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유류분 제도 개정 총정리, 소급적용부터 상속권 상실까지
2026년 유류분 제도 개정 총정리, 소급적용부터 상속권 상실까지 2026년 2월 12일 국회를 통과한 상속 관련 민법 개정안은 2026년 3월 10일 국무회의를 거쳐, 2026년 3월 17일 공포·시행되었습니다. 1977년 개정으로 도입되어 1979년부터 시행된 유류분 제도가 약 50년 만에 큰 폭으로 손질된 것인데요. 패륜상속인의 상속권 제한, 기여상속인 보호, 유류분 반환 방식 변경 등 상속법의 기본 구조에 적지 않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상속 분쟁이 이미 진행 중이거나 향후 상속 문제를 대비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꼭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이번 개정 내용이 모두 동일한 기준으로 소급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형제자매 유류분은 2024년 4월 25일 헌법재판소 결정으로 효력을 잃었고, 그 밖의 개정 규정들은 각 조문과 부칙에 따라 적용범위를 따져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진행 중인 유류분 소송이라고 해서 개정법이 일률적으로 바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아래에서 이번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