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새로운 집을 찾아서 미뤄왔던 이사 고민 미국에서 생활하게 된지도 꽉 채운 2년 더블린에 살게된지도 벌써 3년차 처음 미국에 왔을 때, 한국식 아파트 생활에 익숙했던지라 남편이 먼저 와서 혼자 살고 있던 하우스는 영 뭔가 불안했었어요. 그래서 더블린 다운타운에 있는 브릿지 파크(Bridge park)에 살게 됐어요.
그란데 말입니다... 어느 정도 미국 생활에 익숙해지니 아파트는 가족이 살기에는 너무 시끄럽고 주택에서 문만 열면 정원이 펼쳐지던 여유롭고 평화로움이 그리워지네요 ㅠㅠ 더블린 다운타운에 위치한 브릿지 파크 아파트먼트 근처에 나름 레스토랑도 꽤 많고 트레이더 조스(Trader Joe's)도 가깝고 산책하기에도 꽤 좋은 동네지만...
육아를 하는 저희에게는 큰 단점이 있어요. 남편의 회사와의 거리가 멀음 아파트 상점가 외부인 출입 많음 견딜 수 없는 소음 (각종 행사, 자동차, 공사) 일단 하루에도 3-4번 정도 깜짝 놀랄만큼 큰 자동차 엔진, 경적 소리가 집 안 곳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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