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조기유학 잉글홈입니다.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으로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지난 수요일, 온라인으로 타국가 국제학교 입학시험을 치른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는 소식을 부모님께서 전해 오셨어요.
사실 저는 이 학생이 충분히 합격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는 않았어요. 오랜 시간 아이들의 영어공부를 지도하다 보면 현재 실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이 어느 정도 보이게 되는데, 이 학생은 단순히 입학만이 아니라 입학 후에도 충분히 잘 해나갈 수 있는 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이야기했어요.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한 만큼 학교 가서도 한눈팔지 말고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잘할 수 있다”고 말이죠.
처음부터 잘했던 것은 아닙니다 물론 처음부터 학습 태도가 좋았던 것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꼼꼼하게 하지 않고 대충하기도 하고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도 하면서 여러 번 잔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공부하는 태도가 점점 좋아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