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필리핀 유학 학습관리 전문 잉글홈입니다.
며칠 전, 제 둘째 아이가 필리핀에서 19번째 생일을 맞이했어요. 4월 졸업을 끝으로 필리핀에서는 마지막으로 보내는 생일이었죠. 그날 아이가 조용히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아빠, 엄마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사실 이 말은 처음이 아니었어요.
하이스쿨 학년이 되면서 특별한 날마다 편지로, 또 직접 말로 여러 번 표현해왔거든요. 아마도 아이가 커가면서 ‘영어’가 단순한 과목이 아니라 자신의 미래와 연결된 도구라는 걸 직접 느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필리핀 유학, 오래 있어도 영어가 안 느는 이유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필리핀 유학 보내서 시간이 흐르면 영어는 자동으로 되지 않나요?”
하지만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 필리핀에서 몇 년을 유학했어도 에세이 하나 제대로 못 쓰는 학생 토플 수업을 오래 들었지만 90점 이상이 어려운 학생 의외로 많습니다.
왜 그럴까요? 환경은 기회일 뿐, 실력을 만드는...