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학 라살조벨스쿨 마지막 입학시험 출격! 잉글홈의 비 내리는 날 소소한 일상과 다정한 기록
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상위 1% 밀착 관리 전문 잉글홈입니다. 최근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 때문인지, 이곳 알라방에는 연이틀 촉촉한 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내리며 더위는 한풀 꺾였지만, 저는 지난 토요일부터 갑작스러운 심한 몸살기가 찾아와 사흘 동안 꽤나 앓아누웠었는데요. 다행히 화요일부터 서서히 기운을 차려, 아이들이 새로 공부할 학습 자료를 준비해 두었고 지난 며칠동안 미뤄두었던 아이들의 사진도 블로그에 포스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월요일에는 몸이 너무 아파 정신없이 앓아눕느라 핸드폰을 전혀 보지 못했는데, 몸을 추스르고 톡을 확인해보니 한국에 있는 딸아이가 보낸 메시지가 가득 와 있더라고요. 평소에는 다정하게 '아빠'라고 부르던 아이가, 소식이 없으니 걱정이 많이 되었는지 뜬금없이 **'아부지'**라며 톡을 보내온 모습을 보고 아픈 와중에도 얼마나 웃음이 나고 가슴이 따뜻해졌는지 모릅니다. 멀리 타국에서 유학생 아이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