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너무 사랑하게 된 엄마와 아빠 아기와의 산책 & 외출 기록 고마짱이 생후 2개월에 접어들면서 엄마 아빠와 눈이 마주치면 곧잘 웃기도 하고 마냥 순둥이인줄 알았는데 가끔 짜증도 내고 점점 감정이 풍부해지고 있는 중이에요. 저는 아기를 별로 안좋아했었고 남편도 둘이서만으로도 행복하니 딩크여도 괜찮지 않나 생각했던 사람인데...
막상 아기를 낳아보니 아기와 함께 너무 행복한 일상이네요. 대신 반복되는 육아 피로감은 어쩔 수 없음 ㅠㅠ 그냥 죽지 않고 사는거임 요즘 아기 보느라고 샤워도 잘 못하고...
살은 1도 안빠지고 ^.ㅠㅠ 아모고토 못하는 초보맘, 나야 나 회사 다닐 때보면 다들 아기 낳고 잘 다니던데... (아...
회사 어린이집 버프인가...?) 육아휴직 + 남편 주재원 발령으로 미국에서 도움없이 아기랑 단둘이 쭉 있다보니 여기가 미국인지도 모르겠고 피로감만 그냥 오졌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척 귀엽다 저는 당연히 딸 천재일줄 알았는데 딸 바보행 특급 열차에 이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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