주지) 매일 이유식 & 산책 6개월부터 고마짱은 이유식도 먹기 시작했고 엄마 아

Naver Blog

미국 일상 : 오하이오 콜럼버스 뮤지엄 오브 아트 (Columbus Museum of Art), 우리 아기 첫 미술관 방문 - 에드워드 호퍼

Columbus Museum Of Art 1년만에 다시 들러본 미술관 오하이오 주에서 동네 선호도를 나누어보자면 콜럼버스파, 클리브랜드파, 신시내티파로 나누어진다고 해요. 처음에는 신시내티의 클래식한 분위기가 좋았고 콜럼버스는 뭔가 슴슴하다 생각했었는데 살다보니 점점 콜럼버스에도 정이 들어가네요. 오하이오 콜럼버스가 여행하기에 적합한가? 생각했었는데 요즘 콜럼버스도 점점 인기 도시가 되고 있고 (?) 미국 내에서 콜럼버스를 여행하는 사람들도 종종 마주치는 것 같아요. (아마 같은 오하이오 사람일지도...) Columbus Museum Of Art 콜럼버스 뮤지엄 오브 아트 콜럼버스 뮤지엄 오브 아트 480 E Broad St, Columbus, OH 43215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지난 주말에는 아기와 함께 콜럼버스 뮤지엄 오브 아트에 들렀어요. 저희 아기에게는 첫 미술관 방문이네요. 아기와 함께 할만한 액티비티가 없을까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미술관에 방문했는데

Naver Blog

미국 여행 : 영화 쇼생크 탈출 촬영장 (1) - 오하이오 맨스필드 / Ohio State Reformatory, Mansfield

쇼생크 탈출 촬영지 옛날 감옥 체험 옛날 영화, 쇼생크 탈출의 팬이라면 한 번쯤 들러볼 만한 실제 촬영지 맨즈필드, 오하이오에 위치한 오하이오 스테이트 리포머토리에 다녀온 기록 주재원으로 온 첫해에는 플로리다, 미시시피, 테네시, 사우스다코타 등 먼 곳까지 여행을 많이 다녔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임신으로 멀리 여행이 힘들어서 오하이오 인근에서 갈만한 곳을 찾아보게 됐네요. 오하이오 콜럼버스, 클리블랜드 인근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다녀오기 좋은 맨스필드 Mansfield, Ohio 맨즈필드 오하이오 콜럼버스와 클리블랜드의 가운데 위치한 도시 맨즈필드 (Mansfield) 쇼생크 탈출의 배경이 되는 맨즈필드는 오하이오 주 북부에 인구 5만의 작은 도시 맨스필드 다운타운부터 주변 공원까지 쇼생크 탈출의 촬영지로 활용되었는데요. 영화에 나왔던 가게 앞에는 "Movie Site - Shawshank Trail" 이라는 표지판을 볼 수 있어요. 주변에는 옥수수 밭과 밀밭이 펼쳐져 있고 제조업이

Naver Blog

미국 여행 : 영화 쇼생크 탈출 촬영지 (2) - 오하이오 맨스필드 / Ohio State Reformatory, Mansfiel

평화로운 도시 맨즈필드 쇼생크 탈출 촬영지 투어 '쇼생크 탈출(Shawshank Redemption)' 배경이 되는 오하이오 스테이트 리포머토리 옛날 감옥을 구경한 다음에 이어서 맨즈필드 다운타운과 인근 영화 촬영지를 구경해봤어요. 쇼생크 탈출 영화 배경 대부분이 감옥이다보니 감옥 외에 뭔가 촬영지가 있을까? 했는데 의외로 꽤 많은 촬영지가 있었어요. 1. 말라바 팜 주립 공원 Malabar Farm State Park 이곳은 영화의 첫 장면에서 앤디의 아내와 그녀의 애인이 살해당하는 곳으로 등장합니다. 2. 맨즈필드 다운타운 - 캐로셀 앤티크 Carrousel Antiques 이 앤틱샵에서는 레드가 나침반을 발견하는 장면이 촬영됐어요. 3. 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브룩스가 비둘기에게 먹이를 주며 제이크라는 까마귀를 찾는 장면을 촬영한 장소 현재는 원래 벤치가 있던 자리에 가즈보가 세워져 있으며, 근처에 복제된 벤치가 있어요. 4. 르네상스 극장 Renaissance T

Naver Blog

미국 육아 : 생후 4개월차 아기와 함께하는 일상 - 콜럼버스 / 더블린 공원 산책 기록

아기를 너무 사랑하게 된 엄마와 아빠 아기와의 산책 & 외출 기록 고마짱이 생후 2개월에 접어들면서 엄마 아빠와 눈이 마주치면 곧잘 웃기도 하고 마냥 순둥이인줄 알았는데 가끔 짜증도 내고 점점 감정이 풍부해지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아기를 별로 안좋아했었고 남편도 둘이서만으로도 행복하니 딩크여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던 사람인데... 막상 아기를 낳아보니 아기와 함께 너무 행복한 일상이네요. 대신 반복되는 육아 피로감은 어쩔 수 없음 ㅠㅠ 그냥 죽지 않고 사는거임 요즘 아기 보느라고 샤워도 잘 못하고... 살은 1도 안빠지고 ^.ㅠㅠ 아모고토 못하는 초보맘, 나야 나 회사 다닐 때보면 다들 아기 낳고 잘 다니던데... (아... 회사 어린이집 버프인가...?) 육아휴직 + 남편 주재원 발령으로 미국에서 도움없이 아기랑 단둘이 쭉 있다보니 여기가 미국인지도 모르겠고 피로감만 그냥 오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귀엽다 저는 당연히 딸 천재일줄 알았는데 딸 바보행 특급 열차에 이미

Naver Blog

미국 육아 : USPS(우체국)에서 아기 미국 여권 만들기 - 오하이오 콜럼버스/더블린

우리 아기 첫 여권 만들기 미국에서 태어난 고마짱 속지주의 국가이다보니 태어나자마자 자동으로 출생 신고가 되었는데요. 출산을 했던 오하이오 헬스 병원에서 5일내로 출생 신고를 해줬고 한달 정도 지나서 출생신고서 (Birth Certificate)를 발급받을 수 있었어요. 출생 신고서(Birth Certificate)가 유일하게 고마짱이 미국인이라는 증거인데 이 종이 쪼가리 발급 비용이 꽤 비쌌음 ^_ㅠㅠ (한 장당 20달러 정도?) 이제 여권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미국 시민권자 아기 여권 만들기 미국 여권 만들 수 있는 곳은 미국 우체국(US Post Office), 패스포트 에이전시(US Passport Agencies), 미국 대사관이라고 합니다. 미국 여권 만들 수 있는 곳 Google 1. 미국 우체국: 가장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은 옵션 전국적으로 1만 4,000개 이상 우체국에서 여권 신청 가능 신청 수수료 $165 지불 (발급 수수료 $135와 우체국 처리 수수료 $

Naver Blog

미국 인테리어 쇼핑 : 허먼밀러 - 임스 라운지 체어 LCW : 꽤 늦은 구매 기록

Eames Lounge Chair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만한 의자가 없더라 작년 허먼밀러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미국 공홈에서 구매했던 임스 라운지 체어 Eames Lounge Chair 이제서야 구매 기록을 남겨보려고 해요 :) The Eames LCW Chair A Design Icon The Eames LCW (Lounge Chair Wood) is a timeless piece of furniture that has become synonymous with modern design. Created by Charles and Ray Eames in 1945, the LCW chair is known for its elegant form, ergonomic comfort, and innovative use of molded plywood. 오랫동안 제 위시리스트에 있었던 임스 라운지 체어 (Eames Lounge Chair) 들이게 되었습니다! 1945년, 찰스, 레이 임스 부부의

Naver Blog

미국 일상 : 오하이오 더블린/콜럼버스에서 데이턴까지 부동산 / 아파트먼트 투어

나의 새로운 집을 찾아서 미뤄왔던 이사 고민 미국에서 생활하게 된지도 꽉 채운 2년 더블린에 살게된지도 벌써 3년차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한국식 아파트 생활에 익숙했던지라 남편이 먼저 와서 혼자 살고 있던 하우스는 영 뭔가 불안했었어요. 그래서 더블린 다운타운에 있는 브릿지 파크(Bridge park)에 살게 됐어요. 그란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미국 생활에 익숙해지니 아파트는 가족이 살기에는 너무 시끄럽고 주택에서 문만 열면 정원이 펼쳐지던 여유롭고 평화로움이 그리워지네요 ㅠㅠ 더블린 다운타운에 위치한 브릿지 파크 아파트먼트 근처에 나름 레스토랑도 꽤 많고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도 가깝고 산책하기에도 꽤 좋은 동네지만... 육아를 하는 저희에게는 큰 단점이 있어요. 남편의 회사와의 거리가 멀음 아파트 상점가 외부인 출입 많음 견딜 수 없는 소음 (각종 행사, 자동차, 공사) 일단 하루에도 3-4번 정도 깜짝 놀랄만큼 큰 자동차 엔진, 경적 소리가 집 안 곳곳에

Naver Blog

도쿄 근교 : 세련된 여행지 가루이자와 (4) - 시라이토 폭포, 큐스이토게 전망대, 우스이다이 산쿄로 메가네바시, 오기노야 가마메시

세련된 도쿄 근교 여행지 가루이자와 2박 3일 가루이자와 여행의 마지막날 도쿄에 있는 시댁으로 돌아가기 전에 마지막 관광을 열심히 했어요. 2박 3일 가루이자와 여행 숙소 - 메리어트 가루이자와 Marriott Karuizawa 관광지 - 세존(세종) 미술관 軽井沢町 - 가루이자와마치 軽井沢町 - 쿠모바 연못 雲場池 - 하루니레 테라스 ハルニレテラス - 돌의 교회 우치무라칸 산기념당 石の教会ウチムラカン山記念堂 -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 우스이다이산쿄로 - 메가네바시 碓氷第三橋梁 - めがね橋 - 큐스이토게 전망대 旧碓氷峠 見晴台 맛집 & 카페 - 소바 맛집 : 카기모토야 かぎもとや - 사지로 린덴 카페 Sajilo Linden Cafe - 오기노야 가마메시 荻野屋釜飯 (おぎのや かまめし) 쇼핑 & 기념품 - 프린스 쇼핑 플라자 Prince Shopping Plaza - 츠루야 슈퍼마켓 ツルヤ軽井沢 마지막 날의 일정은 시라이토 폭포, 우스이다이 산쿄로 메가네바시, 큐스이토게 전망대,

Naver Blog

미국 여행 : 오하이오 데이튼 -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 박물관 에어포스 뮤지엄 (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세계에서 가장 큰 항공 박물관 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미국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의 공식 박물관 세계적인 규모의 에어포스 뮤지엄이 위치한 Dayton, Ohio 한국, 일본에서는 볼 수 없는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비행기 전시가 크게 인상적이었던 곳 일부러 여행으로 들리기에도 좋은 공간에 대한 기록을 남겨봐요 :) National Museum of the United States Air Force 네셔널 뮤지엄 오브 더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에어포스 데이튼 다운타운에서 차로 약 10분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한 에어포스 뮤지엄 입장료 : 무료 영업 시간 : 오전 9시 - 오후 5시 관람 소요 시간 : 약 1- 2시간 더 유에스 에어 포스 국립박물관 1100 Spaatz St, Dayton, OH 45433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데이튼은 오하이오 신시내티 인근에 위치한 오래된 공업 도시 중 하나 일부러 여행

Naver Blog

미국 육아 : 오하이오 콜럼버스/더블린 - 생후 1개월 아기 응급실 방문 기록 - Nationwide Children's Hospital

태어난 지 한 달 만에 어린이 응급실에 들린 고마짱 Nationwide Children's Hospital 처음으로 고마짱과 함께 어린이 응급실에 방문했던 기록을 남겨봐요. 작년에 임신으로 매주 병원에 가고 응급실, 얼전케어에 몇 번 갔던지라 미국에서 병원 가는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태어난 지 1개월 밖에 안된 아기가 아파서 어린이 응급실을 찾아가는 일은 정말 힘든 일이었어요. 일단 마음이 무척 아픔 ㅠ_ㅠ 네이션와일드 칠드런스 병원 700 Children's Dr, Columbus, OH 43205 미국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평소에는 배고플 때가 아니면 잘 울지 않는 세상 순둥이 고마짱 응급실에 가기 이틀 전에는 소아과(Pediatrics)도 다녀왔었는데 갑자기 잠도 잘 못자고 보채기 시작했어요. 안아서 달래줘도 울음을 멈추지 않은 고마짱 비접촉식 체온계로 체온을 재었을 때 37도 정도로 높지 않아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다른 체온계로 재측

Naver Blog

도쿄 카페 : 우아한 일본식 애프터눈티, 히가시야 긴자 - HIGASHIYA GINZA (ヒガシヤギンザ)

우아한 일본식 애프터눈티 경험 예전에 같이 일한 적 있는 브랜딩 디자이너 한 분이 도쿄 인사이트 트립을 많이 가시는데 일본식 티룸(Tea room) 히가시야 긴자를 추천해주셔서 다녀왔어요. 전통 일본 과자와 차로 유명한 히가시야 긴자 우아하고 정교한 분위기 속에서 특별한 애프터눈티 경험을 제공하는 일본식 다과 장소에요. 당시 저희는 기러기 + 주말 부부였는데요. 오전 근무하고 얼른 퇴근해서 비행기타고 도쿄로 신바시에서 남편을 픽업해서 데려감 (바쁘다, 바빠 ㅎㅎ 엄청 정신없이 갔던 기억) 히가시야 긴자 매장은 긴자 잇쵸메역 인근 폴라(POLA : 일본 방문 판매 화장품 브랜드) 건물 2층에 있어요. 히가시야 긴자 일본 104-0061 Tokyo, Chuo City, Ginza, 1 Chome−7−7 ポーラ銀座ビル 2階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층에 도착하자마자 입구에 걸린 노렌(暖簾)이 맞아줍니다.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매장 공간에서부터 나오는 분위기가 너무

Naver Blog

도쿄 현지 추천 : 셀렉트숍 디앤디파트먼트 도쿄 (D&Department Tokyo)

애정 하는 동네 세타가야구에 있는 D&Department Tokyo 도쿄에서 신혼 생활을 했던 시절 저희 집 주방용품 & 살림살이는 대부분 디앤디파트먼트에서 구매했던 것 같아요. 남편과 함께 세타가야구에 있는 도쿄 디앤디파트먼트에 다녀온 기록을 남겨봐요. 九品仏駅 구혼부쓰역 도쿄 디앤디파트먼트는 번화가가 아닌 한적한 세타가야구에 위치하고 있어요. 구혼부쓰역에서 내려서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있는 디앤디파트먼트 도쿄 디앤디파트먼트 도쿄 8 Chome-3-2 Okusawa, Setagaya City, Tokyo 158-008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는 길에는 상점가 거리를 통과하는데 마침 나츠 마츠리(여름 축제)를 하고 있었어요. 세타가야구는 도쿄 23구에 포함되는 곳으로 녹지가 많고 주택가가 조성되어 있어서 주거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셀렉트숍들이 많은 지유가오카를 비롯해서 다양한 상점과 레스토랑 등 도쿄에서 살기 좋은 곳, 인

Naver Blog

히로시마 여행 (3) : 아름다운 미야지마, 이쓰쿠시마 신사, 미센산 등산, 아나고 맛집

일본인 시아버지와 함께 다녀온 미야지마 여행 바다 위에 빨간 도리이가 있는 풍경이 유명한 미야지마 - 이쓰쿠시마 신사 요즘 시아버지가 단신부임으로 계신 히로시마 시아버지의 가이드에 따라서 미야지마로 향해봤어요. 히로시마에서 차로 선착장으로 이동 미야지마행 페리 탑승 히로시마 항에서 출발하는 나나우라마루 배 페리 요금 성인 : 180엔 어린이 : 90엔 미야지마까지는 10여분 정도 소요되는데 배가 꽤 크고 흔들림이 없어서 탈만 했어요. (배멀미 잘하는 나 ^_ㅠㅠ)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는 이쓰쿠시마 신사 이쓰쿠시마 신사는 일본 신토의 여신, 스사노오노 미코토의 세 딸을 모시는 곳이라고 하네요. 宮島 미야지마 1996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등재된 미야지마 섬 내리자마자 마치 나라처럼 곳곳에서 사슴 무리들을 볼 수 있었어요. 미야지마 사슴은 옛날부터 섬에 살았고 신성한 동물로 여겨진다고해요. 일본에서 사슴은 신의 메신저로 생각하며 섬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행운을 가져다준다고 하네

Naver Blog

도쿄 근교 : 세련된 여행지 가루이자와 (2) - 세존미술관, 하루니레 테라스, 사지로 카페

세련된 도쿄 근교 여행지 가루이자와 지난 일본 일시 귀국 때 남편과 함께 다녀온 2박 3일의 가루이자와 여행 앞선 포스팅에 이어서 기록해봐요. 2박 3일 가루이자와 여행 숙소 - 메리어트 가루이자와 Marriott Karuizawa 관광지 - 세존(세종) 미술관 軽井沢町 - 가루이자와마치 軽井沢町 - 쿠모바 연못 雲場池 - 하루니레 테라스 ハルニレテラス - 돌의 교회 우치무라칸 산기념당 石の教会ウチムラカン山記念堂 -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 우스이다이산쿄로 - 메가네바시 碓氷第三橋梁 - めがね橋 - 큐스이토게 전망대 旧碓氷峠 見晴台 맛집 & 카페 - 소바 맛집 : 카기모토야 かぎもとや - 사지로 린덴 카페 Sajilo Linden Cafe - 오기노야 가마메시 荻野屋釜飯 (おぎのや かまめし) 쇼핑 & 기념품 - 프린스 쇼핑 플라자 Prince Shopping Plaza - 츠루야 슈퍼마켓 ツルヤ軽井沢 セゾン現代美術館 Sezon Museum of Modern Art 세존현대미술관 S

Naver Blog

도쿄 근교 : 세련된 여행지 가루이자와 (3) - 쿠모바 호수(雲場池), 프린스 플라자 쇼핑몰, 츠루야 슈퍼마켓

세련된 도쿄 근교 여행지 가루이자와 일시 귀국 중에 떠난 도쿄 근교 가루이자와 여행 히로짱과 함께 앞서 하루니레 테라스에 다녀온 뒤에 쿠모바 이케와 프린스 플라자 쇼핑몰로 두 번째 날 일정을 마무리했어요. 쿠모바 호수와 프린스 플라자 쇼핑몰은 인근에 위치해서 한 번에 다녀오기 좋은 것 같아요. 2박 3일 가루이자와 여행 숙소 - 메리어트 가루이자와 Marriott Karuizawa 관광지 - 세존(세종) 미술관 軽井沢町 - 가루이자와마치 軽井沢町 - 쿠모바 연못 雲場池 - 하루니레 테라스 ハルニレテラス - 돌의 교회 우치무라칸 산기념당 石の教会ウチムラカン山記念堂 - 시라이토 폭포 白糸の滝 - 우스이다이산쿄로 - 메가네바시 碓氷第三橋梁 - めがね橋 - 큐스이토게 전망대 旧碓氷峠 見晴台 맛집 & 카페 - 소바 맛집 : 카기모토야 かぎもとや - 사지로 린덴 카페 Sajilo Linden Cafe - 오기노야 가마메시 荻野屋釜飯 (おぎのや かまめし) 쇼핑 & 기념품 - 프린스 쇼핑 플라자

Naver Blog

미국 육아 : 출산 후 아기와의 일상 기록 - 생후 70일 통잠 기적

내 인생에서 길고 길었던 70여일간 기록 아기를 낳고 난 뒤 저희 부부 일상이 완전히 바뀌어서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겠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 아기보면서 집에만 있다보니 인생에서 가장 길고 긴 시간 같았다가도? 쑥쑥 자라는 고마짱을 보고 있으면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아요. 아기는 3시간마다 한 번씩 깨고 먹고 잠도 안자는거 아시나요...? 엄마 뱃속에서 숨도 안쉬고 체온 조절도 필요없고 편하게 먹고 자다가 갑자기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 태어난 직후에는 육아하는 엄마 아빠도 힘들지만 사실 아기에게도 너무 힘든 시간이래요. 저희 부부는 각오 하고 있었는데도 실제로 겪어보니 초반에 너무 힘들었음 그 동안 육아를 하며 많은 일이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일상 중에 하나를 기록해봐요. 1) 신생아 생후 50일, 70일 통잠 2) 생후 한 달째 찾게 된 어린이 응급실 미국에서 제가 사는 곳은 산후조리원이 없다보니 제왕절개 출산 후에도 아기 낳고 몸이 성치 않은데도 쉬는 날 없이 바로

Naver Blog

도쿄 추천 : 숨겨진 명소, 센다가야 -기타산도 : 셀렉트샵 Labour and Wait, 비어굿네이버 커피, 템베아

도쿄 로컬 힙플 센다가야, 기타산도 다들 도쿄 여행가시면 시부야, 신주쿠, 긴자 위주로 많이 다니실거 같은데요. (저도 긴자를 좋아해요 헤헿) 어느 정도 도쿄 여행을 해봤다면 센다가야, 기타산도에 들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하라주쿠에서 조금 위에 위치한 센다가야, 기타산도는 로컬들에게 힙하고 세련된 느낌의 동네 중 하나 나카메구로나 다이칸야마같은 대놓고 오샤레 느낌은 아니지만 구석구석 은근한 세련미 넘치는 가게와 카페를 찾는 재미 있을유 Labour and Wait Tokyo 레이버 앤 웨이트 센다가야 인근에 위치한 Labour and Wait Tokyo 일단 분위기 매우 정갈하고 가슴이 마구 뛰네요. 크크크 레이버 앤 웨이트 도쿄 위치 LABOUR AND WAIT TOKYO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City, Jingumae, 1 Chome−1-1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 셀렉트샵을 무척 좋아해요오.

Naver Blog

히로시마 여행 (1) : 시아버지댁 방문 - 오리즈루 타워, 원폭돔, 오코노미야끼 맛집 (모노가타리 히로바)

단신 부임 중인 시아버지 방문차 들린 히로시마 예전 포스팅이 다 날아가서 ^_ㅠㅠ 다시 기록해보는 히로시마 여행 시아버지 방문 차 다녀와본 히로시마 쭉 도쿄에서 근무하시다가 현재 히로시마에서 단신 부임 중인 시아버지 한 번은 안부 차 들러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남편과 함께 2박 3일간 히로시마에 다녀왔어요. 히로시마의 첫인상은 도쿄나 오사카와 비교하자면 다소 새 것 같은 느낌 (그래도 일본 특유의 오래된 느낌이 있긴함)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에서 원자폭탄을 투여한 도시 중 하나 (히로시마, 나가사키) 황폐화된 도시 대부분이 재건되었다고 하네요. 2박 3일 히로시마 여행 - 히로시마 오코노미야끼 먹기 - 원폭돔 오리주루 타워 - 미야지마 섬 케이블카 / 등산 - 이쓰쿠시마 신사 방문 히로시마 역 / 고속버스 터미널 도착 앞서 다카마츠를 여행하고 이동했던지라 버스를 타고 히로시마에 도착했어요. 일본에서 노잼도시로 유명한 나고야 히로시마 첫 인상은 좀 더 작은 나고야 느낌...? 하지

Naver Blog

히로시마 여행 (2) : 일본인 시아버지와 함께 히로시마 찜질방 체험, 로컬 추천 와인 & 이탈리안 맛집

소소하게 보낸 히로시마에서의 하루 :) 앞서 히로시마에 도착해서 히로시마 오꼬노미야끼도 먹고 원폭돔, 오리즈루 타워도 다녀온 뒤 퇴근하신 시아버지와 합류했어요. 일단 함께 저녁 식사 후 일본 찜질방에 가봤었던 기록을 남겨봐요. 도쿄를 떠나서 히로시마에서 단신부임도 벌써 N년차가 되어가는 시아버지 처음에는 혼자 사시는게 조금 걱정되기도 했는데요. 나름 친구들과 골프도 치러가시고 마라톤 대회도 나가시며 즐겁게 사시는 듯 (귀염 ㅎㅎㅎ) ディ グロット タマザワ di Grotto TAMAZAWA 시아버지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들린 와인바 겸 이탈리안 레스토랑 위치는 히로시마역 인근 ディ グロット タマザワ 12-11 Osugacho, Minami Ward, Hiroshima, 732-0821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2층에는 원테이블로 최대 6명이 앉을 수 있는 공간 시아버지 타카히데상이 회사 사람들과 회식으로 들렀던 곳인데 음식도 맛있고 와인도 괜찮았던지라 저희를 데

Naver Blog

미국 육아 : 미국에서 고마짱의 셀프 백일상 차리기

백일을 축하해 소중한 고마 베어 얼마 전 고마짱의 100일을 기념했었어요. 육아로 정신 없이 보내는 요즘 제 인생에서 가장 길고도 짧은 지난 백일이었네요. 제 남편 말로는 일본에는 백일상 문화가 없다네요. 한국에만 있는 문화인 것 같아요. 처음엔 슬쩍 넘어갈까 싶었는데... 백일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담겨있었어요. 백일잔치란? 아기의 건강과 무탈함을 축하하고 사회적으로 인정하며 액막이와 축복을 기원하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중요한 행사 소중한 첫 아기이다보니 그냥 넘어가기는 미안하고 간단하게나마 치뤄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준비해봤어요. 미국에서 육아하다보니까 한국처럼 백일상도 대여하기 어렵고 한복이나 떡도 구하기 어려운 실정 일단 떡 대신 케이크 (엄마 아빠가 좋아하는 스트로베리) 이어서 백일상 장식 소품을 찾아봅니다. 타겟(Target) 월드마켓(World Market) 요즘 타겟이 최애에요 ㅋㅋ 그 다음에 트레이더 조스 타겟 자체 인테리어 소품, 잡화류가 디자인도 너무 좋고

Naver Blog

[도쿄 일상] 금전운으로 유명한 도요카와 이나리 신사 (豊川稲荷) : 쟈니스 사장의 최애 신사

금전운으로 유명한 여우를 모시는 신사 지난 번 일본 일시 귀국 때, 도쿄 시댁에 한 달동안 머물렀어요. 머무는 동안, 걱정거리가 생겨서 (종교는 없지만) 심신과 마음의 안정을 위해서 고즈넉한 도요카와 이나리 신사에 들렀습니다. 위치는 아카사카 미츠케역 인근으로, 조치 대학(소피아)과 오오타니 호텔이 근처에 있어요. 반대편에는 히에 신사가 있습니다. 관광 겸 인근 신사를 찾는다면 당연히 히에 신사가 더 좋습니다. 토요카와 이나리 신사 일본 107-0051 Tokyo, Minato City, Motoakasaka, 1 Chome−4−7 豊川稲荷 https://blog.naver.com/choe_yuna/222899727819 도쿄 일상 : 도쿄의 유서 깊은 히에 신사 (日枝神社 히에진자) 방문 분위기 맛집 일본 신사 일본 사람은 대부분이 불교신자이다보니 주택가나 도심 곳곳에 절과 신사가 있습니... blog.naver.com 저희 부부는 언제나 사이도 좋고, 뭐 크게 걱정할만한 일이 없

Naver Blog

두 번째 방문한 에도 도쿄 다테모노엔 (도쿄 건축 박물관)

5년만에 다시 들린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江戸東京たてもの園 Edo-Tokyo Open Air Architectural Museum 内 都立小金井公園, 3-chōme-7−1 Sakurachō, Koganei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네요. 결혼 전에 기치조지 시댁에 처음 갔을 때 (약 5년 반 전...) 도쿄 에도다테모노엔에 들렀었는데요. 그 사이 결혼도 하고 애기도 생겨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어요. 처음 에도 다테모노엔에 갔을 때는 하나도 빠짐없이 보겠다고 3-4시간 이상 보냈는데 이번에는 몸도 무겁고 너무 더워서 앞서 봤을 때 좋았던 곳 위주로 들렀어요. 예전에 포스팅했던 에도 도쿄 다테모노엔 후기 https://blog.naver.com/choe_yuna/223016325892 가장 예스러운 일본 :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옥외 건축 박물관)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배경 에도 도쿄 타테모노엔 "가장 예스러운 일본"을 담아

Naver Blog

도쿄 일상 : 6년만의 나카메구로 -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전세계 6개 매장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시카고, 뉴욕에 있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에는 가봤지만 도쿄는 처음이네요. 가본 곳 중에서 도쿄 매장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스타벅스 리저브 로스터리 도쿄 2 Chome-19-23 Aobadai, Meguro City, Tokyo 153-0042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나카메구로 나카메구로, 다이칸야마는 저희 집에서 교통이 불편해서 잘 안가던 곳 마지막이 아마 6년전이었던 것 같아요? 2019년에 리저브 매장이 오픈한걸로 알고 있는데 나카메구로에 있는지는 지금까지 몰랐음... 히로랑 같이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둘이서 데이트를 해보자고 이야기하다가 오랜만에 나카메구로로 향했네요. 너무 더워서 저녁 즈음에 나왔더니 대부분 카페가 문을 닫는 오후 8시 도착 스타벅스 리저브는 오후 10시까지 영업 중이라 그냥 고민 없이 들어왔어요. 알고보니 줄서서 들어오는 곳? 인스타 스토리에 스타벅스 사진을 올렸더니 지인이 평소에

Naver Blog

도쿄 일상 : 몬자야끼 맛집 모헤지 -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もへじ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

시부야에서 즐기는 츠키시마 몬쟈의 맛 볶음밥의 민족이라면... 몬자야끼를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운명 오랜만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몬자야끼를 먹고 왔어요 :)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내부에 있는 몬자야끼 맛집, 모헤지(MOHEJI) 모헤지 몬자야끼 시부야점 일본 150-0002 Tokyo, Shibuya City, Shibuya, 2 Chome−24−12 12階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시부야에서 갈 만한 몬자야끼 맛집 추천 2 군데 츠키시마 몬쟈 쿠우야 (月島もんじゃくうや) 모헤지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もへじ 渋谷スクランブルスクエア) 우리나라 신림동 순대타운처럼 도쿄 츠키시마에는 몬자야끼 거리가 형성되어 있는데요. 굳이 츠키시마에 가지 않아도 츠키시마에 본점을 둔 유명 몬자야끼 가게들이 시부야에도 있어서 들러봅니다 :) 시부야에는 딱히 맛집은 없는 느낌인데 스크램블 스퀘어 내부 식당에는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 많은 편이에요. 모헤지 시부야 스크램블

Naver Blog

도쿄 일상 : 마리메꼬가 좋은 사람

일본 사람이 좋아하는 마리메꼬 일본 사람들이 애정하는 북유럽 브랜드, 마리메꼬 20대 때는 우니꼬 꽃무늬가 뭐가 좋지? 이해를 못 했었는데... 30대 들어서자마자 애정하게 되었음 한동안은 마리메꼬 원피스류에 꽂혀서 이것 저것 많이 사기도 했고 요즘에 꽂힌건 생활잡화류 (이렇게 아줌마가 되어간드...) 미국 마리메꼬에서는 이렇게 마리메꼬 백팩, 가방 종류가 다양하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들린 일본 마리메꼬 매장은 역시 백팩 종류가 많네요! 미국, 유럽 마리메꼬에서는 이제 단종됐나? 싶었던 마리메꼬 메트로 백팩 종류도 그대로 판매 중 휴... 이 가방 5년전부터 사냐, 마냐 하는데 결국 계속 안사고 버텼는데 다시보니 깔끔하니 귀엽...? 하늘색 우니꼬 원피스도 너무 귀엽고...! (가을웜톤이라 나한텐 안어울려...) 요즘 꽂힌 마리메꼬 컵, 접시들 일본 한정 상품도 별도로 있었어요. (일본 사람들의 마리메꼬 사랑...) 우니꼬 Unicco 프린팅도 좋지만 오이바 Oiva 라인도 귀엽고 집

Naver Blog

도쿄 일상 : 일본 여자 인기 이름 순위 30 - 작명 책 구매

한일 커플의 아기 이름 짓기 남편 히로짱이 츠타야에서 일본 여자 아기 작명사전을 구매했어요. "여자아기의 해피 작명사전" 女の子のハッピー名前事典 (남자 아기 이름 책도 따로 있었어요 ㅎㅎ) 일본 여자 인기 이름 순위부터 50음별 가능한 이름 전체, 숫자에 맞춘 이름, 외국어 대응 가능한 이름, 태어난 계절에 맞는 이름, 소리가 예쁜 이름 등 가능한 모든 일본어 이름 조합을 전부 모아둔 책 책에서 가장 흥미로웠던건 여자 일본어 이름 순위! 일본은 같은 이름에 한자가 다른 경우가 많다보니 인기 이름 50위, 한자 이름 순위 25가 별도로 있을만큼 복잡하게 나눠져있는데요. 읽는 소리가 예뻐서 인기라는 여자 일본어 이름 30개 순위를 공유해봅니다. 일본 여자 이름 인기 순위 30 (1위 - 10위) 1위 - 에마(エマ) 2위 - 메이(メイ) 3위 - 사나(サナ) 4위 - 미오(ミオ) 5위 - 이치카(イチカ) 6위 - 유이(ユイ) 7위 - 아오이(アオイ) 8위 - 코하루(コハル) 9위 - 츠

Naver Blog

1년만의 한국 :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시카고 - 서울/ KE 38),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이용 후기

오랜만에 탑승한 대한항공 비즈니스 작년에 아주 잠깐 한국에 다녀왔는데 약 1년만에 다시 일시 귀국하게 됐어요. 임산부이다보니 오랜 비행이 다소 부담스러워 대한항공 시카고 - 인천행 마일리지로 프레스티지 업그레이드를 했어요. 시카고 공항에는 대한항공 라운지가 없기 때문에 델타 항공의 델타 스카이 클럽(Delta Sky Club) 라운지를 이용하게 되는데요. 오랜만에 탑승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시카고 공항의 델타 스카이 클럽 라운지 이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해요. 대한항공 마일리지 가족 합산 / 프레스티지 좌석 승급 프레스티지 좌석 승급 업그레이드 미주 구간 편도 총 40,000 마일 사용 (평수기 기준) 남편은 일본 사람이라 아나항공 ANA 마일리지를 주로 모으는지라 대한항공이나 스카이팀 마일리지가 없어요 ^_ㅠㅠ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가족 등록해서 제 마일리지를 함께 사용했어요. 저는 대한항공만 골라서 타는 편은 아니라서 모닝캄 승급은 생각도 안했는데... 3,000 마일만 더 모으

Naver Blog

한국 일시 귀국 :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 명동 외국인 관광객 체험

명동에서 외국인 관광객 체험 남편 히로짱도 한국에 못 간지 오래였던지라 같이 맛집이라도 뿌숴보려고 명동, 을지로 3가에 있는 호텔을 예약했어요. 오랜만에 가는 한국이었는데 명동은 어딜가도 외국인들 뿐... 외국인 체험하고 돌아온 썰풀 원래는 호케이션으로 스위트 나이트 어워드 사용해서 동대문 JW 메리어트 예약할까 하다가...? (바로 앞에 생선골목도 있고 광장시장도 가깝고) 거의 잠만 잘거 같아서 을지로 3가에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예약 (이름도 기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10길 36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서울 명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국 포포인츠 호텔들은 약속이라도 한듯 하나같이 후줄근한데 한국은 엄청 깔끔하고 티타늄 티어라고 조식 무료 / 룸 업그레이드를 해주더라구요. 역시 한국이 체고임... 룸 업그레이드 해줘도 방이 그렇게 막 크진 않음 남편 출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